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세상에 떠도는 수많은 느낌과 아이디어! 같은 느낌, 비슷한 생각.... 어때요? wizysl

카테고리

전체보기 (5129)
ysl* 아이디어 (346)
ysl* 사람들 (552)
ysl* ndns 내돈내산 (134)
ysl* 맛 (278)
ysl* 건강 (34)
ysl*sports (9)
ysl* 컨텐츠 (1828)
ysl* 트래블 (543)
ysl* 랭킹 (221)
ysl* 하드웨어 (377)
ysl*mobile (316)
맥HW (93)
맥SW (198)
맥Korea (81)
ysl*admin (1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공로패(공로상)예문


예문 1 귀하께서는 축구에 대한 깊은 애착을 가지고 지역 축구발전에 이바지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00축구단 회장을 역임하시면서 본 축구단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예문 2 귀하께서는 '07~'09 회기중 본 클럽 회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회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인화단결에 헌신봉사하셨고 특히 지구와 지방 우수 및 모범클럽상을 수상하시고 00 발전에 남기신 높은 업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회원의 정성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예문 3 귀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당 조합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금번 제0차년도 정기총회에 즈음하여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는 뜻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


예문 4 귀하께서는 노동조합 설립에서부터 지금까지 다사다난했던 역경속에서도 오직 노동조합 발전만을 위해 몸들 던져온 그 뜨거웠던 희생정신을 노동조합 전 조합원이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예문 5 귀하께서는 중앙연구소 00( )연구실에 재직중 연구개발을 위한 헌신적 노고와 연구원들의 화합과 우정을 위하여 노력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하며 이 공로패를 드립니다.


예문 6 위 사람은 본 클럽 초대 사무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클럽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각종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에 기여한 업적이 크므로 본 클럽 이, 취임식에 이 패를 드립니다.


예문 7 귀하는 한 평생을 오직 2세 교육에 헌신하시면서 조국근대화에 초석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특히 사도의 햇불을 크게 밝히신 교육자로서의 그 거룩함을 기리고자 회원의 뜻을 모아 영광된 정년퇴임에 즈음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예문 8 귀하께서는 평소 스카우트이념에 동참하시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 활동을 몸소 실천하시면서 본 금강지역단을 육성, 수년간 헌신하신 공로의 뜻을 기리고자 이 패를 드립니다


예문 9 위 사람은 ( )年 ( )月에 (株)아카데미 科學敎材社에 入社하여 ( )年餘 동안 勤務하면서 熱과 誠意를 다하여 會社 發展에 支大한 공勞가 있었으므로 깊은 感謝를 드리며 貴下의 앞날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祈願하면서 全 職員의 마음을 모아 功勞牌를 드립니다.


예문10 귀하는 본 재단 산하 ( )기독교 00관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 )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사회복지 사업에 뜻을 갖고 봉사하였으며 특히 복지관의 신관 건축과 구관의 보수 등 재산의 보존 관리에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복지사업의 기반을 굳건히 세우신 공로가 지대하므로 이 패를 드립니다.


예문11 貴下는 平素 明朗한 市民 精神으로 防犯에 對한 特別의 心을 傾注하여 왔으며 特히 00警찰署 00派出所 防犯 委員會 委員長으로서 犯罪 없는 마을 만들기를 爲하여 物心兩面으로 貢獻한 勞力이 顯著하여 그 功을 이 牌에 담아 00爲員會一同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예문12 貴下는 ( )年 ( )月 ( )日부터 ( )年 ( )月 ( )日까지 ( )00長으로 在職하면서 온갖 어려운 與件 속에서도 住民和合과 透徹한 使命感으로 地域 發展에 寄與한 功이 크므로 그 功勞를 이 牌에 새겨 드립니다.


예문13 귀하께서는 중앙연구소 000 ( ) 연구실에 재직중 연구개발을 위한 헌신적 노고와 연구원들의 화합과 우정을 위하여 노력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하며 이 공로패를 드립니다.


예문14 귀하께서는 '08-'09회기중 본 클럽 회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회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인화단결에 헌신봉사하셨고 특히 지구와 지방 우수 및 모범클럽상을 수상하시고 00발전에 남기신 높은 업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회원의 정성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예문15 위 사람은 본 클럽 초대 사무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클럽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각종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업적이 크므로 본 클럽 이. 취임식에 이 패를 드립니다.


예문16 위 사람은 본 조합 이사장직을 역임하면서 창립이래 10여년간을 신협정신에 입각하여 당 조합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을뿐아니라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공로가 지대하므로 금번 본 조합 신축준공에 즈음하여 그 뜻을 기리고저 이 패를 드립니다


예문17 貴下께서는 평소 스카우트理念에 同參하시어 靑少年들의 健全한 育成 活動을 몸소 實踐하시면서 本 00地域團을 育成하는데 6年間 獻身하신 功勞의 뜻을 기리고자 이 牌를 드립니다.



마이파인더 " 공로상 " 프리미엄링크

www.spgallery.co.kr 상패갤러리
www.gamsadream.com 감사패드림
ww.spoutlet.co.kr 상패아울렛
www.sell2.co.kr 상패만드는사람들

[참고자료]

다음 카페 장기농원

http://cafe.daum.net/JanggiNongwon/MpmW/19?docid=1I7P4%7CMpmW%7C19%7C20100626114120&q=%BB%F3%C0%E5%B9%AE%B1%B8


마이파인더 "공로상" 관련 링크

http://www.myfinder.kr/s.php?q=%B0%F8%B7%CE%BB%F3

Posted by wizysl
, |

중국의 복숭아 포장지 디자인. 복숭아가 이렇게 섹시하게 보이긴 처음.




[참고자료]

http://blog.naver.com/benefitmag/140179167298

포장의 진화 - 이베이 에코디자인 박스, 푸마의 신발주머니 형태 포장지, 러쉬의 보자기 형태, HP의 노트북가방 포장 등 베네핏



Posted by wizysl
, |


How I Met Your Mother is an American sitcom that premiered on CBS on September 19, 2005, created by Craig Thomas and Carter Bays, and directed by Pamela Fryman.

천생연분을 기다리는 테드와 유쾌한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다룬 러브 코믹 시트콤 ‘아이 러브 프렌즈(원제: How I Met Your Mother)’. 한국에서는 FOX채널에서 방송되었으며 미국에서는 CBS에서 프라임 시간에 방송되었던 러브 코믹 시트콤이다.


여자 앞에서만 서면 어쩔 줄 모르는 순진한 주인공 테드가 2030년 자신의 아이들에게 “내가 너희 엄마를 어떻게 만났냐면…”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매번 에피소드 끝부분마다 아이들이 “그래서 그 분이 엄마였어요?”라고 묻지만 테드의 대답은 늘 아리송하기만 하다. 테드 역을 맡은 조쉬 래드너는 드라마 ‘식스 핏 언더’와 ‘ER’, ‘로 앤 오더’ 등에 출연했으며 순진하고 어리바리한 테드 역을 맡아 자신의 이미지와 딱 맞는 연기를 선보인다.


< 1회 줄거리 > - 6월 27일 화요일 밤 11시 50분 방송
테드는 자식들에게 25년 전 엄마를 만나게 된 이야기를 해준다. 릴리, 마샬, 테드는 절친한 삼총사였다. 그런데 릴리와 마샬이 결혼을 하기로 하면서 테드는 외로움을 느끼고 조언자인 바니와 술집에 간다. 그런데 그곳에서 매혹적인 여인을 만나게 되고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냥 들어온 테드에게 친구들은 키스를 했어야 한다고 핀잔을 주고 테드는 한 밤중에 그녀에게 키스를 하러 간다.

< 2회 줄거리 > - 6월 27일 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
처음 만난 로빈에게 사랑한단 고백을 하고 당황한 테드는 로빈을 만나지 않기로 한다. 그러나 우연히 술집에서 다시 로빈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로빈을 사랑한다는 걸 확신한다. 로빈이 그런 테드를 부담스러워하면서 자신은 평범한 게 좋다고 하자 테드는 작전을 꾸민다. 우연을 가장해 로빈을 만난 테드는 파티에 초대하고 로빈을 위한 파티를 연다. 그러나 로빈이 일 때문에 파티에 오지 못하자 이틀, 사흘 연속 파티를 열고 마침내 로빈도 그 속사정을 알게 된다. 테드의 진실한 마음을 이해하지만 로빈은 자신이 결혼에 뜻이 없다며 그냥 친구로 남자며 제안한다.


Set in Manhattan, the series follows the social and romantic lives of Ted Mosby (Josh Radnor) and his friends Marshall Eriksen (Jason Segel), Robin Scherbatsky (Cobie Smulders), Lily Aldrin (Alyson Hannigan), and Barney Stinson (Neil Patrick Harris).[1] As a framing device, the main character, Ted,[1] using voiceover narration by Bob Saget, in the year 2030 recounts to his son and daughter the events that led to his meeting their mother. Known for its unique structure and eccentric humor, How I Met Your Mother has been a critical success, having received positive reviews throughout most of its run and gaining a cult status over the years. The show has been nominated for twenty four Emmy Awards, winning six.


In 2010, Alyson Hannigan won the People's Choice Award for Favorite TV Comedy Actress. In 2012, seven years after its premiere, the series won the People's Choice Award for Favorite Network TV Comedy, and Neil Patrick Harris won the award for Favorite TV Comedy Actor.[2] On December 21, 2012, CBS announced that the cast members had signed new deals with the network, increasing the chances for a ninth season.[3][4] On January 30, 2013, CBS officially renewed the series for a ninth and final season



[참고자료]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162480

Posted by wizysl
, |

2012년 12월 22일부터 2013년 3월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미국 인상주의만의 특별함을 만날 수 있는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빛과 색의 아름다움을 넘어>가 전시된다. 이 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미국 인상주의의 대표적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다. 무엇보다도 유럽 위주의 익숙한 인상주의 작품이 아닌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미국 인상주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전시는  미국 인상주의의 연대기적 발전과 지역적 발전 두 가지 부분을 반영했다. 특히 90명의 대표적 미국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들이 130점이 소개돼 미국 인상주의 발전의 전 역사를 볼 수 있다. 한미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은 어떻게 미국 작가들이 유럽 인상주의를 자신들만의 예술 스타일로 변모시켰는지를 확인시켜준다.


초창기에는 좀 단조로운 색채로 전원풍경을 주로 그리던 작품들이 유럽의 영향을 받아가며 보다 강렬한 붓터치와 색채, 대상으로 바뀌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애슈킨 파로 불리는 사실주의적 그림들을 그리는 집단도 나타난다. 뉴욕과 시카고 같은 도시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것도 흥미롭고, 미국 인디언이나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인상주의적 화법으로 묘사한 1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E. 마틴 헤닝스 E. Martin Hennings / 여름날 말 타는 2인 Two Summer Riders / 1930년


가이 칼턴 위긴스 Guy Carleton Wiggins / 월스트리트 트리니티 교회 Trinity Church, Wall Street / 1938년


에드거 앨윈 페인 Edgar Alwin Payne / 캐니언 드 첼리 Canyon de Chelly / 1935년


차일드 하삼 Childe Hassam / 이스트 햄프턴의 올드 하우스 Old House, East Hampton / 1917년


[참고자료]

네이버 블로그 - 이야기스케치

[미국인상주의] 예술의 전당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nsciousk&logNo=40179716909&categoryNo=28&parentCategoryNo=17&viewDate=&currentPage=&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


월간조선 2013.1월호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_contentA.asp?nNewsNumb=201301100035&ctcd=L&cPage=1

'ysl* 컨텐츠 > ysl*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교단 로고  (0) 2014.06.21
경희대학교 로고 (2012, 2015)  (0) 2014.04.17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  (1) 2014.01.30
필립 할스만 점핑위드러브 사진전  (0) 2014.01.21
탈북화가 송벽  (0) 2013.04.28
니모의 여행  (0) 2012.10.20
추석 관련 아이콘  (0) 2012.09.30
모델의 해부도  (0) 2012.08.17
뉴욕시 맨해탄 스카이라인 디자인  (0) 2012.01.18
신년인사 이미지  (0) 2012.01.02
Posted by wizysl
, |



합성수지지만 튼튼하고 실용적인 여행용 가방을 만드는 LUG.

회사 홈페이지를 보니 2004년에 만난 제이슨과 에이미가 2005년에 제품을 내놓기 시작하여 결국 가방까지 나오고, 2010년에는 두 사람이 결혼하고, 2012년 5월에는 딸을 낳으며 사업을 계속하는 이야기들이 나와 있다.



공동창업자인 제이슨과 에이미에 대해서 더 궁금하다면? 홈페이지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 놓은 센스.









[참고자료]

회사 홈페이지

http://www.luglife.com/


Posted by wizysl
, |


보드게임 블로커스. Blokus (pronounced like "block us") is an abstract strategy board game for 2-4 players, invented by Bernard Tavitian and first released in 2000 by Sekkoïa, a French company.




The game is played on a square board divided into 20 rows and 20 columns, for a total of 400 squares. There are a total of 84 game tiles, organized into 21 shapes in each of four colors: blue, yellow, red, and green. The 21 shapes are based on free polyominoes of from one to five squares (one monomino, one domino, two trominoes/triominoes, five tetrominoes, and 12 pentominoes).




웹 버젼(http://blokus.com/)도 있다. 그러나 2013년 2월 현재 웹 버젼 서비스는 중지되어 있다.


iOS용 앱 버젼이 있다. 시간 제한이 있는 무료버젼을 다운받아 시험해보고, $0.99인 풀버젼을 다운 받아도 된다.

https://itunes.apple.com/kr/app/blokus/id367861648?mt=8






[참고자료]


Posted by wizysl
, |



치열한 병원 드라마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열쇠 세 개나 돈벌기 위해서 의대 왔다는 이야기가
동전의 한 면일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어떤 이유로 그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던간에) 모든 의사들은 결국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게 되고
자신들이 얼마나 소중한 일을 하는가를 깨달을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응급실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시즌 1, 시즌 2 DVD


ER (1994–2009)
TV Series S01-S15

44 min - Drama

Creators: Michael Crichton

Stars: Anthony Edwards, George Clooney, Julianna Margulies


S01 DVD-R, S02 DVD,

The work and lives of a group of emergency room doctors in Chicago. ER is an American medical drama television series created by novelist Michael Crichton that aired on NBC from September 19, 1994 to April 2, 2009. It was produced by Constant c Productions and Amblin Entertainment, in association with Warner Bros. Television. ER follows the inner life of the emergency room (ER) of fictional County General Hospital in Chicago, Illinois, and various critical issues faced by the room's physicians and staff. The show ran for 15 seasons with a total of 331 episodes, becoming the longest-running primetime medical drama in American television history. It won 23 Emmy Awards, including the 1996 Outstanding Drama Series award, and received 124 Emmy nominations, which makes it the most nominated drama program in history.



[참고자료]


ER - CNTV
CNTV 월,화 오후 1시 방영, 시리즈, 출연진, 갤러리 수록.
일부 에피소드 대본 수록.
http://www.cntv.co.kr/tv/tv_intro.asp?cid=613

미국 TV 시리즈 ER 소개, 출연진, 사진, 일화 수록.
정보는 별로 없지만 공식 사이트
http://www.nbc.com/ER/

ER
드라마 무대 쿡카운티 소개, 제작진, 출연진, 관련기사, 사진 수록.
아주 많은 정보를 모아 놓았다.
http://www.bineee.pe.kr/er/



IMDB

http://www.imdb.com/title/tt0108757/

Posted by wizysl
, |

이코노미스트 2013 세계경제대전망 한국어판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지은이) | 현대경제연구원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 2012-12-05 |

원제 The World In 2013 (2012년)

정가 20,000원

반양장본 | 404쪽 | 214*154mm | 600g |

ISBN(13) : 9788947528849



세계 최고 권위지 [이코노미스트]가 쓴 경제 전망서이다. 이코노미스트 지의 저자들 외에 세계 유수 언론 매체의 편집자들과 세계 유명 대학의 뛰어난 학자들이 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매해 세계 경제와 금융의 흐름을 전망한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120개국 12여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되고 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대륙별, 국가별 정치, 경제, 사회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책 당국자나 CEO들이 불확실성 하에서 겪게 되는 의사 결정 부담을 한결 가볍게 해줄 것이다.

현대그룹의 현대경제연구원에서 2002년부터 번역해왔다. 중간에 출판사가 바뀌기는 했지만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2001년 이전에는 대우경제연구소에서 번역했다.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8846

Posted by wizysl
, |
루퍼 (2012) Looper
SF, 액션 | 미국 | 119 분 |
개봉 2012-10-11 | [청소년관람불가]
홈페이지 국내 looper2012.kr
제작/배급 유니코리아 문예투자㈜(수입)
감독 라이언 존슨
출연 조셉 고든-레빗 (조 역), 브루스 윌리스 (나이든 조 역), 에밀리 블런트 (사라 역), 폴 다노 (세스 역)




암흑의 도시로 변해버린 2074년 캔사스. ‘시간여행’은 불법으로 규정돼 거대 범죄 조직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용된다. 완벽한 증거 소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미래의 조직들은 제거 대상들을 비밀리에 2044년에 활동하고 있는 ‘루퍼’라는 킬러들에게 보낸다. 어느 날,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킬러 ‘조(조셉 고든 레빗)’의 앞에 새로운 타겟이 등장한다. 그는 바로 ‘레인메이커’에 의해 살해 당한 아내를 다시 살려내고자 과거로 돌아온 30년 후의 바로 자신(브루스 윌리스인)이었다. 두 사람은 현재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는 시간여행의 패러독스로 움직인다.


가끔 이런 작품을 보는 맛에 SF 영화를 보는 것 같다. 특히 조셉 고든 레빗이 이렇게 멋있는 연기를 하고, 30년 뒤의 부르스 윌리스를 흉내 내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2939&t__nil_main=tabName



'ysl* 컨텐츠 > ysl* movie dr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ma] 직장의 신  (0) 2013.05.17
[movie] 전국노래자랑 **  (1) 2013.04.28
[drama] 일말의 순정  (0) 2013.04.27
[drama] how i met your mother  (0) 2013.02.17
[drama] ER  (0) 2013.02.11
[movie]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  (0) 2013.02.03
[movie] 7번방의 선물 (2012) **+  (0) 2013.02.03
[movie] A good day to die hard (2013) **+  (0) 2013.01.26
[movie] 박수건달 (2012) **+  (0) 2013.01.26
[movie] 토탈 리콜(2012) **  (0) 2013.01.15
Posted by wizysl
, |

라이프 오브 파이 (2012)
Life of Pi
어드벤처, 드라마 | 미국 | 126 분 |

개봉 2013-01-01 | [전체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www.lifeofpimovie.co.kr  http://www.lifeofpimovie.com/

제작/배급 20세기폭스 코리아(배급), 20세기폭스 코리아(수입)

감독 이안

출연 수라즈 샤르마 (파이 파텔 역), 이르판 칸 (파이 파텔 역), 라프 스팰 (작가 역), 아딜 후세인 (파이 아버지 역)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전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명성이 높은 얀 마텔(Yann Martel)의 「파이 이야기」(원제 LIFE OF PI, 2001)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파이 이야기」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커다란 인기를 모았고 700만 부 이상이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2002년 영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문학상인 맨 부커상(Man Booker Prize for Fiction)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부커상 수상작 중에서도 최고의 판매고를 올렸을 뿐만 아니라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의 반열에 올라 발간된 이후 10년 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바다 한가운데, 좁은 구명보트에서 호랑이와 함께 남게 된 소년 파이(Piscine Molitor "Pi" Patel, 3.141592...)이 겪은 227일간의 놀라운 여정을 그려내 찬사를 받았다. 책의 성공 이후 많은 감독과 제작사가 영화화를 욕심 낸 작품이지만, 실제로 소설이 담고 있는 의미와 놀라운 상상력을 비주얼로 표현해낼 기술력을 동시에 가진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다. 작가인 얀 마텔은 “이 작품이 영화화되는 상상을 해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영화화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다. 책이 아닌 영화라는 매체가 소설이기에 가능했던 상상의 세계를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안 감독을 만나고 완전히 생각이 달라졌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제작진은 소설이 가진 상상력의 깊이를 표현하기 위해 <아바타>를 잇는 3D 기술력을 끌어들였고 최고의 CG 디렉터들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색,계><브로크백 마운틴>을 통해 감성적이고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선보였던 이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책이 가진 놀라운 이야기를 아이맥스 3D로 재창조했다. 3D로 관람했지만 아이맥스에서 볼 정도는 아닌 것 같고, 3D 로는 매우 잘 만들었다. 특히 물의 질감을 잘 표현해서 매우 만족스러운 3D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난파된 보트에서 호랑이인가 요리사의 살인난동인가? 파이가 폭풍우 속에서 하늘을 보고 외치는 것처럼 그의 고난과 행운은 모두 신의 섭리일 수도 있고, 모두 환상과 우연일 수도 있다.  그러나 주인공의 독백처럼 결과는 같다. 배는 침몰했고, 주인공만 살아 남았다는 사실은 확실하고, 그가 오랜 기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호랑이 리처드 파커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촬영장에서도 호랑이는 CG 였겠지만...


배경음악 일부(1:46) -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고자료]

IMDB - Life of Pi (2012)

http://www.imdb.com/title/tt0454876/


다음 무비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1622


나무위키
https://namu.wiki/w/%ED%8C%8C%EC%9D%B4%20%EC%9D%B4%EC%95%BC%EA%B8%B0


'ysl* 컨텐츠 > ysl* movie dr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vie] 전국노래자랑 **  (1) 2013.04.28
[drama] 일말의 순정  (0) 2013.04.27
[drama] how i met your mother  (0) 2013.02.17
[drama] ER  (0) 2013.02.11
[movie] 루퍼 (2012) ***  (0) 2013.02.03
[movie] 7번방의 선물 (2012) **+  (0) 2013.02.03
[movie] A good day to die hard (2013) **+  (0) 2013.01.26
[movie] 박수건달 (2012) **+  (0) 2013.01.26
[movie] 토탈 리콜(2012) **  (0) 2013.01.15
[movie] 블라인드 사이드 (2009) ***  (0) 2013.01.13
Posted by wizysl
, |

7번방의 선물 (2012)
드라마 | 한국 | 127 분 |

개봉 2013-01-23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www.7gift.kr/

제작/배급 (주)화인윅스(제작), ㈜CL엔터테인먼트(제작), NEW(배급)

감독 이환경

출연 류승룡 (용구 역), 박신혜 (큰 예승 역), 갈소원 (어린 예승 역), 오달수 (방장 역)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등 충무로 대표 흥행 위너들이 최악의 흉악범(?)으로 교도소 7번방에 입소했다.


오달수는 7번방의 방장이자 교도소 안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녔지만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비밀을 지닌 밀수범 '소양호'로 변신했다. <부러진 화살><남영동 1985>의 지성파 배우 박원상은 해박한 법 지식으로 무장한 7번방 최고의 브레인이자 사기전과범 '최춘호'로 분했다. 충무로가 사랑하는 명품조연 김정태는 7번방의 '외모 담당' 꽃미모 간통범 '강만범'역을 맡아 7번방 최강의 비주얼(?)을 과시한다. 촬영 현장에서 자타공인 애드리브의 달인으로 인정받는 그의 업그레이드 된 코믹연기에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SBS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인 정만식은 다혈질 모범수 ‘신봉식’ 역할을 맡았다. 부부 소매치기범으로 7번방에 들어온 그는,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특사로 나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26년><이웃사람>등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온 김기천은 자해공갈범으로 7번방에 들어온 최고령자 '서노인'으로 분한다. 정진영은 <7번방의 선물>에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교도소 보안과장 '장민환'역을 맡아 ‘용구’를 만나면서 점차 변해가는 인물의 입체적인 내면연기를 선사한다. 아빠 '용구'와 세일러문 가방만 있으면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천사 '예승'역을 맡은 갈소원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깜찍한 표정과 똑 부러진 대사 전달력, 그리고 여느 배우 못지 않은 놀라운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좀 신파스럽지만 판타지 같은 영화. 코믹이라고 손수건 안 가져가시면 조금 후회합니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1487&t__nil_main=tabName

Posted by wizysl
, |


제작 : ㈜악어컴퍼니  02-764-8760

공식클럽 : http://club.cyworld.com/penthousecat

공식트위터 : http://twitter.com/roofthousecat


인기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연극. 옥탑방 하나를 두고 벌이는 코믹로맨스. 작가의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경상도 엉시녀(엉뚱한 시골 여자) 정은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경민. 그들이 옥탑방으로 동시에 이사를 온다. 알고보니 이!중!계!약! 집주인은 연!락!두!절! 옥탑방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이들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는데~  게다가 옥탑방에는 말하는 고양이까지 살고 있다는데... 



[참고자료]

인터파크 예매 안내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02792


'ysl* 컨텐츠 > ysl*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musical] 헤이 자나  (0) 2013.08.01
대한민국 이문세 2013.6.1 공연  (0) 2013.06.01
[song] 바위처럼  (1) 2013.05.19
[song] 하늘만 허락한 사랑  (0) 2013.05.19
[song] I Dreamed a Dream  (0) 2013.04.14
[song] She  (0) 2013.01.27
[song] 반창꼬  (0) 2012.12.30
[CD] 시와 음악의 향기 최명길 2집  (0) 2012.12.23
[CD] Andrea Bocelli My Christmas  (0) 2012.12.23
비제 카르멘  (0) 2012.12.16
Posted by wizysl
, |

[song] She

ysl* 컨텐츠/ysl* music / 2013. 1. 27. 22:34

SHE

Elvis Costello

She may be the face I can't forget
The trace of pleasure or regret
May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She may be the song the summer sings
Maybe the chill the autumn brings
Maybe a hundred different things
Within the measure of a day

She may be the beauty or the beast
Maybe the famine or the feast
May turn each day into a heaven or a hell
She may be the mirror of my dreams
The smile reflected in a stream
She may not be what she may seem inside her shell

She who always seems so happy in a crowd
Whose eyes can always be so private and so proud
No-one's allowed to see them when they cry
She may be the love that cannot hope to last
Beckons indeed from shadows of the past
That I'll remember 'til the day I die

She may be the reason I survive
The why and wherefore I'm alive
The one I'll care for through the rough and ready years
Me I'll take her laughter and her tears
And make them all my souvenirs
For when she goes I've got to be
The meaning of my life is she
She oh she


영화 노팅힐 주제곡




'ysl* 컨텐츠 > ysl*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이문세 2013.6.1 공연  (0) 2013.06.01
[song] 바위처럼  (1) 2013.05.19
[song] 하늘만 허락한 사랑  (0) 2013.05.19
[song] I Dreamed a Dream  (0) 2013.04.14
옥탑방 고양이  (0) 2013.01.31
[song] 반창꼬  (0) 2012.12.30
[CD] 시와 음악의 향기 최명길 2집  (0) 2012.12.23
[CD] Andrea Bocelli My Christmas  (0) 2012.12.23
비제 카르멘  (0) 2012.12.16
[song] 아마추어  (0) 2012.11.25
Posted by wizysl
, |

From Stars to Stalagmites (Paperback)
Paul S. Braterman (지은이)
World Scientific Publishing Co Pte Ltd

2012-04-17

정가 $37.00 / 49,240원

328쪽 | 228*154mm | English | 489g |

ISBN(13) : 9789814324977




요즘은 총체적인 과학에 관한 책들이 관심이 생긴다.


[목차]

  • The Age of the Earth -- An Age-Old Question
  • Atoms Old and New
  • The Banker Who Lost His Head
  • From Particles to Molecules, with a Note on Homoeopathy
  • The Discovery of the Noble Gases -- What's so New About Neon?
  • Science, War, and Morality; The Tragedy of Fritz Haber
  • The Ozone Hole Story -- A Mystery with Three Suspects
  • Rain Gauge, Thermometer, Calendar, Warning
  • Making Metal
  • In Praise of Uncertainty
  • Everything is Fuzzy
  • Why Things Have Shapes
  • Why Grass is Green, or Why Our Blood is Red
  • Why Water is Weird
  • The Sun, The Earth, The Greenhouse
  • In the Beginning


[사이언티픽 어메리컨 온라인 뉴스레터 January 25, 2013 자에 저자가 일부 글을 실었다.


Editor's Note: This excerpt is from the first chapter of From Stars to Stalagmites: How Everything Connects, by Paul S. Braterman. Earlier in the chapter the author discusses the ideas among geologists in the 19th century that physical processes such as erosion had always occurred at the same rates and that the features of Earth were static, leading them to conclude that the planet had had no beginning nor would it have an end. Here he writes about how the ideas of physicist William Thomson would end up turning those theories on their heads, paving the way for our current understanding of Earth's early history and age.

Other developments, however, were to undermine this view. I have already mentioned steam engines and railways. Science in the mid 19th century was much occupied with matters concerning work and energy, and the efficiency of heat engines. This period saw the development of a new subject, thermodynamics, dedicated to such matters. One of the most fundamental results of thermodynamics (the First Law) is that energy is conserved. Another (the Second Law) is, that since energy tends to spread out and degrade irreversibly over time, there could be no such thing as a perpetual motion machine. Any real process, and certainly such a process as the uplift and erosion of the Earth, is operating against friction, with overall irreversible degradation of energy into heat, and this is something that cannot continue on its own indefinitely. Yet the Earth, as seen by Hutton and Lyell, appeared to be just one such machine, running through cycles of uplift and erosion with no visible source of energy to drive the process. Conflict between the thermodynamicists and the geologists was inevitable.

William Thomson, Lord Kelvin, in whose honour the absolute temperature scale is now named, was among the most distinguished scientists of the late 19th century. His work straddled the boundary between pure and applied research. Among other things, he played a major role in establish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heat, work, and electricity, worked out the theory for how much information (as we would now say) could be carried by the first submarine cable, and improved the form of the compass and the methods of navigation. He was appointed Professor of Natural Philosophy (i.e. Physics) at Glasgow University when he was 22, and held that Chair for more than 50 years.

Kelvin was interested in the age of the Earth, considered as a problem in physics, from a very early stage. It was the subject of a prize undergraduate essay, and also of his inaugural lecture at Glasgow, now unfortunately lost. He was also a sharp critic of the science of geology as it was developing. He argued (correctly) that extreme uniformitarianism was not compatible with the laws of physics. Things must have been very different at some time in the past, and would be different again in the future. The Earth was losing heat and must have once been a molten ball. The Sun was emitting energy, could not have been there forever, and must eventually run out of energy, plunging the Earth into utter cold and darkness.

In a lengthy series of publications, Kelvin attempted to quantify these general objections. He developed a way of estimating the age of the Earth’s solid crust from cooling arguments. It is hot down a mine, and the deeper you go, the hotter. If you could go down deep enough, you would, at a depth of some miles, reach the Earth’s mantle, where the rock is actually molten. So if we have cooler rocks on top and hotter rocks lower down, heat must be flowing up through the rocks from the centre outwards. Knowing how fast the temperature increases as we go down, and how effectively the rocks of the crust conduct heat, Kelvin calculated how fast the Earth was losing heat. Where was this heat coming from? Kelvin thought he had the answer. He assumed (correctly) that the Earth was originally molten, and that heat must have dissipated as the Earth’s rocks solidified from an originally molten state (the opposite kind of process to ice absorbing heat as it melts). From an estimate of the thickness of the solid rock layer (the crust), and from measurements of how much heat it takes to melt a given amount of rock, he was able to estimate how much heat has been given out by this process of solidification. Then, by running the model backwards through time, he calculated that the thickness of the Earth’s solid crust corresponded to 100 million years. At this date before the present, all the rocks now on the surface would have been molten, and this, according to his argument, is therefore an absolute upper limit on the age of the solid crust of the Earth.


Throughout the 19th century, unaware of this approaching crisis, geologists worked away at establishing our familiar geological column. They worked out the order of the strata from which lay on top of which others, and later from the complexity of the fossils they contained, and made estimates of the duration of each geological period from the thicknesses of its best preserved sediments. Not realising that they had only a very incomplete part of the total depositional record, they came up with an estimated age of around 100 million years upwards, in tolerable agreement with Kelvin.

The age of the Sun presented a much more serious problem. We know how large the Sun is, how far away, and how much solar energy reaches us. From this, it is relatively straightforward to calculate its total energy output. Where is this energy coming from? Not from any chemical process, for no chemical process is energetic enough. So Kelvin, building on suggestions by Helmholtz and others, suggested that  a more  useful source might be the gravitational energy released during the Sun’s formation. Knowing the total mass of the Sun, and using Newton’s Laws of gravitational attraction, Kelvin could work out how much energy must have been given out by this process. This would first be converted into the kinetic energy of the infalling matter, and that kinetic energy would then by well-known physical processes be converted to heat and ultimately to light, all in strict obedience to the laws of thermodynamics. Divide the amount of energy available by the rate of output, and you get an upper probable limit of 100 million years for the Sun’s total productive life. This is also, by implication, an upper limit to the age of the Earth as we know it. "As for the future, we may say, with equal certainty, that inhabitants of the Earth can not continue to enjoy the light and heat essential to their life for many million years longer unless sources now unknown to us are prepared in the great storehouse of creation." Kelvin wrote these words in 1862, and published them in a popular journal (Macmillan’s Magazine).

In subsequent refinements of this calculation, he would add  further arguments, based for example on tidal friction and the dynamics of the Earth–Moon system, and in the light of fresh information about the thermal properties of rocks lower the range to some 20–40 million years, "and probably much nearer 20 than 40."

The impact was sensational. For by this time, as Kelvin well knew, a great deal was at stake. Darwin’s Origin of Species had appeared just three years before the Macmillan’s Magazine article. This had revolutionised our perspective on the world. It stated for the first time with complete clarity the modern view that species were not separately created but had evolved from simpler common ancestors by the operation of natural selection on the variations between individuals. The origin of these variations (what we now call mutations) was completely unknown, but it was clear that descent from a common ancestor must have been an extremely slow process, requiring what Darwin himself had described as "incomprehensibly vast… periods of time", with 20 to 40 million years much too little for all this to have occurred by natural selection. Nor did it help when Kelvin revised his 100 million year estimate of the age of the Earth sharply downwards, in the light of new evidence about the melting points of rocks. Indeed, Charles Darwin referred to Kelvin as an "odious spectre" and among his sorest troubles, and his son George was among the geologists most concerned with trying to find flaws in Kelvin’s reasoning.


Reprinted from From Stars to Stalagmites: How Everything Connects, by Paul S. Braterman, with permission from World Scientific Publishing (U.K.), Ltd. Copyright © Paul S. Braterman, 2012.


Posted by wizysl
, |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
A Good Day to Die Hard
액션, 범죄 | 미국 | 개봉 2013-02-06

홈페이지 국내 diehardmovie.co.kr

제작/배급 20세기폭스 코리아(배급), 20세기폭스 코리아(수입)

감독 존 무어

출연 브루스 윌리스 (존 맥클레인 역),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루시 맥클레인 역), 재이 코트니 (잭 맥클레인 역), 콜 하우저



언제 봐도 시원시원한 다이하드 시리즈. 이번엔 5편이다.

이번엔 다시 액션으로 돌아가서 모스코바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영화 초반부의 가든링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은 말 그대로 물량공세!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6867&t__nil_main=tabName


위키피디아 - 모스코바 가든링


Posted by wizysl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