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 건강요법 - 농본
이글은 소나무와 솔잎에 대한 정보 수집 욕구로 (株)農本 홈페이지(WWW.PINELAND.CO.KR)를 방문하는 네티즌과 솔잎 건강 요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아직 부족하지만 책으로 출간되기전 인터넷에 일부 수록하는 것입니다.
소나무는 상록수이다. 수 백년 동안 늘 푸르고 꿋꿋하게 시들지 않는 건강, 그 에너지의 원천은 어디에서
뿜어 나오는 것일까? 우리는 소나무를 감상하는 즐거움, 곁에서 쉬는 편안함, 소나무를 먹고 마시는 기쁨과 건강 약재로서의
고마움을 느끼는 쪽으로 변해 가는 듯하다. 갈수록 소나무와 솔잎의 탁월한 약성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폭되면서 최근에는 솔잎을
이용한 건강 음료뿐 아니라, 건강식초, 약술, 솔잎환, 차와 드링크 등 그야말로 다양한 형태의 솔(松)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날 MBC드라마 "허준"에서 산야초를 이용한 한방 민간요법과 솔잎,매실,목초... 등 우리 토양의 산야초(자연 소재)로 끊임없는
연구와 처방, 정성으로 온갖 병마와 싸우는 허준 열풍으로 인해 세간의 관심이 생활의학 경험의학인 한방처방과 특히 솔잎 건강
요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최근 KBS,SBS 에서 방영된 "생로병사의 비밀" "비법 대공개"에서 발효식초와 솔잎의
유용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솔잎발효식초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필자는 산야초 학자나 한의사는 아니지만 오랜 시일에 걸쳐 솔잎 발효 건강 식초를 개발하고 고지식하게 정통 매장을 중심으로 소비자를 접하게 되었는데 많은 호응과 감사의 인사를 접하고 소나무에 대한 확신과 함께 보다 체계적 연구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솔잎에 대한 과학적 정보 분석이 필요함을 느꼈다. 우리 산야초에 대한 식품 개발 연구를 해오면서 자연에서 흔한 식물을 소재로 한 건강 식품이 많은 것에 놀랐는데 그중 솔잎가루, 엑기스, 송유, 송화가루 등을 소재로 적법한 표시 규격이나 위생허가, 식품의 출처나 유형도 없이 불법으로 다단계판매, 방문판매,만물박사 약장수식 할부 이벤트 판매 등 高價로 현행 식품 위생법에서 엄격히 규제하는 허위 과장 광고나 만병통치 효능 광고와 함께 버젓이 활개치고 있는 것을 보고 걱정이 앞섰다. 정통 매장에서 법규를 준수하는 건강식품 메이커들이 상품 홍보에 애를 태우고 있을 때 단골로 추천하는 몇몇 아무개 박사를 내세워 신문에 대대적 불법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음성적 영업으로 한바탕 활개친후 당국이 단속의 손길이 미칠 때면 피해자는 남고 업자는 간곳 없고 이러한 사후약방문식 방식보다 건강 식품의 체계적 관리와 그들을 양지로 불러들여 국민 건강의 위해가 없도록 당국이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우리 산야초를 소재로한 건강 식품이 정통 매장의 까다로운 검증을 피해 음성적으로 활개친다면 그 역기능과 부작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이 글을 보는 분들만이라도 요란한 광고나 법규를 지키지 않는 파행업자를 피해 각종 검증을 거친 농협매장이나 공인된 유통업체에 당당히 진열된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하고 싶다. 일부 지각 없는 업자 뿐 아니라 소비자의 수준 높은 의식도 필요한 시점이다. 산야초를 오랜동안 연구하신 장준근, 김태정, 송효정선생님과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의 많은 박사님들, 유수 대학의 산림자원학과.식품영양학과 교수님. 농학과 이화학 박사님들 한의학계의 박사님들 그리고 제야의 산야초 학자들 그동안 연구에 몰두해 오셨지만 아직도 소나무의 유효한 효소 발견과 과학적 분석, 인체에 효험이 있는 임상학적 연구는 엄청난 연구비 때문에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 솔잎식초를 개발한 농본에서도 재원이 부족해 연구에 박차를 기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마찬가지......
아무튼 솔잎 건강에 관련된 필자의 소견과 관련 책자를 참고로 소나무에 대한 유용성과 정보를 서술하고 부족하나마 독자 여러분의 건강 관리에 참고와 함께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 중략 -
그럼 솔잎이 우리몸에 어떻게 좋다는 것일까? 소나무는 사계절 채집이 가능하고 소나무에는 잎부터 뿌리까지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인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특히 솔잎의 사계절 푸른빛(상록수)의
원인인 테트펜틴(테레빈유)물질은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고 우리몸에 좋은 유용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는 셈이다.
아무리 좋은 약리기능과 효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의약품처럼 과학적 약리성분 분석과 정확한 용법 단계적 임상 실험이
없는 경험적 효능이 대부분이므로 이 글을 참고로 지나친 기대나 과신에서 벗어나 차분하고 느긋하게 자연섭생을 맞이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각 분야의 학자들은 아직 밝히지 못하고 본초강목,신약본초,동의보감...에 의존하는 현실을 자각하고 일부 밝혀진 과학적
데이터 외에 아직도 베일에 쌓인 소나무의 유효 효소들을 하나하나 연구해야 할 것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솔잎은 우리 조상들의 민간요법으로 요긴하게 애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필자(農本)또한 인터넷과 전화로
명문대학 의대교수와 산림 자원학과 교수등 많은 사람과 학생들로부터 솔잎과 솔순식초에 대한 자료요청과 상담을 빈번하게 접하고
그들의 솔잎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지대함을 느낀바 있다. 우리 몸의 어느 한 곳이라도 영향을 미치지 않은 곳이 없는
솔잎,한의서나 산야초 서적에서 전하는 소나무 요법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 믿을 만한 책자에 소개된 내용을 일부 공개할까 한다.
-밥 지을때,떡을 만들때 솔잎 가루를 넣으면 솔잎 밥,솔잎 떡이 되어 몸에 좋고 솔잎을 튀김으로 해서 먹기도 한다.시루떡에 솔잎을 까는 것은 방부 살균의 효과를 얻는 동시에 그윽한 솔 향기를 돋우기 위한 것이다.
불로장생 신선들이 식용했다는 소나무! 충북 보은의 유명한 정이품송이 800여 년 장수하고 있고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수백년을 더 산다고 하니 현대인들이 소나무를 적절히 이용하고 활용한다면 건강 백년은 충분히 살수 있지 않을까?
1정보(3,000평)의 소나무 숲은 일년동안 37톤의 먼지를 공기 속에서 제거하여 맑은 공기를 만드는 구실을 한다. 삼림
1정보는 일년동안 2톤의 탄산 가스를 흡수하고 180억m²의 산소를 내보낸다. 그리하여 탄산가스의 농도가 삼림이 없는 지역에서
0.42mg/m²라면 삼림지역에서는 0.04~0.17mg/m²이다. 이리하여 소나무 숲은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켜줄 삼림욕에
적격인 것이다.
-소나무는 우리나라 각지에서 자란다. 신선한 잎을 따서 그대로 쓴다. 겨울철에 딴 것이 더 좋다.
◆ 솔잎으로 개발된 시중유통 음식료품 ◆
솔잎차(과립,티백),솔잎 엑기스,솔잎환,솔잎가루,솔잎음료,솔순식초 등이 있는데 제조업체나 유통업체의 도덕성과
허가,위생,법규 준수 여부와 과장광고 및 엉터리 약장수나 폭리 스타일의 업체를 피하고 판매가격에 폭리를 취하지 않는 공신력 있는
농협 하나로클럽이나 도덕성이 갖춰진 유명 백화점과 할인매장 관공서 연금매장 등에 입점되어 있는 제품이 소비자들에게는
유리하다.특히 농협과 연금매장 등은 마진율이 낮으므로 비교적 가격이 싼편이다.
◆솔잎관련 생식과 음용시 주의사항 ◆
-솔잎 생식 사례에서 특이한 부작용은 없었으나 오염이나 송충이의 공격을 받지않은 깨끗한 솔잎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솔잎즙이나 쥬스를 가정에서 만들어 이용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30분정도 담구어 2~3차례 헹구어 이용하고 솔잎을 믹서기나
손절구에 찧을 때 날카로운 솔잎가루가 남지 않도록 미세하게 처리하고 확인해야 한다.
솔잎은 겉으로 깨끗해 보이지만 끈적한 정유질로 인해 흰수건이나 티슈로 닦아보면 시커먼 분진과 불순물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솔의나라 농본에서 솔잎을 채취해서 발효 시설에 넣기전에 고압 세척을 2회이상 하는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분진과
오염 물질을 씻어내기 위함이다. 또한 솔잎을 제대로 빻거나 갈지 않은 상태로 음용하면 위장에 솔잎 파편이 참착하게 되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염된 소나무와 솔잎은 효용성이 없으므로 출처 불명이나 솔잎 흑파리병 방제지역 또 수간 주사를 맞은 솔잎은 피해야 한다.
-한의사나 식품 영양학자 솔잎 섭생에 경험이 있는 자. 정통 영업 솔잎 식품관련 제조업체 개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적절하게 이용해야 한다-農本-
자화자찬 같아 그렇지만 농본에서 개발한 솔순식초 음료는 깨끗이 세척한 솔잎의 유효 성분이 그대로 추출 될 수 있도록 최소 일년 이상 발효 숙성시킴으로 부작용 없는 솔잎 섭생의 길이 열렸다 하겠다.
◆ 솔잎의 영양학적 성분 ◆
-신선한 솔잎에는 다량의 아스코르빈산과 비타민 A,B,K, 쓴맛을 내는 고미성 물질,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안,
7~12%의 수지(송진) 5% 정도의 탄닌질, 탄수화물, 精油(정유 함량은 잎에 0.13~1.3%, 싹잎에 0.36% 1년생
가지에 0.2~0.9%) 등이 함유 되어 있다.
-이 밖에 소나무 전체에는 알코올,에스티를 등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는 성분,페놀 화합물, 키닌,테르펜틴,비타민 A,C, 클로로틸을 주성분으로 하는 성분과 글리코기닌, 아피에틴산도 있다.
-솔잎에는 철분도 풍부하고 적송잎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24종, 이 속에 단백질로 구성된 아미노산 19종류도 확인되었다.
-솔잎은 비타민C의 원료이며 공급원이다.
또한 의학자들이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이유는 비타민 C를 얻기 위한 것만이 아니며 베타카로틴을 체내에
흡수하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다. 녹황색 채소는 먹을 수 있는 100g당 0.6mg 이상의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녹색이 짙을수록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솔잎은 훨씬 짙은 녹색을 품고 있어서 풍부한 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는 자원인
것이다.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이기자 ◆
암과 노화는 치료가 곤란한 병인데 정확한 원인을 아직 알 수 없지만 의료인들의 연구에 의해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게
되었다. 최근 주목 할만한 것은 '활성산소'(free radical)라 불리는 유해산소의 등장이다.우리는 산소가 없이는 단 몇
분도 살 수 없다. 그정도로 중요한 산소가 체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산소로 변해 버리는 것이다. 보통 산소라 부르는 것은
O₂라는 과학기호로 표시한다. O₂가 아닌 불안정한 상태로 떠도는 산소가 있는데 이 산소는 다른 물질과 결합해 정착한다. 체내에
반응이 일어나면 단백질과 핵산, 지방질 등을 공격해 이것들을 상하게 변화 시킨다. 이것이 달갑지 않은 활성산소 라는 것이다.
활성(活性) 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좋은 이미지와는 달리 체내에 들어가면 해를 끼쳐 '못된방어','야수산소', 등으로 불린다.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원인으로는 담배, 알콜, 지방과 곰팡이, 배기가스, 대기오염,오존,자외선,혈류의 일시적 저해 등이 있다.
특히 담배에 함유된 타르,니코틴은 활성 산소를 더욱 날뛰게 하는 물질이라고 한다. 또한 활성 산소는 포화지방(동물성 지방)에
함유된 포화 지방산을 산화해서 과산화 지질 이라는 유해물질을 만든다. 과산화 지질은 세포막을 일시에 파괴할 정도의 강력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이 물질에 의해 혈관이 상처를 입게 되면 곧 혈관을 막아버려 혈전이 되게하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혈관벽에
달라붙어 동맥 경화를 진행 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무법자가 사방에 흩어져 '나쁜짓'을 하는데 대하여 몸은 SOD(super
oxide dismutase) 라는 효소에게 대항 시킨다. 이것은 항산화제 작용을 하는 것으로 활성산소(free
radical)같은 몸에 유해한 물질을 물과 같은 무해한 물질로 변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 정말 고마운 존재지만 유감스럽게도
SOD의 작용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 특히 나이가 많아 질수록 작용이 약해져 제 구실을 못하는 결점이 있다. SOD 외에
항산화제는 비타민 C,E,녹황색 야채 등에 다량 함유 되어 있는 카로틴 등이 있다. 이상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기 위하여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를 가능하면 손상 없이 하도록 하는것이 필요할 따름이다.
◆ 내과전문의 문동규박사가 실시한 생채혈액검사 ◆
생체혈액검사는 1989년 캐나다의 생물학자 게스톤 네슨 박사가 오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이루어 낸 성과로 당시 의학계의
커다란 반향을 가져왔다. 네슨 박사는 기존의 현미경보다 훨씬 작은 생물체를 볼 수 있는 광학현미경을 발명해 인간과 동물의 혈액
식물의 수액속에 있는 새로운 물질 '소마타이드'를 발견했다. 그는 이 혈액속의 극도로 미세한 '소마타이드'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면역체 상태, 각종질병을 진단 파악했던 것이다. 이 검사 방법은 환자가 의사의 설명과 함께 화면을 통해 직접 자신의 혈액 상태를
관찰함으로서 환자의 질병과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한다. 생체혈액 검사방법은 환자의 모세혈관 피 한방을 채취,
통증이 없고 단시간내에 검사가 이루어지며 특수 현미경을 통해 관찰된 혈액을 이전 검사한 혈액과 비교하여 건강 변화상태를 쉽게
비교할 수 있다. 화면으로 보이는 환자의 적혈구,백혈구,혈소판,소마타이드,활성산소 등을 조사, 분석하여 혈액이 탁해지고 변형되는
어혈현상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사가 질병 진단을 내리게 된다. 생체혈액 검사에서 건강상태가 좋지않은 경우에는 혈구
변형모양,혈액의 엉킴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인체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질병이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면 건강한
사람의 혈액에서는 적혈구 모양이 둥글고 면역 기준물질도 활성화된 상태로 나타난다. 문동규박사에 따르면 혈액속의 유해산소는 몸의
생체막의 기능을 상실 시키는 것으로 전자파,방사능,술,담배,오염된 공기,과식,약물중독,스트레스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이
유해산소로 인해 피가 엉켜 고혈압,심근경색,당뇨,중풍,비만 등 각종 질병이 초래된다는 것이다.
-산업공해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삶을 영위해 가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넉넉한 마음과 환경친화적
생활, 조급한 욕심을 버리고 수백년을 청청하게 自然과 함께 한 소나무의 삶을 거울삼아 우리의 몸과 마음을 소나무 품속에 담구어
보자.
부족하지만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솔잎 건강법을 서술해 보았다.
필자는 앞으로도 소나무,감나무,은행나무,뽕나무 등 산림자원과 우리의 야생 산야초 중 식품으로 개발 가능한 소재를 찾아 자연섭생의 연구를 계속할 것이며 과학적 데이터가 나오는대로 홈페이지와 책으로 소개할 것을 약속드린다.
'ysl* 맛 > 식재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기와 우거지 (0) | 2008.10.12 |
---|---|
솔잎 관련 논문 및 대학 연구 (2) | 2008.05.09 |
지리산 송순주 - 솔잎 성분 술 (0) | 2008.05.09 |
솔잎 첨가 청국장 (0) | 2008.05.09 |
솔잎 향기성분 (0) | 2008.05.09 |
솔잎 휘발성 성분 분석 (0) | 2008.05.09 |
솔잎 성분 분석 (0) | 2008.05.09 |
위클리조선 식품재료 연재 (0) | 2008.04.03 |
호두 (0) | 2008.04.03 |
현미 (0) | 2008.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