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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한 편의 작품으로 뮤지컬 - 뮤지컬 시디 - 영화 - 영화 시디와 DVD
해리 포터도 그렇고,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들도 그렇고...
영국 역시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된다.

영화를 보면서 여주인공이 금발의 북구형 미녀가 아니라 흑발의 중동형 (중동이나 이태리?)으로 바뀌어가는 세태를 느꼈다. 서서히 미녀의 스테레오 타잎이 깨어지거나 변한다는 증거 아닐까? 앞으로 20-30년 뒤에는 한국의 미녀 가수가 여주인공을 맡게될 때가 올 것 같다.

출연 : 제라드 버틀러 (Gerard Butler)
         에미 로섬 (Emmy Rossum)
         패트릭 윌슨 (Patrick Wilson)
         미란다 리차드슨 (Miranda Richardson)
         미니 드라이버 (Minnie Driver)
         시아랜 힌즈 (Ciaran Hinds)
         사이먼 캘로우 (Simon Callow)

각본 : 조엘 슈마허 (Joel Schumacher)
감독 : 조엘 슈마허 (Joel Schumacher)

[참고자료]

미호님의 블로그에 쓴 글 http://blog.paran.com/coolfever/2977585

[코멘트]
오경수 2004-12-20 오전 12:00 댓글 달기 교수님 예리하시네요(티피컬한 미녀상의 변천)? 보통 이런 종류를 감상할 때 그런 것 지적하는 사람 흔치 않은데... 여자들 특유의 섬세함 어쩌고 하는 것도 다 뻥... 순 지엽적인 것, 피상적인 것에만 열광하더만.. 파란화학 2005-01-29 오후 11:04 댓글 달기 이건 제작자들이 앵글로 색슨 족에서 다른 인종으로 바뀐다는 뜻일수도 있다. 가령 금융계를 잡은 사람들이, 그 돈을 투자한 곳이 영화나 뮤지컬 쪽이라던가, 음악으로 성공한 세대 다음이 쑈와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진출한다던가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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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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