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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가 해킹당하여 패스워드를 리셋했다.


일단 임의로 패스워드가 바뀌었고, 내가 원하는 패스워드로 리셋해야 하게 되었다.

사용자 동의없이 한 행동이라고 반발하는 사용자도 있었지만,

해킹된 것을 확인한 이상 다른 방법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먼저 등록된 내 메일계정으로 새 패스워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메일이 왔다.




그래서 패스워드를 바꾸겠다고 했더니 또 한번 이메일을 발송한다.


이메일이 도착해서 리셋 버턴을 클릭한다.




다시 패스워드가 바뀌었다고 확인 메일까지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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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설치

맥SW/util / 2013. 2. 24. 22:49

[사진출처 - 맥월드]


사무실 아이맥에 외장하드디스크를 붙이고 타임머신으로 백업하였는데

집의 신형 아이맥도 1TB 내장 하드 디스크 리콜 편지도 오고

최근에는 베어링 소리도 들리는 등 갑자기 불안감이 오기 시작했다.

한번도 백업하지 않았는데... 정말 잠이 안오기 시작한다.


여진이가 사 놓은 시게이트 FreeAgent GoFlex Drive 1TB를

사정없이 연결하고 타임머신 백업으로 사용했다.

처음 외장하드를 연결하자마자...

기존에 있던 파일들을 모두 지우고 새로 타임머신 디스크를 만든다.

(사실 별도의 매킨토시용 인스톨러를 쓰지 않으면 고플렉스 드라이브는 쉽게 인식되지도 않았다.)


나중에 필요하면 새 맥으로 이전할 때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참고자료]

타임머신 이용기

http://aweves.tistory.com/entry/MacOSX-%ED%83%80%EC%9E%84%EB%A8%B8%EC%8B%A0Time-Machine-%ED%99%9C%EC%9A%A9%ED%95%98%EA%B8%B0


http://www.macnlife.com/?p=2269


Leah Yamshon, Macworld, "how to restore data from time machine in moutain lion"

http://www.macworld.com/article/1165784/how_to_restore_data_from_time_machin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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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기본 칼렌더(iCloud)에 2020년까지의 음력 절기 등록 

기본 칼렌더에 2020년까지의 음력 정보를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설정하면 iOS/iCloud 기반으로 동기화되는 모든 기기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 저작권 : 미상 (연락주세요)
  • 설정방법
  1. Calendar > New Calendar Subscription을 선택하세요.
  2. 주소에 입력에 다음 주소를 붙여 넣으세요. : http://www.google.com/calendar/ical/2oukaib1orcd1av7ufj8qec2b8%40group.calendar.google.com/public/basic.ics
  3. 달력정보의 이름/색상 확인 후 Locaion이 iCloud로 됨을 확인하세요. 
  4. Calendar에서 제대로 표시 됨을 확인하세요.

 또 다른 방법은 애플사의 아이캘 캘린더 페이지를 검색해 보는 것이다.

http://www.apple.com/downloads/macosx/calend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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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맥SW/text / 2013. 2. 23. 23:51

osx 10.8 마운틴라이온에서 애플사는 기존의 스티키를 업그레이드하여 노트를 넣어 주었다.

그런데 이 작은 애플리케이션이 능력이 대단하다.


아이팟 터치, 두 대의 아이맥, 맥북에어를 함께 쓰는 내 입장에서는 노트를 아이클라우드에 싱크하여 놓고 자질구레한 메모에서

프로젝트 관리까지 가볍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다음 기능들을 여러분은 알고 계셨는지? 애플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내용이다.


Pushed to all devices

With iCloud, your notes stay up to date on all your devices. Create notes on your Mac, and they appear in the Notes app on your iPad. Change a note on the go on your iPhone, and it’s updated on your Mac. 



Folders

Stay organized by arranging notes in folders.

검색기능

인터넷 링크 지원
Notes supports links — simply highlight a URL and drag it into the note.

전체화면 모드
Click the full-screen button to take one or all of your notes full screen.

사진과 첨부파일 가능
Drag a photo or an attachment into a note to include it.

폰트, 리스트 형식 지원
Format your note with fonts, rich text, bulleted items, and numbered lists.

공유방식(메일, 메시지)
The Share button is built into Notes, so it’s easy to send a note to a friend or colleague using Mail or Messages.

분류
Sort Notes by date edited, date created, or title.

화면에 붙여놓기
Pin a note to keep it handy on your desktop. Just double-click, and your note opens in its own window. Even if you close Notes, the note stays open on your desktop. You can pin multiple notes to see them all at a glance.

여러계정 사용
Notes works with IMAP services, so your notes stay up to date on your devices. You can also create notes and folders that appear only on your Mac.


[참고자료]


http://gigaom.com/2012/02/21/os-x-mountain-lion-hands-on-with-notes-reminders-and-not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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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설치

맥SW/network / 2013. 2. 14. 00:41

크롬만 지원하는 HTML5 사이트 때문에 크롬을 설치하였다.



그런데 실치 디스크 아이콘이 직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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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기반 웹 클라이언트 ‘인클링포웹 inkling for web'이 2012년 5월30일 공개했다. 이용자가 플래시나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웹브라우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


https://www.inkling.com/
 



정보라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 인클링포웹은 아이패드로만 서비스하던 인클링이 서비스를 확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에서는 인클링포웹이 작동하지 않는 게 아쉽지만, 아이패드가 없어도 인클링의 디지털 교과서를 읽게 한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중략)

애플은 자사 앱스토어에 들어온 전자책 앱은 수수료 30%를 떼어가는 자사의 결제 솔루션만을 사용하게 했다. 게다가 전자책 앱이 웹스토어 URL을 링크로 걸거나 표시하는 것도 앱 승인 과정에서 막고 있다. 안드로이드쪽은 너무 많은 단말기와 여러 버전의 운영체제가 뒤섞여 단말기와 운영체제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무엇보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 전자책 전용 단말기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 어려운 것도 북미 전자책 업체가 웹브라우저를 플랫폼으로 삼는 이유이다. 인클링포웹은 현재 크롬과 사파리 웹브라우저에서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면 회원가입 없이 무료 버전을 체험할 수 있다.
(...후략)...

그러면 이 전자책을 어떻게 만들까? 인클링 해비타트 inkling habitat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전자책을 공동 작업하여 만드는 솔루션이다. 구글 문서를 공유하듯이 전자책 콘텐츠를 공유하여 편집할 수 있는 것이다. 2013년 2월 해비타트가 공개되었다. 가령 애플의 아이북스오써 ibooks author 같은 프로그램은 콘텐츠를 내 마음대로 내보내기 어렵게 되어 있다. 지금은 PDF 로 저장하여 공유하는 정도이다. 이것을 HTML5 로 한다면? 결국 플랫폼 경쟁이 여기서도 시작된 것이다. 





[참고자료]

정보라, 인클링 HTML5 전자책 플랫폼 공개, 블로터넷

http://www.bloter.net/archives/112242


정보라, 클라우드 기반 전자책 저작도구인 ‘인클링 해비타트‘를 무료로 써보자., 블로터넷

http://www.bloter.net/archives/1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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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eev

맥SW/pim / 2012. 8. 29. 01:32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며 다양한 기기에서 접근이 가능한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prodecte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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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duper

맥SW/util / 2012. 8. 28. 23:32

타임머신이 있지만 깔끔한 부팅가능한 내 하드 디스크 미러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백업 소프트웨어가 있다. 이름하여 슈퍼두퍼.

백업 기능만을 충실하게 만들었고, 그 자신감에서 스케쥴 기능만 뺀 공개버젼도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hirt-pocket.com/SuperDuper/SuperDuperDescription.html


옵션 페이지를 보면 기능이 뭔지 저절로 알 수 있다.





누가 이렇게 예쁘고 타이트하면서도 깐깐하게 프로그램을 만드나 했더니 셔츠포켓 소프트웨어는 데이브 나니안(Dave Nanian)이라는 사람의 개인 회사였다. 그는 90년대 BRIEF 를 만든 프로그래머다. 알고보니 옷과 관계되는 이름 붙이기를 즐긴다고 스스로도 인정한다. 기억나는지? 그 텍스트 에디터가!!




데이브 나니안의 트위터는 @dna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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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10.8.1 업그레이드

맥SW/OS / 2012. 8. 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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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쉐어링

맥SW/util / 2012. 8. 10. 01:08

두 대의 컴퓨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하나만 쓰는 방법을 알아내고 기뻐하기도 잠시.

맥 osx 에서는 VNC 기반의 스크린 쉐어링 기능이 들어가 있다.

물론 Remote Desktop 만큼의 기능은 아니지만,

스카이프에서 스크린 쉐어링 기능을 넣자 애플 아이채트에서도 같은 기능을 구현한 바 있다.


OSX 서버를 운영하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유티리티를 찾아보니

무려 10.5 버젼에서부터 들어가 있었다.

/System/Library/CoreServices/Screen Sharing



재미있는 무한루프. 두 대의 컴퓨터에서 양쪽으로 스크린쉐어링을 시작하면 화면이 어떻게 보일까요?ㅋㅋ


[참고자료]

맥월j  Add more power to 10.5's screen sharing

http://www.macworld.com/article/1131094/screensharepow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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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로도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꿋꿋이 버티어 왔지만 이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때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가는 역시 고민해야할 문제.

"산사자 (일부는 산사춘! 이라고 부르기도^^)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그 대답은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을 쓰는 사용자라면 확실한 예스" 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분위기에 힘입어 용기를 내기로 했다.


솔직히 일반 응용 프로그램용으로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10.8에서는 파워피시 전용 프로그램(아래아 한글!)이 전혀 사용할 수 없으니

가능하면 지금 상태로 계속 쓰는 것이 좋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폰의 지메일 일정과 주소가 구글 메일의 일정과 주소가 잘 연동되는 것을 보면

아이팟과 매킨토시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여 그런 편리함을 느끼고자 하는 바램은 있었다.


먼저 맥북에서 부터 시도해 보았을때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느 정도 작동하는 분위기!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와이드스크린 아이맥에 도전한다.




앱스토어에서 약 4 GB를 초당 1MB다운받아 재시동! 그런데 애플 메뉴의 대부분 명령들이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자동으로 재시동이 안되어 멈추는 상황이 된다.



인스톨러 프로그램의 에러메시지를 분석해 보니,


Aug  5 13:51:47 yslee-iMac.local Install OS X Mountain Lion[446]: Restart requested
Aug  5 13:53:36 yslee-iMac.local Install OS X Mountain Lion[446]: Connection to NetworkBrowserAgent became invalid
Aug  5 13:53:36 yslee-iMac.local Install OS X Mountain Lion[446]: Connection to NetworkBrowserAgent became invalid
Aug  5 13:53:36 yslee-iMac.local Install OS X Mountain Lion[446]: Connection to NetworkBrowserAgent became invalid


여기서 넘어가지도 못한다.


아이맥의 스위치를 2-3초간 눌러서 강제종료 시키고 다시 시동을 걸거나

(기본적으로 잠깐 누르면 아이맥은 잠자기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음)

심지어는 설치파일을 다시 받아 시도해도 마찬가지!

고민 고민~~


KMUG 게시판과 애플사의 홈페이지를 보니 이미 알려진 설치 스크립트 버그.

독을 초기화하고 강제 종료하면 해결되는 것 같다.

아래 파란글씨로 강조한 부분을 따라하면 문제 해결.


=====

from : hifidk
Re: Mountain Lion won't sleep, shut down, restart, or log out.

Jul 26, 2012 6:35 PM


Try deleting following two items:
 
~/Library/Preferences/com.apple.dock.plist
~/Library/Preferences/com.apple.dock.db
 
Make sure you take a screenshot of your current dock since deleting these files will reset your dock to default.
Now open terminal and do a sudo reboot w/ your password.
 
This solved the problem for me.
 
from : rickkettner
Re: Mountain Lion won't sleep, shut down, restart, or log out.
Jul 26, 2012 6:53 PM (in response to hifidk)
@hifidk - This worked!  Well, the only file I could find was the first one... but removing that and doing a forced reboot worked.
 
from : jayclub7
Re: Mountain Lion won't sleep, shut down, restart, or log out.
Jul 26, 2012 7:41 PM (in response to shinaki)
Got exactly the same problem here, but strangly i have none of these both files in my ~/Library/Preferences/
 
I only got ~/Library/Preferences/com.apple.dockfixup.plist
 
from : hifidk
Re: Mountain Lion won't sleep, shut down, restart, or log out.
Jul 26, 2012 7:43 PM (in response to jayclub7)
Are you sure you are looking at your home directory?
Right click on Finder on your dock and select "go to folder..." and type in ~/Library/Preferences/
You can probably find those files in that folder.
====


단, 독은 조금만 다른 액션을 취해도 다시 프레퍼런스 파일을 생성하니

즉시 강제종료해야 한다.

새로 시작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독은 초기설정으로 돌아가 있다.

자랑스레 열리는 About This Mac



이제 시스템 설정 파일을 내 취향대로 바꾸어주면 모든 것이 오케이.

아이팟의 일정이 아이클라우드와 USB 를 통한 싱크가 동시에 진행되어

중복 심지어는 4개까지 중복되는 것은 기꺼이 이해해주는 통큰 애플 사랑이 필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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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ttProject 2.5.4 를 와이드 아이맥(i5) osx 10.7.에서 테스트하였다.


PDF 리포트에서  한글 폰트가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었다.

편법으로 HTML 방식으로 출력하면 한글이 깨지지는 않는다.

여기서 PDF 로 출력하는 것이 도리어 깨끗하게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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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애플 홈페이지

http://support.apple.com/manuals/#enterprisesoftwareandperiphe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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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해외 친지들과는 LG 070 폰을 사용해 왔는데

화상통화 및 컴퓨터 화면 공유를 하고 싶어졌다.

어떻게 할까?

인터넷 폰용 갤럭시를 구하는 방법도 있고,

이미 화상 카메라와 마이크가 구비된 노트북이나 컴퓨터라면

다시 스카이프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과연 2년만에 써본 스카이프는 많이 바뀌어 있었다.

일단 2011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합병! (그럼 MSN의 VOIP는 ?)

보다 안정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컴퓨터의 리소스를 사용하는 피어투피어 방식이니

컴퓨터들이 좋아지면 통화성능도 좀 더 좋아질 듯!

물론 인터넷 전송속도도 중요하겠지만...


데스크탑 화면 공유도 가능!

당장 아이맥과 맥북에어에서 업데이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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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

맥SW/util / 2012. 7. 28. 16:05

컴퓨터 두 대를 나란히 사용하는 경우,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갖추어 놓는다면

예전 맥유저 랩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케이블링이 필요하다.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다른 운영체제간이라면 시너지.



매킨토시 라이온 이상의 운영체제 간이라면 텔레포트이다.


http://www.abyssoft.com/software/teleport/


아이맥과 맥미니 사이에서

실제로 시너지 가지고 끙끙 앓다가

텔레포트 1.1.2를 사용하니 오분만에 공유 끝.


다운 받으니 시스템설정 파일 형식으로 되어 있어

더블클릭만 하면 된다.


두 컴퓨터에 모두 설치하고

 activate teleport 하고

메인(서버)쪽 키보드를 이용한다면

클라인어트 쪽에서 share this mac 을 체크.


서버쪽에서 나온 화면을 적절한 위치에 끌어다 놓으면

클라인어트 컴퓨터 화면에 승인을 묻는다.

승인하면 끝.




[참고자료]

텔레포트 홈페이지

http://www.abyssoft.com/software/teleport/


컴퓨터 두 대를 하나의 키보드로 사용하기

http://lifehacker.com/254648/how-to-control-multiple-computers-with-a-single-keyboard-and-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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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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