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세상에 떠도는 수많은 느낌과 아이디어! 같은 느낌, 비슷한 생각.... 어때요? wizysl

카테고리

전체보기 (5130)
ysl* 아이디어 (346)
ysl* 사람들 (552)
ysl* ndns 내돈내산 (134)
ysl* 맛 (278)
맛집 (205)
음식 (9)
음료 (16)
식재료 (20)
식품상식 (15)
ysl* 건강 (34)
ysl*sports (9)
ysl* 컨텐츠 (1829)
ysl* 트래블 (543)
ysl* 랭킹 (221)
ysl* 하드웨어 (377)
ysl*mobile (316)
맥HW (93)
맥SW (198)
맥Korea (81)
ysl*admin (1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안도 찹쌀순대 24시  (0) 2008.04.17
金順慶이 추천하는 한국의 진미 별미집 130選  (0) 2008.04.17
서울시내 맛있는 피자집  (0) 2008.04.15
[맛집] 무스쿠스 muscus  (0) 2008.03.10
[맛집] 오동동 아구찜  (5) 2008.03.05
[맛집] 세계의 쌈  (0) 2008.02.27
[맛집] 서울의 한정식 11  (0) 2008.02.27
[맛집] 종로 한일관  (0) 2008.02.25
[맛집] 서초동 태평양 일식  (1) 2008.02.25
[맛집] 한성 칼국수  (0) 2008.02.11
Posted by wizysl
, |


중국의 페카덕
리츠칼틉중식당 취호02-3451-8273
베이징코야 02-313-5292

타코
토티야(옥수ㅅ와 통밀) 쌈
타고데 피카디로-쇠고기
타코테살루파스-닭고기
피지아일랜드 02-798-4656

베트남 냄곤
반짱(라이스페이퍼)
반쿠온-되지고기
차조-ㄷㄹ고기

터키 케밥
피데(밀가룹방)
Posted by wizysl
, |
서울 한정식 11 곳

홍지동 석파랑 395-2500
7-12만

용수산 삼청동 739-5599
용수산 서초 596-0337
용수산 창담 546-0647
3만-10만

가야랑 797-4000
6만-12만

지화자 2269-5834
황혜성, 4만-9만

인사동 두례 732-2919
5만-7만

성북동 삼청각 3676-5678
6만-8만

석란 393-4690
3-6만. 연대 동창회관 옆

풀향기 한남 794-8007
3만-6만

수서동 필경재 445-2115
7-15만

대치동 고메홈

놀부명가 반포동
3-8만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내 맛있는 피자집  (0) 2008.04.15
[맛집] 무스쿠스 muscus  (0) 2008.03.10
[맛집] 오동동 아구찜  (5) 2008.03.05
2008.3 그랜드테이블 레스토랑 위크  (0) 2008.02.27
[맛집] 세계의 쌈  (0) 2008.02.27
[맛집] 종로 한일관  (0) 2008.02.25
[맛집] 서초동 태평양 일식  (1) 2008.02.25
[맛집] 한성 칼국수  (0) 2008.02.11
[맛집] 이천 임금님 쌀밥집  (0) 2008.02.02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wallplex  (0) 2007.10.14
Posted by wizysl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저희 한일관은 1939년 이래 한국의 맛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故 이승만, 故 박정희 대통령, 現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많은 유명 인사들이 한일관이 지켜오는 한국의 맛을 찾아주신 덕분에 이제는 명실공히 종로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한일관은 궁중의 맛 너비아니를 "한국 대중의 맛" 불고기로 바꾸어 첫 선을 보였으며, 또한 비빔밥, 갈비탕, 만두, 냉면을 통해 뿌리깊은 한국의 맛을 대중화하고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페이지 http://hanilkwan.co.kr/ 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로구 청진동 119-1

 tel:(02) 732-3735  fax:(02)733-0261

신발이 많이 있는 이층 넓은 방에서 갈비탕과 냉면을 먹던 한일관. 70년간 한국 불고기 집의 대명사 '한일관'이 문을 다는다. 우리나라 한식 불고기 집의 대명사로 70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 종로의 한식집 '한일관'이 잠시 문을 닫는다. 종로 청진동 일대가 재개발지구로 지정돼 올 하반기부터 개발됨에 따라 2008년 5월까지만 영업할 예정이다.

한일관은 1939년 제일은행 본점(종각역 1번 출구) 뒤 현재의 위치인 청진동 119의 1에 '화선옥'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한국에서 제일 가는 음식점으로 거듭나자'는 의미에서 '한일관 (韓一館)'으로 이름을 바꿨다.


고(故) 신우경 할머니가 문을 연 후 독특한 음식맛으로 장안의 화제가 됐다. 당시 인근에 3층짜리 대형 음식점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궁중음식 '너비아니'를 불고기로 바꾸면서 유력 인사들의 회식 장소로 애용된 것이다. 1950년대에는 조리사들이 직접 청와대로 들어가 음식을 만들 정도로 솜씨를 인정 받았다.
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서울에서 가장 큰 한식당으로, 해방 전후 전국을 '의리'로 호령한 고 김두한, 고 정주영 현대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도 이곳 음식을 즐겼다고 한다.

1978년 신우경씨가 작고한 후 한일관은 딸 길순정씨가 음식점을 이어 받게됨.  1997년 길씨가 작고 하면서 길씨의 딸 김은숙,김이숙씨가 3대(代) 경영자로 나서게 됨.  프랑스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 강단에 섰던 김은숙씨는 교직을 포기하고 식당 운영에 나서게 되었다. 한때 명동에 분점을 내 이 일대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명동이 패션과 금융 중심지로 변모하면서 1997년 문을 닫고 종로 본점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 당시 사업을 물려 받는 자매는 처음으로 6개월동안 문을 닫고 대공사를 펼치기도 했다.

한일관 관계자는 70년 된 건물인 만큼 근대문화유산으로 남겨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 음식점의 전통은 건물 자체가 아니라 음식이라는 것이다. 한일관은 10월께 강남으로 옮겨 문을 열고, 3년 뒤 개발이 끝나면 현재 장소에 건립되는 신축 건물로 되돌아올 예정이다.


[참고자료]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1/h2008011719184874990.htm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014842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무스쿠스 muscus  (0) 2008.03.10
[맛집] 오동동 아구찜  (5) 2008.03.05
2008.3 그랜드테이블 레스토랑 위크  (0) 2008.02.27
[맛집] 세계의 쌈  (0) 2008.02.27
[맛집] 서울의 한정식 11  (0) 2008.02.27
[맛집] 서초동 태평양 일식  (1) 2008.02.25
[맛집] 한성 칼국수  (0) 2008.02.11
[맛집] 이천 임금님 쌀밥집  (0) 2008.02.02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wallplex  (0) 2007.10.14
보나세라  (0) 2007.09.21
Posted by wizysl
, |
서초동 태평양 일식

교대역 3번출구 혹은 6번출구 나가서 3번출구 쪽으로 가면 왼쪽 골목으로 태평양, 태평양별관, 신태평양 이 세곳이 좁은 골목을 사이로 마주보고 있다. 맛은 큰 차이가 없다.

신태평양 지하는 카운터 아가씨가 미인이고, 시설은 태평양 별관 지하가 좀 더 넓은 것 같고... 인테리어는 조금 좁은 느낌이지만 실속있게 저녁식사로 회를 드시려면 이곳이 좋다.

저녁식사는 일인당 6만/7만원
주말 점심메뉴 2만/3만

02-599-8564

사용자 삽입 이미지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오동동 아구찜  (5) 2008.03.05
2008.3 그랜드테이블 레스토랑 위크  (0) 2008.02.27
[맛집] 세계의 쌈  (0) 2008.02.27
[맛집] 서울의 한정식 11  (0) 2008.02.27
[맛집] 종로 한일관  (0) 2008.02.25
[맛집] 한성 칼국수  (0) 2008.02.11
[맛집] 이천 임금님 쌀밥집  (0) 2008.02.02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wallplex  (0) 2007.10.14
보나세라  (0) 2007.09.21
카후나빌  (0) 2007.09.03
Posted by wizysl
, |
흔한 메뉴 칼국수. 하지만 빈대떡은 또 어떤가? 칼국수와 빈대떡, 만두로 승부하는 한성 칼국수. 25년째 같은 주방장이고 육수는 양지머리와 사골을 우려 맛을 낸다. 칠순을 넘긴 정재선 정재실 할머니가 재료를 고른다.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관세청 방면으로 가다 국민은행 학동지점 지하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2-544-05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자료]
위크리조선 별책부록 서울수도권 싸고 맛있는집 84 (2007)

윙버스
http://review.wingbus.com/10689/31645/#31645

네이버 블로그 winter21
http://blog.naver.com/winter21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3 그랜드테이블 레스토랑 위크  (0) 2008.02.27
[맛집] 세계의 쌈  (0) 2008.02.27
[맛집] 서울의 한정식 11  (0) 2008.02.27
[맛집] 종로 한일관  (0) 2008.02.25
[맛집] 서초동 태평양 일식  (1) 2008.02.25
[맛집] 이천 임금님 쌀밥집  (0) 2008.02.02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wallplex  (0) 2007.10.14
보나세라  (0) 2007.09.21
카후나빌  (0) 2007.09.03
[맛집] 서초동 춘하추동  (1) 2007.08.01
Posted by wizysl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간조선 2008년 1월 어느호의 별책부록으로 서울-수도권 싸고 맛있는집 84가 있다. 여기에 나온 이천의 한정식집. 이천에는 이천쌀로 밥을 지었다는 집이 여러 있는데 다 맛있어 보이지만, 이 집이 조금 더 정갈스레 음식을 준비하는 듯 하다고 하여 가 보았다. 과연 전채부터 더덕 동동주까지 모두 깔끔하여 추천할만 한 맛집이라고 생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번국도를 타고 가다 신둔면사무소 바로 옆 건물이다. 길가에 있어 찾기 쉽고 가게 앞에 자동차 서너대를 주차할 수 있다. 가격은 쌀밥정식이 만원, 임금님 수라정식이 이만원. 이만원짜리에는 불고기와 간장게장이 나온다.

임금님쌀밥집 홈페이지
http://www.imkumnim.co.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천의 쌀밥집 약도. 출처는 다반사 블로그)

[참고자료]
...다반사... 밥집 비교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H10E&articleno=4152120&categoryId=34122#ajax_history_home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세계의 쌈  (0) 2008.02.27
[맛집] 서울의 한정식 11  (0) 2008.02.27
[맛집] 종로 한일관  (0) 2008.02.25
[맛집] 서초동 태평양 일식  (1) 2008.02.25
[맛집] 한성 칼국수  (0) 2008.02.11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wallplex  (0) 2007.10.14
보나세라  (0) 2007.09.21
카후나빌  (0) 2007.09.03
[맛집] 서초동 춘하추동  (1) 2007.08.01
이태원 게코스 가든  (0) 2007.07.26
Posted by wizysl
, |
한샘인테리어에서 벽면형 수납장, 책장을 선보였다.
사무실 같은 곳이나 거실, 서재 벽면을 멋있게 연출할 수있는 듯하다.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랄까. 아래 제품들이 150만원 내외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홈페이지
http://living.hanssem.com/wallplex/wallplex.asp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서울의 한정식 11  (0) 2008.02.27
[맛집] 종로 한일관  (0) 2008.02.25
[맛집] 서초동 태평양 일식  (1) 2008.02.25
[맛집] 한성 칼국수  (0) 2008.02.11
[맛집] 이천 임금님 쌀밥집  (0) 2008.02.02
보나세라  (0) 2007.09.21
카후나빌  (0) 2007.09.03
[맛집] 서초동 춘하추동  (1) 2007.08.01
이태원 게코스 가든  (0) 2007.07.26
비어 하우스  (0) 2007.07.25
Posted by wizysl
, |

보나세라

ysl* 맛/맛집 / 2007. 9. 21. 21: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탈리아어인 '보나세라'는 해 저물녘에 나누는 인사말로, 그 상호만큼이나 지중해의 정감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메뉴 또한 오리지널 이탈리아 요리를 추구하며, 그 중에서도 피에르뜨 지방 요리의 자연스러운 맛과 스타일을 선보이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직원 일부를 이탈리아 현지인으로 고용하고 기자재도 이탈리아에서 직접 들여오는 등 작은 곳까지도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보나세라에서는 붉은 벽돌과 횃불 모양의 스탠드를 사용하여 유럽 고성의 분위기를 멋스럽게 연출하였으며 1,2층의 중심부를 터서 만든 실내 정원은 초록빛 나무의 싱그러움을 빌려 마치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답답한 홀 안이 아닌 정원 한 켠에 마련된 바(bar)에서 즐기는 와인은 맛과 향은 물론 이국의 정취까지 선사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메뉴를 바꾸고, 각 메뉴마다 어떤 재료에 어떤 소스를 이용했는지 친절히 설명하는 등의 작은 배려를 통해, "마음으로 요리를 만드는 것이 기본 철학입니다"라고 자부하는 보나세라의 손님 사랑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보나세라는 MODERN과 CLASSIC이 조화를 이루는 FASHION RESTAURANT로써 이태리의 문화와 패션, 예술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레스토랑이다.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도 가장 정통적인 이태리 음식 문화를 바탕으로 컨설팅 되었다는 보나세라에는 스탭, 서비스를 비롯한 그 외양까지도 매우 독특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전체는 4층으로, 중앙으로 들어서면 매우 아담하고 아름다운 정원인 PIAZZA(광장)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마치 이태리의 오래된 골목을 연상시키는 BUONASERA STREET와 클래식함과 첨단 기술이 함께하는 WINE CELLAR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는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보나세라의 묘미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것. 보나세라는 단순한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그 안에 있는 음악, 예술, 그리고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일종의 문화공간에 가깝다.

음식 역시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며, 일부는 현지 요리사들을 통해 가장 이태리에 가까운 맛과 멋을 함께 제공한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고풍적인 인테리어와 하얀 접시위에 얹어져 나오는 색색깔의 아름다운 음식들, 탁트인 정원에서의 와인 한잔을 곁들이자면 마치 별세계에 온듯한 느낌이 당연해질 정도.

스타세라의 자매점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0-1 전화 02-543-6668
ㆍ영업     :     11:30~15:00, 18:00~23:00
ㆍ휴일     :     연중무휴
ㆍ예약가능시간     :     식사시간 30분 전까지 예약 가능
ㆍ좌석     :     1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당 홈페이지
http://www.buonasera.co.kr/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종로 한일관  (0) 2008.02.25
[맛집] 서초동 태평양 일식  (1) 2008.02.25
[맛집] 한성 칼국수  (0) 2008.02.11
[맛집] 이천 임금님 쌀밥집  (0) 2008.02.02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wallplex  (0) 2007.10.14
카후나빌  (0) 2007.09.03
[맛집] 서초동 춘하추동  (1) 2007.08.01
이태원 게코스 가든  (0) 2007.07.26
비어 하우스  (0) 2007.07.25
la Cigale Montmartre  (0) 2007.07.25
Posted by wizysl
, |

카후나빌

ysl* 맛/맛집 / 2007. 9. 3. 00:09
어느 어른이 내게 물었다.
"저기 저 간판 울긋불긋하고 유리창없는 저 가게 뭐하는 데요?
혹시 성인오락실 아니오?"
... 그곳이 바로 카우나빌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뉴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넉넉한 공간과 천장을 만들어 놓은 곳.
그래서 책상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차별화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당 홈페이지]
http://www.kahunaville.co.kr/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서초동 태평양 일식  (1) 2008.02.25
[맛집] 한성 칼국수  (0) 2008.02.11
[맛집] 이천 임금님 쌀밥집  (0) 2008.02.02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wallplex  (0) 2007.10.14
보나세라  (0) 2007.09.21
[맛집] 서초동 춘하추동  (1) 2007.08.01
이태원 게코스 가든  (0) 2007.07.26
비어 하우스  (0) 2007.07.25
la Cigale Montmartre  (0) 2007.07.25
[맛집] Eric's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 2007.06.19
Posted by wizysl
, |
[사진출처 - 예지파의 추억상자 블로그에서]

80년대부터 있던 갈비, 냉면 집.
한동안은 서초동에서 모임 자리있으면 비싼 고기 구워먹으로 모이는 명소였는데.
2007년 리모델링하고 양, 곱창구이도 선보이는 변신을 시도하고
실내도 연기를 빼는 시스템을 보강했다.

쭌이라는 분은 김치찌개를 점심에 먹으면 좋다고 하시는데.
불고기, 갈비탕, 전골도 좋다.

전화 02-3474-9297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7-34

 2호선 강남역/신분당선 5번 출구 나와 양재동 방향으로 직진하다 삼성생명 건물 골목으로 우회전.
우성아파트 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오른쪽에 간판이 보임.
코아텔 봉피앙 건너편.

주차 가능

지도의 C 위치


[참고 사이트]
쭌의 맛집
http://paper.cyworld.nate.com/yesi/2114408/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한성 칼국수  (0) 2008.02.11
[맛집] 이천 임금님 쌀밥집  (0) 2008.02.02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wallplex  (0) 2007.10.14
보나세라  (0) 2007.09.21
카후나빌  (0) 2007.09.03
이태원 게코스 가든  (0) 2007.07.26
비어 하우스  (0) 2007.07.25
la Cigale Montmartre  (0) 2007.07.25
[맛집] Eric's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 2007.06.19
중식당 mao  (0) 2007.05.27
Posted by wizysl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밀결사의 은밀한 표식같은 간판 아래, 건물 사이로 난 입구로 들어가 ㄱ자로 꺾인 작은 계단을 오르면 앞 건물의 2층 높이에 떠 있는 비밀의 정원이 나타난다. 입구부터 포대에 담은 장작들이 채곡채곡 쌓여있는 정원 한 가운데에서 잠시 어디로 향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정원 구석으로 바가 붙은 주방이 1층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2층은 레스토랑. 레스토랑에서 이어진 통로를 따라 엉뚱하게도 앞 건물의 옥상에 올라있는 공간은 사방이 트인 테라스다. 꼭 실내가 아니더라도 어두워진 저녁에는 옥외에 앉아도 운치가 나는 곳. 그러나 예약없이는 자리 잡기 쉽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체 : 오픈 당시에는 세미 프렌치를 지향했으나
현재는 다국적 유러피안 펍 레스토랑
위치 :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KFC옆 골목 양갈래길에서 좌회전 50m
전화번호 : 02-797-4343
영업시간 : 12:00 ~ 22:00
대표메뉴 : 발사믹 그릴 치킨 샐러드 13,000원
이탈리안 스타일 해산물 요리 19,000 ~31,000원
몽골리안 스타일 바비큐 8,000 ~9,000원
스테이크/육류 요리 18,000 ~ 31,000원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이천 임금님 쌀밥집  (0) 2008.02.02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wallplex  (0) 2007.10.14
보나세라  (0) 2007.09.21
카후나빌  (0) 2007.09.03
[맛집] 서초동 춘하추동  (1) 2007.08.01
비어 하우스  (0) 2007.07.25
la Cigale Montmartre  (0) 2007.07.25
[맛집] Eric's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 2007.06.19
중식당 mao  (0) 2007.05.27
도쿄 신주쿠 역의 한식집  (0) 2007.05.23
Posted by wizysl
, |

비어 하우스

ysl* 맛/맛집 / 2007. 7. 25. 03:24
장안 최강의 맥줏집

아사히 오리엔 02-776-8986
1,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뒤편 | 2, 아사히생맥주 5800원 (350cc 기준), 세금 10% 별도 | 3, 깔끔하고 넓은 공간이 시원하다. 광화문 일대의 샐러리맨에게 딱 어울릴 분위기. | 4, 풍성한 향을 촘촘한 거품이 잘 가두어 오랫동안 아로마가 유지된다. 맥주를 마신 후에도 잔 안쪽 표면에 묻어 있는 링 모양의 거품. | 5, 단맛을 줄이고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강조해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 6, 깔끔하고 적당한 양의 안주가 딱 일본식. | 7, 일본의 대표 맥주 아사히 맥주의 원초적인 맛을 볼 수 있는 곳. 맥주 관리가 뛰어나 여타의 아사히 생맥줏집보다 탁월한 맛을 보인다. | 8, 국산 생맥주의 가격이 더불어 비싼 것은 왜일까? | 9, 광화문 지역에서 제대로 된 일본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 요즘 뜨는 일본식 선술집(이자카야)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세골목집 02-749-3336
1, 이태원 해밀턴호텔 뒷골목 르 생 덱스 맞은편 | 2, 기네스 7500원, 호가든 4500원, 에딩거 7500원 (500cc 기준, 호가든 300cc), 세금 없음 | 3, 딱 영국의 내추럴 펍 분위기. 하루 일과를 마친 외국인이 삼삼오오 모여 맥주잔을 기울이는 정경이 이국적이다. | 4, 비교적 관리가 잘 된 맥주. 향이 잘 보존돼 있고 거품도 알맞은 상태를 유지한다. | 5, 신선하면서도 풍부한 거품이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준다. 기네스, 호가든, 에딩거 등 모든 맥주의 맛이 상당한 수준. | 6, 인심 좋은 영국 식당 스타일. 거칠지만 푸짐하게 나온다(세 가지 칩 7000원, 진짜 푸짐하다). | 7, 뛰어난 맥주 맛에 비해 저렴한 가격(기네스 생맥주는 서울에서 가장 저렴하다). 다양한 종류의 외국 생맥주와 이국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 8, 외국인이 너무 많아서 이런 분위기에 익숙지 않은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도. 선불로 계산하는 것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 9, 생맥주 마니아 사이에만 소문난 숨은 명소. 이태원 지역의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집이라 맥주나 안주의 가격이 실리적이고 질적인 면에서도 허투루 내는 법이 없다.

치어스 브루 02-3477-9523
1, 강남역 6번 출구 뉴욕제과 다음 골목 | 2, 필스너 4200원, 바이스 4200원, 둥켈 4200원 (각 500cc 기준), 세금 10% 별도 | 3, 복층 구조가 독특하다. 복층에서 바라보는 중앙 홀은 마치 독일의 비어 하우스를 보는 듯. 씩씩한 종업원의 서비스가 맥주의 맛을 더욱 살려준다. | 4, 풍부한 아로마와 적당량의 거품이 잘 조화되어 맥주의 맛을 한층 높여준다. | 5, 하우스 맥주 특유의 깊은 맛에 탄산의 함유량을 높여 청량감을 더했다. | 6, 마른안주에서 독일식 안주까지 27가지 안주가 준비된다. 가격은 1만2500원부터. | 7, 제대로 된 하우스 맥주를 강남 일대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 8, 진한 맛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약간 실망할 수도. | 9, 대학로 하우스 맥주의 대표 주자였던 ‘마이크로 펍’이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치어스 브루’로 개명했다. 마이크로 펍 특유의 걸쭉한 맛에 세련된 서비스, 청량감이 가미되어 좋은 맛을 선보인다.

와바(방배점) 02-586-8559
1, 지하철 사당역 13번 출구로 나와 첫 번째 오른쪽 골목 100m 전방 | 2, 병맥주 5000원부터, 생맥주 3000~7000원, 세금 없음 | 3, 서부영화를 연상시키는 전형적인 웨스턴 바 스타일. | 4, 생맥주의 거품이 쉽게 꺼져 아로마를 붙잡아 두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5, 탄산의 함유량을 높여 청량감을 최대한 확보했다. 가벼운 맛을 강조한 것이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스타일. | 6, 패밀리 레스토랑 스타일의 안주가 준비된다. 가격에 비해 푸짐하게 나온다. | 7, 100종이 넘는 세계의 병맥주를 맛볼 수 있다.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맥주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 8, 아무래도 생맥주보다 병맥주가 강세다. | 9, 국내에 100개 이상의 체인점을 갖춘 국내 최초의 병맥주 전문 브랜드다. 세계 각국의 병맥주를 상당수 갖추고 있어 취향대로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퀸스헤드 02-3143-0757
1, 홍대 앞 극동방송국 맞은편 클럽 골목 내 | 2, 슈무커 8000원, 기네스 9500원, 호가든 6500원 (500cc 기준, 호가든 300cc), 세금 없음 | 3, 오래된 아이리시 펍 스타일. 실내와 실외 그리고 테라스 좌석이 구분되어 있어 제법 운치가 있다. | 4, 전체적으로 아로마와 거품은 중간 수준. 하지만 슈무커는 밀 특유의 향이 제대로다. | 5, 독일 밀맥주의 전형적인 맛을 잘 유지하고 있다. 첫맛은 달콤하고 이어서 쌉쌀한 맛이 부드럽게 넘어가 여러 잔을 마셔도 질리지 않는다. | 6, 정성스럽게 차려지기는 하나 맥주 가격에 비해 좀 비싸다는 느낌(치즈나초 1만7000원). | 7, 병맥주가 난무하는 홍대 앞에서 제대로 된 생맥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집. | 8, 워낙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홍대 앞이라서 그럴까.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 9, 홍대 부근에서 오랫동안 수입 생맥주를 취급한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슈무커의 맛은 마니아 사이에서도 정평이 났다. 소주와 병맥주 그리고 국산 생맥주를 천편일률로 다루는 홍대 부근에서 그나마 차별화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메가씨씨 02-411-7411
1, 잠실 롯데호텔 지하 1층 | 2, 필스 4500원, 바이첸 4500원, 둥켈 4500원 (각 400cc 기준), 세금 10% 별도 | 3, 프리미엄급 레스토랑을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고품격 인테리어. 알프스 소녀를 연상케 하는 종업원의 복장도 깜찍하다. | 4, 각 맥주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로마도 풍성하고 거품의 양도 적당하여 오랫동안 향과 맛을 지켜낸다. | 5, 필스너는 쓴맛을 유지하며, 바이첸은 밀과 보리의 맛이 효모와 잘 어우러져 부드럽다. 둥켈 역시 구수한 맛을 잘 살려 부담 없이 술술 넘어간다. | 6, 맥줏집 치고는 안주류가 상당히 잘 갖춰줘 있다.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 7, 맥주와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요리가 잘 준비되어 있다. | 8, 없음. | 9, 작년 12월에 오픈한 하우스 맥주 업계의 다크호스. 호텔급 서비스와 제대로 된 하우스 맥주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하우스 맥주 마니아 사이에서 최고의 브로이마스터로 손꼽히는 송훈 씨와 독일인 엔리코 그리츠너 씨가 호흡을 맞추면서 독일 현지에 가까운 맛을 재현해내고 있다.

옥토버페스트 02-3481-8881
1, 강남역 6번 출구 | 2, 바이스 5000원, 필스너 5000원, 둥클레스 5000원, 라들러 5000원 (각 500cc 기준) 세금 10% 별도 | 3, 전형적인 맥줏집 분위기. 특별한 인테리어나 서비스보다 기본에 충실해 보인다. | 4, 밀과 보리 향에 향신료 향이 잘 조화 되어 향긋한 아로마를 낸다. 거품 상태도 양호. | 5, 전체적으로 좋은 맛을 유지하고 있다. 둥클레스는 맥아 향이 강해 마치 훈제 향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이벤트 맥주로 판매하는 라들러는 새콤한 레몬 맛이 풍성하다. | 6, 슈바이네학센, 슈바이네리펜, 카슬러 등 돼지고기를 이용한 독일식 안주가 맛깔스럽다. 가격은 1만원부터. | 7, 하우스 맥주 특유의 향을 상큼하게 처리했다. | 8, 전체적으로 달콤한 향과 맛이 강하다. 사람에 따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을 듯. | 9, 오킴스브로이하우스와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하우스 맥주를 선보인 곳이다. 대한민국 1호 브로이마스터 방호권 씨가 있어 더 유명해진 곳. 숙련된 맛을 가진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플래티넘 02-540-0035
1, 압구정동 씨네시티 뒷골목 | 2, 밀맥주를 비롯해 7가지 하우스 맥주 (680cc 기준) 8800원 (단, 몰핀은 1만3000원) 세금 10% 별도 | 3, 압구정 지역 특유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다른 하우스 맥주와 차별된다. 기운찬 젊은 종업원의 서비스도 분위기를 즐겁게 한다. | 4, 진한 아로마는 아니지만 각 맥주 특유의 향은 지켜내고 있다. 고르게 차진 거품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 5, 과일향 나는 효모를 다양하게 사용해 홉과 맥아 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 | 6, 한식과 양식 스타일을 균형 있게 준비해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은 1만1500원부터. | 7, 다양한 하우스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한 잔 마시고 두 번째 잔부터 50% 할인’, ‘비나 눈이 오는 날은 전체 술값의 30% 할인’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맥주를 즐길 수 있다. | 8, 압구정 지역 특유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도. | 9, 7가지나 되는 하우스 맥주를 생산하므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알코올 도수 8.4%나 되는 몰핀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오킴스브로이하우스 02-6002-7006
1, 삼성동 무역센터 1층 | 2, 헬리스 4800원, 헤파바이첸 4000원, 둥켈 5600원 (각 400cc 기준), 세금 10% 별도 | 3, 넓게 트인 실내 공간이 시원하다. 무대 앞에서 공연을 즐길 수도 있어 마치 휴양지의 레스토랑에 온 느낌을 준다. | 4, 진하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아로마. 거품의 양이 부족해 탄산과 아로마를 가두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하지만 거품의 상태는 매우 양호. | 5, 당분 사용을 최소화해 홉과 맥아의 쌉쌀한 맛을 최대한 살렸다. | 6,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의 안주가 주를 이룬다. 양은 적은 편. 가격은 1만7000원부터. | 7, 시끌시끌한 독일의 노천 광장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가 맥주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준다. | 8, 조용하게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다. | 9, 국내에 최초의 하우스 맥주 전문점이다. 관록만큼 맛과 서비스에서 노련함이 느껴진다. 언제나 많은 손님들로 맥줏집 특유의 북적거림을 느낄 수 있다. 직장 동료끼리 회식을 즐기기엔 둘도 없이 좋은 장소.

1, 위치 | 2, 프런트 생맥주 & 가격 | 3, 분위기 | 4, 아로마와 거품 | 5, 맛 | 6, 안주 | 7, Good Point | 8, Bad Point | 9, 총평

[자료출처]
http://myfriday.joins.com/myfriday/article/m_article_view.asp?aid=250766&servcode=3020201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샘인테리어 월플렉스 wallplex  (0) 2007.10.14
보나세라  (0) 2007.09.21
카후나빌  (0) 2007.09.03
[맛집] 서초동 춘하추동  (1) 2007.08.01
이태원 게코스 가든  (0) 2007.07.26
la Cigale Montmartre  (0) 2007.07.25
[맛집] Eric's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 2007.06.19
중식당 mao  (0) 2007.05.27
도쿄 신주쿠 역의 한식집  (0) 2007.05.23
크라제 버거  (1) 2007.05.11
Posted by wizysl
, |

la Cigale Montmartre

ysl* 맛/맛집 / 2007. 7. 25. 02:03
고박사님이 소개해준 이태원의 프랑스 식당.
벨기에식 홍합 요리가 유명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 좋을때면 노천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여 유럽인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Restaurant specialties are from the Mediterranean seacoast. Mussels from Belgium, located near France, are a treat. The mussels in cream sauce are extremely tender and savory. The most popular is the Brussels mussel dish, made of cream sauce, chopped onions, and parsley. The correct way to enjoy the fries that come with any mussel dish is to dip them in the sauce. Wine is also recommended with mussel or fish cuisine, with around 40 different types of wine available. Ask an employee to help you choose a wine that goes with your meal.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3-33: 이태원 해밀턴호텔에서 리움 미술관 방면
(타워호텔 방향)으로 걷다보면 야외 테라스가 보입니다.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나와 1번 출구의 반대방향으로 직진..길가에 있습니다.
 
 [연락처] (02) 796-12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나세라  (0) 2007.09.21
카후나빌  (0) 2007.09.03
[맛집] 서초동 춘하추동  (1) 2007.08.01
이태원 게코스 가든  (0) 2007.07.26
비어 하우스  (0) 2007.07.25
[맛집] Eric's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 2007.06.19
중식당 mao  (0) 2007.05.27
도쿄 신주쿠 역의 한식집  (0) 2007.05.23
크라제 버거  (1) 2007.05.11
[맛집] 삼청동 음식점들  (0) 2007.02.26
Posted by wizysl
, |
에릭의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호주산 소고기를 잔재주 안피고 스테이크, 햄버스테이크 등으로 만들고
스파게티나 닭고기 요리도 있다. 뉴욕 맨해탄 남쪽의 시원한 전경 사진과
뉴욕 길거리의 여러 인종별 밀집지역 지도가 흥미롭다.

홈페이지
http://www.newyorkstake.co.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Volume I
 서래1호점 02-535-9845
 수원 영통점 031-273-6690
 예술의전당 02-583-3060
 청담점 02-540-4494
 압구정점 02)516-8685
 하이브랜드점 02)2155-1636
 부산 서면점 (051)809-1553
 역삼점 02)3453-0038
 경기도 의왕점 031-450-6979
 용인수지점 031-889-7937
 대전 세이 백화점 042-242-7775
 에릭스 정자점 031-784-9930
 
Volume II  (Volume II 매장은 샐러드바가 있습니다.)
 목동점 02-2648-5955
 종로점 02-730-4323
 도곡점 02-574-8747, 02-574-8793
 강남역점 02-558-2224
 분당수내점 031-718-8766
 인천구월점 032-432-1133




'ysl*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후나빌  (0) 2007.09.03
[맛집] 서초동 춘하추동  (1) 2007.08.01
이태원 게코스 가든  (0) 2007.07.26
비어 하우스  (0) 2007.07.25
la Cigale Montmartre  (0) 2007.07.25
중식당 mao  (0) 2007.05.27
도쿄 신주쿠 역의 한식집  (0) 2007.05.23
크라제 버거  (1) 2007.05.11
[맛집] 삼청동 음식점들  (0) 2007.02.26
[맛집] 스타세라  (1) 2006.10.08
Posted by wizysl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