블로그 이미지
세상에 떠도는 수많은 느낌과 아이디어! 같은 느낌, 비슷한 생각.... 어때요? wizysl

카테고리

전체보기 (5130)
ysl* 아이디어 (346)
ysl* 사람들 (552)
ysl* ndns 내돈내산 (134)
ysl* 맛 (278)
ysl* 건강 (34)
ysl*sports (9)
ysl* 컨텐츠 (1829)
ysl* 트래블 (543)
ysl* 랭킹 (221)
ysl* 하드웨어 (377)
ysl*mobile (316)
맥HW (93)
맥SW (198)
맥Korea (81)
ysl*admin (1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락앤락 보온보냉 덤벨그립 머그Ⅱ 350ml /바이올렛

정가 28,500원

상품코드 LHC840V

사이즈 Ø70x200(mm)

주요성분  스테인리스 스틸 외

원산지 중국 / 제조사 트러스트


Lock & Lock Grip vacuum mug

커피빈에서 파는 텀블러(아래 그림)와 거의 똑같은 느낌을 주는 머그가 락앤락에서 나왔다.



위의 텀블러는 커피빈에서는 31,000원인데, 아래 그림에 보이는 락앤락의 아령형 보온 머그에는 커피빈 상표와는 확연히 다르게  보이는 상표까지 새겨져 있다. LHC830과 LHC840 모델이 있고 뒤의 영문자는 violet, brown, blue, green 을 나타내는 듯.


[참고자료]

락앤락몰 제품설명

http://www.locknlockmall.com/product/content.asp?pdser=9810




Posted by wizysl
, |

신호와 소음 - 미래는 어떻게 당신 손에 잡히는가
네이트 실버 (지은이) | 이경식 (옮긴이) |
더퀘스트 | 2014-07-11 |
원제 The Signal and the Noise: Why So Many Predictions Fail ? but Some Don't (2012년)

28000원. 아마존 킨들 에디션 $16.93

양장본 | 764쪽 | 230*155mm | 1095g |

ISBN(13) : 9788966187584


신호와 잡음(noise) 속에서 신호를 읽고, 거기서 미래를 예측한다. 그러면 돈과 권력을 얻을 수 있고, 사회가 바뀌고 정부가 무너질 수도 있다. 이 간단한 메시지를 저자는 역사적 사실을 재해석하며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아마 인류가 겪는 몇 안되는 지적 파도 - 문자의 발명, 인쇄술, 증기기관, 탄소경제, 전기, 인터넷, www, 에 이르러 우리는 새로운 변혁의 문턱에 서 있는 것이고 인간의 동물적인 무지는 또 한번의 큰 시행착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암시하는 것 같아 두렵기조차 하다.


[목차]

나는 왜 이 책을 추천하는가: 여기에 당신의 미래가 보인다
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저자)

들어가며: 신호와 소음

I. 예측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들
1. 경제│경제 붕괴, 왜 전문가들은 예상하지 못했는가
2. 정치│내가 선거 결과를 맞힌 비법
3. 야구│야구 경기는 왜 모든 ‘예측’의 모델이 되는가

II. 움직이는 과녁을 맞혀라!
4. 기상│예측의 진보, 허리케인과 카오스의 원뿔
5. 지진│라퀼라의 재앙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다
6. 평균과 불확실성│숫자에 속지 마라
7. 전염병│신종플루부터 에이즈까지

III. 미래를 내 손에 움켜쥐는 법
8. 베이즈 정리│이기는 도박꾼은 어떻게 베팅하는가
9. 체스│컴퓨터가 인간처럼 미래를 내다볼 수 있을까
10. 포커│상대방의 허풍을 간파하는 법

IV. 보이지 않는 손이 세상을 움직인다
11. 주식│개인은 절대 시장을 이길 수 없을까
12. 지구온난화│얄팍한 선동인가 과학적 진리인가
13. 테러│진주만 공습과 9·11테러의 공통점

나오며: 예측은 어떻게 가능한가

옮긴이의 말: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


[지은이]

네이트 실버


미 국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통계학과 미래 예측의 슈퍼스타! 《패스트컴퍼니》 선정 ‘가장 창조적인 인물 1위’, 《타임스》 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네이트 실버는 2002년 회계컨설팅회사인 KPMG에 입사했지만 엉뚱한 일을 벌이기 시작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의 성적을 예측하는 시스템인 페코타PECOTA를 개발한 것이다. 놀라운 적중률로 명성을 얻은 실버는 통계확률기법을 카지노에서 전략적으로 이용해 단번에 1만 5000달러를 따고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포커판에서 수십만 달러를 긁어모았고, 그동안 쌓인 통계학과 예측의 노하우를 활용해, 정치 예측을 하는 블로그인 파이브서티에이트FiveThirtyEight.com를 2008년에 개설했다.
《뉴욕타임스》의 자매 블로그가 된 파이브서티에이트는, 2008년 대선에서 미국의 50개 주 중 49개 주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했고, 총선에서도 상원 당선자 35명 전원을 맞혔다. 이 때문에 네이트 실버는 엄청난 유명세를 탔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예측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2012년 미국의 대선에서는 그가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마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비중 있는 논평을 내놓기에 바빴다. 오바마와 롬니가 박빙으로 경쟁하는 와중에 첫 후보 간 토론회가 열렸고 그 뒤엔 여론조사기관 대부분이 롬니의 승리를 예측했다. 그러나 실버는 오바마의 승리를 점쳤고, 결과는 50개 주의 결과를 모두 맞힌 그의 승리로 끝났다. 그가 대선 직전에 자신의 통계학과 예측 철학을 담아 출간한 《신호와 소음》 역시, 《뉴욕타임스》 1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아마존》 ‘올해의 책(논픽션 부문)’에 선정되는 등 슈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결과 네이트 실버와 함께 일하려는 매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졌고 그는 2013년에 결국 《뉴욕타임스》 고위층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ESPN으로 소속을 옮겼다. 그는 현재 ESPN뿐만 아니라 자매 채널인 ABC에서 정치, 경제,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만의 ‘예측 비법’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정치인과 경제 전문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예측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킨들버젼 2014.7.6.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187587&start=we

'ysl* 컨텐츠 > ysl*book or ur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후 사이트  (0) 2014.08.03
[book] 유니버설 랭귀지  (0) 2014.07.14
[book] 문화 유전자 전쟁  (0) 2014.07.14
[book] 다윈의 서재  (0) 2014.07.12
[book] 유럽문화사 1-4  (0) 2014.07.06
[book] Culture Shock  (0) 2014.06.09
투어팁스  (0) 2014.06.08
[book] 고전은 나의 힘 : 사회 읽기  (0) 2014.06.01
[book] 고전은 나의 힘 : 역사 읽기  (0) 2014.06.01
[book] 고전은 나의 힘 : 철학읽기  (0) 2014.06.01
Posted by wizysl
, |

http://youtu.be/ELC_e2QBQMk


코난 오브라이언 (Conan Christopher O'Brien, April 18, 1963 -)은 미국 매사츄세츠주 브루크린에서 태어난 토크쇼 사회자, 코메디언, 제작자, 극작가이다. 하버대 대학을 다녔고, SNL 의 작가, 심슨즈의 작가로 참여하다가 1993년 데이비드 레터맨이 떠난 레이트 나잇 쇼를 맡기도 했다.


Honorary Degree Recipient Conan O'Brien's Commencement Address to Dartmouth College Graduates


[참고자료]

다스무스 대학 졸업식사

http://www.dartmouth.edu/~commence/news/speeches/2011/obrien-speech.html



Posted by wizysl
, |

기아 올 뉴 카니발 광고

특진 시험 문제에 당황하는 아빠들.


http://youtu.be/4lPzh1ZzR4c#aid=P-FgEn1NzGk


재미있다.



'ysl* 컨텐츠 > ysl* comics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각기동 Stand Alone Complex S.A.C. 2nd GIG  (0) 2015.02.07
공각기동대 역사  (0) 2015.02.07
[cf] 오리온 초코파이  (0) 2014.08.25
클라우드 맥주 전지현 CF  (0) 2014.07.26
하이네켄 광고 시리즈  (0) 2014.07.20
피너츠  (0) 2014.05.24
[만화] 우리마을 이야기  (0) 2014.05.12
[만화] 체르노빌의 봄  (0) 2014.05.11
2014 라디오샤크 광고  (0) 2014.04.30
[만화] 애니멀스쿨  (0) 2014.03.02
Posted by wizysl
, |

2014 월드컵 공식 앨범

One Love, One Rhythm





제니퍼 로페즈와 핏불, 클라우디아 레이트가 개막식에서도 부르는데, 역시 제니퍼 로페즈의 노익장 대단하다.


http://youtu.be/TGtWWb9emYI






Posted by wizysl
, |

오케이 고 는 OK Go 는 미국의 얼터너티브 락 밴드이다. 그들의 뮤직 비디오 영상은 음악 못지 않게 주목을 받는데 창의적인 시각 효과와 내용을 가지고 있다.


Damian Kulash (lead vocals, guitar), Tim Nordwind (bass guitar and vocals), Dan Konopka (drums and percussion), Andy Ross (guitar, keyboards and vocals), who joined them in 2005, replacing Andy Duncan.



[OK Go performing in May 2006; 왼쪽부터 Tim Nordwind, Dan Konopka, Andy Ross and Damian Kulash, 사진출처 - 위키피디어 영문판]


2014년 발표된 <The writings on the wall>은 시각효과와 착시 현상을 잘 보여주는 흥미로운 뮤직비디오이다.

http://youtu.be/m86ae_e_ptU


[참고자료]


Posted by wizysl
, |

[기독교 교단마크]

각 교단의 교단마크 활용도 (교단명 가나다 순)
■ 구세군대한본영
교단마크 활용도 : 교회의 소속감을 나타내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소속교회간판, 총회행사 등에서 사용한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마크 활용도 : 방패, 원형모형 관계없이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발행하는 책자 등에 주로 사용하고 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마크 활용도 : 주로 교회 이름 앞쪽에 교단마크를 사용해 교단 소속임을 알린다. 그러나 의무적인 사용은 아니기 때문에 교단마크는 대부분 교단 내부 행사에 사용하고 있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마크 활용도 : 교단의 각종 서류, 총회 행사 등에 사용되고 있다.
■ 기독교한국루터회
교단마크 활용도 : 교회간판, 홈페이지, 편지봉투 등에 사용한다.
■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마크 활용도 : 교단 공문, 행사에 주로 사용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교단마크 활용도 : 교단 행사에 주로 사용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마크 활용도 : 총회 행사, 발행 책자, 공문 등에 사용한다. 유지재단에 가입된 소속단체에서도 사용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교단마크 활용도 : 대신교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교단마크 활용하는 소속 단체에게 “지구도안을 둘러싼 외곽의 글씨를 노회명 또는 교회명으로 각각 바꾸어 표기하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활용시 “임의수정, 변경, 색상 수정은 불가함”을 밝히고 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마크 활용도 : 교단에 속한 교회임을 알리고 소속 교단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마크 활용도 : 교단소속임을 알게 함이 목적이며 교단의 각종 행사에 사용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정통)
교단마크 활용도 : 소속교회의 동판, 총회 행사, 자료 등에 사용하고 있다.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교단마크 활용도 : 공문, 외부 문서 등에 교단마크가 사용된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마크 활용도 : 교단 소속 개교회에서 신문 책자를 발행 총회 행사 자료 등에 교단마크를 사용하고 있다.

... 출처 : http://www.kcnp.com/new/read.asp?idx=100000089


[기독교 대한감리회 로고]


1953년 버젼

주는 나의 방패(시3:3)라는 성경 구절에 기초하였고, 지구와 십자가는 "세계는 나의 교구(The world as my parish)"라는 존 웨슬리의 선교이상과 신앙의 중심인 십자가를 담은 것이다.




1934년 버젼


[참고자료]

감리교 관련 자료실

http://www.kmcgwanak.kr/index.php?document_srl=627&mid=gds1

'ysl* 컨텐츠 > ysl*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포스터와 주간지 포스트  (0) 2014.08.18
광복절 포털 로고  (0) 2014.08.15
아빠와 애기사진  (0) 2014.08.03
2014. 7월 애플 교육 스토어 이미지  (0) 2014.07.22
거품목욕  (0) 2014.07.22
경희대학교 로고 (2012, 2015)  (0) 2014.04.17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  (1) 2014.01.30
필립 할스만 점핑위드러브 사진전  (0) 2014.01.21
탈북화가 송벽  (0) 2013.04.28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  (0) 2013.02.17
Posted by wizysl
, |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2011)
My Week with Marilyn
드라마 | 영국, 미국 | 99 분 | 개봉 2012-02-29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해외 myweekwithmarilynmovie.com
배급 싸이더스 픽쳐스(배급), 데이지엔터테인먼트(수입)
감독 사이먼 커티스

출연 미셸 윌리엄스 (마릴린 몬로 역), 에디 레드메인 (콜린 클라크 역), 케네스 브래너 (로렌스 올리비에 역), 엠마 왓슨 (루시 역)

마릴린 먼로 사망 50년 되는 해에 개봉한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은 마릴린 몬로가 영국에 로렌스 올리비에의 초청으로 영국으로 영화 촬영을 온 1956년, 그 영화의 감독 보조 /비서일을 맡은 23살짜리 영국 청년 콜린 클라크와의 짧은 만남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마릴린 몬로의 영국 방문 사진]


순수한 연하 청년과 천진무구해 보이는 연상 섹스 심벌이 일주일 동안 영화 촬영을 하며 같이 지내게 된다. 함께 왔던 마릴린 몬로의 남편 아서 밀러는 촬영 도중 뉴욕으로 돌아가 버리고, 옆에서 마릴린을 수행하던 콜린 클라크는 둘 사이의 결혼 생활이 (마릴린의 세번째 결혼) 원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릴린 몬로와 아서 밀러]


그러나 그녀를 주연으로 초청한 영화의 감독 겸 남자 주인공 로렌스 올리비에(1907-1989)는 연기 방법론과 영국의 전통적인 연기 방법론으로 그녀에게 부담을 주고, 그녀의 본성은 순진함과 호감을 가진 콜린 클라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혹자는 마릴린 몬로가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어리버리한(순진한?) 콜린 클라크를 이용했다는 해석도 있지만, 남자들은 안다. 아무리 어리버리하다고 욕을 먹어도, 마릴린 몬로가 자신을 이용하려 한다는 걸 알아도 그냥 빠져들게 된다는 것을! 영화에서는 영국에서의 일주일만을 그리고 있지만 마릴린 몬로도 자신을 섹스 심볼 이미지에 따라 이용(?)하거나 사랑(?)하려는 수많은 남성들(대통령부터 영화계인사까지)을 영리하게 이용하려 했을 것이고 결국 비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마무리할 것 같은 단초를 보여준다.



영화 <왕자와 무희>의 조감독이었으며 마릴린 먼로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던 콜린 클락(1932-2002)이 1995년 출간한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세미 다큐멘터리 영화. 콜린 클라크는 마릴린 몬로 관련 책을 두 권이나 냈으니 나름대로 어리버리 하지만은 않은 듯하지만, 그의 책에 기반을 둔 이 영화 내용의 사실 여부는 오직 하늘만이 알겠다.


[콜린 클라크]


아래 세 장의 사진은 실제 소재가 되었던 영화 <왕자와 쇼걸>의 스틸 장면과 포스터다. 영화의 감독이자 남자 주인공인 로렌스 올리비에 경은 비비안 리와 영화를 촬영하면서 사랑에 빠져 각각 이혼하고 1940년에 결혼한 경험이 있는데, 영화에서는 50이 되어가는 올리비에 경이 마릴린 몬로를 초청하여 다시 젊음을 느끼고 싶어 한 것처럼 그려지고 있다. 실제로 로렌스 올리비에는 폐결핵과 조울증에 걸린 비비안 리와 1956년에 이혼하고 30세 연하 조안 플로라이트와 세 번째 결혼을 하지만 비비안 리와의 사랑을 평생 잊지 못했다고 한다.







다시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영화 포스터. 어쨌든 짧은 삶을 살고간 마릴린 몬로에 대해서 뭐라고 평가를 할 것인지... 그녀도, 그녀를 알던 모든 남자들도 다 세상을 뜨고 말았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추억과 영화가 남아 있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1883&t__nil_main=tabName

...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은 전 세계가 사랑했던 세기의 섹스 심볼 마릴린 먼로의 전성기 중 알려지지 않았던 비밀 로맨스를 담고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956년 당시 마릴린 먼로는 관능적인 몸매와 애교 넘치는 목소리, 개성 있는 노래와 춤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연기와 고정된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게다가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 배우였던 로렌스 올리비에와의 잦은 트러블과 언론과 대중들의 과도한 관심은 마릴린 먼로를 지칠 대로 지치게 만든다. 촬영 기간 동안 스트레스와 두려움에 시달리던 마릴린 먼로는 자신을 ‘섹시 아이콘’이 아닌 한 여자로 봐주며 한결같이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는 조감독 ‘콜린’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그들만의 비밀스런 시간을 갖게 된다...



GQ 미국 특집판


Posted by wizysl
, |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터마크 호텔 로비 커피숍




Posted by wizysl
, |

지구촌 문화충격 탈출기 CURIOUS

휘슬러

반양장본


한글판 시리즈


일본 태국 싱가포르 프랑스 덴마크

미국 인도 멕시코 쿠바 터키

중국 필리핀 스페인 체코 그리스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브라질 시리아

베트남 홍콩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이탈리아 칠레 이집트 이스라엘

독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아일랜드

뉴질랜드 포르투칼 벨기에 모로코 아랍에미리트 연합

인도네시아 오스트리아 대만 남아프리카공화국 페루

네팔 헝가리 몽골 미얀마 라오스



마샬 카벤디시 출판사에서 1979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세계 문화소개 및 여행 안내서 시리즈의 한글판.


http://www.marshallcavendish.com/



한국 휘슬러 출판사에서 큐리어스 시리즈로 일부 사진이나 내용은 수정하여 출판하였다.

다른 여행 안내서와는 달리 각권 저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한 나라를 자세히 설명하여 흥미를 돋아준다.

물론 여행갈때 가방이 무거우면 가져갈 필요는 없고,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갔다와서 서재에서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다음 화면은 미국 반즈앤노블 에서 검색한 페이퍼백들의 결과이다.



'ysl* 컨텐츠 > ysl*book or url'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k] 유니버설 랭귀지  (0) 2014.07.14
[book] 문화 유전자 전쟁  (0) 2014.07.14
[book] 다윈의 서재  (0) 2014.07.12
[book] 유럽문화사 1-4  (0) 2014.07.06
[book] 신호와 소음  (0) 2014.07.05
투어팁스  (0) 2014.06.08
[book] 고전은 나의 힘 : 사회 읽기  (0) 2014.06.01
[book] 고전은 나의 힘 : 역사 읽기  (0) 2014.06.01
[book] 고전은 나의 힘 : 철학읽기  (0) 2014.06.01
[book] 유혹하는 글쓰기  (0) 2014.05.31
Posted by wizysl
, |


한국 사용자들이 만드는 윙버스라는 위키형 온라인 여행정보 사이트가 결국 문을 닫아 안타까왔다.

그런데 같은 사업 모델을 가진 (주)투어팁스 라는 회사(대표 박성재, 서울 종로구 종로1가S&S빌딩 7층)가 2012년 7월 2일에 설립되었다.

여행정보를 저작권 문제 해결하고 어떻게 모으나 했더니 바로 하나투어가 100% 출자한 자회사.

하나투어의 모든 여행 정보와 자료를 마음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곳이니 경쟁력이 대단하리라 예상된다.


투어팁스는 서비스 오픈 1년만에 여행정보 2위를 달성하였으며, 2014년에는  <모바일>, <고객참여>, <글로벌>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회사 홈페이지

http://www.tourtips.com

서울 종로구 종로1가S&S빌딩 7층 투어팁스

블로그 : http://blog.tourtips.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ourtipsguide



Posted by wizysl
, |

베를린 필하모닉 유로피안 콘서트 박스세트(10DISC)
Berliner Philharmoniker


베를린 필의 1882년 5월 1일 창립일을 기념하여 매 해 5월 1일에 열리는 정기 연주회인 유로피안 콘서트(European Concert)는 매 해마다 유럽 각지에서 문화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갖는 도시가 개최지로 선정된다. 1991년부터 1999년까지 유러피안 콘서트 실황 DVD.



[European Concert 1991]

베를린 필의 첫 유로피안 콘서트는 1991년 5월 1일 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 홀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의 지휘 아래 열렸으며 소프라노, 쉐릴 스투더(Cheryl Studer)와 피아니스트, 브루노 카니노(Bruno Canino)등의 솔로이스트들이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돈지오반니', '교향곡29번, 35번'을 연주한다

1. OVERTURE TO DON GIOVANNI, KV527 (WOLFGANG AMADEUS MOZART)
2. "CRUDELE? AH NO! GIAMMAI, MIO BEN!" DONNA ANNA`S ARIA FROM DON GIOVANNI, KV527
3. SYMPHONY NO.29 IN A MAJOR, KV201
4. "CH`IO MI SCORDI DI TE" FROM SCENE & RONDO, KV505
5. SYMPHONY NO.35 IN D MAJOR, KV385 "HAFFNER"

[European Concert 1992]

마드리드 북서쪽에 있는 상 로레조 데 엘 에스코리알 왕립 수도원에서 개최된 1992년 공연. 여러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역임하며 현대 지휘자들 중 가장 센시티브한 지휘자라고 칭송되는 다니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이 지휘를 맡고 세계 3대 테너 중 한명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플라시도 도밍고 (Placido Domingo)가 출연하여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1. LA FORZA DEL DESTINO - GIUSEPPE VERDI "OVERTURE"
2. DON CARLO - GIUSEPPE VERDI CARLO'S RECITATIVE AND ARIA, "IO H'HO PERDUTA"
3. LA DAMNATION DE FAUST - HECTOR BERLIOZ RAKOCZY-MARSCH "INVOCATION A LA NATURE"
4. SYMPHONY NO. 8 IN B MINOR ("UNFINISHED") - FRANZ SCHUBERT ALLEGRO MODERATO ANDANTE CON MOTO
5. DIE MEISTERSINGER VON NURNBERG - RICHARD WAGNER PRELUDE TO ACT I
6.WALKURE - RICHARD WAGNER SIGMUND`S ARIA, "WINTERSTURME WICHEN DEM WONNEMOND"
7.GOTTERDAMMERUNG - RICHARD WAGNER TAGESGRAUEN, SONNENAUFGANG, VOLLER TAG, SIEGFRIEDS RHEINFAHRT

[European Concert 1993]

1993년, 런던 로열 앨버트홀에서의 유로피안 콘서트는 20세기 최고의 지휘자 중 하나로 지목되는 베르나르트 하이팅크(Bernard Haitink)가 지휘하여 예의 그 따뜻한 연주를 선사하며, 명 바이올리니스트, 프랑크 피터 치머만(Frank peter Zimmemann)이 출연하여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을 들려준다.

1. FANTASY OVERTURE FROM ROMEO AND JULIET (PETER ILYICH TCHAIKOVSKY)
2.CONCERTO NO.3 IN G MAJOR FOR VIOLIN AND ORCHESTRA, KV216: ALLEGRO-ADAGIO-RONDEAU(ALLEGRO) (WOLFGANG AMADEUS MOZART)
3. THE RITE OF THE SPRING (SCENES OF PAGAN RUSSIA IN TWO PARTS) (IGOR STRAVINSKY)

[European Concert 1994]

1994년의 공연은 오랜 음악적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마이닝겐 국립극장에서 열렸으며, 베를린 필의 창립일 뿐 아니라 첫 상임 지휘자였던 한스 폰 뷜로우(Hans Von Bulow) 서거 100주년을 기리는 추모공연을 겸하고 있다.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가 지휘하며 명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이 솔로이스트로 출연하여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협연한다. 특히 이 콘서트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입장권을 신청하였기 때문에 추첨에 의하여 2000명을 선발했다.


1. CONCERT FOR PIANO AND ORLCHESTRA NO.5 IN E FLAT MAJOR OP.73 (LUDWIG VAN BEETHOVEN)
2. SYMPHONY NO.2 IN D MAJOR OP.73 (JOHANNES BRAHMS)

[BERLINER PHILHARMONIKER IN JAPAN 1994]

: FROM THE SUNTORY HALL IN TOKYO Conducted by Claudio Abbado
Conducted by Claudio Abbado


카라얀이 '음향의 보석상자'라고 칭찬한 도쿄 아카사카의 산토리 홀(Suntory Hall)은 일본 최대의 콘서트 홀이다. 소이치 사노(Shoichi Sano)가 디자인 하고 카라얀을 비롯한 전세계 수많은 음악인들과 지휘자들의 자문을 얻어서 만들었으며 산토리 위스키 생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86년 10월12일에 문을 열었다. 오케스트라 연주를 위한 메인 홀(Main Hall)과 실내악과 독주를 위한 스몰 홀(Small Hall)로 나뉘어 있는 이곳은 음향과 시각적인 면에서 연주자와 관객을 하나로 합쳐주는 곳이다.

1.MODEST MUSSORGSKY (A NIGHT ON THE BARE MOUNTAIN)
2.THE FIREBIRD : SUITE 1919 (IGOR STRAVINSKY0
3.SYMPHONY NO.5 IN E MINOR,OP.64(PYOTR ILYICH TCHAIKOVSKY)

[European Concert 1995]

1995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베키오 궁에서 열렸으며 주빈 메타(Zubin Mehta)가 지휘를 맡고, 당시 15살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Sarah Chang)가 출연하여 피가니니(paganini)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제 1악장을 연주한다.

1. FIDELIO OVERTURE, OP.72B (LUDWIG VAN BEETHOVEN)
2. ORCHESTRA VARIATIONS ON A THEME BY PAGANINI OP.26 (BORIS BLACHER)
3. FROM THE VIOLIN CONCERTO NO.1 IN D MAJOR OP.6 (NICOLO PAGANINI)
4. PETRUSHKA: BURLESQUE IN FOUR SCENES (IGOR STRAVINSKY)
5. SLAVONIC DANCE NO.8 IN G MINOR (ANTONIN DVORAK) Ludwig Van Beethoven

[European Concert 1996]

샹트 페테스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에서 개최된 1996년 공연. 1991년, 1994년 지휘를 맡았던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세 번째로 지휘를 맡아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바라톤 아나톨리 코체르가 (Anadoly Kotscherga)와 바이올리니스트 콜리야 블리허(Kolja Blacher)가 솔로이스트로 출연한다.

1. EXCERPTS FROM ROMEO AND JULIET (SERGEY PROKOFIEV)
2. ALEKO`S CAVATINA FROM ALEKO (SERGEI RACHMANINOV)
3. ROMANCE FOR VIOLIN AND ORCHESTRA, NO.1 IN G MAJOR, OP.40 (LUDWIG VAN BEETHOVEN)
4. ROMANCE FOR VIOLIN AND ORCHESTRA, NO.2 IN F MAJOR, OP.50
5.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6. WALTZ OF THE FLOWERS FROM THE NUTCRACKER (PETER ILYICH TCHAIKOVSKY)

[European Concert 1997]

파리 베르사이유 궁의 로열 오페라에서 열린 1997년의 유로피안 콘서트에서는 명지휘자이자 이름난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이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 13번을 연주한다. 특히 7세 때 데뷔 무대에서 7번의 앙콜을 받았을 만큼 피아노에서도 그 탁월한 재능을 인정 받은 다이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의 피아노 솔로를 볼수있다.

1. LE TOMBEAU DE COUPERIN (MAURICE RAVEL)
2. CONCERTO FOR PIANO IN C MAJOR, KV415 (WOLFGANG AMADEUS MOZART)
3. SYMPHONY NO.3 IN E FLAT MAJOR, OP.55 `EROICA` (LUDWIG VAN BEETHOVEN)

[European Concert 1998]

1998년 공연이 열린곳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으로 바사 박물관에서 클라우디 아바도(Claudio Abbado)의 지휘 하에 스웨덴 라디오 합창단과 에릭 에릭슨 챔버 합창단과 협연하였다.

1. WAGNER - OVERTURE FROM "DER FLIEGENDE HOLLANDER"
2. TCHAIKOVSKY - SYMPHONIC FANTASIA `THE TEMPEST` OP.18
3. CLAUDE DEBUSSY - TROIS NOCTURNES
4. GUISEPPE VERDI - QUATTRO PEZZI SACRI

[European Concert 1999]

폴란드의 크라쿠프(Krakow)는 유럽에서도 유명한 예술과 종교의 도시이다. 새 천년을 맞이하여 유럽의 문화 수도로 지정된 기념으로 1999년 베를린 필의 유로피안 콘서트는 크라쿠프의 성모 마리아 성당(The Church of Our Lady)에서 열렸다. 1993년 로얄 알버트 홀 공연에서 지휘를 맡았던 베르나르트 하이팅크(Bernard Haitnk)의 지휘 하에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과 슈만의 교향곡 1번이 연주 되었으며 크리스틴 쉐퍼(Christine Scahfer)와 에마뉴엘 액스(Emanuel Ax)가 솔로이스트로 출연하다.

1. EXSULTATE, JUBILATE KV165 (WOLFGANG AMADEUS MOZART)
2. EXSULTATE, JUBILATE-FULGET AMICA DIES-TU VIRGINEM CORONA-ALLELUJA
3. ET IN CARNATUS EST. CREDO FROM MASS IN C MINOR KV427
4.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NO.2 OP.21 (FREDERIC CHOPIN)
5. SYMPHONY NO.1 OP.38 IN B FALT MAJOR (ROBERT SCHUMANN)

DVD 셋 구입(2014.6)


[참고자료]

알라딘 DVD  소개

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102332396

'ysl* 컨텐츠 > ysl*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수대] 바람이 돼서 부르는 노래  (0) 2014.10.12
이은미 더 베스트 콜렉션: 2000-2011  (0) 2014.10.12
[song] perhaps love 퍼햅스 러브 (1981)  (0) 2014.08.02
2014 브라질 월드컵 주제가  (0) 2014.06.22
쿨한 뮤직 비디오 OK GO  (0) 2014.06.22
[song] J에게  (0) 2014.03.29
노래방 2014  (0) 2014.03.22
리스트, 헝가리 랩소디 2번  (0) 2014.03.21
[song] 플랜맨  (0) 2014.02.15
응답하라 1994 콘서트  (0) 2014.01.30
Posted by wizysl
, |

제로 다크 서티 (2012)
Zero Dark Thirty
액션, 드라마 | 미국 | 157 분 |

개봉 2013-03-07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www.zero-dark-thirty2013.kr

제작/배급 SBS 콘텐츠허브(배급), 유니코리아 문예투자㈜(수입)

감독 캐서린 비글로우

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마야 역), 제이슨 클라크 (댄 역), 조엘 에저튼 (패트릭 역), 카일 챈들러 (조셉 브래들리 역)



9-11이후 미국 정부는 테러의 배후라고 생각되는 빈 라덴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거액의 예산을 쏟아 붓지만 빈 라덴이 산속에 은거하고 있는지, 아니면 도심 속에 숨어 있는지 알 수 조차 없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CIA에 들어와 오직 빈 라덴만을 쫒는 집요한 요원 ‘마야(제시카 차스테인)’는 강박증을 가지고 빈 라덴을 쫓는다. 그 와중에 테러리스트들의 함정에 빠져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된 마야는 더 빈라덴 잡기에 집착한다.



마야는 실마리를 놓치지 않았고, 주변의 만류와 주저함 속에서도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애쓴다. 고문, 회유, 돈, 첨단 위성 이미지 등으로 결국 찾아낸 빈 라덴의 은식처.  특수 개조한 헬리콥터로 DEVGRU  팀의 작전이 시작된다. <허트 로커>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또 한번 담담하게 빈 라덴 생포작전(넵튠 스피어 작전)을 그린다. 실제로 젠 이라는 암호명으로 책 <no easy day>에 따르면 마야는 아프간 기지에서 빈 라덴의 시체를 확인하고 울었다고 한다. 


마크 오웬이 쓴 <노 이지 데이> 표지



트레일러 http://youtu.be/sYmTlnnEve4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4765&t__nil_main=tabName



Posted by wizysl
, |

고전은 나의 힘 : 사회 읽기

고전은 나의 힘 

박현희 | 류대성 (엮은이) | 

창비 | 2014-05-26 정가 13,000원

반양장본 | 344쪽 | 210*147mm | 465g | ISBN(13) : 9788936458393



[출판사 책소개]

고전은 나의 힘 시리즈. <군주론>, <사회 계약론>, <감시와 처벌> 등 청소년이 읽기에 적합하면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하는 힘을 길러 주는 고전을 엄선했다. 날카로운 현실 인식과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시대 의식이 담긴 고전을 원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사회 과학에는 문화 인류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미래학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모두 굶주리지 않는 세상은 가능할까', '새로운 사회를 이룰 법과 정치를 꿈꾸며'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고전을 엮어 주제별로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고전 과목과 내신 준비는 물론이고, 한 권의 책으로 사회문화, 경제, 정치 등 수능의 사회탐구 영역과 언어 영역, 논술과 구술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목차]

‘고전은 나의 힘’을 펴내며 


 1. 문화 다양성―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문화의 패턴 - 루스 베니딕트 슬픈 열대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문화의 수수께끼 - 마빈 해리스 24 효도 - 루쉰 학교와 계급 재생산 - 폴 윌리스 나 홀로 볼링 - 로버트 D. 퍼트넘 


 2. 번영의 역설―모두 굶주리지 않는 세상은 가능할까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장 지글러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 조지 리처 진보와 빈곤 - 헨리 조지 유한계급론 - 소스타인 베블런 경제학-철학 수고 - 카를 마르크스 


 3. 정의로운 세상―새로운 사회를 이룰 법과 정치를 꿈꾸며 아테네 전사자를 위한 추도 연설 - 페리클레스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사회 계약론 - 장자크 루소 통치론 - 존 로크 여권의 옹호 -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나는 고발한다 - 에밀 졸라 


 4. 근현대 사회―근현대 사회의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자살론 - 에밀 뒤르켐 고독한 군중 - 데이비드 리스먼 감시와 처벌 - 미셸 푸코 성 정치학 - 케이트 밀렛 상상의 공동체 - 베니딕트 앤더슨 


 5. 새로운 미래―이제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사회학적 상상력 - C. 라이트 밀스 위험 사회 - 울리히 벡 권력 이동 - 앨빈 토플러 자유로서의 발전 - 아마티아 센 작은 것이 아름답다 - E. F. 슈마허 링크 - A. L. 바라바시 


참고자료


[편저자]

박현희: 서울 독산고등학교 사회 교사. 여전히 책 속에 길이 있다고, 독서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세상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는 친구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힘차게 교실로 향한다. 지은 책으로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 『행복을 배우는 경제 수업』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공저) 등이 있다. 

류대성: 경기 흥덕고등학교 국어 교사. 전복을 전복하는 책 읽기와 글쓰기로 인식의 힘, 비판적 안목, 거시적 통찰력을 조금 얻었다.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 싶어 학교 담장 너머를 늘 기웃거리며 오늘도 배우고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 『청소년을 위한 북 내비게이션』 등이 있으며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에 엮은이로 참여했다.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8396

'ysl* 컨텐츠 > ysl*book or url'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k] 다윈의 서재  (0) 2014.07.12
[book] 유럽문화사 1-4  (0) 2014.07.06
[book] 신호와 소음  (0) 2014.07.05
[book] Culture Shock  (0) 2014.06.09
투어팁스  (0) 2014.06.08
[book] 고전은 나의 힘 : 역사 읽기  (0) 2014.06.01
[book] 고전은 나의 힘 : 철학읽기  (0) 2014.06.01
[book] 유혹하는 글쓰기  (0) 2014.05.31
티켓링크 인수, 합병사  (0) 2014.05.30
[잡지] 바이트  (0) 2014.05.25
Posted by wizysl
, |

고전은 나의 힘 : 역사 읽기

고전은 나의 힘 

이철진 | 류대성 (엮은이) | 

창비 | 2014-05-26 정가 13,000원

반양장본 | 348쪽 | 210*147mm | 470g | ISBN(13) : 9788936458409 


[출판사 소개 글]

고전은 나의 힘 시리즈. <역사란 무엇인가>, <삼국유사>, <제국의 시대>, <오리엔탈리즘> 등 청소년이 읽기에 적합하면서도 세계사의 흐름을 핵심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고전을 엄선했다. 여러 역사가들의 통찰과 주장을 원문으로 만나며 역사란 암기라는 편견을 버리고 세계사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역사학의 탄생, 고대와 중세의 삶, 근대 사회의 특징, 제국주의의 득세 등 세계사의 굵직한 전환기를 대표하는 고전들을 소개하되 단순히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지는 않았다. 다양한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 주며 독자들이 균형 있는 역사관을 세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한 권의 책으로 ‘세계사’ ‘한국사’ 등의 내신 과목부터 수능의 사회탐구 영역, 논술과 구술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목차]

 ‘고전은 나의 힘’을 펴내며 


1. 역사와 인간―역사는 항상 변화한다 

라쇼몽.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역사.헤로도토스 역사 철학 강의.게오르크 헤겔 역사란 무엇인가.에드워드 H. 카 


2. 인간과 문명―편견 없이 옛사람들을 만나다 

사기.사마천 삼국유사.일연 로마 제국 쇠망사.에드워드 기번 장미의 이름.움베르토 에코 


3. 근대의 시작―개인, 자본, 혁명, 합리성의 사회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야코프 부르크하르트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 제3신분이란 무엇인가.에마뉘엘 J. 시에예스 상식.토머스 페인 


 4. 제국주의―왜 인류는 정복을 꿈꾸는가 

제국의 시대.에릭 홉스봄 제국주의론.존 A. 홉슨 탈아론.후쿠자와 유키치 조선 혁명 선언.신채호 


 5. 유럽 중심주의―역사를 보는 기준의 차이

 오리엔탈리즘.에드워드 W. 사이드 블랙 아테나.마틴 버널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이사벨라 B. 비숍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한다.제임스 M. 블로트 

 6. 현대 역사학의 흐름―작은 창을 통해 큰 세상을 보다 

고양이 대학살.로버트 단턴 마르탱 게르의 귀향.내털리 Z. 데이비스 역사 앞에서.김성칠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키스 젱킨스 


 참고 자료


[편저자]

이철진 :경기 시흥고등학교 역사 교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해 항상 질문 던지기를 좋아한다. 특히 현대 세계의 원형을 이루는 근대에 관심을 갖고 관련된 책 읽기를 즐긴다. 학생들이 역사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기를 바라며 수업에 임한다. 


류대성 : 경기 흥덕고등학교 국어 교사. 전복을 전복하는 책 읽기와 글쓰기로 인식의 힘, 비판적 안목, 거시적 통찰력을 조금 얻었다.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 싶어 학교 담장 너머를 늘 기웃거리며 오늘도 배우고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 『청소년을 위한 북 내비게이션』 등이 있으며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에 엮은이로 참여했다.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840x

'ysl* 컨텐츠 > ysl*book or url'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k] 유럽문화사 1-4  (0) 2014.07.06
[book] 신호와 소음  (0) 2014.07.05
[book] Culture Shock  (0) 2014.06.09
투어팁스  (0) 2014.06.08
[book] 고전은 나의 힘 : 사회 읽기  (0) 2014.06.01
[book] 고전은 나의 힘 : 철학읽기  (0) 2014.06.01
[book] 유혹하는 글쓰기  (0) 2014.05.31
티켓링크 인수, 합병사  (0) 2014.05.30
[잡지] 바이트  (0) 2014.05.25
[book] 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  (0) 2014.05.24
Posted by wizysl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