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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9.02 우리 사랑일까요?
  3. 2006.07.30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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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5.07.02 [movie] The Sin City 신시티 (2005)
  15. 2005.06.22 [movie] 돌이킬 수 없는


시청률이 안나와서 후반부에는 이야기가 진부하게 흘렀지만
"천국보다 낯선" 이라는 드라마가 재미있다.
여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그런데 시청률이 3-4% 란다.
이런이런! 매니아들을 위한 드라마는 이게 문제다.


오지현 : 저두 이거 좋아해요~ㅋ(09.10 00:31)
이영식 : 어두운 분위기로 가나 했는데 마지막회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다행(?)이다.(09.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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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t like love. 어떤 사람들은 첫 눈에 사랑에 빠지는데 오랜 세월이 걸린다… <우리,사랑일까요?>는 우연한 기회에 친구가 되어 가꾼 우정과, 그 후 오랫동안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랑 사이의 애매한 관계와 그들의 운명, 사랑 등에 대해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우리, 사랑일까요?)는 7년 전 LA발 뉴욕행 비행기에서 만나 서로가 어울릴 수 없는 최악의 상대임을 단언하는 올리버 (애쉬턴 커처)와 에밀리 (아만다 피트)와의 관계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그 후 7년 동안 그들의 관계는 끊임없이 이어지지만 언제나 타이밍은 좋지 않다. 서로 다른 연인과 다투고, 일로 고민하고, 이별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들의 우연한 만남은 이제 서로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실한 친구로서의 관계로 발전한다. 불행으로 끝나버리지 않을 관계와 사랑을 찾아 나서면서, 올리버와 에밀리는 7년이란 세월이 흐른 이후에야 자신들이 진정으로 느끼고 있는 감정이 사랑과 흡사한 그 무엇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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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and Prejudice

이영식 : 나 저 여배우.... 좋아하지요....(08.01 21:50)
오지현 : 키이라 나이틀리. 저두 좋아하는데... 교수님 눈 너무 높으세요_! ㅎㅎㅎ(08.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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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연애시대〉는 희망만 보는 낙관주의자나 절망만 되새기는 비관주의자를 위한 드라마가 아니다. 삶이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다는 걸,노력해서 얻는 결과가 항상 거창하고 달콤하진 않다는 걸 알아버렸지만
그렇다고 행복해지려는 발버둥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의 드라마다.

<연애시대>는 방영 전부터 이혼한 커플의 재회라는 소재 외에도 사전제작제와 영화 스태프들의 참여, 감우성, 손예진, 공형진 등 주로 영화에서 활동하던 배우들의 출연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제작사 옐로우필름은 이성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등을 제작하고 있고, <흡혈형사 나도열>에도 참여한 외주제작사. 여기에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의 각본에 참여했던 박연선 작가와 <고스트 맘마> <찜> <하루> 등을 연출했던 한지승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화같은 드라마를 표방했다.

마지막회에서 은호의 긴 독백과 함께 여러 인물의 모습이 이어진다. 유방암에 걸린 은호의 동생, 동성애 커플…. 그 불행과 행복 속에 아이를 낳고 함께 사는 동진과 은호가 있다.

“돌아보면 이때의 나는 나른한 졸음에 겨운 듯 염치없이 행복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가 내 시간의 끝이 아니기에 지금의 우리를 해피엔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은호의 독백)


안영경 : 오늘 천년여우 여우비 "차수정"피디 만났는데...(06.1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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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시즌 1이 끝났다.
로맨틱 드라마 같은 시트콤
시트콤 같은 로맨틱 드라마
무한 추천합니다!



수경 : 당신때문에 꿈을 꿨었나봐요..

좋은 꿈이었어요..

마치 내것처럼..

동욱씨가 내것처럼..

완전히 내것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동욱씨 안녕..


동욱 : 우리가 운명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두 언젠간..

언젠간 다시 만날수 있을거에요..

잘 지내요 수경씨..


이영식 : 첨에는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시트콤이고 (그래 너무 웃겨...), 시트콤인줄 알았는데 찡한 러브 스토리였어...(07.10 19:30)
오지현 : 역시 신세대 우리교수님_! ^-^b(07.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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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술사 (2005)

Love in magic

로맨스/멜로, 코미디

한국 | 106 분 | 개봉 2005-05-20 | 15세이상관람가

감독 천세환

출연 박진희 (구희원 역), 연정훈 (우지훈 역), 조미령 (최선희 역), 하하 (박동선 역)



박진희, 연정훈이 모텔 몰카에 찍혔다.
몰카의 사회적 문제점, 현대의 젊은이들의 성모럴을 소재로 해피엔딩의 러브 코메디.


[참고자료]

다음 영화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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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룸
where the truth lies (2005)



메가박스 코엑스 11관의 B열은 거의 코앞에서 영화를 보는 위치라
이런 자리를 영화감상용으로 판다는 것은 모든 영화가 다 아이맥스라는 가정일까?
난 스타워즈는 그 자리서 보고 싶지만, 오늘 같은 영화는 좀 더 뒷자리서 보고 싶다.
주차비가 6천원 나왔으니... 너무 럭서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추악한 뒷면을 추리극 형식으로 만든 영화.
50년대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카지노
70년대 초반 로스엔젤레스의 마약과 섹스
뭐 한국에서는 그것이 꼭 먼 옛날의 이야기만은 아니니까.

Lancy and Vince 팀은 Maureen의 시체가 뉴저지 호텔 스위트 룸 욕조에서 발견되고 해체되었다.
그 셋의 관계는 과연 무엇일까?
소아마비에서 치료된 Karen이 백만불짜리 계약금을 가지고 책을 쓰기 위해 이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한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으며? 진실은 거짓을 말하기도 하는가?

빈스 역의 colin firth는 러브 액츄얼리, 브리지 존스의 일기 등에서 보던 바로 그 사람.
좀 뚱뚱하게 느껴진 것은 스크린의 크기 때문이었을까? DVD로 한번 확인해 보고 싶다.
그가 꽤 괜찮은 자신의 홈페이지와 출연작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모든 배우들이여, 그의 노력을 보라.

[참고자료]
Colin Firth 홈페이지 http://www.firth.com/
스위트룸 홈페이지 http://www.firth.com/tru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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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0) 2005.08.31
내이름으 김삼순  (0)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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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일본 드라마 중에 어떤 것이 내 취향에 맞을까?
수없이 많은 일본 만화 중에 어떤 것이 내 취향에 맞을까?

존 그라샴 스타일의 작품은 아니지만
일본 동경 검사실을 배경으로 한 아기자기한 드라마가 히어로이다.
2001년에 일본은 이런 드라마를 만들었다니.
언젠가 한국에서 찍은 법정 드라마와 비슷한 세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도 중졸인 검사가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주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나간다는 설정이 좋다. 기분이 칙칙하고, 내가 왜 이러나 싶을때 기분전환 할 수 있게 해주는 드라마.
01-11 dvd-r

第 1話  「最悪の出会い」
第 2話  「帰れないふたり」
第 3話  「恋という名の犯罪」
第 4話  「彼に教わったこと」
第 5話  「二人きりの夜」
第 6話  「彼女の一番大切なモノ」
第 7話  「君に会えてよかった」
第 8話  「過去を知る女」
第 9話  「俺がずっとそばにいる」
第10話  「別れの予感」
第11話  「最後の事件」

제1화 최악의 만남(最惡の出會い)

AM 8:00 도쿄지검의 검찰이 정경유착 사건에 출동하는 모습이 특별 생중계 되는 가운데도 검사와 사무관들은 다음 날 출근하는 신임 검사와 그 사무관 자리에 대해서 관심을 감추지 못한다. 전 매스컴이 떠들썩한 가운데도 한가하게 홈 쇼핑 채널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남자. 드디어 전화를 건다.

제2화 돌아올 수 없는 두 사람(歸れないふたり)

조직 폭력배처럼 생긴 검사를 대항하는 인간적인 변호사가 나오는 미국 흑백영화를 보던 시바야마는 '변호사란 멋있군'을 외치고 나카무라는 '검사는 괴롭히는 사람'일 뿐이라고 한다. 그 때 들려오는 에가미 검사의 닥달하는 소리와 쿠리우를 생각해보니 결론은 변호사 일뿐이라며 자리를 뜬다.

제3화 사랑이라는 이름의 범죄(戀という名の犯罪)

에가미 검사는 아마미야에게 검사는 인생경험이 중요하다며 연애를 꼭 해봐야 한다고 강권하고 있지만 상대의 반응은 썰렁한데 갑자기 여자를 죽이겠다는 남자의 행패에 다들 휘말린다. 여자의 이별 선언에 칼을 빼든 남자를 용서 할 수 없다는 아마미야와는 달리 쿠리우는 다른 생각이 드는데..

제4화 그에게 배운 것(彼に敎わったこと)

시바야마는 대형 로펌의 스카웃을 제의 받는다. 아마미야와 에가미는 여대생 부검에 참여하는데 에가미는 새파랗게 질려 밖으로 나간다. 형사들은 그런 에가미를 놀리면서 아마미야를 동정한다. 여대생 살해용의자는 자백만으로 지목된 상황으로 에가미는 형사들과 대립국면에 접어든다.

제5화 둘만의 밤(二人きりの夜)

일 이 다 끝난 후 쿠리우는 아마미야에게 저녁 같이 하지 않겠냐고 하지만 아마미야는 찾아봐야 할 판례가 있다며 책에서 눈도 떼지 않는다. 에가미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라 뛰쳐나온 아마미야는 쿠리우와 마주치는데... 나카무라는 권태기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고 시바야마에게 물어 본다.

제6화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彼女の一番大切なモノ)

밤까지 야근하던 아마미야는 홀로 켜져 있는 홈쇼핑 채널을 보고 목걸이 셋트를 구입해버린다. 시비 끝에 경찰을 찌르고 자수해온 유도 4단의 중년남자의 일은 뭔가 석연치 않다. 아마미야는 바에서 주문한 목걸이를 흐뭇하게 바라본다가 쿠리우와 다트 게임을 하던 남자와 대화를 나눈다.

제7화 당신을 만나서 즐거웠다(君に會えてよかった)

시바야마, 에가미, 나카무라가 차례대로 사무관들의 일거리를 늘여놓고 퇴근해버리자 엔도, 스에츠구, 아마미야는 화가 나는데 아마미야의 눈에 들어온 것은 부검사 내부 고시의 게시물! 아마미야는 부장검사에게 그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조처해 달라고 하고 부장은 신임 사무관인 온다고 한다.

제8화 과거를 아는 여자(過去を知る女)

성추행 재판에서 나카무라는 유명한 변호사 타츠키 에리코에게 처참히 지고 만다. 초 저기압인 나카무라를 위로하기 위해 모두들 분주한 가운데 쿠리우는 부장으로 부터 의료사고를 의뢰받는다. 그 때 찾아온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여성스럽고 섹시하며 능력있어 보인다던 타츠미 변호사였다.

제9화 내가 계속 옆에 있어(俺がずっとそばにいる)

책 을 읽으며 출근하는 아마미야 뒤로 케사르의 석고상이 떨어진다.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아마미야의 말을 제대로 듣는 사람이 없다. 한 참 일을 하고 있는 중에 smoky 핏자맨의 배달이 도착하고 상자를 열어 본 순간 다이너마이트 처럼 생긴 물체가 들어있음을 확인하고 모두들 혼비백산 하는데...

제10화 매스컴과 경찰이 적으로! 쿠류, 궁지에 몰리다!

여 성 앵커 습격사건의 범인으로 잡혀온 소년은 진술을 번복해서 자신은 그런 짓을 벌이지 않았다고 하고 시바야마는 검찰 배지를 잃어버려 모두들 사무실 땅바닥을 기고 있다. 쿠리우는 구류시한까지 조사하다가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을 내리고 유치장을 나가던 소년의 팔을 경찰이 잡는다.

제11화 쿠류 좌천! 마이코와의 이별의 시간...!?

여름 옷을 입은 아마미야는 시골 어느 곳인가로 가고 있고 모두들 너무 더워하며 각자의 검사실에서 나오는데 쿠리우의 방에서는 이시자카라는 사람이 나온다. 현지 조사를 하겠다는 검사들의 말에 새로운 사람은 놀라고 다들 쿠리우처럼 되버렸다는 말에 스에츠구등은 그에 대해 설명해준다.

[참고자료]

http://www.captain-takuya.com/hero.htm

에피소드 목록
http://www.myopicc.net/jdrama/hero/to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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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 작품. 원래 DVD 테스트 용으로 경현이가 빌려준 것이었다. 화질이 끊어지나 확인해 보려고 잠깐 틀어보다가 그만 끝까지 다 보고 말았다. 혼자서 키득키득 대며.. 마지막에 무당까지 나오고... 그래도 앞부분의 단정했던 모습과 신들린 피디의 모습에는 괴리감이 오지만 어쨌든 우리나라에 이런 감독이 있다니 반갑다.

나.. 코헨 형제 작품 좋아하잖아... 이 감독 느낌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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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De Palma's 1998 thriller is largely an exercise in airing out his orchestral, oversized visual style (think of his Blowout, Body Double, or Raising Cain) for the heck of it. The far-fetched story features Nicolas Cage as a crooked police detective attending a championship boxing match at which the Secretary of Defense is assassinated. The unfortunate Secretary's right-hand man (Gary Sinise) happens to be Cage's old friend, a fact that complicates the cop's efforts to reconstruct the crime from conflicting accounts--a directorial strategy bearing similarities to Kurosawa's Rashomon. The outrageousness of the scenario essentially gives De Palma permission to construct a baroque cathedral of spectacular camera stunts, which (he well knows) are inevitably more interesting than the hoary conspiracy plot. (The opening scene alone, which runs on for a number of minutes and consists of one, unbroken shot that moves in from the street, following Cage up and down stairs, and in and out of rooms until finally ending ringside at the match, is breathtaking.) The shifting points of view--based on the contradictory statements of witnesses--also give De Palma license to get creative with camera angles and scene rearrangements. The script bogs down in the third act, but De Palma is just revving up for a big, operatic finish that is absolutely gratuitous but undeniably impressive. Yes, it's style over substance in Snake Eyes, but what style we're talking about.--Tom Ke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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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끔찍했지만 복수를 위해서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는 금자씨가 꼭 영화속에만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많이 보아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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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으 김삼순  (0) 2005.07.08
[movie] 세크리터리  (0) 2005.07.02
[movie] The Sin City 신시티 (2005)  (0) 2005.07.02
[movie] 돌이킬 수 없는  (0) 2005.06.22
[movie] 어린 신부  (0)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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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삼순이.

요즘은 이런 일본 만화스타일의 스토리가 먹힌다.
다들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거다.
나도 예외일 수 없기에 키득거리면서 삼순이의 수다를 즐긴다.
하지만 려원과 선아 중에서 고르라면...
둘 다 안되네...못 고르겠다.

... 삼순이의 사인을 보시려면
우정원 일층 푸드코트 떡만두 코너에 가보세요.
올해 편입하고 떡라면 사드신 곳입니다.

한정아 : 김선아도 우리학교 학생인거 처음알았어요 ^^;(07.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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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오션스 트웰브  (0) 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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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로 머리아픈 주말 저녁, 소일거리로 잡은 비디오 한편.SM 을 배경으로 깔아놓은 코믹 러브스토리. 미성년자들은 좀 이해하기 힘들겠지? 여주인공 Maggie Gyllenhaal 은 1977년생인데 컬럼비아대학 영문과 학사라고 한다.


[참고자료]

http://www.imdb.com/title/tt0274812/main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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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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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스와 컬트적인 만화(아니, "그래픽 노블"이라고 하자.) 원작의 결합.
미래에는 영화촬영에 정말 세트가 필요없는걸까?
이러다가 강우석 감독이 아니라 심형래 감독이 살아 남게 되는 거 아닐까.
(그의 D-War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잠시 궁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 자료]
공식 사이
http://video.movies.go.com/sincity/


imdb
http://imdb.com/title/tt040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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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티비에서 채널 돌리다 우연히 마주친 영화.

모니카 벨루치는 매트릭스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녀의 화제작은 따로 있었던 모양이다.

작가는 비가역적인(irreversible) 상황을 통해서 인생의 유한성과 일회성을 이야기하려 한 것일까?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은 지독한 매니아라고 하는데, 역시 나도 예외일 수는 없다.

이런 장면도 너무 자연스럽게 찍길래, 알아봤더니 두 배우는 부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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