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다음 드라마 리뷰

http://movie.daum.net/tv/detail/main.do?tvProgramId=63768

• 문서 이름: 별에서 온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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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판의 날짜: 2014년 2월 21일 03:48 UTC
• 확인한 날짜: 2014년 2월 22일 08: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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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맨 (영화 플랜맨 OST) 가사

작사 뮤지(Muzie), 유세윤, 이정아

작곡 뮤지, 유세윤

편곡 뮤지, 고태영

노래 한지민

니 하루는 알람으로 시작이 되지 

알람은 언제나 늘 정확하니까
기상알람에 눈뜨고 샤워알람에 씻고 

출근알람에 또 집을 나서지
12시15분 알람이 울리면 

너는 편의점에 들어가네 

편의점안엔 항상 그녀가 있어 
그녀에게 니 맘 전하고 싶어 

알람을 맞춰야 해 계획을 세워야 해 

완벽한 고백과 완벽한 너를 위해 
알람을 맞춰야 해 계획을 세워야 해 

너와 완전 꼭 닮은 유일한 그녈 위해 
나처럼 얘처럼 쟤처럼 외로운 너
개처럼 소처럼 닭처럼 

개나 소나 외로운 너 
플랜맨 플랜맨 플랜맨 플랜맨 

사랑의 플랜맨

[참고자료]

YouTube 영화 플랜맨 OST 발라드 버젼

http://youtu.be/dzOIsjEzp20

일취월장 창업 제작작품 플랜맨. 로맨틱코미디에 "퀴즈쑈" + 사이코드라마 + 일본 호러무비 컨셉트 + 약간 억지스런 훈훈한 결말 + 다같이 노래부르기 지만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다. 특히 얌전한 이미지의 한지민이 드디어 자신의 내숭을 벗어던지고 끼있는 말괄량이 아가씨 역할을 맡았다. 그런데 노래가 끌린다 했더니... 바로 UV 의 작사, 작곡! 노래들도 재미있다. 내가 감독이라면 뮤직+로맨틱 코메디로 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한다. 나중에 뮤지컬로 제작하려고 의도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연기, 연출, 무대 등이 배치되어 있다.^^

• Various Artists - The Plan Man OST
1. 01. 개나 줘버려 (Feat. 정재영).mp3- 9.1 M
2. 02. 플랜맨.mp3- 7.4 M
3. 03. 유부남.mp3- 7.5 M
4. 04. 삼각김밥.mp3- 8.2 M
5. 05. 플랜맨 (Ballad Ver.).mp3- 8.4 M
6. 06. 개나 줘버려 (Club Ver.) .mp3- 7.4 M
7. 07. 플랜맨 (Ukulele Ver.).mp3- 7.3 M
8. 08. 플랜맨의 하루.mp3- 4.2 M
9. 09. 계획에 없는 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mp3- 4.2 M
10. 10. 정석의 사랑.mp3- 6.5 M
11. 11. 세균감염.mp3- 2.8 M
12. 12. 우리 이거 안 할래요.mp3- 3.0 M
13. 13. 클리닉 사람들.mp3- 4.2 M
14. 14. 아저씨 어디있다 나타났어요.mp3- 2.4 M
15. 15. 원위치!!.mp3- 3.4 M
16. 16. 고양이를 어떻게 만져요.mp3- 2.6 M
17. 17. 그때를 기억하십니까.mp3- 4.6 M
18. 18. 소정의 상처.mp3- 2.9 M
19. 19. 기억력 소년.mp3- 6.0 M
20. 20. 방송사고.mp3- 7.4 M
21. 21. 우리 애는 그런 애가 아니에요.mp3- 4.4 M
22. 22. 미안해요.mp3- 8.6 M
23. cover.jpg- 318.5 K

유부남 노래는 전형적인 UV  스타일, 특히 유세훈 스타일의 노래^^

한지민 - 플랜맨 OST 발라드 버젼

20131214접속무비월드-플랜맨(한지민,정재영)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8357&t__nil_main=tabName

국립현대미술관과 조선일보사는 덕수궁미술관(관장 정형민)에서 2013년 10월 29일부터 2014년 3월 30일까지《명화를 만나다-한국근현대회화 100선》전을 개최한다. 한국미술사의 큰 업적을 남긴 화가 57명의 회화작품 100점을 엄선하여 한국회화의 진수를 담았다. 이들 작품들은 도전적인 실험정신에서부터 최절정기의 완숙함에 이르기까지 화가들의 치열한 창작의지와 열정을 담고 있으며 20세기 초 역사의 격랑 속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나누어 왔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 전시기간 : 2013.10.29 - 2014.03.30 

 ■ 전시장소덕수궁미술관 : 제 1 ~ 4 전시실 

 ■ 참여작가 : 근현대 대표작가 57명 

 ■ 작품 : 수유화 30점, 수묵채색화 70점 

 ■ 주최/후원 : 국립현대미술관, 조선일보사 

 ■ 관람료 : 6,000원(덕수궁입장료 포함) 

1전시실. 근대적 표현의 구현 (1920-1930) 

1부 ‘근대적 표현의 구현’에서는 1920~1930년대 고전주의적 사실주의와 인상주의 화풍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1920년대부터 일본을 비롯한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유학한 화가들이 귀국함과 동시에 새로운 기법과 양식이 도입되었다. 김민승의 ‘화실(1937)', 오지호 ‘남향집(1939)', 구본웅 ‘친구의 초상(1935)' , 배운성의 가족도(1930-1935) 등이 대표작이다. 

김인승(1910-2001)의 그림. 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1109 

오지호(1905-1982)의 그림. 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0931 

구본웅 (1906-1953)의 그림. 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1081 

배운성 (1900-1967)의 그림, 가족도. 덕운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tjongkim/5298629

2전시실. 새로운 표현의 모색 (1940-1950)

일본의 영향에서 벗어나 미국, 유럽의 영향권으로 들어가는 한편 식민잔재 청산, 좌우 이념 대립, 한국 전정 댕을 거치면서 사실주의 양식에서 벗어나 구상과 추상의 개념이 형성되던 시기의 작품들이다. 이중섭의 "소(1953)", 박고석의 "가족(1953)", 박수근의 "빨래터(1954)", 김환기의 "산월(1958)" 등이 대표작이다.

이중섭(1916-1956)의 그림. 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2606492

박고석(1917-2002)의 그림. 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1111

박수근(1914-1965)의 그림. 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0613

김환기(1913-1974)의 그림. 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1076

3전시실. 전통의 계승과 변화 (수묵 채색화)

전통 수묵화에서 벗어나 서양의 현대미술과 융합하는 화단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응노의 ‘향원정(1959)', 변관식의 '외금강삼선암추색(1959)', 김기창의 ‘아악의 리듬(1967)', 천경자의 ‘길례 언니(1973)" 등이 대표작이다.

이응노(1904-1989)의 그림. 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1122

변관식(1899-1976)의 그림.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1121

운보 김기창(1913-2001)의 그림.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3267036

천경자(1924-)의 그림.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904872

4전시실. 추상미술의 전개 (1960-1970)

1960-1980년대 미술대학에서 정규교육을 받은 세대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발표한 작품들. 대표작으로 유영국의 "무제(1967)", 장욱진의 "가로수(1978)", 최영림의 "경사날(1975)", 한묵의 "푸른나선(1975)" 등이 있다.

유영국(1916-2002)의 그림.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1133

장욱진(1917-1990)의 그림.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298610

최영림(1816-1985)의 그림.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1110

한묵(1914-)의 그림.Blue & Bleu,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oont3/11301129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3440

언덕에서 님의 다음 블로그 Blue & Blue

http://blog.daum.net/yoont3/

인기 드라마를 소재로 콘서트까지 기획되었다. 정말 기획력 좋다.

와이어드(Wired)는 1993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창간된 월간지로 신기술과 새로운 문화에 대해 다루어왔다. 공동창업자는 루이 로제또와 제인 메트칼페이다.

루이 로제또

제인 메트칼페 (2008)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제인 메트칼페 (1993) [사진출처 - 애플 매킨토시 30주년 홈페이지]

[참고자료]

와이어드 매거진

http://www.wired.com/

애플 매킨토시 30주년 페이지

http://www.apple.com/30-years/1997/

• Page name: Jane Metcal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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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of last revision: 7 November 2013 17:11 UTC
• Date retrieved: 26 January 2014 14:0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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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장님의 진심 반, 농담 반 "안녕하십니까" 대자보.  대학교때 좀 써 보신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커피믹스 가격을 검색해 보았다. ㅋㅋ 일주일에 커피믹스를 1000포 혹은 카누 500포를 드시는 듯.

어바웃 타임 (2013)
About Time
로맨스/멜로, 코미디 | 영국 | 123 분 |
개봉 2013-12-05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abouttime.kr | 해외 www.abouttimemovie.com
제작/배급 UPI 코리아(배급), UPI 코리아(수입)
감독 리차드 커티스
출연 레이첼 맥아담스 (메리 역), 빌 나이 (아빠 역), 돔놀 글리슨 (팀 역), 톰 홀랜더 (해리 역)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어두운 곳에 가서 주먹을 꼭 쥐면...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사랑을 찾아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 질수록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한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또 한번 사랑에 대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대체 이 영국 감독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저 엄숙하고 보수적인 영국에서 이런 발랄하고 상큼한 영화들을 계속 만들어 내다니....

[참고자료]

다음 영화 소개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0829&t__nil_main=tabName

IMDB

http://www.imdb.com/title/tt2194499/?ref_=nm_knf_i3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연출한 두 말이 필요없는 로맨틱 무비의 바이블. 국내 극장 개봉때는 한 에피소드가 완전히 빠진 버젼이 상영되었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8754&t__nil_main=tabName

당대 최고의 인물사진작가였던 필립 할스만은 1940년대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다양한 세계적 리더들의 점핑샷을 전시한다.

라이프 매거진 최다기록인 101번의 작품을 표지에 실은 작가 필립할스만. 기존 초상사진의 개념을 깨고 확장된 현대 인물사진의 시초가 된 그의 사진을 통해 관람객들은 유명인사의 품위와 관습을 해방시켜 본성과 내면을 끄집어내는 심리적 초상을 남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제 목: 점핑위드러브展, Jumping with Love展
기 간: 2013년 12월3일(화) – 2014년 2월23일(일)
장 소: 세종문화회관 전시관1F

입장료: 성인 1만원

작 품: 오리지널 사진작품 200점, 소품, 미디어, 체험존
주 최: KBS미디어, 위키트리
주 관: ㈜코바나컨텐츠
후 원: 주한미국대사관, 유로크레온, 한국사진학회, 홀트 아동복지회, 홍익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협 찬: 포스코,IBK기업은행, 도이치모터스, ㈜럭스나인, 라이카, 반도카메라, 아트카메라, 더샘, 비마이카, 스토리세븐
대 여: 필립할스만 재단, 매그넘 포토
문 의: 전시본부 02-532-4407
http://jumpingwithlove.co.kr/

Let It Go (from "Frozen")

Composed by Robert Lopez and Kristen Anderson-Lopez.
Sung by Idena Menzel
Nominated in the 2014 Golden Globes for best movie song.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Not a footprint to be seen
A kingdom of isolation, and it looks like I'm the Queen
The wind is howling like this swirling storm inside
Couldn't keep it in; Heaven knows I've tried

Don't let them in, don't let them see

Be the good girl you always have to be

Conceal, don't feel, don't let them know

Well now they know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 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away and slam the door

I don't care

What they're going to say

Let the storm rage on,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It's funny how some distance

Makes everything seem small

And the fears that once controlled me

Can't get to me at all

It's time to see what I can do

To test the limits and break through

No right, no wrong, no rules for me I'm free

Let it go, let it go

I am one with the wind and sky

Let it go, let it go

You'll never see me cry

Here I stand

And here I stay

Let the storm rage on

My power flurries through the air into the ground

My soul is spiraling in frozen fractals all around

And one thought crystalizes like an icy blast

I'm never going back,

The past is in the past

Let it go, let it go

When I'll rise like the break of dawn

Let it go, let it go

That perfect girl is gone

Here I stand in the light of day

Let the storm rage on,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참고자료]

시스타 효린이 부르는 Let it go. 뒷부분에 가서 조금 힘이 빠지는 느낌 오지만... 그건 이데나도 마찬가지니까^^

http://youtu.be/qeFQfEyp2TM

효린 Let it Go 가사

http://jkeney4267.tistory.com/1903

Let it go Let it go
더 이상 참지 않아
Let it go Let it go 
나는 이제 떠날래

오늘 밤 내린 하얀눈은 온 세상을 뒤덮고
이 외로움 한 가운데 나홀로 남겨졌네
내안에 부는 바람 거친 폭풍되고
정말 힘든 맘 하늘은 알겠지

맘 열지마 보여주지마 
너를 감춰 숨겨둬야해
그 아무도 내 모습을 알지 못하게

Let it go Let it go 
더 이상 참지 않아
Let it go Let it go 
나는 이제 떠날래

난 이곳에 여기 이곳에 
Let it go Let it go
외로움 따윈 상관없어

거릴 두고 보면 모든게 작아보여
날 두렵게 했던 것 이젠 겁나지 않아
차가운 공기들속에 의지는 강해져
날 가뒀던 세상 향해 이젠 소리칠거야

Let it go Let it go 
더 이상 참지 않아
Let it go Let it go 
나는 이제 떠날래

난 이곳에 서있을거야
Let it go Let it go 
외로움 따윈 상관 없어

그동안 내 삶은 얼음에 갇혔었지
이제는 달라 어제의 내가 아냐
나를 찾지마

Let it go Let it go 
더 이상 참지 않아
Let it go Let it go 
나는 이제 떠날래

난 이곳에 여기 이곳에 
Let it go Let it go
그 누구도 날 막지 못해

Let it go 
Here I'll stay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