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세상에 떠도는 수많은 느낌과 아이디어! 같은 느낌, 비슷한 생각.... 어때요? wizysl

카테고리

전체보기 (5128)
ysl* 아이디어 (346)
ysl* 사람들 (552)
ysl* ndns 내돈내산 (134)
ysl* 맛 (278)
ysl* 건강 (34)
ysl*sports (9)
ysl* 컨텐츠 (1827)
ysl* 트래블 (543)
ysl* 랭킹 (221)
ysl* 하드웨어 (377)
ysl*mobile (316)
맥HW (93)
맥SW (198)
맥Korea (81)
ysl*admin (1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위젯 단축키

맥SW/util / 2014. 4. 10. 10:15

맥 OS 에서 위젯을 대쉬보드라고 부른다. 

대쉬보드를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3 버튼 마우스라면 세번째 버튼 (대개 가운데 있는 버튼)에 대응시키면 된다.


이 기능을 활성화 시키려면 시스템 조절판 => 미션 컨트롤 을 선택하여

아래쪽에  대쉬보드 보기 기능을 키보드 기능키나 마우스로 활성화시키면 된다.

내가 사용하는 애플 유선 확장 키보드에는 F4에 대쉬보드키가 이미 대응되어 있고,

마우스 3번째 버튼만 추가하면 되었다.

또 다른 보기 방법은 대쉬보드를 하나의 SPACE 로 정의하는 방법도 있다.

'맥SW > u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코피  (0) 2015.08.23
블랙매직 디스크 스피드 테스트  (0) 2014.10.03
매직 윈도우  (0) 2014.05.08
데스크탑 아쿠어리움  (0) 2013.03.17
타임머신 설치  (0) 2013.02.24
superduper  (0) 2012.08.28
스크린 쉐어링  (0) 2012.08.10
텔레포트  (0) 2012.07.28
버추얼박스  (2) 2012.04.23
파이어폭스 업데이트하니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0) 2011.08.21
Posted by wizysl
, |

맥용 한글 2014

맥SW/text / 2014. 2. 8. 16:34

드디어 맥용 한글 2014가 발매되었다.


맥용 한글 (2002?)로 버텨오다가, 더이상 맥 오에스에서 지원되지 않자 (버튜얼박스에 윈도우즈 xp와 아래아한글) + (한컴 오피스 한워드 뷰어)를 섞어 사용하면 불편하지만 적용할 수 있었다. 윈도우즈 xp를 에뮬레이션하는 버츄얼박스를 쓰지 않으려면 한워드뷰어에서 PDF 로 저장하고 거기에 PREVIEW  에서 소소하게 메모를 남기는 방식을 활용하기도 했다.


맥용 한글이 다시 발매되었으나 어찌 윈도우즈용의 기능과 같지 않다고 질타하는 분들도 있지만, 나같은 사람에게는 맥에서 작업환경이 편리해졌다는 점에서 대환영 이다. 아래아 한글, 부디 만수무강하시길!



당장 케이머그 온라인 스토어에서 맥용 한글 2014의 3개 컴퓨터 라이센스를 69000원에 구매하였다. 

한컴 스토어에서는 이 번들을 찾을 수가 없어서 결국 케이머그에 회원가입을 하고 케이머그 스토어에서 구매.

직장 데스크탑, 집에 있는 데스크탑, 그리고 노트북 맥북에어 - 모두 세 개의 라이센스가 필요한 것 맞다.^^

(그런데 요즘 다들 집에 맥 두 대 이상 아닌가요?)

직장은 사이트 라이센스 불가능한가요? 윈도우즈 버젼은 사이트 라이센스인데ㅠㅠ


케이머그 누리집

http://kmug.co.kr/

이틀 후 우체국 택배로 배송된 시리얼 넘버-가 적힌 종이쪽지^^ (이걸 번호만 전자우편으로 보내주면 되지 않았을까...?)


이번에는 한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고,

제품번호 등록을 하니 미디어없이("Media Less package"?)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컴 누리집

http://www.hancom.com/



패키지를 설치하고 나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첫번 한번은 또 한번 시리얼 넘버를 요구한다.

그러고 나면 설치 성공!


'맥SW > t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리브너  (0) 2016.07.22
한컴 애플 생태계  (0) 2016.06.30
2014 맥용 글쓰기 프로그램  (0) 2014.07.27
notes  (0) 2013.02.23
잉클링과 잉클링 해비타트  (0) 2013.02.13
맥용 아웃 라이너 omni outliner  (1) 2012.02.01
한컴오피스 한글 뷰어 (맥용)  (0) 2011.04.18
캄보디아 글자 출력  (0) 2008.12.10
[sw] omni outliner pro  (0) 2008.12.03
CR과 LF 이야기  (0) 2007.08.03
Posted by wizysl
, |

마베릭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파인더의 파일 리스팅이 느려졌다.

확실히 느려졌다!

애플 게시판을 찾아보니... 스포트라이트로 파일 인덱스를 다시 만들면 된다고 한다.


스포트라이트: 폴더나 볼륨 인덱스 다시하기

Spotlight: How to re-index folders or volumes

Learn how to re-index a folder or an entire volume for Spotlight.

  1. 애플 메뉴에서 시스템 조절항목 선택 From the Apple () menu, choose System Preferences.
  2. 항목 중 스포트라이트 클릭 Click Spotlight.
  3. 프라이버시 탭 선택 Click the Privacy tab.
  4. 하드드라이브를 리스트에 더함 Drag a folder or an entire volume (your hard drive) to the list.
  5. 경고 메시지 뜨는데 무서워말고 예라고 대답 If prompted for confirmation, click OK.
  6. 방금 전에 더했던 볼륨을 빼기 버턴으로 다시 제거 Remove the item or volume you just added to the list by clicking it and then clicking the minus ("-") button.
  7. 스포트라이트 조절판 닫기 Close Spotlight preferences.

Spotlight will re-index the contents of the folder or volume.





시키는대로 했더니 정말 빨라졌다. 매킨토시 파일 시스템에서는 인덱싱이 중요한 듯.


[참고자료]

애플 지원문서

http://support.apple.com/kb/HT2409

Posted by wizysl
, |



Posted by wizysl
, |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운영체제를 10.9 매버릭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시험 대상은 유선으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i7 아이맥.



물론 한 두번의 업그레이드 실패를 겪었지만

결국에는 성공.



설치를 시작하자 약 한 시간 정도를 통해

운영체제만 깔끔하게 업그레이드.



그리고 나니 아이워크 응용프로그램 들도 무료 업그레이드한다.

과연 언론에서 운영체제와 아이워크를 무료로 배포한 통큰 애플의 시장 전략에 놀랄만 하다.

뭐 무료로 나누어주고 마이너 업그레이드에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거니까...


일단 키노트는 내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들중에 한 대만 업그레이드를 했기 때문에 호환성 고려하여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기로 하고 넘버즈 3.0와 페이지스 5.0으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아이콘도 바뀌었다. 근데 왜 저리 용량이 커졌는지?







Posted by wizysl
, |

맥에서 수식 입력

맥SW/science / 2013. 8. 31. 15:24

맥킨토시에서 수식 입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간단한 수식은 페이지스를 이용하여 가능하고

복잡한 수식은 방법이 묘연하다.

특히 벡터나 행렬 표시는 답답...


애플포럼에 검색해 보니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60567-%EB%A7%A5%EC%97%90%EC%84%9C%EC%9D%98-%EC%88%98%EC%8B%9D%EC%9E%85%EB%A0%A5-mathtype-latex-brisk.html


상용버젼으로 매스타잎이나 몇 몇 방법이 있는 것 같다. 어떤 분은 맥 OSX 에 딸려오는 그래퍼를 이용하라는 말씀도 있었지만 그래프 기능은 매우 뛰어나도 수식 입력은 한계가 있어 제외하였다. 하지만 컬러로 베셀 함수를 그려주는 기능은 수학 교육용으로는 매우 편리할 듯하다. 물론 매스매티카가 있다면 그래퍼를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나는 다음 수식입력기(무료)와 맥텍스(MacTeX)로 결정하였다.

둘은 거의 같은 방식으로 작동되는 것 같고

수식을 그림으로 복사해서 붙이는 방식이다.

일단 붙이고 나면 문서안에서 편집은 불가!

설치하고 지웠던 Greek 키보드를 다시 설치했다.


https://itunes.apple.com/kr/app/daum-equation-editor/id540665783?mt=12




http://www.tug.org/mactex/




'맥SW > sci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프람 알파  (0) 2013.08.01
매스매티카  (0) 2013.08.01
Posted by wizysl
, |

울프람 알파

맥SW/science / 2013. 8. 1. 22:31

울프람 알파(Wolfram Alpha, WolframAlpha, Wolfram|Alpha)는 2009년 울프람 리서치사가 발표한 연산가능한 지식검색 웹 엔진이다. 자연어를 이해하는 이 검색엔진 뒤에는 8만줄의 매스매티카 코드가 숨어있고(2010년 스티브 울프램의 TED 강연) 지금도 전문가들이 계속 코드를 더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빙과 애플 시리가 일부 울프람 알파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wolframalpha.com/



[참고자료]


'맥SW > sci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에서 수식 입력  (0) 2013.08.31
매스매티카  (0) 2013.08.01
Posted by wizysl
, |

매스매티카

맥SW/science / 2013. 8. 1. 22:23

수학 계산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아래아 한글은 문서 편집을 도와준다. 포토샵은 사진이나 그림 수정을 도와준다. 하지만 수학 계산을 도와주는 것은 조금 다르다. 3+5=? 문제의 답을 구해주는 것이다. 계산기 위젯이 있기는 하지만 sin x 를 미분하거나 적분할 수 있을까?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그릴 수 있을까?






1988년 스티븐 울프램(Steven Wolfram)은 매스매티카(Mathematica)를 발표하였다. (매스매티카 라는 이름은 스티브 잡스가 지어주었다고 한다.) 이미 매트랩(MatLab)이나 매이플(Maple) 등의 프로그램이 있고, 이공계라면 포트란(FORTRAN)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분위기였지만,

매스매티카는 좀 더 수학자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참고자료]


스티브 울프램 TED 강연 - Stephen Wolfram  : Computing a theory of everything

http://www.ted.com/talks/stephen_wolfram_computing_a_theory_of_everything.html


매스매티카 관련 사진 자료

http://www.mathematica25.com/


'맥SW > sci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에서 수식 입력  (0) 2013.08.31
울프람 알파  (0) 2013.08.01
Posted by wizysl
, |

족보, 가계도 만들기

맥SW/pim / 2013. 5. 26. 20:18

가계도 만드는 프로그램을 찾아 본다.

가족 모임에 갔는데 처가의 외가의 외가 ... 쯤 되니 촌수도 어려워진다.

차라리 직관적인 가계도(family tree)를 그려보려고 하니 디지털 시대에 당연히 프로그램을 찾게 된다.


먼저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My heritage 의 무료판이 나름대로 기본적인 기능을 잘 만족시켜 준다. 비슷한 이름의 앱이 두 종류 있다는데 주의!


마이헤리티지 MyHeritage 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무료이지만, 서버에 등록하고 사용해야 하는 방식이다.




마이 헤리티지(My Heritage)는 아직 초기버젼이지만, 가까운 가족들의 연락처 관리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그러나 보다 본격적인 가계도와 정보를 관리하려고 맥 osx 버젼을 찾아본다.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Reunion , 게다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버젼이 있어서 데스크탑 버젼과 링크를 할 수 있다.

단점은 일단 맥에 100달러짜리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고, 아이폰/아이팟터치 용과 아이패드 용이 필요할 경우 각각 14달러로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다.





[참고자료]

reunion 홈페이지

http://www.leisterpro.com/

'맥SW > p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태스크 Tasks  (0) 2020.06.05
마이크로소프트 투 두 Microsoft To Do  (0) 2020.05.26
조테어오, 조테로  (0) 2014.07.17
카드형 목록/작업 관리 프로그램  (0) 2014.04.23
아이젠파워  (0) 2013.03.17
에버노트 패스워드 리셋  (0) 2013.03.17
OSX 기본 칼렌더(iCloud)에 2020년까지의 음력 절기 등록  (0) 2013.02.24
producteev  (0) 2012.08.29
GanttProject 한글 출력 편법  (0) 2012.08.04
에버노트 피플  (0) 2012.07.23
Posted by wizysl
, |

윈도우즈 PC와 맥 osx를 오가는 USB  등에 보면 맥에서 보이지 않는 . 로 시작하는 파일들이 만들어지고 가끔은 컴퓨터 바이러스가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런 숨겨진 파일을 보는 터미널 명령이 있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TRUE


그리고 파인더를 재시동하면 된다. (시스템 재시동이 아니라 파인더 재시동!)


killall Finder


다시 안 보이게 하려면 다음 명령을 실행하고, 파인더를 재시동하면 된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FALSE


만약 파일 열기 대화상자에서 숨겨져 있는 파일을 보고 싶다면

Command+Shift+Period



터미널에서 파일만을 리스트해 보려면


ls -a ~/Sites/betasite




[참고자료]

osx daily

http://osxdaily.com/2009/02/25/show-hidden-files-in-os-x/


TourKick

http://tourkick.com/2012/mac-os-x-force-finder-to-show-hidden-files/

Posted by wizysl
, |


마이크로소프트(MS)의 MSN 메신저 서비스가 종료된다.  MSN메신저를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전 세계에서 2013년 3월까지만 운영하고 4월 8일부터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웍을 활용하고 있는 스카이프(Skype) 메신저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미 에스토니아에 본사가 있던 스카이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11년 5월 10일 $85억US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1999년에 MSN 메신저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2005년에 ‘윈도 라이브 메신저(WLM)’로 이름을 바꾸면서 사진 전달, 화상전화, 게임 기능 등을 추가했다. 2009년 6월 기준 윈도 라이브 메신저에 등록된 계정 수는 3억3000만개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WLM 이용자 수가 무려 48%나 급감한 830만명으로 떨어진 반면 스카이프 인스턴트메신저 이용자는 계속 증가했다. 이에 따라 MS는 기존 WLM를 스카이프와 통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MS계정이나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스카이프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의 경우 스카이프와 윈도 라이브 메신저를 모두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럴 경우에 둘의 주소록을 합쳐 스카이프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스카이프 최신 버젼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2. 스카이프를 실행하고

3. 보통은 기존의 스카이프 계정으로 자동로그인 되어 있으니 로그아웃하고

4. 윈도 라이브 메신저 계정으로 로그인 단추를 이용해서 로그인



5.  “I have a Skype account” 을 누르면 합쳐진다.


메신저에서 보내온 서비스 전환 안내메일


Keep chatting with your Messenger contacts and enjoy 1 month of free calling to phones and more


Hello, As you may have heard, starting April 8th, 2013 we are bringing the great features of Messenger and Skype together, including your IM and contact list. (April 8th is the first day that you may be required to upgrade to Skype). We know saying goodbye can be hard, but don't worry. Not only will all your Messenger contacts appear in Skype when you upgrade and sign-in, but you can also redeem a free welcome gift. Follow the instructions below to enjoy calls to landlines and mobiles around the world, group video calling, group screen sharing (and more) absolutely free for a month. We want to thank you for being a Messenger customer and even more, are excited to welcome you to Skype! Upgrade now


Yours sincerely,

The Messenger and Skype Teams


Redeeming your gift is easy Get the latest version of Skype. Sign into Skype with your Microsoft account- use the email address and password you use to sign into Messenger, Hotmail, Xbox or Outlook.com. Come back to this mail and click here to redeem your gift.. space Enjoy more ways to keep in touch



[참고자료]


'맥SW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밴드  (0) 2015.12.06
크롬에서 웹페이지 이미지를 다운로드 시킬 때  (0) 2015.09.22
네이버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  (0) 2014.10.18
카카오톡 맥킨토시 버젼  (0) 2014.06.04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0) 2014.05.13
라인 데스크탑 버젼  (0) 2013.03.31
크롬 설치  (0) 2013.02.14
스카이프 5.8로 업데이트  (0) 2012.07.29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5-6  (0) 2011.07.13
위키(피디아) 편집 명령어  (0) 2010.12.21
Posted by wizysl
, |



라인 데스크탑 버젼이 출시되어, 피시와 스마트폰 사이에서 메신저 기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카카오톡이 데스크탑 버젼을 내놓려고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까?  특히 네이버 메신저 라인에 파일 첨부가 가능해져서 경쟁력이 높아졌다.  (최고 300MB까지 Hwp, MS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PDF 등)


당장 매킨토시에 설치하였다.





Posted by wizysl
, |

PCSX Reloaded

맥SW/game / 2013. 3. 30. 19:28



갑자기 추억의 복고열풍? 창고에서 잠자고 있던 PS1을 꺼내고, 110V 변압기를 가져오고, 게임 타이틀을 찾다보니 이 게임기가 나온 것이 1994년이다. 20년 전 소프트웨어를 인텔 i7 아이맥에서 에뮬레이트 해서 돌리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예전에 설치해 놓았던  PCSX를 꺼냈다.


이 에뮬레이션은 파워피시용 PCSX,  인텔용 PCSX-Reloaded 가 있다는 점과, 소니의 BIOS 칩 내용을 따로 구해서 설치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설치하고 나니 예전에 느리게 느껴지던 실제 게임기보다 도리어 빠르다른 느낌을 준다. 컨트롤러를 쓰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20년전 게임을 플레이해 보니 감회가 새롭다.




[참고자료]

울트라링스 블로그 (ultralinx)

http://theultralinx.com/2012/06/installing-playstation-emulator-pcsx-reloaded-os-lion.html



'맥SW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pcx emulator  (0) 2011.10.30
스타크래프트  (0) 2009.02.08
mame for osx  (0) 2008.05.13
맥용 바둑 게임  (1) 2008.04.09
Posted by wizysl
, |

데스크탑에 아쿠아리움을?

스크린세이버에서 사용하던 기법을 이제는 데스크탑에 사용한다.






'맥SW > u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코피  (0) 2015.08.23
블랙매직 디스크 스피드 테스트  (0) 2014.10.03
매직 윈도우  (0) 2014.05.08
위젯 단축키  (0) 2014.04.10
타임머신 설치  (0) 2013.02.24
superduper  (0) 2012.08.28
스크린 쉐어링  (0) 2012.08.10
텔레포트  (0) 2012.07.28
버추얼박스  (2) 2012.04.23
파이어폭스 업데이트하니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0) 2011.08.21
Posted by wizysl
, |

아이젠파워

맥SW/pim / 2013. 3. 17. 14:52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업무처리할 때 썼던 방법이라고 하는데,
일반 업무관리 기법에서 많이 이야기하는 방법이다.

두 가지 항목에 대한 조합으로 네 영역으로 업무를 분리하는 것이다.


중요하고 급한것

중요하고 안 급한것

중요하지 않고 급한 것

중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은 것


플로리안 바이히(Florian Weich)의 아이젠파워(Eisenpower)는


당장 할 것,

일정 잡을 것,

다른 사람에게 넘길 것,

애매한 것


으로 나눈다. 기존의 업무관리 기법에서 말하는 일의 성격과 일의 처리를 좀 뒤섞어 놓았지만,

어쩌면 보통 사람에게는 이것이 더 적절한 분랴일 수도 있다.

정 맘에 안 들면 프로그램 프레퍼런스에서 네 항목의 이름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도 있다.


아이클라우드와 싱크되고, 여러장의 쉬트를 만들 수 있으면서 무료.




[참고자료]


'맥SW > p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태스크 Tasks  (0) 2020.06.05
마이크로소프트 투 두 Microsoft To Do  (0) 2020.05.26
조테어오, 조테로  (0) 2014.07.17
카드형 목록/작업 관리 프로그램  (0) 2014.04.23
족보, 가계도 만들기  (1) 2013.05.26
에버노트 패스워드 리셋  (0) 2013.03.17
OSX 기본 칼렌더(iCloud)에 2020년까지의 음력 절기 등록  (0) 2013.02.24
producteev  (0) 2012.08.29
GanttProject 한글 출력 편법  (0) 2012.08.04
에버노트 피플  (0) 2012.07.23
Posted by wizysl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