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s l * ! d e a :: wizysl의 * 아이디어

마즈다 로드스터로 알려진 미아타. 하드탑 모델과 소프트탑 모델이 있다.
현재는 제 3 세대 제품이 나오고 있다고.

Platform Mazda NC
Engine - 1.8 L (110 cu in) MZR I4 (Europe) , 2.0 L (120 cu in) MZR I4
Transmission - 5-speed manual 6-speed automatic 6-speed manual
Wheelbase  91.7 in (2,330 mm)
Length 2006-08: 157.3 in (4,000 mm), 2009-: 4,020 mm (158.3 in)
Width 67.7 in (1,720 mm)
Height 2006-08: 49.0 in (1,240 mm)
2006-08 PRHT: 49.4 in (1,250 mm) 2009-: 1,245 mm (49.0 in) 2009- RHT:　1,255 mm (49.4 in)
Curb weight 1,095 kg (2,410 lb)




[참고자료]

• Page name: Mazda MX-5
• Author: Wikipedia contributors
• Publisher: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Date of last revision: 22 February 2011 21:15 UTC
• Date retrieved: 1 March 2011 10:4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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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한국시장에서 조용히 돌풍을 일으킨 폭스바겐 골프. 1974년 출시한 이후 6세대까지 진화했다. 그런데 비틀을 대체하는 전륜구동 소형 패밀리카로 폭스바겐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고, 전세계적으로 2500만대 이상 팔려 세계 3위 판매모델이다. 이런 차로 장사 못하면 수입상이 바보~

The Volkswagen Golf is a small family car manufactured by Volkswagen since 1974 and marketed worldwide across six generations, in various body configurations and under various nameplates — as the Volkswagen Rabbit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Mk1 and Mk5), and as the Volkswagen Caribe in Mexico (Mk1).

The front-wheel drive Golf was Volkswagen's first successful replacement for the air-cooled Volkswagen Beetle. Historically, it is Volkswagen's best-selling model and the world's third best-selling model, with more than 25 million built by 2007.

Most production of the Golf was initially in the 3-door hatchback style.[2] Other variants include a 5-door hatchback, estate/wagon (Variant, from 1993), convertible (Cabriolet and Cabrio, 1979–2002), and a Golf-derived notchback saloon/sedan, variously called Volkswagen Jetta, Volkswagen Vento or Volkswagen Bora (from 1979). The cars have filled many market segments, from basic personal cars, to high-performance hot hatches. The Golf name is derived from the German word for Gulf Stream[3] — and the period in its history when VW named vehicles after prominent winds, including also the Passat (after the German word for Trade wind), Jetta (after the Jet stream), Bora (after Bora) and Scirocco (after Sirocco).

"Golf" is also a sport, a theme that is shared with the Volkswagen Polo. Every generation of Golf has been a runner-up in the European Car of the Year awards, but only one has been a winner, the Golf Mk3 in 1992

[참고자료]

• Page name: Volkswagen Golf
• Author: Wikipedia contributors
• Publisher: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Date of last revision: 1 February 2011 21:22 UTC
• Date retrieved: 5 February 2011 17:1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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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렉서스코리아
http://www.lexus.co.kr/

렉서스 프라임 모터즈
http://www.lexusprime.co.kr/
080-924-9000

	인피니티 G25	BMW 320D	Audi A4 TFSI multi	VW Passat	그랜져 HG 2.4
전장-전폭-전고	4780-1775-1450	4531-1817-1421	4703-1826-1427	4765-1820-1472	4910-1860-1427
휠베이스	2850	2760	2808	2709	2845
엔진과 배기량	V6 gasoline 2496cc	4 cyl Diesel 1995cc	4 cyl turbo 1984cc	TDI 1968cc	GDI 2359cc
출력과 토크	221 hp, 25.8	184 hp, 38.8	180hp, 32.7	140 hp, 32.6	201hp, 25.5
변속기	AT 7	AT 6	CVT	AT 6	AT 6
연비	11.0 km/l	17.6 km/l	12.1 km/l	15.1 km/l	12.8 km/l
에어백	6	6?	8?
옵션	VQ25HR
가격	4390	5170	4690	4530	3112
기타	FR	FR	FF	FF	FF

	Lexus IS250	Benz C200 CGI	VW Passat CC	sonata N20	제네시스 BH 3.3
전장-전폭-전고	4775-1800-1425	4581-1826-1447	4796-1855-1422	4800-1830-1475	4975-1890-1480
휠베이스	2730	2760	2710	2730	2935
엔진과 배기량	V6 DOHC 2499cc	4 cyl  1796cc	TDI 1968cc	theta VVT 1998cc	V6 lambda 3342cc
출력과 토크	207 hp, 25.5	184 hp, 27.5	170hp, 35.7	144 hp, 19.1	262hp, 32.2
변속기	AT 6	AT 5	AT 6	AT 4	AT 6
연비	11.4 km/l	17.6 km/l	16.2 km/l	15.1 km/l	11 km/l
에어백	7	6
옵션
가격	4390	4690	5190	1828 (2170 Y20)	4149
기타	FR	FR	FF	FF	FR

	인피니티 G37	현대 아반떼 M16	VW 골프 2.0TDI	현대 i30	제네시스 coup 터보
전장-전폭-전고	4780-1775-1450	4530-1775-1435	4199-1786-1512	4245-1776-1480	4630-1865-1385
휠베이스	2850	2700	2575	2650	2820
엔진과 배기량	V6 DOHC 3696cc	1591cc	TDI 1968cc	VVT 1998cc	TCI RS 1998cc
출력과 토크	330 hp, 36.8	140 hp, 17	140hp, 32.6	143 hp, 19.0	210hp, 30.5
변속기	AT 7	AT 6	AT 6	AT 4	AT 5
연비	9.5 km/l	km/l	17.9 km/l	12.4 km/l	10.6 km/l
에어백		6
옵션		GDI luxury AT			선루프
가격	4890	1670	3400	1718	2590
기타		FR		FF	FR

푸조 207
207GT 1600cc 120hp 16.3kg.m 2850만원 (panorama sunroof)

미니SE 또는 미니 쿠퍼
1600cc 122 hp 16.3kg.m 10sec 3000만원 (선루프 x,
1600cc 122hp 16.3kg.m 10sec 3500만원 (선루프 o, 열선좌석, 6단 자동
- 안전도와 안정도. 무게중심.

포르테쿱
2000cc 158hp 20.2kg.m 2000만원 (자동6단. 선루프 선택, 열선좌석.
- 디자인. 크기 특히 높이때문에... 다만 구태여 2000으로 갈 필요 없음.

BMW 120d (2009)
2000cc Diesel 177hp 35.7kg.m 4270만원 (자동 6단. 선루프.
- 박스카 같은 쿠페 디자인

2011년 상반기에 뒷부분을 좀 더 새련되게 디자인하여 동그란 브레이크 등이 직사각형으로 바뀐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예정이라는 파사트. 하지만 완성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정받은 차는 보수적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법이다. 게다가 딜러들은 여러 프로모션으로 "땡처리"를 하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도 유리하다.

2010년형은 럭서리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한가지 옵션조합만 판매되고, 색상도 흰색, 은색, 회색, 검정만 수입된다. 폭스바겐의 디자인이 소박, 검소, 단순한 것이 럭서리 옵션의 차에서도 보이는 것 같다. 네비게이션은 만도 제품이고 후방카메라는 미부착. (원하면 구입시 딜러에게 부탁하면 국내에서 추가 가능) . 하이패스 단말기도 예쁘게 부착해 달라고 딜러에게 부탁해야 한다.

아쉬운 점? 만도 네비게이션, 차의 중량은 2톤에 육박한다는 점, 디젤엔진이라 윤활유 소모가 많은 점 - 그래도 일반상황에서는 2.5만 km는 가능하다고 한다. 같은 엔진이 골프 2.0TDI에 들어 있다는 점^^

아래 글은 이형근 기자님의 기사를 옮겨온 것이고, 램프천사님의 리뷰에는 2010년에 나온 2011년형 럭서리 모델 세부 사진들이 많이 들어 있다.


폭스바겐 `파사트'는 30대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드림카 중 하나로 꼽히는 차량이다. 파사트는 독일차 특유의 주행감각과 높은 경제성(연비 15.1km), 디자인 및 세련된 내장 등 장점을 두루 갖춘 차량이다.

파사트는 크기가 4765×1820×1472mm로 현대차 쏘나타(4820×1835×1470mm)보다 아주 조금 작다. 동력 성능은 최고 140마력, 최대 32.6kg.m 토크를 발휘하는 1968cc 직렬 4단 TDI 디젤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파사트에는 다양한 편의장치들이 적용돼 운전을 편리하게 해준다. 우선 일렬 자동 주차 기능인 `파크 어시스트(Park Assist)' 기능이 추가돼 차량 앞 뒤 공간이 각각 55cm만 되어도 자동으로 일렬주차를 할 수 있다. 오토 홀드(Auto Hold) 기능은 정차시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으로 신호에서 정지 시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있지 않아도 되며, 언덕에서도 밀리지 않게 해준다. 지상파 DMB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도 국내 실정에 맞게 편하게 조작할 수 있게 탑재됐다.

안전성 면에서는 2009년 유로 NCAP에서 별 5개를 획득했으며, 2010년에는 미국고속도로 안전보험연구소(IIHS)가 발표한 `2010년 가장 안전한 모델'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높은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파사트는 국내 파사트 2.0 TDI 디젤모델과 2.0 TSI 가솔린 모델(170마력, 28.6kg.m, 연비 11.6km)이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은 두 모델 모두 4530만원으로 동일하다. 정숙성과 가솔린 엔진을 선호하는 고객은 가솔린 모델을, 경제성과 디젤 특유의 힘을 원하는 고객은 디젤 모델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디젤 모델은 급정거와 급출발을 계속해도 리터 당 13km 수준 연비가 나왔으며, 정속주행을 할 경우 15km 이상 실연비가 나와 하이브리드카 수준 경제성을 제공한다. 대부분 차량들은 공인연비에 비해 주행상황에 따라 실연비가 20~30% 정도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파사트 경우는 공인연비가 실제 연비 수준을 기록했다. 여기에 후드와 차량 곳곳에 흡음제를 잘 배치해 디젤 차량 특유의 덜덜거림이나 소음도 적다.

많은 사람들이 수입차 구입을 고려할 때 초기 구입가격, 유지비 등 경제성에 높은 비중을 두면 일본차를, `달리는 맛'을 원할 때는 독일차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파사트는 일본차의 경제성과 독일차 주행감각을 두루 갖춘 모델이다. 파사트는 지난해 총 1085대가 판매돼 수입차 디젤 모델 중 판매 2위를 기록했다. 잘 팔리는 모델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

[참고자료]

1. 폭스바겐 서초 메트로모터스 전시장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9-2 하임벤쳐빌딩 1층
   전화 02-583-1766 팩스 02-583-1767

2. 램프천사님의 자동차 리뷰 블로그 - VW 파사트 2011년형 럭셔리 에디션
   http://tople.net/view/67470

   http://blog.naver.com/dndus01/110093207092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의 자존심을 지켜준 제네시스 세단.
후륜구동이면서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으로 호평을 받았다.
가격은 3.3리터 엔진이 4100만원부터, 3.8리터 엔진은 4800만원부터 시작이다.

BH3.3과 BH3.8이 있는데 3.3보다는 3.8이 낫다는 의견도 있고,
미국 수출가격을 생각하면 미국에서 역수입하는 것이 DVD  지역코드 불일치의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더 싸다는 의견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1억원대의 벤즈를 5-6천만대에 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참고자료]
카엔레드존 티스토리 블로그
http://redzone.tistory.com/418

기아가 유럽시장에 내어놓는 가족형 차량. (B 세그먼트)
1.4L 가솔린엔진 혹은 1.6L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ISG (Intelligent Stop & Go)시스탬 적용.
전장은 4.068mm, 휠베이스는 2,615mm 전고는 1,600mm

* 벤가는 한국이나 미국에는 출시되지않는다.

기아자동차가 이번 달 말부터 시판할 신형 모닝의 사양과 제원을 공개하고 10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기아차는 ‘TA’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한 신형 모닝을 ‘신개념 경차’로 소개한다. 경차로서의 경제성은 물론, 성능, 디자인, 편의사양 모두 경차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주장이다.

신형 모닝은 우선 차체가 커졌다. 전장 3595㎜×전폭 1595㎜×전고 1485㎜, 축거 2385㎜로, 기존 모닝보다 전장은 최대 60㎜, 전고는 5㎜, 축거는 15㎜가 늘어났다. 경쟁 모델인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하면 전고가 35㎜ 낮을 뿐, 전장과 전폭은 동일하다. 전장 3600㎜, 전폭 1600㎜로 정해진 국내 경차 규격에 최대한 근접시킨 결과다.

국내 경차 최초로 2등식 프로젝션 램프와 LED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한 신형 모닝은 볼륨감 있는 범퍼와 대형 흡기구, 날렵한 헤드램프로 독특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개성 있고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콘셉트로 경차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부여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스포티한 감각의 면과 선의 조화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나만의 개성과 당당한 젊음을 표출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엔트리 카(고객이 처음 구매하는 차)를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실내 역시 운전자가 차 안에서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선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은 물론, 외관과 조화를 이룬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모닝은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부사장의 지휘아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기아자동차 유럽 디자인 팀에 의해 디자인됐다.

기존 모닝에 써오던 구형 ‘입실론’ 엔진 대신 새로운 1.0ℓ급 ‘카파’ 엔진을 장착한 신형 모닝은 최대 출력 82마력, 최대토크 9.6㎏·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자동변속기 모델이 19.0㎞/ℓ, 수동변속기 모델이 22.0㎞/ℓ로 국내 경차모델 중 최고 수준이다.

안 전 장비 면에서도 6개의 에어백(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을 동급 최초로 기본 장착했다. 차체 자세의 안전성과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차세대 VDC인 ‘VSM’, 언덕길 등에서 정차 후 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경사로 밀림방지장치 등 고급차 못지않은 내용을 자랑한다.

편의사양도 경차라고 믿기 힘든 수준이다. 운전대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열선 스티어링 휠,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음성인식 7인치 DMB 내비게이션,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미러, 원터치 세이프티 썬루프, 스티어링 휠 리모컨 등 동급 최초 사양이 수두룩하다.

신형 모닝의 가격은 수동 에어컨과 수동변속기 장착 기준으로 880만~1155만원이다.

RPM9팀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양승석 현대차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애널리스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발표회를 갖고 신형(5세대) '그랜저'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그랜저'는 2005년 5월 그랜저(TG) 출시 이후 6년 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품격 준대형 세단이다. 그랜저 모델은 지난 1986년 1세대가 출시된 이후 지난해까지 내수 98만여대, 수출 27만여대 등 총 125만여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2007년부터 프로젝트명 'HG'로 신형 '그랜저' 개발에 착수, 약 3년 6개월의 기간 동안 총 4500여 억원을 투입했다.

신형 '그랜저'는 전장 4910mm, 전폭 1860mm, 전고 1470mm로 전폭은 10mm 넓어지고 전고는 20~25mm 낮아졌다. 실내공간의 크기를 좌우하는 휠베이스는 65mm 늘어났다. 외관은 보다 날렵하게, 실내는 보다 넉넉하게 디자인된 셈이다.

신형 '그랜저'에는 전 모델에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됐고 람다II 엔진이 탑재된 3.0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 270ps, 최대 토크 31.6kg·m, 연비 11.6km/ℓ를 달성했다. 특히 세타II 엔진이 장착된 2.4모델 역시 최고 출력 201ps, 최대 토크 25.5kg·m의 동력성능을 자랑하며 연비는 준대형 최초로 2등급인 12.8km/ℓ를 구현했다.

또 최첨단 안전사양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됐다. 먼저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이 모두 탑재됐다.

특히 국내 준대형 최초로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저탄성 헤드레스트와 충격을 막아주는 시트백 구조로 후방 추돌시 목 상해를 최소화했다.

동급 최초로 선보이는 최첨단 신기술도 자랑거리다. 신형 '그랜저'는 국내 최초로 전방 차량과의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해줄 뿐 아니라 교통 흐름에 따라 자동 정지, 재출발 기능까지 지원하는 최첨단 주행 편의 시스템인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이 적용됐다.

또 동급 최초로 공간탐색용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주차 가능 영역을 탐색한 후 스티어링 휠을 제어, 운전자의 평행 주차를 도와주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까지 갖췄다.

고급 수입차에 적용되는 '전자 파킹 브레이크(EPB)'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모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신형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HG 240 럭셔리(LUXURY) 3112만원 △HG 300 프라임(PRIME) 3424만원 △HG 300 노블(NOBLE) 3670만원 △HG 300 로얄(ROYAL) 3901만원이다.

2011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공개된 벨로스터 모델.
운전석쪽 도어 한 개, 반대쪽 도어 두 개.
1600 cc GDI 감마엔진에 쿠페+SUV 하이브리드형이란다.
아반떼의 엔진과 차체?

최고출력 138마력에 현대차 양산차 최초로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도 장착.
4220mm x 1790mm 에 높이 1399mm, 휠베이스는 2650mm
차량 무게는 동급 최저 수준인 1205kg(자동변속기 기준)
고속도로 주행 기준 40mpg(약 17km/ℓ)의 연비

... 그런데 이건 미국에 17000달러로 출시되는 모델 이야기고,
한국에서는 2.0터보(제네시스 쿠페엔진) 올려서 2천만원대로 출시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하지만 1.6 리터 엔진으로 출시되었다.

카타로그

벨로스터_가격표.pdf

BMW의 후륜구동 스포츠카로 Z3의 후속형이다. 2002년 로드스타와 쿠페 형태로 출시되어 Automobile Magazine "Design of the Year Award"상을 받았고, 2009년 부터 만들어진 Z4 제 이 세대 모델은 개폐식 하드탑 로드스타로 출시되었고, 그 해에 Red Dot Design Award을 받았다.

2009년 뉴 디자인은 익명으로 BMW 사내 공모를 통해 뽑았는데 외장과 내장 모두 여성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외부 디자인은 Juliane Blasi, 내부 디자인은 Nadya Arnaout이 맡았다.


휠베이스 2496 mm 길이와 폭 4239 mm x 1790 mm 높이 1291 mm
엔진은 2500cc와 3000cc 6기통 엔진을 사용했지만 2009년 모델은 3000cc와 3500 cc로 늘어나고 출력도 늘어났다.


카타로그
뉴 Z4 sDrive30i와 Z4 sDrive35i의 국내 소비자가격은 각각 7,750만원과 8,690만원 (VAT포함)

[참고자료]

• Page name: BMW Z4
• Author: Wikipedia contributors
• Publisher: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Date of last revision: 10 December 2010 23:23 UTC
• Date retrieved: 19 December 2010 08:5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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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Version ID: 401692391

BMW Korea
http://www.bmw.co.kr/

뉴 SM3 (휘발유) 1.6을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보았다.


우선 외부는 중형 승용차 느낌을 주고, 실내는 넓어 보였다. 대시보드를 각도를 주어 탑승자로 하여금 넓은 느낌을 주게 하였고, 실내 플라스틱 재질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말랑말랑한 것을 사용했다. 다이얼이 누워 있다는 점이 조금 특이했다. 왼쪽 백미러도 어언거울을 쓴 이유는 무엇일지 모르겠고...

자동변속기를 달려보니 2.0 승용차보다는 조금 힘이 들어가고 변속이 조금씩 느껴지는 점 외에는 고속에서도 정숙한 주행을 해주었다. 렌터카라서 그런지 요철에서 서스펜션이 부드럽다는 느낌을 크게 받지는 못했다. 엔진 반응은 천천히 따라가주되 확실히 고속까지는 가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내게는 조금 답답한 느낌.



[참고자료]
르노삼성
http://www.renaultsamsungm.com/

르노삼성 뉴SM3 소개
http://www.renaultsamsungm.com/main/index.jsp?load=sm3

감성이 냉정해질때 - 뉴SM3 넓어진 실내와 편의성을 강조하며 출시!!
제이슨 님의 블로그
http://jasonsoul.com/313

시승기
http://motor-review.net/30051823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