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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맥북에어에 OS X 요세미티 업그레이드 하다가 벽돌된 공포스런 이야기는 이미 포스팅하였다.


다행히 데스크탑에서 아이맥을 같이 쓰고 있었고, 외장하드가 하나 비어 있어서

둘을 이용하여 외장하드에 요세미티를 설치하고

이를 이용하여 맥북에어를 부팅하고 거기에 요세미티를 설치하였다.


어찌어찌하여 맥북에어의 SSD 를 인식하여 미드시리즈 파일을 제외하고는

맥북에어 문서 파일의 95% 이상을 외장하드로 복사하였다.


- 교훈 1. 백업, 백업. 앞으로는 애플 타임머신과 외장 하드를 이용한 문서 수동 백업 두 가지가 다 해놓기로.


늦었지만 백업이 끝났으니 (백업의 중요성!!!) 어찌되었던 맥북에어 내장 SSD에 요세미티를

설치할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 다 실패.


가령 내장SSD로 스타트업을 해보려고 하니, 운영체제가 설치되다 말아서인지 시동 디스크로 설정되지 않는다.



재시동을 하면 내부 디스크의 패스워드를 물어보는 대화창이 나오고

와이파이로 요세미티 파일들을 다운받고 삼사십분을 설치하는 척 하다가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 반복되었다.


결국 맥북에어의 모든 파일과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내장디스크를 지우고 클린 설치를 하기로 최종 결심을 하고 보니,

이건 옛날 윈도우즈 운영체제에서 많이 하는 하드디스크 포맷하고

운영체제 새로 설치하는 작업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그거 하기 싫어서 일찌기 매킨토시를 사용해 왔는데...ㅠㅠ


그러나 디스크 유티리티에서 내장 디스크 복구디스크 파티션까지 보임에도 불구하고

매킨토시 HD 파티션에 대해 포맷이나 지우기가 활성화 안된다.



그래서 USB 메모리로 시동 디스크를 만들라고 하는 모양이었다.


- 교훈 2. 8GB 이상 되는 USB 메모리로 OS X 설치 볼륨을 만들어 놓기로.




OTG 가능한 판촉 명함형 USB 16GB 짜리 잘 쓰려고 모셔둔 것을 과감하게 사용하기로 했다.

복잡한 터미널 명령어를 단순하게 만들어준 디스크메이커 X 라는 응용프로그램이 있다.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준 사람은 고마운 사람!)



디스크메이커 X로 부팅 USB를 만들어  디스크 유티리티에서 맥북에어의 내장 SSD 를 지우고 30분만에 요세미티 클린 설치.

요세미티로 맥북에어를 부팅해보니 확실히 빠르고 부드러운 반응을 느낄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들을 다시 다운받아야 하지만 앱스토어의 로그를 이용하니 아주 불편한 것만은 아니었다.


[참고자료]

디스크메이커 X

http://liondiskmaker.com/


백투맥 블로그 - 디스크메이커 소개 포스트

http://macnews.tistory.com/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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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로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고 나니 단순한 UX 변화보다 깊이 있는 변화가 있는 눈치다. 일단 클라우드 서비스에 특화하기 위해서 여러 파일 포맷들을 다시 만든 것도 같고, 사진도 라이브러리를 완전히 다시 정리하게 된다. 불안 ... 불안....


포토즈 1.0 이라니! 

몇가지 특징들을 스크린 캡쳐로 옮겨 본다.

맥월드 리뷰를 보니 예전 iPhoto 의 한계를 극복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이 늘어났다고 한다.


컴퓨터월드 리뷰 - 애플의 새로운 photo  는 iPhoto의 몇가지 문제점을 개선

http://www.computerworld.com/article/2907229/apple-updates-yosemite-ditches-iphoto-for-new-photos-app.html


가지고 있던 45GB의 iPhotoLibrary_default 를 변환하는데 좀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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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매킨토시의 요세미티 OSX 10.10 업그레이드를 버텨왔는데, 새로 구입한 아이폰6를 세팅 도중 "설마... 애플이 취소나 되돌리기 옵션을 없앴리가 없어!" 지레짐작하고 설정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iCloud Drive). 



이녀석은 매킨토시에서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파일들이 호환된다.  맥북에어 노트북은 아직 OSX 가 이전버젼인 매버릭스라 불편할 듯 하여 애플 FAQ 를 찾아보니 ... 낚였다!


"... 되돌아갈 수 있습니까?" "아니요, "


".... 무엇이 필요합니까?" " 모든 장비에 iOS8 또는 요세미티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아~ 집에서 작업하던 키노트 파일이 사무실에서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다! 결국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살려야 하고, 필요하다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도 해야 한다. 파일 포맷을 개선하여 클라우드 컴퓨팅과 쉽게 호환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 같기도 하다.


[참고자료]

애플 코리아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FAQ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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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me2day)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로 시작한 한국형 트위터를 표방하였다. 

가입 시 OpenID를 사용하였으나 2010년 기준으로 자체 아이디를 이용한 로그인과 네이버 아이디를 이용한 로그인을 지원하며, 가입 시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 외에 아무런 정보도 받지 않는다. 글은 한 번 올릴 때 최대 150자까지 쓸 수 있고, 글마다 태그를 달 수 있다. 일단 쓴 글은 글을 쓴 지 1분이 지나면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하여서, 이를 '낙장불입'이라고 했으나, 2010년 4월 1일 이후 삭제 기능을 도입하였다.

올라온 글에 대해 미투(me2) 단추를 눌러 동감을 나타내거나 댓글을 추가함으로써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졌다.


2008년 12월 22일 NHN은 ㈜미투데이 인수 의사 밝힘

2009년 1월에 NHN은 미투데이의 주식을 22억 4천만 원에 매입

2009년 12월 30일 NHN은 ㈜미투데이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

2013년 11월 5일 NHN은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예정 공지

2014년 6월 30일에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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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USB 드라이브의 속도가 궁금하다?

그렇다면 블랙매직 디스크 스피드 테스트 를 사용할 수 있다.



[참고자료]

컬트오브맥

http://www.cultofmac.com/247080/how-fast-is-that-external-drive-find-out-with-disk-speed-test-os-x-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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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맥SW/일반 / 2014. 9. 18. 07:52

How can I access data on an external drive after a virus turned folders turned into .lnk files?

29 Apr 2011

Due to some virus on my computer, all folders on external memory connected to the computer used to turn into .lnk files, pointing to the actual folder location. It used the virus file to function. I ran a virus scan and deleted the virus after mapping it out.

However, now, due to unavailability of the malcode, the .lnk associations on the external hard drive aren’t working. The memory details of my external drive say that all data is still present on it, but it’s gone somewhat hidden, meaning I can’t access it because the original folder doesn’t show up, and the .lnk associations aren’t working because of non-availability of the virus code.

What do I do to recover my data? Kindly reply.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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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rigo

April 30, 2011

Hi, friend.
The virus you’re talking acts by installing itself in your external drive, hiding your folders as system protected files and then creating false folders with the exact same icon and name which serve as shortcuts to the virus itself. As you say you already removed it, all you have to do is change your folders back to a normal state. Here’s how you do it (assuming you’re using Windows):

1)Open up Folder Options (you can find it in the Control Panel or under the “Tool” menu on Windows Explorer);

2)Click on the “View” tab;

3)You will see a list with a lot of checkboxes, go ahead and check “Show hidden files and folders”. Also make sure you uncheck “Hide protected system files”;

4)Now go to your external drive and you will see your folders back. Unfortunately, they cannot be changed back into regular folders manually (at least not in an easy way), so you will have a bit more work to do here. You have to create new folders somewhere else in your computer, (for example, inside a “usb backup” folder in My Documents) with the same names of the folders the virus affected. Ignore any folder with weird names (e.g folders you didn’t have before catching the virus), as they may still contain undetected malware. You can also ignore the “RECYCLE” folder, as it is automatically created by the system if needed;

5)Now you can copy the contents of each individual folder into its duplicates, as the files itself will probably be untouched by the virus;

6)After you’ve finished copying the files, backup the files you still have in the drive’s root folder (the one you first open when browsing your external drive), again ignoring any files with weird names, for the same reasons above.

7)Now, as a last safety measure, format your drive, to make sure you get rid of any possible virus.

8)Finally, copy your files back into the drive and you are good to go!

Best Regards!

Keyaguha

Thanks a lot Mr. Rodrigo. I try your steps and my problem was solved.

rafi

hello there, rodrigo , ur soln is extended so here is bypass use
attrib -s -h -r *.* /s /d
this wll clean all up
thanks


[참고자료]

http://www.makeuseof.com/answers/access-data-external-drive-virus-turned-folders-turned-lnk-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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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명령

맥SW/audio / 2014. 8. 19. 00:53

매킨토시에서 음성명령을 하려면 애플 서버에 명령어를 보냈다가 해석해서 오는 방식이 사용되었었다. 하지만 마베릭에서는 음성명령 파일 500-800 MB 을 내 매킨토시에 다운 받고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조절판 > dictation & speech 에서 on 을 선택하고 강화된 받아쓰기를 선택하면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받아쓰기를 하려면 Edit > start Dictation (또는 커맨드키 두번)으로 시작된다.


함께 있는 T2S  가능은 선택된 텍스트에  옵션-ESC 를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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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앱 스토어에서 미국 대학생들의 개학을 맞아 글쓰기 관련 프로그램들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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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테어오, 조테로

맥SW/pim / 2014. 7. 17. 05:14

Zotero 조테어오는 인터넷에서 서지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여 저장하고, 필요할 때 검색해서 찾아 쓸 수 있게 해주는 웹브라우져 플럭인과 매킨토시용 독립 프로그램이다. 물론 엔드노트가 있지만... 비싸다ㅠㅠ


내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나 자신의 다양한 관심사를 온라인 상에 메모해두고 나중에 둘러보기 위해서라고 하는 것이 가장 크다. 교묘하게 공개/비공개를 조절하여 여러 정보를 관리하고 있지만 그 전단계는 인터넷에서 발견되는 정보를 스크린샷, 북마크, 다운로드 하여 보관하는 것이다. 이것을 다시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리다보니 여전히 데스크탑에는 이런저런 북마크들이 흩어져 있고, 다운로드 폴더에는 내 기억에서 사라진 어떤 정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파일 더미 속으로 묻혀 들어가는 것이다.


포항공과대학교 도서관 자료실에서 소개받은 조테어오는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무료면서 고가의 개인정보관리 프로그램보다는 현실적인 타협점을 제시해준다. 무엇보다 사용설명서를 한글로 작성하여 조테어오 홈페이지에 올려준 포항공과대학(포스텍) 도서관의 노력에 다시 한번 박수. 정보화시대의 대학도서관 서비스는 이런 모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포스텍 도서관 블로그 (2013.3.25)

http://postechlibrary.tistory.com/1146


조테어오는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George Mason University)의  Roy Rosenzweig Center for History and New Media 와 Corporation for Digital Scholarship의 공동작업이다. 어딘지 모르게 사명감있는 천재의 냄새가 느껴지는 프로젝트이다. 자금은 미국  the United States Institute of Museum and Library Services, the Andrew W. Mellon Foundation, the Alfred P. Sloan Foundation 이 지원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사회기여를 할 때 전시성 일회성 기여에서 벗어나 이런 모습을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조테어오 홈페이지

https://www.zotero.org/



당장 매킨토시 버젼과 파이어폭스용 플럭인을 설치하였다.


아래는 프로그램 정보 페이지 4.0.21.5  버젼이다.




그런데 여기서 온라인 가입을 하면 어디서나 정보를 모을 수 있다고 한다. 당연히 필요한 일이지만 ... 조금 머뭇거리게 된다. 에버노트와 오썸노트가 있는데 또?

일단 집에 있는 아이맥에서 쓰는 걸로 하고 가입은 유보하였다.



[참고자료]


조테어오 홈페이지

https://www.zotero.org/


포스텍 도서관 블로그

http://postechlibrary.tistory.com/1146


논문 쉽고 편하게 쓰자 - 3판 김지형 | 손명호 | 문준희 (지은이) | 대한의학서적 | 2014-02-12
반양장본 | 519쪽 | 257*188mm (B5) | 986g | ISBN(13) : 9791155900161

서지정보 관리 프로그램으로 조테어오 사용법을 1-3장에 할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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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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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에서 subler 서블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kv 파일을 mp4로 변환한다.

자세한 방법은 유튜브에 nemo nb  님이 동영상으로 설명(한국어!)

http://youtu.be/ph2z-n3FJHY


서블러 subler 홈페이지

https://code.google.com/p/subler/




어댑터 adapter

어디든지 적응해서 이상한 모양이 된다는 뜻인지?

http://www.macroplant.com/adapter/





Anee MKVConver 애니 MKV컨버터


무료 컨버터가 두 개나 찾을 수 있는데 정가 28.99 달러 짜리를 5.99 달러로 세일해 봤자 팔릴 것 같지는 않다. 게다가 MKV  아닌 다른 포맷을 변환시키고 싶으면 같은 프로그래머의 다른 버젼을 사야한다.


https://itunes.apple.com/kr/app/id626673955?m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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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윈도우

맥SW/util / 2014. 5. 8. 10:00

일에 지쳐 가끔 창밖을 보고 싶을 때,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고속촬영한 화면이 스크린에 펼쳐진다면 어떨까?

매킨토시와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용으로 이런 기능을 해주는 유료 데스크탑 화면 + 스크린 세이버가 있다.

젯슨 크리에이티브 사의 매직윈도우. 아이맥의 넓은 화면에서 보면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낀다.


magic window by Jetson Creative

http://magicwindow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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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라디오

맥SW/audio / 2014. 4. 24. 11:06

아이튠즈에는 "라디오" 라는 기능이 새로 생겼다.

알고보니 디지털 음원 판매가 줄어든 것과 무관하지 않은 전략이었다.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이제는 동영상들도 유튜브로 손쉽게 볼 수 있고

토렌트 따위를 이용하여 개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구하기도 쉬워진 세상이다.




사실 애플이 한 곡에 99센트로 디지털 음원을 팔기 시작할 때, mp3 공유 사이트들이 저작권 협회의 소송을 당할 때,

시장은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로 움직이는 듯 했다.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 되어 떠돌고 결국 밴드위쓰와 속도가 중요해진 세상이 되자, 구태여 mp3 파일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음악도 항상 스트림으로 들으면 되고 말았고, 충분히 스테이션 수가 많다면 라디오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참고자료]

아이튠스 뮤직스토어의 위기

http://www.albireo.net/threads/4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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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와 스마트폰, 매킨토시를 넘나들며 간단한 투두 리스트에서 복잡한 목록관리를 할 수 있다.


[트렐로] Trello

https://trello.com/


구글 계정이나 직접 만든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카드, 카드의 조합이 목록(리스트), 리스트의 조합이 게시판(보드) 으로 생각과 업무를 관리한다. 기본적으로 웹을 통해서 내용을 볼 수도 있지만, 스마트 폰 버젼은 오프라인에 카드를 보관하는 것 같기도 하다. (확인 필요!)


무료 계정은 카드에 첨부파일 10MB, 골드 계정은 250 MB가 가능하다. 그외에는 





[린키트] LeanKit

http://leankit.com/


역시 카드를 보드에 붙이는 방식인데 가로줄로 혹은 세로줄로 그룹핑이 가능하다. 무료 버젼이 있기도 하지만 기본(베이식) 버젼도 가격이 비싸다. (한달에 15달러)




[쿼드란토]

http://www.quadrantoapp.com/


할 일을 네 종류로 나누어 움직여가며 정리하는 방식. 맥과 iOS 용이 모두 존재한다.

간단한 할일 목록을 유지하는데는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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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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