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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장 해고하라.라는 책이 있다.
영어 제목이 더 살벌하다. Fire someon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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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리체트 지음 조은경 옮김
출간일 : 2008-01-31 | ISBN(13) : 9788987744766
284쪽| 223*152mm (A5신)

이 책에 따르면 오늘 당장 해고해야 할 사람은

투덜이 - 자기만을 생각하여 불평하며 전체 사기를 저하시킨다
게으름뱅이
부적격자 - 능력이 모자란 사람
문제아 - 자기의 손익과 상관없이 조직 분열 유도
부적합자 - 적절하지 않은 자리에 있는 능력자
잉여노동력

밥 프리체트 (Pritchett, Bob) - 제 삼 세대 기업가인 저자는 여섯 살 때 그의 첫 비즈니스를 시작했고, 고교시절에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차려 포춘 500대 기업에 납품했다. 고등학교를 일찍이 마치고 대학에 들어갔으며, 대학 재학 중 열아홉 살에 최연소 프로그램 매니저 중 한 명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입사했다. 스무 살 때, 저자는 로고스 리서치 시스템이라는 회사를 공동창업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떠났다. 여러 해 동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회사를 이끌었고, 기업공개를 시도하여 거의 치명적인 상황에 몰린 적도 있었으나 다시 재기에 성공하여 현재 부채가 전혀 없는 수익을 자랑하고 있다. 전 세계의 산업 및 학계 단체로부터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한 바 있으며 《위드베이 뉴스 타임즈 Whidbey News Times》에서 《비즈니스 위크 Business Week》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간행물의 특집기사에 실렸다. 또한 2005년에는 '올해의 젊은 기업가 상'을 수상했다. 현재 로고스 리서치 시스템(Logos Research Systems, Inc.)의 사장이자 CEO이다.

조은경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후, 알리안츠 프랑스생명(주) 대표이사의 비서, 한성자동차(주) 대표의 비서로 일한 후 현재 프리랜서로서 교육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대통령의 편지>, <파워에티켓>, <몸짓을 알면 대화가 즐겁다>, <지금당장시행하라>,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등이 있다.

* 차례
서문
1. 오늘 당장 해고하라
2. 희망으로 시작된 비즈니스
3. 비즈니스는 자식과 같다
4. 동업자가 떠날 때를 대비하라
5. 올바른 면접으로 제대로 된 사람을 채용하라
6. 현금은 왕이다
7. 품질, 가격, 서비스 - 당신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8.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회계는 빼고
9. 언제나 숨어 있는 5퍼센트가 있다
10. 비즈니스의 목적은 이익 창출이다
11. 성장하지 못하면 침체된다
12. 비즈니스에는 우수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13.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
14. 제대로 읽는다는 것
15. 멀리 보는 새가 높이 난다
16. 누구나 직접 만나라
17. 언론과 친해져라
18. 기업 매수에서 승리자는 누구인가
19. 점심을 사라
20. 51퍼센트로 자유롭게 승리하라
21. 최고의 자산이 될 수 있는 인재를 파악하라
22. 비즈니스는 현실이다
역자 후기

[참고자료]
알라딘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774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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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무삭제판" 이라. 자기 인생을 무삭제로 까놓을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
언젠가 김현진 님의 "당신의 스무살을 사랑하라"가 날렵한 문장으로 어느 20대 여성의 삶을 "거의 무삭제"로 펼쳐 놓았을 때, 박수를 쳐 주었는데 왠지 이번에도 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뭐랄까 자신을 감추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이런 용기가 대단해서 일까? 아니면 그럴 수 있는 그들의 젊음이 부러워서일까?

   

   


지난 2004년 6월부터 2007년까지 저자가 홈페이지 http://2daplay.net/ 에 올린 일상의 기록. 홈페이지 가서 저자 소개 한번 읽어 보시길 - 재미있다. 인터넷상에서 이미 유명인이 된 저자는 자신의 페이소스인 ‘벌거숭이 소녀’를 내세운다. 원주민 소녀처럼 생긴 벌거숭이 소녀가 주인공이 되어 소소한 일상 속 사건들을 글과 그림으로 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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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판 이다 플레이
이다 (지은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정   가 : 12,000원
출간일 : 2008-03-25 | ISBN(13) : 9788925518121
반양장본 | 296쪽 | 210*14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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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Part 1. 크레이지 이다 플레이 _존니 사랑해
선데 아이스크림 예찬|귀여운 여고생|유리 초콜릿|날 내버려둬|야메나사이!|니가 알던 나는 이제 나도 몰라|순수는 죽고 궁상은 살아 있다|B형 유전자의 울타리|내 발을 구해줘|양파는 까고 또 까도 아무것도 없어|사랑해 마야|시대의 수레바퀴는 내 앞으로 굴러왔다|내가 죽인 모든 것들에게|작은 그릇도 만들기 어려워|my second life|delete와 format 사이|끝없는 우울|개떼들의 방|사랑의 교실|정해진 패배자|2004 이다의 베스트|슬픈 날의 피드백|천국의 bgm|위층과 아래층|후천적 패배자|소녀는 어른이 되지만 여자는 어른이 되지 않는다|존니 사랑해|거울도 안 보는 여자 |끝없는 엘리베이터|옷깃만 스쳐도 미안해|오전과 오후의 교차점|날 보지 마|버린 게 아니라 잊어버린 것|뺨 아래의 폴라리스|집착이 사랑이 아니라면 난 단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다|601층에 사는 아이|안녕 질풍노도

Part 2. 판타스틱 이다 플레이 _burn, burn, burn
아무 일 없는데도 그냥 가슴이 추운 날 있었어|나를 스쳐간 죽음|나의 꿈같은 동네|입에서 눈물이 흐를 때|dance|A+B=C 사랑의 현상|어머니는 약하지만 여성은 강하다|클락업|열리지 않는 문|애교쟁이가 아니라 다행이야|붓은 그림 그릴 때만 사용해야지|본질에는 금이 가지 않는다|나는 웃고 있을 때도 울어야 한다|이 세상에 단 둘밖에 없는 real love|희미한 인생|내가 신경 쓰이는 부위|유령의 생활|귀찮은 파리들|Dreams Come True|만천하에 까발려진 돼지의 본질|그때 넌 떨고 있었고 난 그 떨림을 느끼고 있었지|태양의 흑점을 세는 것은 무의미하다|온라인 카스트|관계|꼬이고 꼬여서 풀리지 않는 더러운 나의 마음|나는 언제나 물 위에 뜬 기름|작은 물뿌리개|장마는 너무 일방적이야|만지고 싶지 않은 그녀|면접|다정한 사람도 때론 곤란하구나|자기애의 추악한 두 얼굴|의자 한 칸짜리, 직경 45센티의 내 영역|꿈 속의 삼순이, 꿈 밖의 삼순이|재미있는 건 그냥 재미있다고 하면 된다|솔직함도 나의 또 다른 가면|오른뺨 맞고 대갈통도 때려보라고 개기는 나|burn, burn, burn|관계중독|우리만의 지구|이용하지도, 이용당하지도 않는 사람|아프고 아팠던 것들, 무뎌지는 것들,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들

Part 3. 센티멘털 이다 플레이 _늑대와 함께 춤을
무제문서|하늘 보고 침 뱉고 바로 피하는 나|흉기를 가장한 설탕송곳|2006년, 25살|link|밑 빠진 독에 물이 차오르는 일은 정말 없을까?|뒷모습의 얼굴|늑대의 어루만지는 손|권력적인 꿈 이야기|혼자 있기 좋아하는 나는 진짜 혼자가 되면 죽어요|소속, 무소속|암흑 속의 너의 얼굴|이다의 얼굴 또는 이다의 가면|나의 손은 나의 더러운 입보다 정직해|벽 속의 나|그림과 나|그래요, 나 사소한 것에 목숨 걸어요|센티멘털 이다 플레이|진실이 없어|매일 밤 12시 반, 여인들의 밤|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베리믹스와 요플레와 악마의 유혹|참 개 같은 단일민족|내 몸이 사료를 원할 때|이상한 방 안|다시 태어난 에곤실레, 한국에서 랩하는 시인이 되다|좁고 좁은 사랑의 길|쥐며느리|새로 만든 가면|재활용 쓰레기는 오후에|영원한 사춘기|내 입에 도청장치|편견의 콩깍지|푸르고 검은 겨드랑이|난 약하지 않아, 넌 강하지 않아|육체의 무게|널 미워해, 그래서 널 사랑해|XX 유전자, 사형|몸에 장마|피자와 된장|14년 전의 빨간 핏물|비참해 처참해 참담해

Part 4. 언터처블 이다 플레이 _또 다시 질풍노도
모차르트도 살리에르도 되지 못하는 나|기름진 육체에 피폐한 영혼|A에서 Z까지의 거리|편견이 나를 위로한다|바른 생활과 나쁜 생활|철들었다고 느낄 때, 그리고 그것조차 의심스러울 때|말 말 말, 그리고 또 말을 위한 말 말 말|도망쳐, 시간의 화살이 너를 죽이려고 해|19금은 알겠는데, 아직도 29금은 몰라|가면을 위한 가면, 가면에 의한 가면 오토매틱 이다 플레이|관찰하는 눈을 관찰하는 누군가|비정규직 그림노동자의 生|임전무퇴의 근성 따윈 버린 지 오래야|왜 일부러 너의 생을 단축해|죽음 직전의 인사|보고도 모른 척, 다치고도 안 다친 척|이다와 나_자라지 않는 어른아이|이다와 나_자라지 않는 어린아이|늘어난 땀구멍과 늘어난 이해력|발레파킹|식상한 레퍼토리|무삭제판 이다 플레이|2006 이다의 베스트|특이한 것도 특별한 것도 이젠 필요 없어|차갑던지, 뜨겁던지, 중간 같은 건 없어|유니.gif를 delete 하시겠습니까?|진짜, 가짜 그리고 끊임없이 드는 여러 가지 생각들|마음의 나무|중국 홀애비의 거짓말|뿌리 없는 나무|미친 해바라기|2001년 그리고 2007년|순화와 악화 사이의 줄타기|사포와 조각칼|착한 아이 나쁜 아이|4년 전에 일어난 소극적 총기난사사건|BURN OFF|들어봐, 나 이런 일도 이런 일도 이런 일도 있었어. 너한테는 말 못할|열리지 않는 성, 흔적도 없이 부서져 다시 그림 속으로|그거면 됐어|물망초와 흑장미의 추억의 꽃사슴|그래도 부족해 아직도 부족해|참 복 많은 사회적 웃음

Part 5. 데인저러스 이다 플레이 _자학감사절
쉬운 사랑니|개꿈과 같은 소꿈 그리고 그 사람의 꿈|자학감사절|열정과 허접질 사이|가지치기|우는 어른|어제는 저 사람 오늘은 이 사람 그리고|참 자의식 강한 새끼발가락|기억의 끝없는 테러|꿈꾸는 DNA |불타는 개미|너에겐 패키지 A, 너희에겐 패키지 B, 또 다른 곳에서는 패키지 C|끝없는 도망자의 자화상|억압과 분배|눈의 젖|종이 위로 내리는 비|갈아 만든 이다 100%의 성분에 관하여|검은 솜사탕|영원한 도망자, 마음속의 집으로|컨트롤 C 컨트롤 V|2001년, 2007년 그리고 A에서 B|자아연구보고서|끊임없는 마널리지 광산|동굴의 거미줄|돌계단|대한민국 알파메일|팬티라이너|나를 위한 자리|그림 밖에서 그림 안으로, 그리고 다시 안으로|개념과 행동 사이|비정규 그림노동자의 살아남는 법|허술한 벌집|고장 난 옷걸이|이다와 나_테이블|리액션, 리터칭, 리바이벌|이다와 나|이다와 나_밥상머리|이다와 나_PRESS|이다와 나_리버스|이다와 나_나의 행동강령|이다와 나_목수|귓속에서 나가고 싶어|1을 100으로, 100을 1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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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이다홈페이지

http://2daplay.net/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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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에 성공한 선배의 경험담이 가감 없이 공개되는 온라인 공간으로는 대형 포털사이트 내에 개설된 학습 커뮤니티가 대표적이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들은 공부법과 관련,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사례까지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해준다. 멘토를 자처해 후배들이 올린 고민에 일일이 답변을 달아주기도 한다. 스터디앳(cafe.naver.com/ studyat)은 대학생 멘토들이 해주는 실시간 학습과외로 유명한 곳. 진로 선택에 관한 고민 상담도 이뤄진다. 수연모(‘수능연구모임’의 줄임말, http://cafe.daum.net/sunnungOK)에서는 내신과 수능, 논술 등 전형 요소별로 효과적인 공부법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명문대생이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도 인기다. 공신닷컴(www.gongsin.com)은 대학생 9명이 학습 노하우 전수를 목적으로 개설한 곳으로 ‘대학생 멘토 사이트’의 원조 격이라고 할 수 있다.


48만명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수만휘(‘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의 줄임말, cafe.naver.com/suhui) 역시 멘토들의 활약으로 유명세를 탄 사이트다. 수만휘 소속 멘토들은 각자 개별 게시판을 갖고 칼럼을 쓰거나 고민을 상담하는 후배들을 돕는다. 정식 멘토는 아니지만 곳곳에서 후배들을 독려하는 대학생 회원도 많다. 수만휘는 2004년 2월 당시 군대를 갓 제대한 윤민웅씨가 ‘취미생활로’ 개설한 사이트다.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제대로 된 공부 관련 정보를 구하지 못해 답답해하는 수험생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선배들이 가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게 됐습니다.” 윤씨는 “수만휘는 힘든 수험생활을 견디며 공부하는 이유를 찾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이라며 “멘토와 상담하고 친구와 고민을 나누는 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공부에 매달려야 하는 상황을 긍정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말했다.

15명의 공동 운영자가 서울대 선후배 100인에게 물어 만든 대학수학능력시험 비밀장부로 구성된 e백인닷컴(www.e100in.com)도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사이트다. 운영자 조흠래(26)씨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공부 방법이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보고 같은 상황을 먼저 겪은 선배로서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멘토링에만 초점을 맞춰 개설된 피플투(people2, www.people2. co.kr)와 같은 사이트도 있다. 이곳에서의 멘토링은 비단 학습 부문에 한정되지 않는다. 대학 생활과 적성, 진로 등 전반적인 정보 공유를 포괄한다. 멘토와 멘티가 수직 관계가 아닌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평 관계’라는 점도 특징. 아직 개설 초기지만 벌써 회원 수가 7만2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인하대 항공운항과’ 등 검색창에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와 연관된 멘토를 검색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쪽지를 보내 상대방이 수락하면 멘토와 멘티 관계를 맺고 활동할 수 있다.


온라인 멘토링이 인기를 끌면서 일명 ‘과외 사이트’ 역시 진화하고 있다. 과외 사이트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대학생과 과외교사를 찾는 중고생을 연결시켜주는 사이트다. 대학생이 소속학교와 학년, 과외가능지역, 가르칠 수 있는 과목 등 상세한 프로필을 작성해 올려놓으면 중고생이 이를 보고 원하는 교사를 골라 연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외코리아(www.study4you.co.kr)나 과외마스터(www.gawe master.com) 등이 유명하다.

[자료 출처]
위크리조선 200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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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블로그스피어에 자리잡은 블로그

FaLcOn (ibehbjh) 학문은 그쳐서는 안된다. [學不可以已] 푸른색은 쪽에서 취했지만 [靑取之於藍] 쪽빛보다 더 푸르고 [而靑於藍] 얼음은 물이 이루었지만 [氷水爲之] 물보다 더 차다. [而寒於水]


학문의 즐거움
blog.chosun.com/ibehb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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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권 예매 렛츠코레일  http://www.letskorail.com/
코레일, 한국 철도, 기차 시간표, 기차 좌석조회.

(구 http://www.korail.com/는 철도공사 홍보페이지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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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버스 운송조합, 코버스, 버스 시간표, 승차권

http://www.kobus.co.kr/web/index.jsp

1588-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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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독, 독이 되는 독 - 의학 과학을 초대하다 01
다나카 마치 (지은이), 이동희 (옮긴이), 정해관 (감수) | 전나무숲

출간일 : 2008-01-25 | ISBN(13) : 9788991373228
반양장본 | 279쪽 | 223*152mm (A5신)
정   가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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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자의 글 _ 약의 이면에 숨어 있는 생활속의 독에 관한 백서

PART 1 _ 독의 과학
1-1. 독과 약은 어떻게 구분할까?
1-2. 독성의 강도는 어떻게 표시할까?
1-3. 독의 침투 경로와 효과의 관계
1-4. 뇌에 치명적인 독-마약, 알코올, 니코틴
1-5. 독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1-6. 독의 종류에 따른 증상과 피해
1-7. 신경계의 메커니즘
1-8. 신경 독의 두 가지 유형
1-9. 알칼로이드,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독
1-10. 식중독, 세균의 독성에 대한 경고
1-11. 콜레라균보다 무서운 O-157의 독성
1-12. 지상 최강의 독
1-13. 독으로 독을 치료한다

PART 2 _ 동물 독의 비밀
2-1. 동물 독의 종류
2-2. 복어는 왜 자기 독에 중독되지 않을까?
2-3. 조개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2-4. 고둥 독, 모르핀보다 탁월한 진통제
2-5. 해파리가 내뿜는 독 캡슐
2-6. 해양생물 중 최강의 독
2-7. 클레오파트라를 문 독사는?
2-8. 벌에 쏘이면 사망할 수도 있다?
2-9. 독조는 정말로 존재했다?
2-10. 독화살개구리, 화려함 뒤에 숨은 무서운 독
2-11. 전갈이 사람의 목숨을 구한다?
2-12. 불가사의한 거미독
2-13. 가공식품의 무서운 역습, 보툴리누스 독소
2-14. 치명적인 식중독균 O-157
2-15. 삶아도 구워도 먹을 수 없는 곰팡이 독
2-16. 생물 테러의 무기로 사용되는 탄저균
2-17. 신경을 역류하는 파상풍 독소
2-18. 페니실린, 곰팡이의 위대한 재발견

●● 칼럼
바다뱀은 어류일까, 파충류일까?
벌에 쏘인 부위에 소변을 묻히면 좋다?
최강의 독으로 아름다움을 가꾼다
진공 팩이나 가열 처리된 제품은 과연 안전할까?
지나친 살균·항균 생활이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PART 3 _ 식물 독의 비밀
3-1. 식물 독, 생존을 위한 방어본능
3-2. '계모의 독' 투구꽃
3-3. 미치광이풀과 벨라도나
3-4. 흰독말풀과 아트로핀
3-5. 소크라테스의 독배는 독인삼이다
3-6. 아름다운 꽃에는 독이 있다 - 석산, 수선화
3-7. 원주민의 화살 독에서 탄생한 근육이완제
3-8. 담배 한 갑, 성인의 니코틴 치사량
3-9. 리신, 마르코프 암살사건의 열쇠
3-10. 즐겨 먹는 야채에도 독이 있다?
3-11. 독버섯의 세계
3-12. 광대버섯이 보여 주는 환각의 세계
3-13. 매직 머시룸, 신을 만날 수 있는 환상의 버섯

●● 칼럼
아이들은 왜 피망을 싫어할까?
양배추 밭에 배추흰나비가 많은 이유
가을가지를 며느리에게 주면 안 되는 이유
술과 함께 먹으면 숙취를 일으키는 두엄먹물버섯
목장말똥버섯을 먹으면 정말로 웃음이 나올까?

PART 4 _ 광물 독·인공 독의 비밀
4-1. 광물 독·인공 독이란?
4-2. '어리석은 자의 독' 아비산
4-3. 청산가리, 소량만 사용해도 강한 독성
4-4. 아름다운 이름 뒤에 감춰진 최강의 독성 - 탈륨
4-5. 신경가스, 전쟁이 낳은 최악의 발견
4-6. 위험한 화산가스 - 유화수소가스, 이산화탄소
4-7. 불로불사약으로 여겼던 수은
4-8. 납독이 로마를 멸망시켰다?
4-9. 정상적인 호르몬 작용을 막는 내분비교란물질

●● 칼럼
지하수의 비소 오염
유기인제의 독성
사실은 산소도 독이었다
다이옥신은 인류에게 위협적인 물질일까?

PART 5 _ 마약이란?
5-1. 마약의 정의
5-2. 마약은 어떻게 효력을 발휘할까?
5-3. 아편의 역사
5-4. 모르핀, 강력한 진정작용을 가진 아편 추출물
5-5. 진통제 모르핀과 최악의 마약 헤로인
5-6. 코카의 중독성과 코카콜라
5-7. 코카인의 작용
5-8. 맥각균과 성 안토니우스의 불
5-9. 예술과 히피문화에 영향을 준 LSD의 탄생
5-10. 페요테 선인장과 메스칼린
5-11. 대마와 마리화나
5-12. 각성제, 심각한 중독성의 공포

PART 6 _ 독살사건 수첩
6-1. 희대의 독살범, 브랭빌리에 후작부인
6-2. 나폴레옹 암살의 미스터리
6-3. 탈륨과 친어머니 살인 미수 사건
6-4. 악명 높은 탈륨 독살범 그레이엄 영
6-5. 투구꽃 살인사건
6-6. 독 카레 사건
6-7. 옴진리교의 지하철 살인가스 사건
6-8. 감기약 살인사건

옮긴이의 글 _ 독의 세계로 떠나는 흥미있고 유익한 여행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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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xtmovie.com/

2007년 4월 6일 시작된 오락영화를 중심으로 리뷰와 여러 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팀 블로그. 블로그에 나와 있는 제작 스탭(http://extmovie.com/1979)은 다음과 같다.

다크맨 / 김종철 / 010-6399-8766 (rawdell@empal.com)

- 익스트림무비 편집장
- 호러익스프레스 운영자
- 씨네21 섹션 편집위원
- 전 씨네21 DVD토픽 편집장
- 전 DVD프라임 편집장
- 나우누리 고블린 6대 시삽
- 전 공포영화 웹진 '호러존' 운영자

makeneko / 김봉석

- 영화 평론가 & 대중문화 평론가
- 전 씨네21 기자
- 전 씨네필 기자
- 전 'ME' 편집장
- <컬처 트렌드를 읽는 즐거움> <공상이상 직업의 세계> 등 집필

스미골 / 양광모

- 현 뉴질랜드 변호사
- 공포 영화 웹진 '호러존' 스탭
- 호러 익스프레스 스탭

golgo / 한청남

- 전 씨네21 DVD토픽 기자
- 나우누리 고블린 부시삽
- 공포영화 웹진 '호러존' 스탭
- 영상물 번역가

DVD 번역, 제작

<카우보이 비밥>
<자이언트 로보 - the Animation>
<에어리어 88 - 지옥의 외인부대>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2! 다이버스터>
<카이트>
<고르고 13>
<마계도시 신주쿠>
<대운동회>
<청의 6호>
<카드캡터 사쿠라 극장판>
<나의 지구를 지켜줘>

DVD 번역

<파이널 환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슈퍼비트>
<이나중 탁구부>
<NHK 다큐멘터리 아시아 옛 도읍 이야기>

Loomis / 김송호

- 전 씨네21 필자 (2004년 9월 ~ 2006년 9월)
- The DVD 필자 (2003년 7월호 ~ 2006년 3월호)
- DVD 2.0 필자 (2006년 8월호 ~ 2007년 3월호)
- 전 씨네21 DVD 토픽 기자
- 공포영화 웹진 '호러존' 스탭
- 단편영화 <반납> 연출 / 2002년 8월 KBS 독립영화관 및 케이블 채널 방영

DJUNA / 듀나

- SF 소설가
- 영화 평론가
- 듀나의 영화 낙서판 운영 / http://djuna.cine21.com/movies/

DJUNA의 소설

대리전
태평양 횡단 특급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나비전쟁
면세구역
공동단편집 <사이버펑크>

Ryu Sang Wook / 류상욱

- 현재 싱가포르 거주
- <영화의 철학과 미학> 저자
- 전 월간영화잡지 키노 기자

Damon / 김도훈

- 현 씨네21 기자
- 내용 정리중

국제호러연구소

- 익스트림 무비에서 '국제호러연구소'로 표기되는 필명은 지비키 유이치, 스가와라 아키코를 포함한 4명의 일본인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음악, 출판, 잡지 쪽의 일을 하고 있으며, 주옥같은 공포 영화 입문서 <호러무비 궁극 대도감>을 책으로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메일을 통한 교류를 시작으로 자신들의 글을 소개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아 정식으로 그들의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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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을 대한민국에 가두지 마라
김동수 (지은이) | 재인
 
정   가 : 12,000원
출간일 : 2008-03-20 | ISBN(13) : 978899098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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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두려움을 넘어 글로벌 세상으로 나아가라
‥중국 인재들을 보며 한국의 위기를 느끼다
‥두려움을 버리고 글로벌 세계로 나서자
‥5천만 내수시장으로는 미래의 풍요를 꿈꿀 수 없다
‥Break the Box!

2장. 나의 블랙박스를 깨트린 일곱 번의 선택
‥상자는 단 번에 깨지지 않는다
‥첫 번째 Box Breaking―‘근성 없는 막내둥이’라는 상자를 깨부순 캘리포니아의 토마토 밭
‥두 번째 Box Breaking―‘엔지니어’라는 상자를 벗어나게 해준 김승연 회장과의 만남
‥세 번째 Box Breaking―협상과 설득의 신세계를 보여준 이산화티타늄 공장 유치 프로젝트
‥네 번째 Box Breaking―서양인에 대한 콤플렉스를 깨고 그들의 리더가 되다
‥다섯 번째 Box Breaking―‘책상물림 경영자’라는 상자를 깨준 세일즈 경험
‥여섯 번째 Box Breaking―‘두려움’이라는 상자를 깨고 글로벌 기업의 CEO가 되다
‥일곱번째 Box Breaking―한계는 없다
‥6개월의 인내가 인생을 결정한다

3장. 도전, 소통, 원칙―글로벌 인재의 세 가지 성공 원칙
‥올바른 삶의 기준이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 준다
‥도전―“Break the Box!"
‥소통―‘진심’을 가지고, ‘경청’하고, ‘표현’하라
‥원칙―‘All or Nothing'

4장. 글로벌 리더의 조건
‥한국은 과연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부하의 시간을 존중하라
‥부하의 의견을 존중하라
‥부하보다 공부 많이 하는 리더가 돼라
‥200년 기업 듀폰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창조형 인재를 기르는 리더가 돼라

5장. 창조, 변화, 환경, 윤리―더 넓은 미래를 여는 4개의 키워드
‥다음 10년에 글로벌 도전의 진짜 승부가 펼쳐진다
‥다음 10년의 도약은 기업이 이끌어야 한다
‥다음 10년을 승리로 이끌 네 가지 키워드
‥국가 조직도 비즈니스 마인드로 무장하자

6장. 내일의 주인공들에게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꼭 한 번쯤은 확실하게 깨져 봐라
‥돈 벌 궁리보다 제대로 일 배울 궁리를 하라
‥인생의 멘토를 가져라
‥못 이룰 것 같은 꿈과 열망을 가슴에 품어라
‥준비 없는 꿈은 공상에 불과하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라

◆에필로그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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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주먹도끼 육체적 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인류 최초의 도구
002 망치 주먹도끼로부터 발전한 인류의 대표적 연장
003 칼 연장이자 무기, 식기로 사용되는 도구
004 활과 화살 수렵도구에서 무기로, 무기에서 스포츠 용품으로
005 도자기 진흙을 불에 구워 만든 단단한 용기
006 문자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정보전달체계
007 유리 모래가 선사한 일상의 보석
008 쟁기 논밭 깊이갈이로 수확량을 증가시킨 농기구
009 바퀴 과학기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명품
010 수차 흐르는 물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한 장치
011 배 인류의 시야를 넓혀준 이동수단
012 저울 정밀한 무게 측정 기구
013 톱니바퀴 기계문명의 기초 단위
014 도르래 힘을 무한증대시키는 마법의 역학
015 수문 치수(治水), 문명의 시작
016 아치 미(美)와 효율이 결합된 획기적인 건축술
017 다리 경계를 가로지르려는 인류의 욕망
018 시계 하루 일과를 제어하는 시간계측장치
019 풍차 바람의 잠재력을 무공해 자연에너지로 바꾸는 회전날개
020 펌프 물을 공급하는 아르키메데스의 연못
021 나사 짧은 거리, 최대 효율을 겸비한 기계문명의 최소 단위
022 종이 지식과 정보를 기록하기 위한 매체
023 등자 세계사를 뒤바꾼 마구(馬具)
024 화약 생산과 파괴를 위한 마법의 검은 가루
025 악보 음악의 전승과 재현을 위한 예술 언어
026 오르간 가장 중요한 종교음악용 악기
027 나침반 방향을 알려주는 주머니 속의 북극성
028 안경 시력을 교정하는 광학 보조기구
029 인쇄술 종교와 지식 대중화의 주역
030 인공 보장구 신체 부위를 대신할 수 있는 보조기구
031 현미경 미시세계로 안내하는 광학의 마술
032 망원경 천문학시대를 개척한 렌즈조합술
033 온도계 공기의 열팽창 원리를 응용한 온도측정기
034 환풍기 냉각, 환풍, 청소를 위한 날개 달린 바람상자
035 천공카드 디지털 스토리지의 기원
036 자동장치 노동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인류의 오랜 꿈
037 피뢰침 신의 분노로부터 인간을 지켜주는 쇠막대
038 접착제 공작기술의 처음이자 끝
039 방적기 섬유와 옷감의 매개자
040 선반 회전하는 공작물을 원하는 모양으로 깎는 장비
041 증기기관 산업화시대를 견인한 원동력
042 통조림캔 음식을 장기보존하기 위한 획기적인 아이디어
043 고무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합성소재
044 기차 산업화시대 경제성장의 핵심
045 전신 거리와 시차를 극복한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046 비료 20세기 녹색혁명의 주역
047 재봉틀 여성해방의 숨은 공로자
048 용접 금속재료를 위한 특수접착기술
049 강철 문명사회의 확고부동한 골격
050 자전거 페달, 바퀴, 체인, 그리고 인력의 효율적 결합
051 탱크 액체화물을 운송하기 위한 대형 저장고
052 플래스틱 일회용 문명을 태동시킨 고분자 화합물
053 전지 전기에너지의 소형 저장장치
054 발전기 현대사회를 지탱하는 에너지공장
055 전구 인류의 생활습관을 바꿔놓은 빛의 전령
056 콘크리트 압력에 강하고 방수효과가 뛰어난 건축재료
057 타자기 문서작성의 신기원
058 전차 효율적인 근거리 교통수단
059 사진 순간의 포착과 보존
060 아닐린 빛에도 변색되지 않는 진보라빛 염료
061 냉장고 혁신적인 음식물 보관 방법
062 전화기 소리의 진동을 전기의 파동으로 변환하는 장치
063 내연기관 화석연료시대의 개막
064 엘리베이터 고층건축술의 기술적 전제
065 고층건물 공간부족의 해소와 특권의식의 충족
066 증기터빈 증기기관의 효율을 능가하는 새로운 동력원
067 자동차 경제성장과 교통발달의 중요한 원동력
068 알루미늄 가볍고 견고한 3세대 금속
069 코카콜라 뛰어난 광고전략이 만들어낸 세계인의 음료
070 음반 음향과 음악의 저장과 복제
071 디젤모터 열역학을 활용한 에너지효율의 극대화
072 영화 착시를 이용한 새로운 예술장르의 탄생
073 X-선 촬영기기 신체 내부를 촬영하는 의료기기
074 지퍼 여밈끈과 단추로부터의 해방
075 진공청소기 카펫 먼지와의 전쟁
076 비행기 하늘을 나는 인류의 꿈을 실현하다
077 전자관 신호를 증폭하는 전자부품
078 세탁기 여성의 사회진출을 가능하게 한 발명품
079 컨베이어 벨트 생산효율과 노동소외의 치열한 접점
080 로봇 3D 업무를 대신하는 고숙련 무임금 노동자
081 방송 일방향 다중매체와 매스미디어의 발명
082 텔레비전 정보와 오락의 무한공급장치
083 심전도와 뇌전도 인체 전기적 신호의 기록
084 레이더 물체에 부딪혔다가 반사되는 전자기파의 특성을 이용한 탐지장비
085 녹음기 자기테이프를 이용한 소리 저장장치
086 로켓 냉전의 추진력에서 우주탐험의 추진력으로
087 제트엔진 폭발과 분사의 원리를 응용한 고속추진장치
088 컨테이너 화물의 운송과 적재를 위한 최적화 모듈
089 원자로 핵분열 인공 제어장치
090 컴퓨터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발명품
091 트랜지스터 전자제품 소형화의 시발점
092 심박조정기 전기자극펄스를 이용한 생명유지장치
093 유전공학 제3의 산업혁명
094 태양전지 무한한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장치
095 피임약 신의 섭리에 맞서는 여성의 도전
096 전자레인지 주방으로 파고든 첨단군사장비
097 레이저 군사, 측량, 산업, 의료에 널리 쓰이는 인공광선
098 신시사이저 음향, 음색, 효과음 등을 자유자재로 합성하는 전자악기
099 마이크로프로세서 끝나지 않는 제곱의 행진
100 자기공명영상법(MRI) 신체 내부의 보이지 않는 기관까지 영상화하는 단층촬영기술
101 인터넷 분산 네트워크가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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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
-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가장 속물적인 돈 이야기

석영중 (지은이) | 예담, 13,000원

출간일 : 2008-03-10 | ISBN(13) : 9788959132874
344쪽| 196*128mm

지은이 석영중 -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노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노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 시의 리듬>, <러시아 현대 시학>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사랑한다>, <좋아!>, <우리들>, <뿌쉬낀 문학 작품집>,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 년>, <분신, 가난한 사람들 -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 등이 있다.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가장 속물적인 돈 이야기
―도스토예프스키 문학으로 읽는 돈의 철학, 돈의 심리학, 돈의 해부학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는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교수인 저자가 고려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고 진정으로 공감하며 도스토예프스키를 읽은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되살려낸 책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자신의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이 “도스토예프스키가 재미있다!”고 했다고 들뜬 목소리로 말하면서 이에 ‘신바람이 나서’ 이 책을 곧장 쓰기 시작했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심오하다거나 형이상학적이라거나 커다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거나 인생에 도움이 됐다거나 하지 않고 도스토예프스키의 고전작품들이 정말 재미있다고 느낀 이유가 뭘까? 그것은 왠지 적어도 두 차원은 더 고상하고 우아하며 높은 정신세계에 살았을 것만 같은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도 ‘돈’에 울고 웃는, 급기야 죽고 사는 평범한 우리처럼 일확천금을 꿈꾸며 평생 ‘돈’ 문제로 전전긍긍 시달렸고, 그의 생애에서 언제나 가장 큰 이슈였던 ‘돈’ 이야기가 소설들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에서 저자는 도스토예프스키의 너무나 인간적인 생애와 거의 매 쪽 돈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 소설들을 넘나들며 그만의 통찰력이 빛나는 돈의 철학, 돈의 심리학, 돈의 해부학을 들여다보면서, ‘돈’에서 세기를 뛰어넘는 철학과 사상과 예술을 빚어낸 위대한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에게 더욱 재미있게 다가가는 길을 열어준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에서)

Prologue_천재와 돈

제1부 낭비가로 태어나다
절약하는 아버지
부자처럼 보이고 싶은 아이
낭비와 결핍

제2부 가난뱅이도 사람이다
―『가난한 사람들』
가난의 심리학
인간은 베푸는 동물이다
돈과 자존심 I
부자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
돈과 사람 읽기
문학도 결국 돈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가난한 작가

제3부 돈이 말한다
―『미성년』
돈, 보고만 있어도 즐거운 것
부자가 되는 첫걸음, 열망과 의지
투자보다는 저축이다
뭐니 뭐니 해도 현금이다
돈은 평등이다
돈은 자유다

제4부 인생 역전, 그 백일몽
―『도박꾼』
‘죽음의 집’에서 돈을 생각하다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사연
투르게네프에게서 꾼 돈
도박꾼이 쓴 『도박꾼』
도박의 두 가지 측면
반드시 이기는 게임?

제5부 돈에 죽고, 돈에 또 죽고
―『죄와 벌』
돈과 범죄 I
돈과 범죄 Ⅱ
돈과 범죄 Ⅲ
고상한 매춘과 아주 고상한 매춘
돈은 인간관계의 근원이다
돈은 시간이다
돈이 있어야 천당도 간다
처절한 소비
죽음을 재촉한 유산

제6부 돈이 정말 원수인가?
―『백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과 돈
인간 경매
원수 같은 돈, 불이나 확 싸지를까
그런데 돈은 왜 불타지 않는 걸까
돈으로 재능을 살 수 있을까
돈 때문에 사장되는 재능
가난은 창작의 원동력
팔리는 소설을 써라

제7부 나눔에의 희망
―『악령』
그 많은 돈이 다 어디로 갔나
재테크는 아내에게 맡겨라
딩크족, 거세된 돈
부의 재분배
자선의 의미
한 번에 한 사람
종말의 경제학적 비전
5코페이카어치의 보드카

제8부 돈을 넘어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3000루블
돈과 성(性)
돈과 자존심 Ⅱ
돈에 관한 사실
돈에 관한 진실
낭비의 매력
갱생에 드는 비용
돈 vs. 자유
돌을 빵으로 만들기

Epilogue_행복의 조건 335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287x

중앙일보 북리뷰
2008.3.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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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텐 (지은이), 박경숙 (옮긴이) | 은행나무 
정   가 : 18,000원

출간일 : 2008-03-25 | ISBN(13) : 9788956602219
반양장본| 520쪽| 223*152mm (A5신)


이중텐 (易中天) - 우한대학을 졸업, 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7년 현재 하문대학 교수 겸 예술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책으로 <중국 도시 중국 사람> 이외에도 <중국인 이야기>,<중국의 남자와 여자>,<품인록>, <삼국지 강의> 등이 있다.

박경숙 - 국민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북경어언문화대학 대외한어 석사 학위 취득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8년 현재 호서대학교, 명지전문대 등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번역서로 <하늘이 내린 지략가, 쩡칭홍>,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가 있다.

들어가는 글

제1장 음식

1. 먹는 것이 하늘, 음식의 중요성
2. 생명과 혈연
3. 식사 초대의 비밀
4. 담배, 술 그리고 차

제2장 의복

1. 문명과 야만
2. 도덕과 예의
3. 비범한 의미
4. 유행의 문제

제3장 체면

1. 생명의 끈
2. 체면을 잃은 후
3. 체면의 위력
4. 가면, 배역, 연극

제4장 인정

1. 체면과 인정
2. 인정의 법칙
3. 처세의 문제
4. 양심, 의리, 인정미

제5장 단위

1. 단위의 비밀
2. 공평하다는 것
3. 집안싸움
4. 단위여 안녕

제6장 가정

1. 가정은 나라의 근본
2. 차별과 등급
3. 범윤리론
4. 관본위주의

제7장 결혼과 연애

1. 사랑 없는 결혼
2. 자녀 문제
3. 노총각과 노처녀
4. 이 시대의 결혼

제8장 우정

1. 진실한 우정에 관하여
2. 교우삼매경
3. 의협심과 독야청청
4. 울타리

제9장 한담

1. 한담이란
2. 한담 아닌 한담
3. 남자와 여자
4. 한담의 심리

[본문 인용]

중국인 대다수가 부패를 좋아하지 않지만, 부패와 전혀 무관한 것도 아니다. 실제로 많은 중국인들은 자신에게 어떤 일이 생기면 우선 아는 사람을 통해 편법, 즉 접대나 뇌물을 쓰려고 한다. 만약 모든 관리들이 접대에 응하지도 않고 뇌물을 받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실망과 함께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고 과연 일을 처리할 수 있을까 고민할 것이다. 부패를 허용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친 반대도 적절하지 않다. 가장 적절한 해결척을 제시하자면, 부탁을 들어줄 사람과 가볍게 한 끼 식사를 하거나 담배 한두 보루 건네는 게 무난하다. 이 정도라면 모두가 흔쾌히 반길 것이다. 과연 이것이 지나친 말일까? 그렇지 않다. 사실 여기에는 숨겨진 이유가 있다. 이를테면 중국인은 공금으로 먹고 마시는 것을 반대하고 혐오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당신이 아직 한 번도 공금으로 먹고 마셔본 적이 없는 누군가를 식사에 초대한다면 대부분 기쁜 얼굴로 흔쾌히 응한다. 그들은 실제로는 공금으로 먹고 마시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 모두 그렇게 하는 그 자리에 자신이 낄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자기 몫이 없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공금으로 먹고 마시는 것까지 반대하는 것이다.

그럼 중국인은 두 얼굴일까? 그렇지 않다. - 지은이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2212

중앙일보 북리뷰
2008.3.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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