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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과 아이패드 프로를 열심히 쓰다보니 맥북 프로나 아이맥과 연동되는 것을 보고 싶어진다.

그냥 눈 딱 감고 시에라로 업그레이드 할까? 고민하다가 강행하기로.


일단 깔끔하게 잘 올라갈 것 같은 맥북 프로 레티나13" MacBook Pro (Retina, 13-inch, Early 2015)  에서 시작.

서재에서 wifi로 삼사십분간 다운로드하고 아이클라우드 비밀번호 입력하니 끝.

[참고자료]


맥 OS X 시에라

http://wizysl.tistory.com/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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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Sierra

맥SW/OS / 2016. 10. 5. 23:47



기본 요구 사양 
OS X 10.7.5 이상 2GB 메모리 8.8GB 여유 저장 공간 

Mac 하드웨어 요구 사양
Mac 모델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알아보려면 화면 왼쪽 상단의 Apple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와 ‘추가 정보’를 차례로 선택하세요. macOS Sierra와 호환 가능한 Mac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MacBook (2009년 하반기 이후 모델) 
MacBook Pro (2010년 중반기 이후 모델) 
MacBook Air (2010년 하반기 이후 모델) 
Mac mini (2010년 중반기 이후 모델) 
iMac (2009년 하반기 이후 모델) 
Mac Pro (2010년 중반기 이후 모델)

서재 아이맥은 2009년 하반기 모델이라 업그레이드가 조금 불안. 메모리는 8GB 이지만 하드디스크도 1TB짜리에 50GB  여유밖에 없다. 이래저래 그림의 떡!



 

[참고자료]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 시에라

http://www.apple.com/kr/macos/sierra/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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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에 OS X 요세미티 업그레이드 하다가 벽돌된 공포스런 이야기는 이미 포스팅하였다.


다행히 데스크탑에서 아이맥을 같이 쓰고 있었고, 외장하드가 하나 비어 있어서

둘을 이용하여 외장하드에 요세미티를 설치하고

이를 이용하여 맥북에어를 부팅하고 거기에 요세미티를 설치하였다.


어찌어찌하여 맥북에어의 SSD 를 인식하여 미드시리즈 파일을 제외하고는

맥북에어 문서 파일의 95% 이상을 외장하드로 복사하였다.


- 교훈 1. 백업, 백업. 앞으로는 애플 타임머신과 외장 하드를 이용한 문서 수동 백업 두 가지가 다 해놓기로.


늦었지만 백업이 끝났으니 (백업의 중요성!!!) 어찌되었던 맥북에어 내장 SSD에 요세미티를

설치할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 다 실패.


가령 내장SSD로 스타트업을 해보려고 하니, 운영체제가 설치되다 말아서인지 시동 디스크로 설정되지 않는다.



재시동을 하면 내부 디스크의 패스워드를 물어보는 대화창이 나오고

와이파이로 요세미티 파일들을 다운받고 삼사십분을 설치하는 척 하다가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 반복되었다.


결국 맥북에어의 모든 파일과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내장디스크를 지우고 클린 설치를 하기로 최종 결심을 하고 보니,

이건 옛날 윈도우즈 운영체제에서 많이 하는 하드디스크 포맷하고

운영체제 새로 설치하는 작업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그거 하기 싫어서 일찌기 매킨토시를 사용해 왔는데...ㅠㅠ


그러나 디스크 유티리티에서 내장 디스크 복구디스크 파티션까지 보임에도 불구하고

매킨토시 HD 파티션에 대해 포맷이나 지우기가 활성화 안된다.



그래서 USB 메모리로 시동 디스크를 만들라고 하는 모양이었다.


- 교훈 2. 8GB 이상 되는 USB 메모리로 OS X 설치 볼륨을 만들어 놓기로.




OTG 가능한 판촉 명함형 USB 16GB 짜리 잘 쓰려고 모셔둔 것을 과감하게 사용하기로 했다.

복잡한 터미널 명령어를 단순하게 만들어준 디스크메이커 X 라는 응용프로그램이 있다.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준 사람은 고마운 사람!)



디스크메이커 X로 부팅 USB를 만들어  디스크 유티리티에서 맥북에어의 내장 SSD 를 지우고 30분만에 요세미티 클린 설치.

요세미티로 맥북에어를 부팅해보니 확실히 빠르고 부드러운 반응을 느낄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들을 다시 다운받아야 하지만 앱스토어의 로그를 이용하니 아주 불편한 것만은 아니었다.


[참고자료]

디스크메이커 X

http://liondiskmaker.com/


백투맥 블로그 - 디스크메이커 소개 포스트

http://macnews.tistory.com/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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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매킨토시의 요세미티 OSX 10.10 업그레이드를 버텨왔는데, 새로 구입한 아이폰6를 세팅 도중 "설마... 애플이 취소나 되돌리기 옵션을 없앴리가 없어!" 지레짐작하고 설정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iCloud Drive). 



이녀석은 매킨토시에서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파일들이 호환된다.  맥북에어 노트북은 아직 OSX 가 이전버젼인 매버릭스라 불편할 듯 하여 애플 FAQ 를 찾아보니 ... 낚였다!


"... 되돌아갈 수 있습니까?" "아니요, "


".... 무엇이 필요합니까?" " 모든 장비에 iOS8 또는 요세미티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아~ 집에서 작업하던 키노트 파일이 사무실에서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다! 결국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살려야 하고, 필요하다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도 해야 한다. 파일 포맷을 개선하여 클라우드 컴퓨팅과 쉽게 호환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 같기도 하다.


[참고자료]

애플 코리아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FAQ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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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베릭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파인더의 파일 리스팅이 느려졌다.

확실히 느려졌다!

애플 게시판을 찾아보니... 스포트라이트로 파일 인덱스를 다시 만들면 된다고 한다.


스포트라이트: 폴더나 볼륨 인덱스 다시하기

Spotlight: How to re-index folders or volumes

Learn how to re-index a folder or an entire volume for Spotlight.

  1. 애플 메뉴에서 시스템 조절항목 선택 From the Apple () menu, choose System Preferences.
  2. 항목 중 스포트라이트 클릭 Click Spotlight.
  3. 프라이버시 탭 선택 Click the Privacy tab.
  4. 하드드라이브를 리스트에 더함 Drag a folder or an entire volume (your hard drive) to the list.
  5. 경고 메시지 뜨는데 무서워말고 예라고 대답 If prompted for confirmation, click OK.
  6. 방금 전에 더했던 볼륨을 빼기 버턴으로 다시 제거 Remove the item or volume you just added to the list by clicking it and then clicking the minus ("-") button.
  7. 스포트라이트 조절판 닫기 Close Spotlight preferences.

Spotlight will re-index the contents of the folder or volume.





시키는대로 했더니 정말 빨라졌다. 매킨토시 파일 시스템에서는 인덱싱이 중요한 듯.


[참고자료]

애플 지원문서

http://support.apple.com/kb/HT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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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운영체제를 10.9 매버릭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시험 대상은 유선으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i7 아이맥.



물론 한 두번의 업그레이드 실패를 겪었지만

결국에는 성공.



설치를 시작하자 약 한 시간 정도를 통해

운영체제만 깔끔하게 업그레이드.



그리고 나니 아이워크 응용프로그램 들도 무료 업그레이드한다.

과연 언론에서 운영체제와 아이워크를 무료로 배포한 통큰 애플의 시장 전략에 놀랄만 하다.

뭐 무료로 나누어주고 마이너 업그레이드에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거니까...


일단 키노트는 내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들중에 한 대만 업그레이드를 했기 때문에 호환성 고려하여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기로 하고 넘버즈 3.0와 페이지스 5.0으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아이콘도 바뀌었다. 근데 왜 저리 용량이 커졌는지?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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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PC와 맥 osx를 오가는 USB  등에 보면 맥에서 보이지 않는 . 로 시작하는 파일들이 만들어지고 가끔은 컴퓨터 바이러스가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런 숨겨진 파일을 보는 터미널 명령이 있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TRUE


그리고 파인더를 재시동하면 된다. (시스템 재시동이 아니라 파인더 재시동!)


killall Finder


다시 안 보이게 하려면 다음 명령을 실행하고, 파인더를 재시동하면 된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FALSE


만약 파일 열기 대화상자에서 숨겨져 있는 파일을 보고 싶다면

Command+Shift+Period



터미널에서 파일만을 리스트해 보려면


ls -a ~/Sites/betasite




[참고자료]

osx daily

http://osxdaily.com/2009/02/25/show-hidden-files-in-os-x/


TourKick

http://tourkick.com/2012/mac-os-x-force-finder-to-show-hidden-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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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10.8.1 업그레이드

맥SW/OS / 2012. 8. 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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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로도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꿋꿋이 버티어 왔지만 이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때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가는 역시 고민해야할 문제.

"산사자 (일부는 산사춘! 이라고 부르기도^^)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그 대답은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을 쓰는 사용자라면 확실한 예스" 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분위기에 힘입어 용기를 내기로 했다.


솔직히 일반 응용 프로그램용으로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10.8에서는 파워피시 전용 프로그램(아래아 한글!)이 전혀 사용할 수 없으니

가능하면 지금 상태로 계속 쓰는 것이 좋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폰의 지메일 일정과 주소가 구글 메일의 일정과 주소가 잘 연동되는 것을 보면

아이팟과 매킨토시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여 그런 편리함을 느끼고자 하는 바램은 있었다.


먼저 맥북에서 부터 시도해 보았을때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느 정도 작동하는 분위기!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와이드스크린 아이맥에 도전한다.




앱스토어에서 약 4 GB를 초당 1MB다운받아 재시동! 그런데 애플 메뉴의 대부분 명령들이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자동으로 재시동이 안되어 멈추는 상황이 된다.



인스톨러 프로그램의 에러메시지를 분석해 보니,


Aug  5 13:51:47 yslee-iMac.local Install OS X Mountain Lion[446]: Restart requested
Aug  5 13:53:36 yslee-iMac.local Install OS X Mountain Lion[446]: Connection to NetworkBrowserAgent became invalid
Aug  5 13:53:36 yslee-iMac.local Install OS X Mountain Lion[446]: Connection to NetworkBrowserAgent became invalid
Aug  5 13:53:36 yslee-iMac.local Install OS X Mountain Lion[446]: Connection to NetworkBrowserAgent became invalid


여기서 넘어가지도 못한다.


아이맥의 스위치를 2-3초간 눌러서 강제종료 시키고 다시 시동을 걸거나

(기본적으로 잠깐 누르면 아이맥은 잠자기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음)

심지어는 설치파일을 다시 받아 시도해도 마찬가지!

고민 고민~~


KMUG 게시판과 애플사의 홈페이지를 보니 이미 알려진 설치 스크립트 버그.

독을 초기화하고 강제 종료하면 해결되는 것 같다.

아래 파란글씨로 강조한 부분을 따라하면 문제 해결.


=====

from : hifidk
Re: Mountain Lion won't sleep, shut down, restart, or log out.

Jul 26, 2012 6:35 PM


Try deleting following two items:
 
~/Library/Preferences/com.apple.dock.plist
~/Library/Preferences/com.apple.dock.db
 
Make sure you take a screenshot of your current dock since deleting these files will reset your dock to default.
Now open terminal and do a sudo reboot w/ your password.
 
This solved the problem for me.
 
from : rickkettner
Re: Mountain Lion won't sleep, shut down, restart, or log out.
Jul 26, 2012 6:53 PM (in response to hifidk)
@hifidk - This worked!  Well, the only file I could find was the first one... but removing that and doing a forced reboot worked.
 
from : jayclub7
Re: Mountain Lion won't sleep, shut down, restart, or log out.
Jul 26, 2012 7:41 PM (in response to shinaki)
Got exactly the same problem here, but strangly i have none of these both files in my ~/Library/Preferences/
 
I only got ~/Library/Preferences/com.apple.dockfixup.plist
 
from : hifidk
Re: Mountain Lion won't sleep, shut down, restart, or log out.
Jul 26, 2012 7:43 PM (in response to jayclub7)
Are you sure you are looking at your home directory?
Right click on Finder on your dock and select "go to folder..." and type in ~/Library/Preferences/
You can probably find those files in that folder.
====


단, 독은 조금만 다른 액션을 취해도 다시 프레퍼런스 파일을 생성하니

즉시 강제종료해야 한다.

새로 시작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독은 초기설정으로 돌아가 있다.

자랑스레 열리는 About This Mac



이제 시스템 설정 파일을 내 취향대로 바꾸어주면 모든 것이 오케이.

아이팟의 일정이 아이클라우드와 USB 를 통한 싱크가 동시에 진행되어

중복 심지어는 4개까지 중복되는 것은 기꺼이 이해해주는 통큰 애플 사랑이 필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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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애플 홈페이지

http://support.apple.com/manuals/#enterprisesoftwareandperiphe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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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X 마운틴 라이온

맥SW/OS / 2012. 2. 19. 14:57
OS X Mountain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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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Lion

맥SW/OS / 2011. 11. 13. 04:00

맥 OS X 라이온.

앱 스토어를 통해서 직접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때 주의점 몇가지

인텔  CPU 만 가능하고

직전 최신버젼(10.6.8)으로 업데이트 된 맥에서 가능하다.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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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의 새로운 운영체제 OSX 10.7 라이온이 나오자
사용자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너무 새로운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익숙해지기 힘들어 불편하다는 의견과
지나치게 아이패드 운영체제를 데스크탑까지 끌고왔다는 지적이 많았다.


맥북에어 11인치 모델에서 써본 라이온은
위의 지적들이 옳음에도 불구하고
터치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좁은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는 풀스크린 앱, 다양한 핑거 제스쳐를 이용한 컨트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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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진을 출력하려면 다음과 같은 대화창이 뜨는데

여기서 Scale 기능을 이용하면 작은 크기로도 출력 가능하다.



scale 을 체크하고 적절한 배율을 써넣으면 확대, 축소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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