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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S 최강의 명의 (2011)
DOCTORS 最強の名医
Doctors: Saikyo no meii
일본드라마
방영정보 아사히TV  テレビ朝日 | 목 21시 00분 | 2011-10-27 ~ 2011-12-15 총 8부작

제작 모토하시 케이타 (연출) 외 1명 プロデューサー:三輪祐見子(テレビ朝日)及川博則(アズバーズ)松野千鶴子(アズバーズ) | 후쿠다 야스시 (극본)

홈페이지 www.tv-asahi.co.jp/doctors_01/

출연 사와무라 잇키 (사가라 코스케 역), 타카시마 마사노부 (모리야마 스구루 역), 히가 마나미 (미야베 사치 역), 쿠로카와 토모카 (아이하라 아미 역), 타키자와 사오리 (시부야 쇼코 역) 

脚本:福田靖
演出:本橋圭太 猪原達三
音楽:林ゆうき
ゼネラルプロデューサー:黒田徹也(テレビ朝日)
制作協力:アズバーズ


DOCTORS 2 최강의 명의 (2013)

DOCTORS 2 最強の名医

아사히TV | 목 21시 00분 | 2013-07-11 ~ 2013-09-05

일본 | 총 9부작

제작 모토하시 케이타 (연출) 외 2명 | 후쿠다 야스시 (극본)

홈페이지 www.tv-asahi.co.jp/doctors/

출연 사와무라 잇키 (사가라 코스케 역), 타카시마 마사노부 (모리야마 스구루 역), 히가 마나미 (미야베 사치 역), 쿠로카와 토모카 (아이하라 아미 역), 미야지 마사코 (타무라 토키코 역) 



동경대 부속병원... 을 연상시켜 주는 동경의료대학 종합병원 외과에서 활약하던 천재 외과의사 사가라 코스케 선생은 사랑하던 아내가 희귀병으로 죽음 이후로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다짐하고 애쓴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의 사명을 잊은 채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동료 의사들과 나날이 늘어나는 경영 적자로 고민하던 도가미(당상)종합병원에 부임해오면서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점점 큰 변화를 일으킨다.


의학이란 무엇인가? 생명은 왜 소중한가? 의술은 인술인가.. 우리가 놓치기 쉬운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만화같은 느낌을 주는 메디컬 드라마. 그러나 수술 장면 등은 지금 보아도 국내 프로그램 보다 더 잘 고증되어 있고 병원 내부(일본 어느 여대 병원이라고 하는 자막이 보이던데...) 도 흥미롭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2도 2013년에 나왔다.



시즌1 제작 발표회

http://youtu.be/VrZUdIgBSIQ


로케이션 및 촬영장소 정보

http://loca.ash.jp/info/2011/d201110_doctors.htm


위키피디어 일본에서 인용한 시청률 현황



[참고자료]

다음 영화소개 닥터즈 최강의 명의

http://movie.daum.net/tv/detail/main.do?tvProgramId=59296


닥터즈2 최강의 명의

http://movie.daum.net/tv/detail/main.do?tvProgramId=6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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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비슷한 느낌이라 영화 Her의 포서트와 주간조선 표지를 구해 나란히 놓아 보았다.

생각보다는 비슷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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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위드 러브
To Rome with Love
요약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
111 분 | 개봉 2013-04-18 | 청소년관람불가
홈페이지 국내 roma-love.kr
제작/배급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배급),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수입)
감독 우디 앨런
출연 우디 앨런, 알렉 볼드윈 (존 역), 엘렌 페이지 (모니카 역), 제시 아이젠버그 (잭 역), 페넬로페 크루즈 (애나 역)


로마에서 되살아난 추억 로마에서 휴가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던 건축가 '존’(알렉 볼드윈). 그는 우연히 자신의 젊은 시절을 꼭 빼닮은 건축학도 '잭’(제시 아이젠버그)을 만나게 되고, 지극히 평범한 로마 시민 '레오폴도’(로베르토 베니니)는 어느 날 눈 떠보니 스타가 되어 있다.

갓 결혼한 촌냄새 나는 신혼부부 '밀리'와 '안토니오'는 로마 생활에 대한 부푼 가슴을 안고 정착을 준비한다. 하지만, '밀리'가 없는 사이 갑작스레 나타난 콜걸 '안나’(페넬로페 크루즈)로 인해 ‘안토니오’는 당황하게 되고. 은퇴한 오페라 감독 '제리(‘우디 앨런)'는  딸 '헤일리’가 여행 중 만난 '미켈란젤로'를 만나기 위해 로마에 오고, 평생을 장의사로 살아온 '미켈란젤로'의 아버지에게서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데...


복잡하고 소소한 코믹 에피소드가 옴니버스처럼 병행하다가 결국 존과 잭은 처음 만났던 골목에서 다시 자신의 길을 가게 된다. 이 영화의 제목을 무슨 데카멜론이었다고 하다가 대중 인지도가 떨어져서 [ from Russia with Love]를 연상시키는 [To Rome with Love]가 되었다는 말도 있다.

마지막에 나오는 스페인 광장은 왜 올드팬들에게 [로마의 휴일]을 연상하게 하는 건지?

어쨌든 .. 우디 알렌, 힘내세요!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8841&t__nil_main=tabName



접속 무비월드 중

http://youtu.be/CBQxj8_ps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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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미치도록 본질

[중앙일보] 입력 2014.08.15 00:31 / 수정 2014.08.15 00:34
김영훈
경제부문 차장
무릇 세상에 이유 없이 내다 파는 건 없다. 그런데 그제 ‘왜 팔까’ 싶은 물건이 시장에 나왔다. 포스코특수강이다. 특수강 계열사가 있는 세아그룹이 사 갈 분위기다. 포스코특수강은 포스코가 가지고 있어도 무방한 회사다. 많지 않아도 이윤은 남기는 업체이기 때문이다. 불황에도 1분기 4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포스코 전체의 영업력을 감안하면 밑질 장사를 할 일도 없는 업체다. 그런데 내놨다. 이유가 궁금했다. 역시 뭔가 있었다. 다만 일반적인 셈법과 좀 달랐다. 두 가지다. 우선 포스코는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워 둘 필요가 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1분기 말 포스코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조원이 넘는다. 하지만 공급 과잉에 따른 철강업 불황은 돈을 더 쌓으라 재촉한다. 배당을 줄이면 주식을 팔아 버리겠다는 외국 투자자의 으름장이자, 신용등급이란 이름의 압박이다. 이번 매각이 크진 않지만 어쨌든 곳간을 더 채워서 나쁠 건 없다.

 주목할 것은 두 번째다. 포스코가 특수강을 계속 거느리고 있으면 다른 특수강 업체가 어려워진다. 중국발 공급 과잉은 한두 업체가 이겨 낼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 포스코의 우산 아래에 있는 포스코특수강은 그래도 3~4%는 남길 수 있다. 포스코특수강이 그만큼 먹으면, 다른 업체는 잘해야 본전이거나 적자다. 그래서 결정했다고 한다. ‘철강 맏형의 책임’도 고려했다고 한다. 세아베스틸이 포스코특수강을 합병해 덩치가 커지면 그만큼 대외경쟁력도 높아진다. 그렇다고 남 좋은 일 시키려고 밑지고 판다는 얘기는 아니다. 포스코에도 득이 되는데, 동시에 나머지 특수강 업체에도 이익이 되는 거래란 얘기다.

 이 거래가 잘되길 바란다. 취지대로라면 포스코가 최근에 한 가장 큰 사회 기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별 회사의 이해와 전체 업종의 이해를 충족할 수 있는 상생이다. 장학금 주고, 소외 계층 돕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기부가 1차 방정식이라면, 특수강 매각은 사회 기여의 3차 방정식쯤 된다. 기업 경영이라는 본질을 통한 기여의 영향은 오래가고 넓게 퍼지기 때문이다.

 포스코특수강 매각을 예사롭지 않게 보게 된 건 최근 수백억원에 팔린 벤처기업 파이브락스 때문이다. 이 성공을 두고 ‘먹튀’라는 비아냥이 나온다. 사회적 기여도 좀 하라는 애먼 소리도 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이미 최고의 사회적 기여를 했다. 위험을 감수하는 도전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입증 말이다. 자본주의여서 돈으로 증명서가 발급됐을 뿐이다. 게다가 창업자 노정석씨는 2008년에도 회사를 해외에 매각한 적이 있다. 한 번은 우연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두 번은 다른 업체에 꿈을 주기에 충분하다. 애꿎게 변죽을 울려 본질까지 흔들지 않았으면 한다. 동시에 매주 봉사활동을 한다고 기업의 본질적 책임에 대한 면죄부가 주어지지도 않는다. 미치도록 본질에 충실할 것, 그것이면 족하다.

김영훈 경제부문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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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rky Mini Powercurl by Quirky
Price: $6.99
http://www.quirky.com/shop/electronics


크라우드 발명으로 유명한 쿼키(Quirky)사의 애플용 전원 코드 정리도구. 쿼키 미니 파워컬.

애플 USB 파워어댑터 혹은 아이폰 살 때 들어있는 충전기를 실리콘 재질로 감싸준다. 들고 다니는 용도라기 보다는 사무실이나 책상에서 일정한 길이로 전원선을 유지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발열을 막는 다는 것이 흠이다. 색깔은 흰색, 빨간색, 파란색이다.




[참고자료]

아마존

http://www.amazon.com/Quirky-PPCM1-GRYX-Mini-Powercurl/dp/B002YVI08C/ref=pd_sim_pc_2?ie=UTF8&refRID=0Z63S27XW1N1AXGF0GHY


쿼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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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기종으로도 잘 할 수 있다!


아이템이 모두 고가라, 레벨이 낮으면 맨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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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버

http://www.gaver.org/




조이 리액터

http://joyreac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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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햅스 러브 Perhaps Love" 는 존 덴버가 작곡했는데, 흥미롭게도 존 덴버가 부인과 별거중인 첫번째 부인 애니 마텔에게 보낸 것이라고 한다. (1968년 결혼했지만 결국 1982년 이혼).


이 곡은 플라시도 도밍고와 존 덴버가 듀엣으로 불러 도밍고의 앨범 "퍼햅스 러브"에 수록되었다. 이 곡은 1982년  U.S. Adult Contemporary chart 에서 22위, Billboard Hot 100 in 1982 에서 59위를 하는 기록을 세웠다.


토크쇼에서 이야기를 하고 직접 기타로 반주하며 퍼햅스 러브를 혼자 부른다.

http://youtu.be/mV5cyNPiUdg



존 덴버와 플라시도 도밍고의 녹음 스튜디오 장면

http://youtu.be/toYfeN0ACDw


PERHAPS LOVE


PD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A shelter from the storm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And in these time of trouble
When you are most alone
The memory of love will bring you home

JD

Perhaps love is like a window
Perhaps an open door
It invites you to come closer
It wants you to show you more
and even if you lose yourself
And dont know what to do
The memory of love will see you through


PD
Oh, love to some is like cloud
To some as strong as steel

JD

For some a way of living
For some a way of feel

PD

And some say love holding on
And some say letting go

And some love is evrything
And some say that they dont know

JD-PD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Or thunder when it rains
If I should live forever
And all my dreams come true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And some say letting go


JD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And some say that they dont know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Or thunder when it rains
If I should live forever
And all my dreams come true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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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2014)
액션, 드라마 | 한국 | 128 분 |
개봉 2014-07-30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www.12vs330.co.kr
감독 김한민
출연 최민식 (이순신 장군 역), 류승룡 (구루지마 역), 조진웅 (와키자카 역), 김명곤 (도도 역)


한국 사람이면 다 아는 위인. 광화문 한 가운데 우뚝 서 있는 그 분. 그런데 이런 이야기로,

그것도 명량 해전 하나만 가지고 두 시간짜리 영화를 만들었다.

그런데 영화 수익 1위를 이루었고, 계속 관객들은 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배급사 기준으로 17일 오전 6시, 개봉 19일째 누적관객수 1400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68만), 역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의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최단 400만 돌파(5일), 최단 500만 돌파(6일), 최단 600만 돌파(7일), 최단 700만 돌파(8일), 최단 800만 돌파(10일), 최단 900만 돌파(11일), 최단 1,000만 돌파(12일), 최단 1,100만 돌파(13일), 최단 1,200만 돌파(15일), 최단 1,300만 돌파(17일), 개봉 18일째 '아바타'를 뛰어 넘고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던 '명량'이 1400만명 관객을 넘어섰다....  (from tvdaily.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8232073748138008)


좀 오글거리기는 하지만 훌륭한 리더가 누구인가 하는 사회적 관심이 표출된 것 같다.

비슷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한 교황님도 온 국민들에게 진심어린 위로가 무엇인지 보여주었는데,

리더십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설민석 강사의 "명량" 스페셜.

https://www.facebook.com/photo.php?v=733099596763294&permPage=1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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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스마트 빌폴드


목에 걸기는 좀 무겁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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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등장하는 롯데주류 클라우드 맥주 광고.



2014년 CF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나오는 몇년전 구찌 광고와 분위기 비슷해서 화제. 머리 색깔로 구별하세요~





베이비샤크의 블로그에 따르면 헐리우드의 황금시대를 비유하는 구찌 프리미어 광고는 "프리미어" 라는 컨셉을 사용했다고 한다.  리콜라스 윈딩 레픈(Nicolas Winding Refn)이 감독하고 로스 엔젤레스 비버리 크레스트에 60년대에 지어져 여러 영화나 광고에 많이 나왔던 건물인 시츠 골드스타인 레지던스에서 찍어 황금시대의 분위기를 전했다고 하는데... 클라우드 맥주 CF도 뭐 그런 배경 설명을 만들 수 있겠지?






[참고자료]

베이비샤크의 블로그

http://babysharktheoutsider.wordpress.com/2012/09/28/guccis-frida-giannini-and-her-vision-of-what-a-luxury-brand-should-be-today/


시츠 골드스타인 레지던스


가십걸에 출현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사진 몇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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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베가스 (2013)
Last Vegas
코미디 | 미국 | 104 분 |
개봉 2014-05-08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lastvegas.co.kr
제작/배급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배급),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수입)
감독 존 터틀타웁
출연 마이클 더글러스 (1944.9.25- 빌리 역), 로버트 드 니로 (1943.8.17- 패디 역), 모건 프리먼 (1937.6.1-아치 역), 케빈 클라인 (1947.10.24- 샘 역) 메린 스틴버겐(1953.2.8-)


미국 브루클린에서 자란 4명의 친구들. 어느새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 들었다. 장례식에서 32세 연하 애인과의 결혼을 전격 발표한 빌리(마이클 더글라스)! 인생 마지노선에서 사고친 절친을 축하하기 위해 58년 우정을 자랑하는 패디(로버트 드니로), 아치(모건 프리먼) 그리고 샘(케빈 클라인)이 총각 파티를 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에 모였다!

꽃보다 할배 헐리우드 판이다. 원로 배우들이 라스 베가스에서 실컷 쉬면서 찍은 영화라 그들의 깨알 같은 유머를 보는 것도 재미있다. 영화 감상 중 쑈 생크 탈출, 레이징 불, 앙투라지가 연상되어 웃음이 나지 않으셨는지? 출연진의 실제 나이를 찾아 위에 써 놓았다. 정말 노익장이다. 라스베가스의 풍경과 미국의 나이트 클럽, 호화판 총각 파티를 보는 것도 재미있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5981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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