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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 하드웨어/auto mech / 2012. 5. 12. 13:59

폭스바겐, `신형 CC TDI 블루모션 4륜구동` 모델 출시

입력시간 :2012.05.11 14:35
[이데일리 정병준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신개념 4도어 쿠페 신형 CC에 능동형 상시 4륜 구동시스템을 탑재한 2.0 TDI 블루모션 4모션 모델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4 모션은 엔진동력을 노면상태에 따라 4개의 휠에 각각 필요한 만큼 출력을 적절히 배분해, 빗길이나 빙판길과 같은 주행환경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 고속 주행 시 측면 바람의 영향까지 줄여주어 쿠페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이 모델에는 최고출력 170마력(4,200rpm), 최대토크 35.7kg·m(1750~2500rpm)의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 2.0TDI 엔진과 함께 듀얼 클러치 변속기 DSG를 탑재했다. 아울러 에너지 회생 기능, 스타트-스탑 시스템 등 블루모션 테크놀로지를 통해 복합연비 13.9km/ℓ(고속도로 연비16.2km/ℓ)의 연료효율성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143g/km의 친환경성을 갖췄다.
 

이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은 5090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CC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차량 가격의 65%를 3년 뒤에 납부할 수 있도록 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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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0의 세단형이 나왔다.
한마디로 현대의 파사트 디젤이다.
이름하여 사룽? 살롱?


현대 자동차 라인업에는 없던 디젤 승용차가 나온 셈이고
폼팩터는 소나타 정도라고 해야할까?


[참고자료]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120118162824&cDateYear=2012&cDateMonth=01&cDateDay=20

‘i40 살룬’은 세련된 스타일과 다이나믹한 핸들링을 특징으로 하는 신개념 중형 세단으로, 현대차는 ‘i40 살룬’을 출시함으로써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선사하고자 했다.

특히 국내 업체 중 중형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디젤 모델을 보유, 고유가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승용 디젤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명은 글로벌 단일 차명인 ‘i40’를 계승하면서 영국식 영어로 ‘세단’을 의미하는 ‘살룬(SALOON)’을 더해 ‘i40 살룬’으로 명명했다.

편의사항은...

이 밖에도 ▲전동 조절식 허리받침대를 포함해 10 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운전석/동승석 전동시트 ▲운전자의 시트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를 비롯해 ▲앞좌석 통풍시트 ▲전좌석 열선시트 등 최고 수준의 시트 사양을 갖췄다.

‘i40 살룬’은 ▲최고출력 178마력(ps), 최대토크 21.6kg•m, 연비 13.1km/ℓ의 가솔린 2.0 GDi 엔진과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33.0kg•m, 연비 18.0km/ℓ의 디젤 1.7 VGT 엔진을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i40 살룬’은 전 모델에 우수한 변속성능과 변속감을 자랑하는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했으며, ▲액티브 에코 모드 ▲스포츠 모드(가솔린 모델만 적용) ▲일반 주행모드 등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시켰다.

이와 함께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진폭 감응형 댐퍼를 적용하고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세팅해 최적의 승차감, 조향성, 고속 안정성을 구현하는 등 유러피안 프리미엄에 걸맞는 주행 성능을 갖추는 동시에, 차음유리를 비롯해 곳곳에 흡차음재를 적용하는 등 철저한 소음 진동 설계 대책으로 탁월한 정숙성을 구현했다.

‘i40 살룬’은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과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최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최상의 예방 안전성을 갖췄다.

램프는 ▲시인성이 향상된 풀어댑티브 헤드램프 ▲주간에도 상시 점등되어 상대방에게 차량의 존재를 알려주는 LED 주간 전조등 ▲코너링 시 조향 각도에 따라 자동 점등돼 최적의 측면 시인성을 제공하는 코너링 램프 등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윈드 실드의 습기를 제거해 주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 ▲후석 승객의 쾌적성을 향상시켜주는 뒷좌석 에어벤트 등 최첨단 공조시스템을 적용해 실내공간의 쾌적성과 안락함을 높였다.

또한 ▲넓은 개방감을 자랑하는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후면 글라스를 가려 태양광 차단 및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가 있는 후석 전동 커튼을 적용해 운전 시 만족도를 높였다.

아 울러 ▲손쉬운 평행주차를 돕는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직각, 평행주차 시 차량의 예상 궤적을 알려주는 후방주차 가이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적외선 및 자외선 투과율을 낮춰주는 솔라 글라스 ▲동절기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 푸쉬오픈(Push-Open)타입 연료주입구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i40 살룬(SALOON)’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GDi 모델이 ▲스마트(Smart) 2,525만원 ▲모던(Modern) 2,755만원 ▲프리미엄(Premium) 2,985만원이며, 디젤 1.7 VGT 모델이 ▲스마트(Smart) 2,695만원 ▲모던(Modern) 2,925만원 ▲프리미엄(Premium) 3,155만원이다.

/파이낸셜뉴스 fn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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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정말 멋있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미니카를 가지고 논 적이 있다.
문이 위로 열리고, 차의 모양이 너무 만화속에나 나올법한 직선형 디자인이었기 때문이다.

중학교 때 타미야의 플라스틱 모형을 조립하면서


그 멋진 차가 정말로 존재하는 람보르기니사의 카운택(Lamborghini Countach)이랴는 것을 알고 놀랐다.
저런 차를 타고 다닐 수 있는건가?


이제 2000년대에는 서울과 부산 시내에서 람보르기니 디아블로가 질주하더니
국내에서 실제 자동차의 정식 판매가 시작되었다.

통칭 슈퍼카라고 불리는 빠르고 비싼 차들. 우리나라 도로 사정에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현대, 기아차가 세계 10대 자동차 메이커에 들어가는 규모로 커지고 F-1 서키트를 가질 정도가 되면 자연스레 슈퍼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는 것 같다.



[참고자료]
중앙일보 - 람보르기니 CEO  인터뷰 2012.1.14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100&Total_ID=7134231&cloc=joongang|article|related_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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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월 발표된 카 앤드 드라이브의 2012 베스트 카



[참고자료]
car and driver
http://www.caranddriver.com/features/2012-10best-cars-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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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Scirocco


The Scirocco is a 3-door Coupe manufactured by German automaker Volkswagen, undergoing two generations of development between 1974 and 1992 and reintroduced in a third generation in August 2008.

The Scirocco name derives from the Italian word for the Sirocco wind — and the period in its history when Volkswagen named vehicles after prominent winds, including also Passat (after the German word for Trade wind), Golf (after Gulf Stream), Bora (after Bora), Polo (after Polar Winds), and Jetta (after Jet stream).








[참고자료]

카엔드라이빙 - 골프보다 한발 앞선 시로코
http://caranddriving.tistory.com/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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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Nominee] NAC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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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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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Sonic

Chrysler 300 (includes SRT8)

Fiat 500

Ford Focus

Hyundai Ac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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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Rio/Rio5

Scion iQ

Subaru Impreza

Toyota Camry

Toyota Prius V

VW Beetle

VW Passat


[2012 North American Truck Of The Year Nominee] NAC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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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와 경쟁하는 i30. 2011년에 현대의 패미리룩과 일치하는 새 모델들이 나왔다.

문제는 파워와 안전성인데?


http://i30.hyundai.com/





[참고자료]
머니투데이 2011.10.2
http://enews.mt.co.kr/2011/10/2011100220354087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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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뽑은 국산 해치백 중 가장 연비 좋은 차 TOP10.

◆ 10위 : 아베오 - 공인연비 14.8km/ℓ, 최고출력 114마력, 최대토크 15.1kg·m

◆ 9위 : 포르테 해치백 - 공인연비 15.7km/ℓ,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

◆ 8위 : 크루즈5 - 공인연비 15.9km/ℓ,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36.7kg·m

◆ 7위 : 벨로스터 DCT - 공인연비 16.6km/ℓ,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

◆ 6위 : 스파크 - 공인연비 17.0km/ℓ, 최고출력 70마력, 최대토크 9.4kg·m

◆ 5위 : 프라이드 - 공인연비 17.7km/ℓ,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

◆ 4위 : 쏘울 - 공인연비 18.0km/ℓ,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6.5kg·m

◆ 3위 : i30 - 공인연비 18.1km/ℓ,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6.5kg·m

◆ 2위 : 엑센트 - 공인연비 20.0km/ℓ,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6.5kg·m

◆ 1위 : 모닝 바이퓨얼 - 공인연비 21.4km/ℓ, 최고출력 82마력, 최대토크 9.6kg·m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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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20d

ysl* 하드웨어/auto mech / 2011. 9. 21. 02:22
BMW 컴팩트라고 불렸던 1 시리즈. 폭스바겐 골프와 경쟁차가 아닌 가 하는 느낌인데
한국에서는 수입차 가격때문에 골프 2.0GTD,  320d 시리즈와 값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셋 다 2리터 디젤 엔진!
그렇다면 한국시장에서는 x1과 자체경쟁해야 하나?
4륜구동이라 가격차이가 꽤 생긴다.

차체크기 : 4360x1748x1423mm
휠 베이스 : 2660mm
차량 중량 : 1450kg
엔진형식 : 1995cc 직렬 4기통 디젤 터보
최고출력 : 177마력@4000rpm
최대토크 : 35.7kg·m/1750~3000rpm
구동방식 : FR(앞엔진 뒷바퀴 굴림)
0-100km/h : 7.6초
최고속도 : 226km/h
앞타이어 : 215/40R18
뒷타이어 : 245/35R18
연비 : 15.9km/ℓ

한국에는 수입되지 않은 135i  모델 사진 (출처 - 위키피디어 커먼)

[참고자료]


김한용 기자의 about car  블로그
http://www.aboutcar.co.kr/876

스페셜가이 님의 이글루즈 블로그 -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http://spat.egloos.com/51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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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소개된 4도어


기아의 베스트셀링카 프라이드
리오라는 이름으로 바뀌는가 하더니 2011년 프라이드UB로 다시 등장한다.
3도어, 4도어, 5도어 해치백까지 있다. (유럽은 5도어, 북미에는 4도어)
에코모델은 1.1리터 디젤엔진에 21km/L의 연비라는 소문이고
국내 출시 예상되는 엔진은 1.4와 1.6GDI.

크기는 현대 엑센트와 비슷하고 길이만 30cm 정도 짧다.
앞은 모닝, 해치백의 뒷모습은 골프(스포티지)와 비슷한 느낌.
북미수출형 4도어의 옆모습은 역시 포르테와 비슷하다.

1.6GDI엔진은 140마력에 토크 17 kgm 짜리로 아반떼에 올라가는 엔진.
작은 차에 한단계 위 엔진을 붙였으니 날쎈돌이의 컨셉으로 거리를 박차고 나갈 듯

유럽용은 2011.5월 생산시작

북미용은 2011.7월부터 생산시작

국내용은 2011년 후반기(9월?)에 가솔린 해치백, 10월에 가솔린 세단

디젤 엔진 모델은 2012년 판매 예정이라는 소문.


결론 - 해치백은 꼬마 스포티지 R, 세단은 꼬마 포르테^^


[참고자료]
카이미지넷
http://www.carimage.net/tag/%EA%B8%B0%EC%95%84%20UB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lddj10&logNo=6013335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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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외제차가 무서워…받으면 최악 받혀도 끙끙
자동차보험도 소용 없는 고액 보상


직장인 A씨는 근처에 외제차가 나타나면 움찔움찔 한다. 사고 보상으로 고생했던 옛 기억이 떠올라서다.

A씨가 외제차를 들이받은 사고가 아니었지만 과실비율 때문에 A씨는 큰 돈을 물어줘야 했고 사고 이후 외제차 때문에 대물보상 한도를 2억원으로 늘렸다.

쇼핑을 가다 사고를 낸 B씨도 외제차라면 무조건 피하고 본다. 최고급 외제차를 들이받아 대물한도 1억원을 넘기는 큰 사고를 냈기 때문.

이처럼 외제차와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2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대물사고 건수는 평균 8.7% 증가했으나 보험금이 50만원 미만인 사고는 평균에도 못 미치는 4.9%가 증가하는 데 그친 반면 1000만원 이상인 사고는 20.6%나 늘었다.

예를 들어 경차와 외제차가 2대8의 과실로 접촉사고가 나서 각각 200만원, 3000만원의 수리비 견적이 나왔을 경우를 살펴보자.

경차 운전자의 경우 자기차 수리비 40만원(200만원의 20%)과 외제차 수리비 600만원(3000만원의 20%)를 부담해야 한다.

반면 외제차 소유주는 가해자임에도 160만원(200만원의 80%)의 수리비만 상대방에게 지불하면 된다.

여기에 외제차 소유자가 동급의 차량으로 렌트를 하거나 병원에 입원할 경우 피해자인 경차 운전자가 떠앉아야 할 비용은 급격히 증가한다. 외제차의 경우 수리기간이 오래 걸려 렌트비가 만만치 않다.

최근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이 대물보상한도를 1억원에서 2억원까지 늘리고 있어 전손사고를 내지 않는 한 자비가 들어가진 않지만 문제는 할증이다.

할증의 기준이 되는 물적사고 기준은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본인이 결정할 수 있지만 외제차와 사고를 낼 경우 대부분 물적사고 기준을 훌쩍 넘기기 때문에 향후 3년간 10~20%까지 보험료가 할증되게 된다.

손해보험업계와 운전자들은 외제차 수리비가 너무 비싸고 과다청구되는 경우가 많아 선량한 운전자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외제차 공식수입업체들은 일부 부품의 수입가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다 공식정비업체의 수리비도 국산차 대비 2배 이상된다.

제조사가 위치한 현지에서 50만원하는 부품도 국내에 들어도면 100만원이 넘는 유통구조 역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손해보험사의 한 관계자는 "외제차 가입고객도 늘고 있어 조심스럽지만 외제차 수리비가 비싸다는 점은 업계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외제차 수리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대물한도를 늘리는 보험가입자들이 늘고 있다.

가장 많은 가입자가 선택하는 대물 보장기준은 2005년에는 3000만원(49.6%)이었으나 2009년에는 1억원까지 늘려 보장받는 가입자가 76.5%로 가장 많았다.

1억원 이상 보장해주는 보험을 가입한 사람도 전체 가입자의 7.9%나 된다. 2005년 2.7%보다 5.2% 늘어난 수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고가차량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대물배상 보상한도를 1억원으로 가입하는 것도 부족하다"며 "대물보상 2억원은 1억원 가입시와 비교해 3000~5000원의 추가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해 보상한도를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산 자동차 등록 비중은 2006년 1.41%(22만4764대)에서 5년 만인 올 1월 기준 2.92%(52만6883대)로 배 이상 늘었다.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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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자
맘놓고 값 올리다가 수입차의 전성 시대를 맞이하게 해준 현대 자동차.

이제 터보와 GDI 등으로 출력을 높이고
디젤엔진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연비와 유류값을 맞추고
쿠페 디자인을 늘리면서 수입차와 경쟁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

아반떼 쿠페가 나온다면? 음... 생각만 해도 즐겁다.
내 입장에서는 포르테 쿱 디자인을 소화하기에는 힘들고,
제네시스 쿠페는 출력은 맘에 들지만 덩치가 너무 크고,
벨로스터는 디자인만 너무 튀면서 체감 출력은 아반떼보다 못했다.

프로젝트명 JK로 뒷 도어를 떼어내 아반떼의 미끈한 라인을 살렸다. 헤드램프와 안개등 디자인이 조금 더 공격적으로 바뀌어 세단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업소바를 조금 단단한 형태로 세팅한다고 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투스카니 정도로 단단하게 해주었으면...
여기에 208마력 터보와 듀얼 클러치 출시까지 넣어 준다면 내 드림카 수준이 되겠다.

아반떼 승용 4도어와 비교!


뒷문만 떼어냈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자료]
카라이프 2011년 하반기 신차
http://www.carlife.net/bbs/board.php?bo_table=news&wr_id=8207

차니 오토토빌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j_hee&logNo=130112375736

위장막 벗은 아반떼 쿠페
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1/21/120121152930.html
...한편, 아반떼 쿠페는 오는 2월 10일부터 열리는 '2012 시카고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아반떼 쿠페에는 북미 수출형 모델에 사용된 최고출력 148마력, 최대토크 18.2kg.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하는 누우 1.8 엔진이 장착된다. 연비는 리터당 17km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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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550 5년 소유비용, 제네시스 4.6의 1.9배
■ 美 '컨슈머리포트'가 추천하는 차 <하>
운전 즐거움- BMW 135i, 가속성능- 쉐보레 콜벳 '金메달'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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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동차를 구입한 뒤 첫 5년간 소유비용(Ownership costs)이 가장 저렴한 차와 비싼 차는?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귀가 솔깃해지는 정보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는 새 차 구입 후 가장 보편적인 소유기간인 5년간 감가상각, 연비, 보험료, 구입자금 대출이자, 유지ㆍ수리비, 세금 등 6가지 비용을 계산했다.

중형 SUV에선 현대 싼타페 GLS가 3만7,250달러의 소유비용이 들어 가장 저렴했고, 닛산 패스파인더 LE(5만1,250달러)는 이보다 38% 가량 더 들었다.

럭셔리 세단에선 현대 제네시스 4.6이 5년간 5만3,750달러의 소유비용이 들어 경제성이 가장 뛰어났고, 메르세데스-벤츠 S550(10만2,250달러)은 이보다 90% 더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렉서스 LS 460L '가장 편안한 차+베스트 카' 2관왕

컨슈머리포트는 ‘가장 편안한 차(Best for comfort)’ ‘가속성능이 뛰어난 차(Best acceleration)’ 등도 선정했다.

주행시 편안함과 정숙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선정한 ‘가장 편안한 차’에는 렉서스 LS 460L, 메르세데스-벤츠 S550, 렉서스 ES 350, 캐딜락 DTS 럭셔리Ⅱ, 메르세데스-벤츠 E350과 GL450 등 6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별로는 벤츠가 3개, 렉서스가 2개, 캐딜락이 1개를 차지했다.

렉서스 LS 460L은 성능에 초점을 맞춘 50여 항목의 테스트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아 ‘베스트 카(Best car)’에도 선정됐다. BMW 135i(수동)와 포르쉐 911 카레라S(수동)는 97점ㆍ96점으로 톱3에 들었다.

반면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는 17점을 얻으며 ‘워스트 카(Worst car)’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포드 레인저 XLT(25점), 지프 리버티 스포트(27점), 스마트 포투 패션(28점)도 바닥권이었다.

‘운전이 즐거운 차(Most fun to drive)’에는 BMW 135i과 미니 쿠퍼S 컨버터블, 포르쉐 911 카레라S, 마쓰다 MX-5 미아타, 쉐보레 콜벳 Z06이 베스트 5에 꼽혔다. ‘운전이 즐거운 차’는 강력한 엔진과 가속성능, 민첩한 핸들링 응답성 등에 대한 평점과 사운드 등 주관적 만족도에 대한 비밀투표를 거쳐 선정했다. 포르쉐 박스터, 마쓰다 RX-8, 폭스바겐 GTI, BMW 328i, 미쓰비시 랜서 EVO도 베스트10에 들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제동거리 길어 '사고위험'

컨슈머리포트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96.56㎞)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직접 측정해 ‘가속성능이 우수한/나쁜 차(Best & worst acceleration)’도 선정했다.

쉐보레 콜벳 Z06(4.3초)은 가속성능이 가장 우수한 차에 뽑혔고 포르쉐 911 카레라 S(4.4초), 로터스 엘리스(4.6초)도 총알같은 가속성능을 자랑했다. 가속성능이 가장 떨어지는 차는 스마트 포투 패션(14.6초)이었으며 기아 리오 LX(12.8초), 현대 엑센트 GLS(12.5초)도 ‘느림보 3총사’에 속했다.

안전성능 가운데 마른 노면을 시속 60마일(96.56㎞)로 주행하다 급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제동거리는 포르쉐 박스터와 911 카레라S가 34m대로 가장 짧았다. 반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48.2m), 쉐보레 콜로라도 LS와 타호 하이브리드(47.5m)는 제동거리가 가장 길어 사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가 실내외 거울을 통해 앞뒤ㆍ옆에서 주행하는 차량을 잘 볼 수 있는지 등을 평가한 ‘시인성(visibility)’ 부문에선 스바루 포레스터, 현대 아제라(그랜저), 닛산 알티마, 기아 리오(프라이드), 인피니티 G, 혼다 어코드가 ‘베스트 6’에 선정됐다. 미쓰비시 이클립스 GT 컨버터블, 도요타 FJ 크루저, 닛산 370Z 쿠페, 미니 쿠퍼S 컨버터블, 혼다 CR-Z, 쉐보레 카마로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그랜저ㆍ마쓰다5 등 사면 '현명한 선택'

‘가장 간과된 차(Most overlooked cars)’에는 마쓰다의 미니밴 마쓰다5, 미쓰비시 아웃랜더, 현대 아제라(그랜저), 스즈키 SX4가 선정됐다. 판매량이나 평점이 1위는 아니더라도 테스트 성적이 좋고 추천 모델에 들어 ‘구매=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미니밴 마쓰다5는 실용성ㆍ가격경쟁력ㆍ우수한 연비와 민첩한 핸들링 ▦미쓰비시 아웃랜더는 3ℓ V6엔진의 넉넉한 파워, 민첩한 핸들링과 세련미ㆍ안전성ㆍ연비, 여유있는 뒷좌석ㆍ화물칸 ▦그랜저는 뷰익 루체른, 도요타 아발론 같은 경쟁 모델에 비해 가격이 꽤 저렴하면서도 널찍하고 잘 마무리된 실내와 우수한 시인성,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한 대형 세단 ▦스즈키 SX4는 저렴하면서도 핸들링ㆍ시인성이 좋은 소형 4륜구동 SUV라는 점 등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실제 주행시험을 통해 카테고리별로 연비(갤런당 마일ㆍmpg)가 좋은 차와 나쁜 차도 선정했다. 서브콤팩트카에선 스마트 포투 패션(39), 사이언 xD(34), 포드 피에스타 SE 세단과 혼다 피트 스포트(33), 현대 엑센트GS와 기아 리오5 SX(30) 등이 연비가 좋은 10개 모델로 꼽혔다. 반면 스즈키 SX4 테크놀로지(24), 쉐보레 아베오 LT(25)와 아베오5 1LT(26), 스즈키 SX4 LE세단(26)은 상대적으로 연비가 나빴다.

벤츠ㆍ지프 등 '기름먹는 하마' 많아

소형차에선 혼다 인사이트 EX(38),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37), 도요타 코롤라 LE(32), 기아 포르테 EX(28) 등은 연비가 좋았지만 스바루 임프레자 2.5i와 폭스바겐 골프2.5(각 24)는 좋지 않았다.

스포티카ㆍ로드스터(지붕이 없고 좌석이 2개인 차)에선 미니 쿠퍼(33), 닛산 센트라 SE-R 스펙과 미니 쿠퍼S(30), 기아 포르테 쿱SX(27)의 연비가 좋았고 메르세데스-벤츠 SL550(17)은 ‘기름 먹는 하마’였다.

세단에선 하이브리드 4종(도요타 캠리, 포드 퓨전, 닛산 알티마, 렉서스 HS 250h 프리미엄)과 BMW 335d(28), 현대 쏘나타 GLS(27)의 연비가 좋았고 크라이슬러 300C(16), 닷지 차저 R/T과 뷰익 루체른, 메르세데스-벤츠 S550, 캐딜락 DTS 럭셔리Ⅱ(각 17)는 나빴다.

소형 SUV에선 머큐리 마리너 하이브리드(26), 스바루 포레스터 2.5X(24), 도요타 RAV4(23), 현대 투싼 GLS과 닛산 로그 SL, 미쓰비시 아웃랜더 LS, 지프 컴패스 스포트와 페이트리엇 스포트, 스바루 포레스터 2.5X(각 22)의 연비가 좋았고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15)와 리버티 스포트(16), 닷지 니트로 SLT(16)는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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