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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다크니스 (2013)
Star Trek Into Darkness


액션, 어드벤처, SF | 미국 | 129 분 |
개봉 2013-05-30
홈페이지 국내 www.facebook.com/Startrek.KR

해외 www.startrekmovie.com

제작/배급 CJ 엔터테인먼트(배급), CJ 엔터테인먼트(수입)

감독 J.J. 에이브럼스

출연 크리스 파인(제임스 커크 역), 칼 어번(본즈 역), 조 샐다나, 안톤 옐친, 재커리 퀸토 (스팍 역), 베네딕터 컴버배치 (존 해리슨 역)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이 젊고 패기 넘치는 새로운 대원들이 엔터프라이즈호에 합류해 함선의 완벽한 주역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면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무자비한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테러리스트 ‘존 해리슨’에 맞서는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대결과 갈등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자신의 판단에 따라 규율을 깨트리는 대담함과 자부심을 지닌 엔터프라이즈호 함장 ‘커크’. 그리고 이성적인 판단력과 강한 신념을 지닌 일등 항해사 ‘스팍’. 매사 감정이 앞서는 커크와 이성으로 감정을 절제하는 스팍의 파트너쉽과 갈등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강도를 더한다. 또한 스팍의 연인이자 탁월한 실력을 지닌 통신장교 ‘우후라’를 비롯해 엔지니어 ‘스코티’, 조종사 ‘술루’, 의료담당 ‘본즈’, 임시 엔지니어로 활약하는 항해사 ‘체코프’에 이르기까지 엔터프라이즈호를 구성하는 각 대원들은 위기의 순간 대립과 이해, 결속을 오가는 관계를 그려내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2편에 새롭게 등장하는 ‘존 해리슨’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이자 파괴적 본능의 인물. 스타플릿을 상대로 1인 전쟁을 선포할 정도의 막강한 공격력과 탁월한 심리전으로 커크 함장과 엔터프라이즈호를 사상 최대의 위기로 몰아넣는다. 그가 각 인물들의 잠재된 두려움을 이끌어내며 혼란을 야기하는 과정은 긴장과 스릴을 배가시킨다. “어떻게 하면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들을 가장 큰 곤경과 갈등에 빠뜨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가장 앞섰다는 제작자 브라이언 버크와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말처럼 선과 악의 대립, 여기에 캐릭터들간 갈등은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2929&t__nil_upper_mi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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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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