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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 1
- 비타민에서 나일론까지, 세계사 속에 숨겨진 화학의 비밀

원제 Napoleon's Buttons (2003)
제이 버레슨, 페니 르 쿠터 (지은이), 곽주영 (옮긴이) | 사이언스북스
정   가 : 15,000원
출간일 : 2007-01-31 | ISBN(13) : 9788983711922
반양장본 | 280쪽 | 223*152mm (A5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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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과학섹션에서 단 오 분만에 골라낸 책인데
바로 서양사와 문화, 화학을 잘 분석하여
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합물을 설명한다.
이런 책을 써볼까 했었는데... 항상 누군가 먼저 해 놓았다.
솔직히 서양사에 대한 지식이 일천한 내가
이런 역작을 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1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나폴레옹의 단추

첫 번째 이야기: 세계 일주의 원동력, 향신료
두 번째 이야기: 괴혈병의 치료약, 비타민 C
세 번째 이야기: 인간은 단맛의 노예, 설탕과 포도당
네 번? 이야기: 남북 전쟁의 도화선, 셀룰로오스
다섯 번째 이야기: 세상을 뒤흔든 나이트로 화합물
여섯 번째 이야기: 부드러움의 유혹, 비단과 나일론
일곱 번째 이야기: 코끼리를 멸종 위기에서 구한 페놀
여덟 번째 이야기: 우주 왕복선 챌린저 호를 공중 분해한 고무
아홉 번째 이야기: 빅토리아 여왕을 매혹시킨 담자색 드레스, 모베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색인

<2권>

열 번째 이야기: 20세기의 마법 탄환, 아스피린과 항생제
열한 번째 이야기: 여성 해방의 방아쇠, 노르에신드론
열두 번째 이야기: 마녀들의 화학 분자, 알칼로이드류
열세 번째 이야기: 죽음보다 달콤한 유혹, 모르핀, 니코틴, 카페인
열네 번째 이야기: 그리스의 황금 기름, 올레산
열다섯 번째 이야기: 금보다 귀중했던 분자, 소금
열여섯 번째 이야기: 두 얼굴의 염화탄소 화합물, 프레온, 다이옥신, 클로로포름
열일곱 번째 이야기: 화학 분자 대 말라리아, 퀴닌 이야기

화학 이야기를 마치며: 세상을 바꾼 화학 물질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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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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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를 사진과 그림으로 생생히 보여주는 책.
같은 출판사에서는 이것을 어린이 논술용으로 풀어 쓴 책(놀랍다 과학의 발견과 발명 시리즈)도 출판하였다.

발견과 발명으로 보는 과학의 역사
외르크 마이덴바우어 (엮은이), 박승규 (옮긴이) | 생각의나무
출간일 : 2003-12-29 | ISBN(13) : 9788984982949
양장본 | 400쪽 | 360*25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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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처음 그곳엔 불이 있었노라 중국
ㆍ숫자 자국으로 수를 세다
ㆍ베틀 패션을 향한 첫 걸음
ㆍ순금 순결한 사치
ㆍ피라미드 신격화된 군주의 신비한 기념물
ㆍ자기 중국에서 온 흰색 금
ㆍ영 숫자적 가치를 지닌 상징
ㆍ포크 먹는 일을 돕는 불경스런 발명?
ㆍ황산 연금술사의 꿈
ㆍ해부 인체의 구조
ㆍ진공 아무 것도 없는 상태는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ㆍ의사소통 정글북에서 우주의 인공위성까지
ㆍ자외선 무지개의 끝자락
ㆍ전깃불 찬란한 아이디어
ㆍ플라스틱과 합성섬유 현대에 태어난 물질들
ㆍ오토 엔진 운전을 위한 눈부신 아이디어
ㆍ말라리아 병원균의 발견
ㆍ손도끼에서 원자탄까지
ㆍ축음기와 디스크 음악이 모든 사람의 것이 되다
ㆍ라디오 하늘에서 들리는 매혹적인 선율
ㆍ활동사진 파리에서 영화시사회가 열리다
ㆍ엑스레이 안을 훤히 드러내다
ㆍ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정신분석과 무의식
ㆍ미노스 궁전 신화가 아니라 현실로 드러나다
ㆍ카오스 이론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힘
ㆍ텔레비전 온 세상이 상자 하나에 들어가다
ㆍ로켓 별들로의 여행
ㆍ핵분열 나눌 수 없는 존재가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다
ㆍ제트기 프로펠러 없이도 더 빨리 난다
ㆍ우주여행 신세계의 발견
ㆍ원자탄 순수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다
ㆍ피임약 여성에게 성 해방을 안겨주다
ㆍ쿼크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요소
ㆍ달 착륙 “독수리가 착륙했다”
ㆍ이동 전화 어디에 있든 언제나 연락 가능하다
ㆍ최초의 시험관 아기 자연에 대한 의학의 개입
ㆍHIV 치명적인 균을 찾아서
ㆍ복제양 돌리 유전 공학을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펼쳐지다
ㆍ광우병 자연의 복수
ㆍ인간 게놈 신비가 마침내 풀리다
ㆍ이 우주를 하나로 묶고 있는 것은?

[참고자료]
알라딘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98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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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막막해도 인터넷도, 제대로 된 책도 보기 힘든 시절.
그래도 자신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애쓴 분들이 있었다.
1980년에 누구나 가지고 있던 영인본으로도 잘 알려진 계간지 창작과 비평이 폐간당했지만
그의 말과 대담은 이제 역사의 기록으로 남았다.

백낙청 회화록
출간일 : 2007-10-20 | ISBN(13) : 9788936483227
양장본 | 584쪽 | 223*152mm (A5신)
창비, 창작과 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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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간행사 / 간행위원회

작가 선우휘와 마주 앉다 / 선우휘 백낙청
근대소설?전통?참여문학 / 김동리 백낙청 백철 전광용 선우휘
시집 『농무』의 세계와 한국시의 방향 / 김우창 김종길 백낙청
리얼리즘과 민족문학 / 유종호 백낙청
‘창비’ 10년: 회고와 반성 / 신동문 이호철 신경림 염무웅 백낙청
민족의 역사, 그 반성과 전망 / 이우성 강만길 정창렬 송건호 박태순 백낙청
어떻게 할 것인가 / 김우창 백낙청 유종호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는 한민족의 이상 / 홍현설 성내운 최동희 이호재 백낙청
분단시대의 민족문화 / 강만길 김윤수 리영희 임형택 백낙청
한국기독교와 민족현실 / 박형규 백낙청
학생 독자들과의 좌담 / 최규덕 주종택 황인하 백낙청
오늘의 여성문제와 여성운동 / 이효재 이창숙 김행자 서정미 백낙청
1980년대를 맞이하며 / 서남동 송건호 강만길 백낙청

해설 / 염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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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소개

2권

간행의 말

김지하 시인과의 대담 / 백낙청 김지하
80년대의 민족운동과 한국문학 / 박현채 최원식 박인배 백낙청
현단계 한국사회의 성격과 민족운동의 과제 / 백낙청 정윤형 윤소영 조희연
민족문학과 재일문학을 둘러싸고 / 백낙청 이회성 양민기
민족통일운동과 민주화운동 / 박현채 백낙청 양건 박형준
민주주의의 이념과 민족민주운동의 성격 / 백낙청 정윤형 안병직 김승호
영미문학연구와 이데올로기 / 백낙청 정정호 도정일 이종숙
남북한의 평화교육과 군축 / 김우창 김정환 백낙청 이효재 최상용
맑시즘, 포스트모더니즘, 민족문화운동 / F. 제임슨 백낙청

해설 / 임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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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소개

3권

간행의 말

생태계의 위기와 민족민주운동의 사상 / 백낙청 김세균 김종철 이미경 김록호
90년대 민족문학의 진로 / 김우창 백낙청 조동일 김재용
국문학연구와 서양문학 인식 / 백낙청 반성완 임형택 임규찬
미래를 여는 우리의 시각을 찾아 / 고은 백낙청
한?일의 근대경험과 연대모색 / 카또오 슈우이찌 백낙청
변혁운동과 녹색사상 / D. 하비 F. 제임슨 마사오 미요시 백낙청
창비의 유년시절, 60년대 / 백낙청 고은명
언 땅에 틔운 푸른 싹 / 백낙청 고은명
한결같되 나날이 새롭게 / 백낙청 고은명
한국 민중종교의 개벽사상과 소태산의 대각 / 백낙청 박혜명
6월항쟁 10년 후의 한국현실과 개혁문화 / 박상천 송진혁 손호철 백낙청
한국의 비평 공간 / 백낙청 최원식 우까이 사또시 카라따니 코오진

해설 / 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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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소개

4권

간행의 말

회갑을 맞은 백낙청 편집인에게 묻는다 / 백낙청 백영서 김영희 임규찬
IMF시대 우리의 과제와 세기말의 문명전환 / 백낙청 이미경 정운영 백영서
21세기의 시련과 역사적 선택 / I. 월러스틴 백낙청
세계체제 속의 한국과 미국 / 고은 백낙청
희망의 21세기, 어떻게 맞이할까? / 백낙청 박혜명
시대적 전환을 앞둔 한국문학의 문제들 / 백낙청 방민호
푸른 산맥 저 멀리 / 백낙청 김정호
통일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강만길 김경원 홍윤기 백낙청
2001년을 맞이하며 김동춘 교수와 / 백낙청 김동춘
한반도 분단체제의 정세와 전망 / 백낙청 박순성
한겨레가 만난 사람: 백낙청 시민방송 이사장 / 백낙청 고명섭
한민족의 새로운 모색 / 백낙청 김사인
분단체제 극복 없이 ‘일류국가론’은 환상 / 백낙청 김지영
민족문학운동의 역사와 미래 / 백낙청 하정일
영문학연구에서 시민사회의 현안까지 / 백낙청 설준규 김명환
동북아시대 한국사회의 중?장기 전략과 단기적 과제 / 김석철 박세일 백낙청 성경륭
저력있는 한국, 절망할 필요 없다 / 백낙청 정세용
시민참여 극대화 위해 다각적 작업 추진중 / 백낙청 시민방송
시민이 만든 프로그램 언제나 환영 / 백낙청 손원제
지구화시대의 한국 영문학 / 백낙청 여건종 윤혜준 손혜숙

해설 /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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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소개

5권

간행의 말

백낙청과 인터넷 논객들 / 백낙청 민경배 김용민 조희정 하종강
6·15 이후 분단체제는 동요기 / 백낙청 유병문
박정희 경제성장 칭찬한다고 민주화운동 진영이 주눅들 필요 있나 / 백낙청 데일리서프라이즈
한수진의 선데이 클릭 / 백낙청 한수진
수용할 것은 수용해야 남북화해 이루어져 / 백낙청 이수언
분단의 과거, 평화의 미래 / 강만길 백낙청 한승동
남북이 함께 열어야 할 '분단체제 극복'의 길 / 백낙청 이진섭
다시 민족문학을 생각한다 / 김명환 한정숙 윤해동 신승엽 백낙청 김명인 염무웅
8·15 서울축전을 마치고 / 백낙청 성경환
박인규의 집중인터뷰 / 백낙청 박인규
어깨에 힘 빼고 통일하자 / 백낙청 하승창
우리는 지금 '통일시대'의 들머리에 있다 / 백낙청 타까사끼 소오지 이순애
북 인권 정략적 압박은 주민생존권 위협 / 백낙청 김진호
분단현실 망각한 양극화 논의는 공허 / 백낙청 서동만 박인규
무엇이 한국문학의 보람인가 / 백낙청 황종연
한국사회 변화를 논하다 / 백낙청 정운찬 권영빈
분단현실 망각하는 진보담론 / 백낙청 안철흥
'우리의 교육지표' 사건을 말한다 / 백낙청 우리의교육지표사건조사단
문학에서 통일로 / 백낙청 김용락
6·15광주축전을 '5월의 전국화' 계기로 / 백낙청 설정환
백낙청·공지영의 통일이야기 / 백낙청 공지영
『한반도식 통일, 현재진행형』을 말하다 / 백낙청 김호기 왕상한
통일 노력 없는 평화 주장은 공허 / 백낙청 김진호
나의 문학비평과 불교, 로런스, 원불교 / 백낙청 서준섭
6·15민족통일축전과 남북관계의 현안 / 백낙청 여정민
북녘의 큰물피해와 8·15축전 무산을 보며 / 백낙청 김치관
북한의 핵실험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백낙청 박인규
한반도식 통일과 북의 핵실험 / 백낙청 박경순 이대훈
통일시대의 남남갈등과 실명비평 / 백낙청 지강유철
현명한 대북정책과 6자회담 / 백낙청 이몽룡
최근 진보논쟁과 남북문제 / 백낙청 박찬수
'변혁적 중도주의' 제창한 문학평론가 백낙청 / 백낙청 이명원
한국사회 미래논쟁 / 백낙청 권태선
6·15평양축전을 다녀와서 / 백낙청 인터넷통일언론기자단

해설 / 유재건
후기 / 백낙청
찾아보기
참가자 소개

부록 / 백낙청 연보
수록 회화 목록 및 출처
전권 찾아보기_인명
전권 찾아보기_서지
백낙청 회화록 간행위원회 소개

* 출판사가 제공한 책소개

한국 사상계의 거장 백낙청(白樂晴) 서울대 명예교수가 1968년 1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참여한 좌담, 대담, 토론, 인터뷰 등을 총 5권으로 엮은 회화록(會話錄)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민족문학론·분단체제론 등을 통해 우리 시대 현안에 대응하는 굵직굵직한 실천적 이론을 정립해온 백낙청 개인의 사상적 편람이자 133명에 달하는 국내외 지식인(국내 121인, 해외 12인) 각권 앞에 실린 「간행의 말」에는 국내 125인, 해외 8인으로 돼 있으나 이는 해외동포를 내국인으로 포함시킨 것으로, 조선족 및 재일조선인을 해외 인사로 보면 국내 121인, 해외 13인이 맞다.
과 함께 어울려 만들어낸 웅장한 집단지성의 기록이다. 40년에 걸쳐 이어진 이 거대한 사상적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현대사와 문학사의 쟁점에 대응해온 우리 지성의 당당한 면모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백낙청이 해외의 저명 석학들과 나눈 대화들은 우리 담론이 세계와 소통하고 참여하는 기록으로서 이 책의 가치를 더한다.

40년에 걸친 웅장한 집단지성의 기록

이 책은 그 방대한 분량과 알찬 내용뿐 아니라 회화록 간행이라는 초유의 시도로 우리 지성사(知性史)에 드문 족적을 남기고 있다. 한국에서 대담이나 대화 등을 단행본으로 엮는 일은 종종 있었지만, 이렇듯 한 개인이 무려 133명이나 되는 지성들과 나눈 회화를 묶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철, 김동리, 선우휘, 박현채 등 작고인사를 포함하여 리영희, 강만길, 고은, 김지하, 이매뉴얼 월러스틴, 프레드릭 제임슨, 카라따니 코오진 등 국내외의 유명 지식인들과 나눈 총 88편의 회화를 3,000여면에 달하는 지면에 수록한 이 책은 한 개인의 업적을 넘어 우리 지성의 공동작업으로서 지성사의 한 페이지에 오래 기록될 것이다.
계간 『창작과비평』을 중심으로 백낙청과 한길을 걸어온 회화록 간행위원(염무웅 임형택 최원식 백영서 유재건 김영희)들은 여기저기 흩어진 회화 중 역사적?문헌적 가치가 높은 것들을 모아 시기순으로 배열했다. 이 과정에서 구하기 어려운 문서자료나 일회성 방송자료들이 귀중한 기록으로 남게 됐다는 점도 『백낙청 회화록』의 큰 수확이라 하겠다. 특히 좌담 「1980년대를 맞이하며」(제1권)는 지난 1980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비상계엄하에서 당국에 의해 삭제되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으며 이회성, 카라따니 코오진 등과 나눈 좌담, 『세까이(世界)』지와의 인터뷰 등 외국 지면에 수록되었다가 번역되어 우리 독자들에게 최초로 소개되는 내용도 있다(「민족문학과 재일문학을 둘러싸고」(제2권), 「한국의 비평 공간」(제3권), 「우리는 지금 ‘통일시대’의 들머리에 있다」(제5권)).
이와같은 문헌적 가치와 함께, 『백낙청 회화록』은 문학과 인문학, 정치?사회, 통일과 여성?환경문제를 넘나드는 실천적 지성 백낙청의 궤적과 분단과 독재의 시기를 넘어 자주와 민주주의를 키워온 우리 지식인들의 치열한 고뇌를 함께 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제1권 서두에 실린 대담 「작가 선우휘와 마주 앉다」와 좌담 「근대소설?전통?참여문학」은 여러모로 뜻깊은 회화이다. 선우휘, 김동리, 백철, 전광용 등 문단의 대선배를 마주한 젊은 평론가 백낙청(당시 31세)은 사회와 문학의 연관성을 적극 옹호하는 한편, 서구의 선진 문물에 도취돼 자기혐오에 빠졌던 일제하 지식인을 비판함으로써 이후 40년간 이어질 주체적인 문학비평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후 좌담 「시집 『농무』의 세계와 한국시의 방향」에서 신경림 시 비평을 통해 민족문학론의 기초를 닦은 백낙청은 「리얼리즘과 민족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을 통해 이를 더욱 심화시켜 제3세계 문학의 일원으로서 민족문학이 맡은 세계사적 역할을 강조한다. 또한 이때부터 백낙청은 역사학자 강만길 등과 대화하면서 ‘분단시대’의 인식을 공유하고, 통일의 문제와 세계 전체의 문제가 하나로 엮여 있다는 세계체제적 관점을 개진하는데, 이는 이후 전개된 분단체제론의 뿌리가 되기도 하지만, 남북분단이 서서히 해체되는 현싯점에 봐도 전혀 낡지 않은 이론적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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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이야기 - 행복한책읽기 작가선집 01
원제 Stories of Your Life and Others (2002)
테드 창 (지은이), 김상훈 (옮긴이) | 행복한책읽기
정   가 : 14,000원

출간일 : 2004-11-01 | ISBN(13) : 9788989571308
양장본 | 428쪽 | 223*152mm (A5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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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알라딘 (본문 보기)
http://www.alad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89571308&curPageNo=1#lets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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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차례


창간사

특집 1: 왜 SF인가?

현대 SF의 진화 -포스트고딕에서 슬립스트림으로 / 김상훈
판타지와 SF -환상문학으로서의 가능성 / 구광본
과학소설 번역?편집의 문제점 -한국 SF출판의 경향과 문제점에 대하여ⓛ / 홍인기
SF좌담회 -“SF는 주류문학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 김상훈, 박상준, 송경아, 안진수,  이수현, 임형욱, 정소연

특집 2: 현대 SF의 세계/  테드 창 특집

에피파니와 신의 부재(不在) -테드 창의 작품세계/ 김상훈
테드 창 대표 단편 "바빌론의 탑" / 김상훈 옮김
테드 창과의 대화 / 테드 창, 김상훈

SF 영화의 세계

SF 영화 마니아를 위한 몇 가지 메뉴 / 박상준
한국 SF영화 - ‘장르’가 부재한 한국 대중문화 / 김봉석

창작 SF

어른들이 왔다 / 듀나
별로 변한 것 없어요/ 구광본
beHAEDing / 강병융

SF Review : SF 다시보기

<쿼런틴> / 이수현
<21세기 SF도서관> / 송경아
<오늘의 SF 걸작선> / 임지호
[해외 SF 리뷰] 과학소설이 엿보는 신자유주의의 미래 / 홍인기

SF 독자를 위한 가이드

초/중/고급자를 위한 SF 가이드 -국내 출판 SF 추천목록 / 김태영
SF관련 추천 사이트  / 편집부
SF 출판단신 / 편집부

[자료출처]
행복한책읽기가 만드는 행복한 에스에프
http://happysf.net/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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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한눈에 보이는 정리 기술
나시무라 아키라 지음, 김화숙 옮김
영진.COM 2003-07-08
208쪽 / 89-314-2549-X
978893142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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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의 후속편. 시간관리만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전작과는 달리 비즈니스맨에게 필요한 정보, 업무, 시간, 인맥, 물건 등을 두루 다룬다.

일례로 니시무라가 알려주는 슬럼프 탈출법을 보자. 그는 비즈니스맨에게 오는 슬럼프는 누적된 피로와 과다한 업무량에 대한 중압감에서 온다고 본다. 먼저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고, 10시간 이상 푹 잔다.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버릴 것을 버린다. 좀 나아진 것 같다고 해도 그 다음 바로 부담스런 업무로 들어가면 금새 다시 슬럼프에 빠진다고 한다. 이럴 때에는 처리해야 할 일의 리스트를 적고, 단순한 일부터 신속하게 해나가면서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

철저한 비즈니스맨을 대표하는 니시무라의 자기관리 기술 전반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 지은이와 옮긴이

니시무라 아키라 (西村昇) - 1956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NHK에 입사했다. '모닝와이드' 프로그램에서 경제 캐스터, 'NHK스페셜', '경제매거진' 등에서 프로듀서 및 리포터로 일했으며, 1996년부터 프리랜서 경제 캐스터로 일하면서, TV 및 라디오 출연, 원고 집필, 강연 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이디어가 풍부해지는 발상기술>, <순서가 한눈에 보이는 정리기술>, <5분 안에 YES를 얻어내는 설득술>, <직장인의 6가지 독서 습관> 등이 있다.

김화숙 -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요코하마 국제교육학원 어학원 과정과 KBS 영상번역가 일본어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주) 엔터스 코리아에서 전속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어패류 대백과>, <일 잘하는 사람의 노트술> 등이 있다.

프롤로그|일이 바로 정리다

제1장 정보편|전문가의 눈으로 고르고 발효시켜라
1. 진짜를 가려내는 눈을 가져라
2. 세상을 읽어내는 How to 스크랩
3. 정보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분류법

제2장 업무편|'SIMPLE, EASY, BEST'의 원칙을 적용하라
1. 정리는 업무의 연장이다
2. best를 낳는 업무 정리법
3. 업무의 질을 높이는 메모 기술

제3장 시간편|15분 단위로 움직여라
1. 시간도 정리가 필요하다
2. 지금을 충실하게 만드는 시간 관리법
3. 미래를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 활용법

제4장 인맥편|비즈니스의 무기, 인맥 구축의 노하우
1. 인맥에도 정리가 필요하다
2. 인맥 관리의 노하우

제5장 물건편|보관만 하지 말고 사용하라
1. 버리기부터 시작하라
2. 자신을 위한 정리를 하라
3. 성공 비즈니스맨의 가방을 공개한다

제6장 사고편|정리하는 습관이 사고를 바꾼다
1. 습관이 사고를 바꾼다
2. 사고의 정리가 아이디어를 낳는다

에필로그|정리력을 키우면 당신은 '정리'되지 않는다.


[참고자료]

알라딘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254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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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달인     
일 잘하는 사람들의 정보 수집ㆍ정리ㆍ활용술
임현민 외 7인 지음 | 240 쪽 | 2003-09-08 ㅣ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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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 하는 사람들의 정보 수집ㆍ정리ㆍ활용 도구 12가지 ”

이 책은 정보를 수집, 정리 활용하기 위한 노하우를 총 12장에 걸쳐 알려주고 있다. 또한 도구별, 이슈별 인덱스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보의 스페셜리스트가 되려면 정보를 수집,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보를 적재적소에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Part 1. 정보 마인드 편에서는 정보의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한 기본 마인드를 알아본다.

정 보의 달인은 메모광이다. Part 2. 메모지ㆍ포스트잇 편에서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30초 안에 메모하는 방법, 세미나 내용을 압축해 주고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노트정리 기술, 디지털 포스트잇 사용법, 명함 여백을 활용하는 메모라이징 인(人)테크 등을 배운다.

Part 3. 다이어리 편에서는 정보의 달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 방법을 배우고, Part 4. 마인드맵 편에서는 마인드맵을 활용해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본다. 한편, Part 5. 강의ㆍ세미나 편에서는 강의 키노트와 컨텐츠 트리를 이용해 강의 컨텐츠를 내 것으로 만들고, 직접 강의에도 도전해본다.

정보의 달인은 미디어에 강하다. Part 6. 미디어 편, Part 7. PCㆍ인터넷 편에서는 책, TV, 라디오, PC 등 미디어와 온라인 매체를 총동원한 정보 수집, 활용법을 배운다. 더 나아가 Part 8. 홈페이지, Part 9. 이메일 편에서는 홈페이지를 나만의 정보기지로, 이메일을 최전방의 정보 전령사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정보의 달인은 디지털 기기에 강하다. Part 10. 디지털 카메라 편, Part 11. 모바일 편에서는 디지털 카메라와 모바일 기기들을 이용해 길거리에 널려 있는 정보들을 바로바로 헌팅해보자.

최고의 정보 무기는 인맥이다. 마지막으로 Part 12. 인맥관리 편에서는 온/오프라인 인맥관리 비법을 최종 점검해보자.

* 목차

정보의 스페셜 리스트가 되라
Part 1. 정보 마인드 편

1. 정보의 스페셜리스트가 되라
2. 정보는 오감을 통해 들어온다
3. 정보는 때와 장소를 가린다
4. 정보는 선택과 집중이다
5. 정보는 습관이다
6.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무장하라
7. 좋은 정보에는 돈을 지불하라
8. 정보의 3박자는 수집<정보<활용이다
9. 정보는 공유하면 커진다
10. 사람보다 정보의 줄을 서라
11. 그래도 정보보다 사람이다

정보의 달인은 메모광이다
Part 2. 메모지ㆍ포스트잇 편

1. 살아있는 메모 vs. 죽은 메모
2. 반짝 아이디어를 적는 30초 메모법
3.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포스트잇 암기노트
4. 종이 포스트잇보다 10배 편한 디지털 포스트잇
5.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포스트잇 메모법
6. 세미나 내용을 보기좋게 압축하는 노트정리기술
7. 명함여백을 십분 활용하는 메모라이징 인(人)테크
8. 현직 기자에게 배우는 정보수집&가치판별법
9. 재테크의 출발, 메모광의 영수증 관리법

정보통의 다이어리는 특별하다
Part 3. 다이어리 편

1. 정보의 달인은 프랭클린 플래너를 좋아한다
2. 프랭클린 플래너로 ‘To Do List' 정리하기
3. 프랭클린 플래너로 우선순위 정하기
4. 프랭클린 플래너로 돈 관리하기
5. 프랭클린 플래너로 인맥 관리하기
6. 프랭클린 플래너로 목표 관리하기

정보의 달인은 생각을 그림으로 그린다
Part 4. 마인드맵 편

1. 입체적 사고를 만드는 단계별 마인드맵
2.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브레인스토밍
3. 디지털 마인드맵, 씽크와이즈 활용법
4. 마인드맵을 이용한 책 정리법
5. 마인드맵을 이용한 시간 관리법
6. 마인드맵을 이용한 실시간 회의록 작성법
7. 마인드맵을 이용한 스케줄 관리법

정보의 달인은 가르치면서 배운다
Part 5. 강의ㆍ세미나 편

1.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
2. 강의 키노트를 만들어라
3. 컨텐츠 트리를 만들어라
4. 온․오프 세미나를 통한 정보 습득법
5. 수강생끼리 정보교환 그룹을 만들어라
6. 전문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라

정보의 달인은 독서광, tv광이다
Part 6. 미디어 편

1. 읽는 즉시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방사형 독서메모법
2. 포스트잇을 이용한 독서정리법
3. 빨리 읽고 핵심만 적는 인쇄매체의 독서메모법
4. 독서광들의 책 요약본 별첨 활용기
5. 나만의 독서전략노트 만들기
6. 독서전략노트 200% 활용하기
7. 히트 상품 트렌드를 읽는 정보 홈쇼핑
8. 라디오 아침방송은 정보의 싱싱고

정보의 달인은 디지털로 무장한다
Part 7. PCㆍ인터넷 편

1. 정보통의 컴퓨터 엿보기
2. 정보통의 디렉토리와 파일 정리법
3. 정보통의 온라인 컨텐츠 관리법
4. 블로그를 모르면 정보통이 될 수 없다
5. 정보보호를 위한 안심 디지털 백업
6. 정보통의 검색엔진 사용법
7. 정보통의 물건 사기 노하우
8. 정보통의 북마크 정리법

홈페이지는 생생 정보창고다
Part 8. 홈페이지 편

1. 홈페이지가 곧 정보 경쟁력이다
2. 홈페이지로 전략기획서 만들기
3. 홈페이지에 나만의 컨텐츠 쌓기
4. 게시판을 데이터 창고로 만들기
5. 정보통이라면 업데이트에 목숨을 걸어라
6. 방명록이 곧 커뮤니케이션 창구다
7. 명함 건넬 때 홈페이지 주소를 함께 알려라
8. 잘난 홈페이지는 출판사 헌팅 대상 1호다

이메일은 최전방의 정보 전령사다
Part 9 . 이메일 편

1. 이메일은 최전방의 정보 전령사
2. 이메일로 정보 앨범 만들기
3. 이메일로 팩스 주고받기
4. 이메일로 명함 관리하기
5. 넘쳐나는 이메일 깔끔하게 정리하기
6. 메일, 채팅, 문자 메시지를 동시에!
7. 이메일로 개인 PR하기

정보의 달인은 정보를 찍는다
Part 10. 디지털 카메라 편

1. 디카는 신세대 정보통들의 으뜸 정보기기
2.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콤팩트 명함첩
3. 디카로 도전하는 비주얼 프레젠테이션
4. 고객을 감동시키는 한 장의 사진
5. 정보통은 정보를 찍는다
6. 비즈니스 문서, 디카로 120% 효과내기
7. 디카로 비즈니스 전략 업그레이드하기
8. 반짝반짝 아이디어 포토북 만들기
9. 미팅 5분 전, 디카로 최종 점검!

진짜 정보들은 길거리에 널려있다
Part 11. 모바일 편

1. 진짜 정보들은 길거리에 널려있다.
2. 엄청 간단 휴대폰 속 전화번호 무선 백업
3. 휴대폰 속 디지털 공해, 스팸 메시지는 사절!
4. 걸어다니는 객장, 휴대폰 & PDA 모바일 트레이딩
5. 살림 9단 주부 뺨치는 알뜰살뜰 PDA 쇼핑 노트
6. ‘맛 집’ 정보 뽑아주는 휴대폰 위치정보서비스
7. 백화점, 할인점의 알뜰 구매정보 활용법
8. 생활 편의 집합소, 편의점을 활용한 나만의 정보테크
9.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정보 헌팅하는 재미

최고의 정보 무기는 인맥이다
Part 12. 인맥관리 편

1. 인간관계의 6단계 분리법
2. 정보 인맥 관리를 위한 명함 관리법
3. 정보통은 얼리어답터와 친하다
4. 동종업계 사람들과 자주 어울려라
5. 인맥관리 도구는 많을수록 좋다
6. 수강생들끼리 정보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7. 커뮤니티 인맥 관리 총정리

[참고자료]
넥서스
http://www.nexusbook.com/book/book_InfoView.asp?menu=if&idx=503&me=12&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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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야스오 지음, 이정환 옮김
한국경제신문사2005.8.25
ISBN 8947524662|198쪽|A5

책소개

'직업이 있으면 명함이 있다'는 말처럼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명함은 필수다. 그런데 대부분 관례적으로 주고받는 데 그치기 때문에 명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얼마나 훌륭한 자기 PR 수단이자 고객관리 수단인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프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명함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명함을 교환할 때 지켜야 할 매너와 사람과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명함 교환방법, 필요할 때 착착 찾아 쓸 수 있는 명함 정리방법까지 총망라해 놓았다.

지은이 하시모토 야스오 도호쿠가쿠인(東北學院)대학 경제학부와 도쿄 YMCA국제호텔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야마노우에(山上)호텔과 오쿠라호텔에서 근무했으며, 오쿠라호텔의 전무이사, 부사장, 고문을 역임했다. 일본 호텔업계의 리더 같은 존재다. 주요 저서로 『감동을 창조한다』, 『감혼창재(感混創才)의 비즈니스학』, 『마음의 배려』, 『인맥의 비결』, 『인간관계에도 비장의 카드가 있다』, 『오쿠라호텔 '하시모토 방식'의 접객 비결』, 『오쿠라호텔 '하시모토 방식'의 클레임 대응 방법』, 『100명의 고객에게는 100가지의 서비스가 존재한다』, 『서비스의 진수』 등이 있다.

옮긴이 이정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의 통역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양철학 및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손정의, 21세기 경영전략』,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신나는 경제, 경영 30가지 이야기』,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글. 유능한 사람은 명함부터 다르다
머리말. 100마디 말보다 강한 힘, 명함

1. 명함의 기본을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
- 비즈니스의 전도사 명함, 어떻게 꾸밀까?
- 명함 한 장으로 해결되는 각종 정보
- 회사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 명함을 교환하는 이유
- 인맥의 첫 단추를 꿰는 유용한 도구
- 명함 교환 후 직접 쓴 편지를 보내는 센스
- 낯선 한자 이름과 영문 직함에 대처하는 법
- 술집에서 뿌린 명함의 비극적인 결말
- 명함에 직함을 늘어놓는 것은 역효과
- 받은 명함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은 금물

2. 명함을 교환할 때 지켜야 할 매너
- 명함 한 장으로 첫인상이 결정된다
- 무례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한 기본 매너
- 교환한 명함을 계속 책상 위에 두지 않는다
- 색이 바랜 명함은 절대로 꺼내지 않는다
- 명함을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지 않는다
- 명함이 바닥나는 일이 없도록 분산시켜서 보관한다

3. 유능한 사람의 명함 활용법
- 인사이동을 수시로 점검한다
- 명함으로 직급의 서열을 파악한다
- 명함에 취미를 적어두면 효과 만점
- 개인의 명함 파일을 회사 차원에서 활용한다
- 명함 제작시 뒷면을 메모지로 쓸 수 있게 만든다
- 명함과 서류를 함께 건넬 땐 클립으로 정리한다
- 사소한 사전 정보를 통해 금방 친해질 수 있다
- 명함에서 대화의 소재를 찾는다
- 명함 교환 후 1주일 안에 자신을 상기시킨다
- 개성이 담긴 명함을 사용한다
- 자신을 인식할 때까지 밀어붙인다
- 명함을 잊고 나간 실수를 만회하는 방법
- 복잡한 거리에서 교환하는 명함의 효과
- 눈치껏 판단하는 직함의 허와 실

4. 강한 인상을 남기는 아이디어 명함 만들기
- 명함을 보면 그 사람의 개성이 보인다
- 직함이 없는 명함을 사용한다
-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만든다
- 독특한 소재로 명함을 만든다
- 특이한 성이나 이름을 최대한 활용한다
- 메모할 수 있도록 여백 있는 명함을 만든다
- 컬러 명함 사용시 유의할 점

5. 사람과 장소에 따라 다른 명함 교환법
- 정·재계인사 공략법
- 지식인·저명인사 공략법
- 동업자 모임에서의 명함 교환법
- 파티 장소에의 명함 교환법
- 결혼피로연에서의 명함 교환법

6.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발상의 전환
- 출장지에서는 명함에 숙소 연락처를 적어 건넨다
- 집 전화번호를 명함에 넣는다
- 개인적인 교류에서는 개인명함을 사용한다
- 자신이 사용한 명함 수로 업무 패턴을 알 수 있다
- 비즈니스의 성공은 조그만 배려에서 시작된다
- 여러 사람에게 명함을 건넬 때 순서를 파악하는 법

7. 착착 찾아서 쓸 수 있는 명함 정리법
- 그날 받은 명함은 그날 안에 정리한다
- 명함을 200% 활용하기 위한 3단계 정리법
- 회사 이름만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회사별 분류
-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 팀은 따로 분류
- 인맥이 취약한 분야를 한눈에 파악하는 산업별 분류
- 이름은 앞면, 기타 정보는 뒷면에 인쇄된 명함 정리법
-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명함 정리법
- 파티 장소에서 주고받는 명함 정리법
- 만난 사람을 그 자리에서 기억하는 명함 정리법

8. 명함만 잘 관리해도 나는 인맥의 달인
-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명함을 정리·점검하라
- 출장지의 인맥도 소홀히 하지 마라
- 새로운 정보는 즉시 명함에 기입하라
- 전근을 알리는 통지서에 명함을 인쇄하라
- 쓸모없는 명함이라도 조심해서 버려라
- 명함관리는 정보를 얻는 지름길이다

부록.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함 모음

[본문 미리보기]
다음 책
http://book.daum.net/bookdetail/book.do?bookid=KOR978894752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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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정리의 기술  (북뱅크 비즈니스 3)




 
사카토 켄지 지음 / 이봉노 옮김 | 북뱅크(비비아이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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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메모의 기술」 에 이은 사카토 켄지의 최신작. ‘쓸데없는 물건 찾기’로 허비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리 기술을 담았다. 저자는 우선 ‘깔끔하게 치우는’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를 설명한다. 또한 책상 주변 정리와 물건 정리 방법을 비롯하여 3장에서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를, 4장에서는 시간 활용법을 각각 알려주고 있다.

지은이 소개
사카토 켄지 - 무사시노 미대를 졸업하고 광고 회사에 입사하여 다국적 기업의 광고 전략과 판매 촉진 전략 등을 배웠다. 이후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가 신산업개발연구소 대표이사, 광고 디렉터, 기획사, 편집자 등 창조적인 일을 했다. 저서로 자기 자신을 연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자신을 바꾸는 초기술」, 산에서의 기분 전화 효과를 소개한「35세부터의 산행」등과 우리말로 출간된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메모의 기술」등이 있다.

이봉노 -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일본 무역업에 20년간 종사하였으며, 현재 한국사이버번역아카데미 일본어 강사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표지 글
'살아있는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리'이다
찾은 일이 없어지고, 수집해둔 정보도 간단하게 검색할 수 있다. 시간 관리가 철저해지고, 쓸데없는 스케줄도 줄어든다... '정리'란 바로 살아있는 여유 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단순하게 책상 위를 가지런하게 하는 것만 정리가 아니다. 정리를 잘하는 사람은 머릿속이 혼란스럽지 않아,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속속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바쁘게 허둥대는 사람은 눈앞의 일을 처리하기에 급급하여 새로운 일에 도전할 시간도 여유도 없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유유자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 - 사카토 켄지
 
차례
프롤로그 - "정리 잘하는 사람"에서 "정리의 달인"으로!

제1장 도대체 왜 정리할 수 없는 것일까?
어째서 언제나 허둥대고 바쁘기만 한 것일까?
우선 책상 주변의 정리부터 시작한다
‘넣어둔다’가 아닌, 꺼내서 사용할 때를 생각한다
한꺼번에 모두 하려고 하기 때문에 잘 되지 않는다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잘 되지 않는다

제2장 ‘물건’과 ‘책상 주변’을 어떻게 정리하는가?
우선 사무실 정리부터 시작한다
책상 위를 어떤 식으로 배치할까?
일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자
필기구 정리 방법과 책상 주변의 소도구들
책상 위에 작은 책장을 만들어 정리하는 방법도 있다
책상 서랍은 어떻게 정리할까?
편리한 도구를 자꾸 활용한다
쌓여가는 명함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시각적으로 보기 좋지 않으면 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정리와 분류를 하기 위한 도구에 대해 알아둔다
편지와 엽서, 팩스 문서 등의 정리

제3장 정보의 정리&활용은 어떻게 할까?
넘쳐나는 정보 가운데 필요한 것만 얻고 싶다!
정리하는 환경을 만든다
산더미 같은 서류나 자료를 정리하는 파일링의 기본이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재빨리 메모한다
메모는 데이터베이스화 해야 바로소 살아난다
가방 속은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가방 속 어느 곳에 어떤 물건을 넣으면 잘 정리가 될까?
책이나 잡지의 정보를 정리한다
신문 기사를 정리.활용한다
컴퓨터로 일할 때의 정리

제4장 ‘시간’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준비를 잘 해두면 ‘활용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아진다
스케줄을 정리한다
집중 가능한 시간을 만든다
연간 계획을 세운다

에필로그 - ‘살아있는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리이다

[참고자료]
리브로
http://www.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52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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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ired.com/


Wired by cover 2007 | volume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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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와이어드 표지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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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일반 핸드폰용 사이트 네이트

http://www.nate.com/

네이트온과 무료 문자 100개로 한국 시장 점유율 최고.
게다가 맥과 리눅스용 메신져 프로그램까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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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디에이 폰용 네이트 서비스는 따로 있다.

http://pda.nate.com/

pda phone 관련 자료, 매뉴얼 등을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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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세의 샐러리맨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주간지가 나왔다. 이름하여 M25.
발행기관은 미디어윌. GQ와 같은 버블틱한 냄새도 나지 않으면서 이런저런 소재들이 흥미롭다. 소재가 친근한 것은 나도 샐러리맨이기 때문일까?

http://www.m2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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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지고 있는 위험한 생각은? (... 설령 그것이 반사회적일지라도?)

이런 질문을 전세계 석학들에게 준다면 그들은 무어라 대답할까?

EDGE (http://www.edge.org/)  사이트는
"The world question center"(http://www.edge.org/questioncenter.html)에서
일년에 한 개씩의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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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물었던 질문에 대해서 110명의 사람들이 한 대답을 번역하여 책으로 묶여 나왔다.

위험한 생각들 - 당대 최고의 석학 110명에게 물었다
원제 What is Your Dangerus idea?
존 브록만 (엮은이), 이영기 (옮긴이) | 갤리온
출간일 : 2007-08-24 | ISBN(13) : 9788901069937
반양장본 | 428쪽 | 223*152mm (A5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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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ace

당신의 위험한 생각은 무엇인가?
존 브록만(Jolnn Brockman)

Introduction
모든 가치와 지식에 대한 엄밀한 도전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멀티 라이트-우리는 모두 가상이다
클리퍼드 피코버(Cilfford pickover)

시뮬레이션이 인간의 개념과 가치를 바꾼다
셰리 터클(Sherry Turkle)

질주하는 소비주의,페르미의 역설을 설명한다
제프리 밀러(Geoffrey Miller)

자유의지가 없다면 행위의 책임을 인간에게 물을 수 있는가
에릭 캔들(Eric R. Kandel)

자유의지가 작동하지 않는 세계
클레이 서키(Clay Shirky)

자기 성찰의 한계들
마지린 바나지(Mahzarin R.Banaji)

인간에 대한 지식이 인가을 변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베리 스미스(Barry C. Smith)

우리는 우리의 머릿속 일조차 알지 못한다
리처드 니스벳(Richard E. Nisbett)

머릿속에는 영리한 좀비가 살고 있다
앤디 클라크(Andy Clark)

뇌는 문화의 산물이다
티모시 테일러(Timothy Taylor)

문화는 자연적이다
댄 스퍼버(Dan Sperber)

범죄자가 아니라,범죄자의 유전자를 벌하라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악의 진화-우리는 살인으로 진화한다
데이비드 버스(David Buss)

악과 영웅주의는 너무나 평범하다
필립 지마도(Philip G.Zimbardo)

영혼은 없다
존 호건(John Horgan)

영혼은 뇌와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폴 블룸(Paul Bloom)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 사이에 질적인 차이는 없다
이렌느 페퍼버그(lrene Pepperberg)

인간 집단들은 유전적으로 재능과 기질이 다르다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인류는 평등하게 창조되지 않았다
크레이그 벤터(J.Craig Venter)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다
제리 코인(Jerry Coyne)

인간은 한 다발의 뉴런이다
V.S. 라마찬드란(V.S. Ramachandran)

우리는 우주에 홀로 존재한다
로드니 브룩스(Rodney Byooks)

생명의 목적은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스콧 샘슨(Scott Sampson)

우리는 존재 내부에 존재한다
키스 데블린(Keith Devlin)

과학이 위험으로 치닫고 있다
마틴 리스(Martin Rees)

곳곳에 폭탄이 존재한다
프랭크 티플러(Frank J. Tlpler)

플루토늄을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
제레미 번스타인(Jeremy Bernstein)

위험한 생각들을 공유해야 한다
W. 다니엘 힐리스(W.Daniel Hillis)

선하고 옳은 말만 하는 사회
대니얼 길버트(Daniel Gillbert)

지구 온난화에 대한 투쟁은 패배했다
폴 데이비스(Paul C. W. Davies)

교토의정서 밖을 생각하라
그레고리 벤포드(Gregory Benford)

지구는 위기에 처해 있지 않다
올리버 모튼(Oliver Morton)

예술의 효과는 통제되거나 예상할 수 없다
애프릴 고닉(April Gornik)

진화론이 예술을 점령할 것이다
데니스 듀턴(Denis Dutton)

도덕은 종교와 문화는 따르지 않는다
마크하우저(Maarc D.Hauser)

버트란트 러셀의 위험한 생각
니콜라스 험프리(Nicholas Humphrey)

도덕이야말로 허점투성이다
데이비드 피짜로(David pizarro)

우리는 우주의 유일한 생명체가 아니다
로버트 샤피로(Robert Shapiro)

생물과 무생물을 구별하는 것은 부가능하다
조지 다이슨(George B.Dyson)

슈퍼 거울-합리적 자율성을 의심하라
마르코 야코보니(Marco lacoboni)

사이버 횡포를 막을 수 없다
대니얼 골먼9Daniel Goleman)

뇌는 육체 없는 마음이 될 수 없다
앨런 앤더슨(Alun Anderson)

정보화 시대,사람들에겐 정보가 없다
데이비드 겔런티(David Gelernter)

익명성은 통제되어야 한다
케빈 켈리(Kevin Kell)

의학 황금시대가 건강을 위협할 걸이다
폴 이왈드(Paul W.Ewald)

개성을 바꾸기 위한 약물 사용
사무엘 바론데스(Samuel Barondes)

사랑과 섹스의 패턴이 뒤바뀐다
헬렌 피셔(Helen Fisher)

동성애자들에게 결혼을 허하라
데이비드 마이어스(David G. Myes)

태아 성별검사를 합법화하라
다이언 핼펀(Diane F.Halpern)

생각들의 생각
세스 로이드(Karl Sabbagh)

인간의 뇌로는 우주를 이해할 수 없다
칼 사바흐(Karl Sabbagh)

세계는 근본적으로 불가해하다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

지형
레너드 서스킨드(Leonardo Susskind)

다윈을 아인슈타인에 비추어보기,아인슈타인을 다윈에 비추어 보기
리 스몰린(Lee Smolin)

우주 너머에 여러 우주가 있다
브라이언 그린(Brian Greene)

20세기 물리학은 진실이다
카를로 로벨리(Carlo Rovelli)

우주상수,모든 것은 시간의 문제이다
폴 슈타인하르트(Paul Steinhardt)

과거·현재·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피어트 헛(Piet Hut)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해도 괜찮다
마르첼로 글라이저(Marcelo Gleiser)

직관의 종말
스티븐 스토로가츠(Steven Strogatz)

인터넷은 스스로를 인식하고 있다
테렌스 세즈노프스키(Terrece Sejnowski)

발명 수단에 대한 접근을 민주화하기
닐 거센펠트(Neli Gershenfeld)

박테리아는 우리들이다
린 마굴리스(Lynn Margulies)

모든 물체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루디 루커(Rudy Rucker)

직관은 금지된 과일이다
토머스 메칭거(Thomas Metzinger)

특정 신(神)이 존재할 확률은 상당히 낮다
필립 앤더슨(Philip W.Anderson)

과학은 종교를 파괴해야 한다
샘 해리스(Sam Harris)

자아는 개념적 망상이다
존 앨런 파울로스(John Allen paulos)

신자들이 과학자의 교회에 모여든다
캐롤린 포르코(Carolyn C.porco)

단지 또 다른 종교로서의 과학
조던 폴락(Jordan Pollak)

지금 여기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로버트 프로빈(Robert R.Provine)

과학과 종교의 통합-신(神)의 과학
스티븐 코슬린(Stephen M. Kosslyn0

과학 신(神)을 침묵시키지 못할 것이다
제시 버링(Jesse Bering)

종교는 과학에 없는 희망이다
스콧 아트란(Scott Atran)

신화와 동화는 진실이 아니다
토드 파인버그(Todd E.Feinberg)

부모 면허 시대
데이비드 리켄(David Lykken)

부모 영향력 제로
주디스 리치 해리스(Judith Rich Harris)

가장 위험한 생각은 감성 지성이다
존 고트만(John Gottman)

논쟁의 불협화음
앨리슨 고프닉(Alison Gopnik)

역사의 현실 참여-응용 역사
스튜어트 브랜드(Stewart Brand)

부족민들은 환경을 파괴하고 전쟁을 일으킨다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

어떤 것도 무(無)보다 더 위험할 수 없다
찰스 자이페(charles Seife)

모든 것은 무의미하다
수잔 블랙모어(Susan Blackmore)

정보의 홍수에 빠져 죽거나 살아남거나
다니엘 데넷(Daniel C. Dennett)

위험한 생각들을 조장하려는 생각이 위험하다
랜돌프 네시(Randolph M. nesse)

반중력-너무나 실용적인 의미에서의 카오스 이론
카이 크라우제(Kai Kranuse)

새로운 과학 원리에 의한 항법
루퍼트 셀드레이크(Rupert Sheldrake)

감정이입에 근거한 정치 체제를 설계하라
사이먼 배론-코헨(Simon Baron-Cohen)

사회 상대성 이론-평등한 사회는 불가능하다
토르 노레트랜더스(Tor Norretranders)

하늘 아래 새로운 어떤 것이 있다-우리들이다
그레고리 코크란(Gregory Cochran)

모든 것의 이론-숟가락은 두통과 같다
도널드 호프만(Donald D. Hoffman)

고령화 사회는 위험하다
제럴드 홀턴(Gerald holton)

삶의 혁명적 연장은 행복하다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생물 공학 길들이기
프리먼 다이슨(Freeman J.Dyson)

나쁜 과학-과학과 기술에 관한 공공 참여
필립 캠벨(Philip Campbell)

제3의 가능한 미래
조엘가로(Joel Garreau)

미지는 더 새로운 미지로 대체되엉야 한다
에릭 피슬(Enic Fischl)

상품은 국경을 넘지만 군대는 궁경을 넘지 못한다
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

정부는 위험한 장난감이다
매트 리들리(Matt Ridley)

자유 시장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현대 과학은 생물학의 산물이다
아놀드 트레헙(Arnold Trehub)

아이들은 학교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로저생크(Roger C.Schank)

화폐는 매개물일 뿐이다-오픈 소스 통화(Open-Source Currency)
더글러스 루시코프(Douglas Rushkoff)

서양은 이미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데이비드 보더니스(David Bodanis)

미래의 부는 기술교양이 결정한다
후안 엔리쿠에즈(Juan Enriquez)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있다
하임 해라(Haim Harari)

마르크스가 옳았다
제임스 오도넬(James O'Donnell)

시시포스가 행복하다고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하워드 가드너(Goward Gardner)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에른스트 푀펠(Ernst Poppel)

24시간의 절대 고독
레오 찰루파(Leo M.chalupa)

지식의 끝에서 발견한 위험한 생각들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참고자료]
알라딘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6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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