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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현대카드 | 현대캐피탈 | 현대커머셜 (지은이)

이야기나무 | 2012-03-26 정가 13,000원 판매가 10,790원 (17%, 2,210원 할인) 정가제free KB 아이사랑/고운맘 카드 5% 즉시 추가할인 ? 추가할인 최대 3,500원 할인 쿠폰받기 마일리지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추가 2,000점 ?

반양장본 | 324쪽 | 180*130mm

ISBN(13) : 9788996752813





현대카드가 신용카드 업계에서 단박에 정상에 오른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아니 경제면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는 광고는 기억할지 모른다.

멋진 디자인의 신용카드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거품경제의 단면이었다고 치부하기에는 경영 혹은 접근의 차이가 있다.

(같은 시기에 다른 카드사들은 밋밋하게 마케팅을 하고 있었으니까.)


그 뒤에는 이유가 있다.

애플 컴퓨터의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키는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경영 마인드와 매뉴얼이 있었던 모양이다.

이 책은 현대카드 사가 내부용으로 (아마 직원용으로?) 만든 매뉴얼을

다시 출판한 것이다.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75281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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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 다섯번째 앨범 "아름다운 날들" 5th Album - Beautiful Days

노래 루시드 폴 (Lucid Fall, 조윤석)

December 20, 2011 Label |

Distribution :: Antenna Music | CJ E&M 



'그 밤'


만일, 이 세상이 텅 빈 것처럼 아무도 없고 당신과 나 두 사람만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어쩌면 우린 조금은 더 행복할 수 있겠지 희미하게 뒤척이던 불빛, 어느 거리의 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두 손 붙잡고 거침없이 달리던 그 밤 찬란하게 빛났던 우리 아름답게 저물던 그 밤 두렵고 행복했던 시간 이젠 조금씩 사라지고 있겠지 눈부시게 반짝이던 그때, 기적 같던 날들 먼 곳에서 달려 나오던 그대 모습에 하염없이 들뜨던 그 밤 슬프도록 빛나던 우리 어김없이 저물던 그 밤 외롭고 행복했던 시간 이젠 조금씩 사라지고 있겠지


[참고자료]

네이트판 노래듣기

http://pann.nate.com/video/21970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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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ner Takes It All

Artist: Abba Lyrics 

Writer: ANDERSSON, BENNY/ULVAEUS, BJORN


I don't wanna talk about things we've gone through,

Though it's hurting me, now it's history.

I've played all my cards

and that's what you've done too,

Nothing more to say, no more ace to play.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standing small

beside the victory, that's her destiny.

I was in your arms thinking I belonged there,

I figured it made sense, building me a fence,
Building me a home, thinking I'd be strong there,
But I was a fool, playing by the rules.
The gods may throw a dice, their minds as cold as ice,
And someone way down here loses someone dear.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has to fall,
It's simple and it's plain, why should I complain.

But tell me, does she kiss like I used to kiss you,
Does it feel the same when she calls your name.
Somewhere deep inside you must know I miss you,
But what can I say, rules must be obeyed.
The judges will decide the likes of me abide,
Spectators of the show always staying low.

The game is on again, a lover or a friend,
A big thing or a small, the winner takes it all.

I don't wanna talk

if it makes you feel sad,
And I understand

you've come to shake my hand.
I apologize

if it makes you feel bad

seeing me so tense, no self confidence.

The winner takes it all,

The winner takes it all,


[참고자료]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1031-pops-132922738/1275755.html


다비치 노래 (아름다운 콘서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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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2011)
The Lincoln Lawyer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범죄, 스릴러 | 미국 | 119 분 |
2011-06-16



600억 원 흥행수익, 신선도 83%! 흥행과 호평 모두 만족! 치밀하고 영리한 웰메이드 스릴러 등장 예고!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속물 변호사와 무고한 듯 가장 악랄한 의뢰인의 게임을 그린 범죄 스릴러. 지난 3월 미국에서 개봉한 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장기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600억 원(약 5천 5백만 불)의 흥행수익을 거두며 상영 중이다. 전 세계 4,500백만 부 판매 작가인 범죄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베스트셀러 원작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USA 투데이 21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또한 권위 있는 문학상인 셰이머스 상과 마카비티 상을 수상하고 에드거 상과 앤서니 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작가가 5년의 실재 취재로 완성한 화려한 지적 공방과 촘촘한 구성,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한 전개, 의뢰인의 무죄를 변호하는 동시에 범인이 뒤바뀐 살인사건의 진범임을 입증하기 위한 변호사의 반격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세련되고 영리한 범죄 스릴러로 스크린에 옮겼다.


“매끈하고 세련된 빈틈없는 영화!(Sacramento News), “능숙하고 매력 있는 연기와 재미!(Roger Ebert)”, “올해 가장 기쁜 할리우드의 놀라움 중 하나!(Andrew O'Hehir)”, “정교한 이야기, 적절한 리듬감, 완벽한 분위기!(Urban Cinefile)” 등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미국의 영화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http://www.boxofficemojo.com/movies/?id=lincolnlawyer.htm)에서 90.1%의 적극적인 지지와 로튼토마토(http://www.rottentomatoes.com/m/lincoln_lawyer/) 신선도 83%를 기록하고 있다. 속물 변호사이면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돌아온 ‘매튜 맥커너히’와 무고한 듯 악랄한 의뢰인 ‘라이언 필립’이 반격을 거듭하는 게임을 펼친다. 여기에 <내 사촌 비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더 레슬러>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마리사 토메이’, <파고>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윌리엄 H.머쉬’, <포세이돈><뷰티풀 마인드>의 ‘조쉬 루카스’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이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크라이 마초>의 감독으로 낙점된 브래드 퍼맨이 연출을 맡았다.


[참고자료]

다음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58794&t__nil_main_synopsis=more


IMDB

http://www.imdb.com/title/tt118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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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원제 人生がときめく片づけの魔法 (2011년)
곤도 마리에 近藤麻理惠 (지은이) | 홍성민 (옮긴이) | 더난출판사
2012-04-13 정가 13,000원

반양장본 | 256쪽 | 223*152mm (A5신)

ISBN(13) : 9788984056725



또 다시 정리의 달인 (이번에는 일본의 정리 컨설턴트)의 한마디가 듣고 싶어지는 계절이 왔다. 지은이 곤도 마리에 님은 그 물건에 대한 감동과 애착, 추억과 사연, 설렘에 따라 버릴지 말지를 결정하라고 말한다. 대량 생산과 인터넷, 온라인 배송의 시대에 그 물건의 정보 때문에 보존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보존하기로 했다면 일정한 수납 공간을 지정하라고 충고한다.


[목차]

프롤로그 잡동사니를 버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PART 1 잘못된 정리 상식부터 버리자
01 정리도 ‘배워야’ 잘할 수 있다 : 정리에 대한 마인드 바꾸기
02 조금씩 정리하라는 팁에 넘어가지 마라 : ‘정리 리바운드’에 대처하는 법
03 정리에서만큼은 완벽을 추구하라 : 완벽한 정리를 위한 2가지 원칙
04 정리는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 어지르는 행위에 숨겨진 심리적 의미
05 수납을 잘할수록 물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수납의 편리함에 의존하지 않기
06 장소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하라 : 물건을 분산 수납하지 않기
07 성격별 정리법은 전혀 효과 없다 : 어떤 타입이든 정리는 버리기가 관건
08 정리는 매일매일 하는 것이 아니다 : 일상의 정리 vs 축제의 정리

PART 2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버리기 원칙
09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다 : 정리의 1단계는 버리기
10 자신이 원하는 생활부터 머릿속에 그려보자 : 정리의 목적 생각해보기
11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 물건을 버릴 때의 기준
12 물건별로 한곳에 모아 놓고 버릴지를 결정하라 : 장소별 버리기 vs 물건별 버리기
13 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버려라 : 물건을 버리는 순서
14 버릴 물건을 가족에게 보이지 마라 : 물건을 늘리지 않는 요령
15 가족 물건을 먼저 버리는 것은 금물! : 정리 못하는 가족에 대한 대처법
16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가족에게 주지 마라 : 내 물건을 가족에게 떠넘기지 않기
17 정리할 때의 마음가짐과 환경도 중요하다 : 정리는 물건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일
18 제 역할이 끝난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 버릴 수 없는 물건을 다루는 요령

PART 3 절대 실패하지 않는 물건별 정리법
19 물건을 정리할 때도 순서가 있다 :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 순으로 정리
20 옷은 전부 모은 후 철 지난 옷부터 정리한다 : 의류 정리의 첫 단계
21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고 실내복으로 입지 마라 : 외출복 정리 요령
22 ‘개기’만 잘해도 수납 문제는 해결된다 : 옷 개기의 위력
23 옷은 포개지 말고 세워서 수납하라 : 옷 개기의 기본은 세우기
24 왼쪽에는 긴 옷, 오른쪽에는 짧은 옷 : 옷장에 옷을 걸 때의 요령
25 양말과 스타킹을 묶어서 수납하지 마라 : 양말류 수납 요령
26 옷은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하라 : 계절별 옷 정리가 필요 없는 수납법
27 책은 한곳에 모아 놓고 정리하라 : 책 정리의 첫 단계
28 ‘언젠가’ 읽으려는 책은 과감히 버려라 : 책을 버리는 기준
29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책을 남겨라 : 남겨야 할 책의 기준
30 서류는 전부 버리는 것이 기본이다 : 미처리 서류와 보존 서류만 남기기
31 역할이 끝난 서류는 확인 후 버린다 : 버리기 어려운 서류의 효과적인 정리법
32 소품은 쌓아두지 말고 설레는 물건만 남겨라 : 소품류 정리법
33 동전은 보는 즉시 지갑에 넣어라 : 동전 정리법
34 방치된 물건은 과감히 떠나보내라 : 방치된 물건 처리법
35 친정집을 추억의 물건의 피난처로 삼지 마라 : 추억의 물건 정리하기
36 사진은 마지막 단계에 한꺼번에 정리하라 : 사진 정리 요령
37 대량의 재고품은 최소한으로 줄여라 : 재고품 정리 요령
38 물건의 적정량을 알게 될 때까지 줄여라 : 물건의 적정량 생각해 보기
39 자신의 기준에 따라 필요한 것을 구분하라 : 자신의 ‘감정’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PART 4 즐거운 공간을 디자인하는 수납 컨설팅
40 모든 물건에 제 위치를 정하라 : 효과적 수납을 위한 전제 조건
41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하라 : 수납의 기본 원칙
42 물건 주인과 물건을 한곳에 모아라 : 일점집중 수납법
43 행동 동선과 사용 빈도는 무시하라 : 물건의 제 위치에 따라 정리하기
44 세울 수 있는 건 모두 세워서 수납하라 :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45 수납용품은 새로 살 필요 없다 : 신발 상자를 활용한 수납법 등
46 가방은 ‘가방 안’에 수납하라 : ‘가방 인(in) 가방’ 수납법
47 가방을 물건 보관 장소로 삼지 마라 : 가방 안 물건 정리 요령
48 부피 있는 물건은 전부 벽장에 넣어라 : 벽장의 효율적 수납법
49 욕실에는 아무것도 두지 마라 : 욕실용품과 주방용품 관리법
50 물건의 포장지는 바로바로 뜯어라 : 물건 구입 후 먼저 할 일
51 수납 상자에 적힌 글자를 제거하라 : 포장 봉인 실(seal), 패키지 필름 제거하기
52 물건은 소중히 할수록 내 편이 된다 : 물건을 위로해 주기

PART 5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정리의 힘
53 방을 정리하면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다 : 정리를 통한 자기 발견
54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는 ‘정리의 마법’ 효과 : 정리를 통한 자기 변화
55 자신감을 선물해 준 놀라운 정리의 힘 : 정리를 통한 자신감 회복
56 당신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 과거 집착형 vs 미래 불안형
57 버리면서 알게 되는 ‘비움’의 미학 : 버리면서 얻는 지혜
58 집에 인사하고 있습니까? : 집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59 물건이 내게 온 데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 : 물건과 사람과의 인연
60 정리만 잘해도 살이 빠진다 : 정리를 통한 신체적 변화
61 정리를 하면 운이 좋아진다? : 정리와 개운법
62 나를 설레게 하는 물건이 진짜다 : 소중한 물건을 가려내는 방법
63 설레는 물건이 행복을 준다 : 설레는 물건만 남기기
64 진짜 인생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 정리의 진정한 목적

에필로그 매일매일 설레는 하루를 위해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6723


곤도마리에 홈페이지

http://konm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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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는 2012년 3월 26일에 방송된 KBS 월화 미니시리즈이다. 70년대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현시대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펼쳐낸다. 겨울연가 팀에서 만들다 보니 한류스타 장근석, 소녀시대 윤아 컴비로 일본에서 또 한번 한류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스토리와 감성은 지극히 한국과 일본의 정서에 맞추어서 조금 닭살이지만, 장근석, 윤아의 활약이 눈부시다.




[참고자료]

드라마 공식홈페이지

http://www.kbs.co.kr/drama/love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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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the Money (2012)
PG_13
91 min - Action | Comedy | Crime
27 January 2012 (USA)

Director: Julie Anne Robinson
Writers: Stacy Sherman (screenplay), Karen Ray (screenplay)

Stars: Katherine Heigl, Jason O'Mara and Daniel Sunjata



메이시에서 란제리 매장 매니저였던 이혼녀 스테파니 플럼이 현상금을 쫒는 사업을 시작한다. 그녀를 차버린 첫사랑이 몸값도 비싸서 첫번째 목표로 삼아 좌충우돌. 액션+로맨스. 나름 재미있다고 보이는데도 미국에서 좋은 평가를 못 받고, 흥행성적도 나빴다.



원작(One For the Money)은 미국에서 1994년에 발행된 자넷 에바노비치(Janet Evanovich)의 소설이다.  유에스투데이에서 소설 베스트셀러에 75주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원작의 명성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영화의 성적.



[참고자료]

IMDB

http://www.imdb.com/title/tt1598828/



러블리 패셔니스타 미스캔디 님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ejamy&logNo=40151900223&categoryNo=27&viewDate=&currentPage=1&listtype=0&from=post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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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catch me if you can 캐치미이프유캔. 뮤지컬로 본다. 이게 실화라고!






[참고자료]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tchmeifyoucan.co.kr/main.html


인터파크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TPBridge.asp?GoodsCode=12002358&ticketblockname=sub_txt&ticketlinkname=120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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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over the rainbow ... 로 유명한 The wizard of Oz 는 원작소설의 인기와 함께 쥬디 갈랜드 주연의 영화로도 성공하였다. 특히 컬러와 흑백 화면을 오가는 영화는 대공황의 미국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변주와 영화들이 만들어 졌는데, 이번에는 그 배경을 이용한 뮤지컬이다. 당연히 영화나 소설을 미리 보고 가는게 유리한 뮤지컬. 몇십년 전이라도 영화라도 기억이 난다면 이 뮤지컬의 숨은 유머나 트위스트를 즐기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멋진 무대장치와 의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이 비싼 것이 좀 흠이기는 하지만 ㅜㅜ 그래도 한번쯤은 볼만한 뮤지컬. (2012년 공연은 영어로 부르고 한글 자막이 나온다.) 초록 피부로 살아가기 어려운 엘파사, 그가 부르는 Defying gravity 에서는 저절로 환호가 터져 나온다.





[참고자료]

공식 홈페이지

http://www.wickedthemusical.co.kr/


인터파크 예매페이지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03103&Poin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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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수 대표의 오디뮤지컬에서 해외 공동제작한 닥터 지바고. 라이센스 제작에서 대작 오리지널 뮤지컬 제작으로 넘어가는 우리나라 뮤지컬 수준을 있는 그대로 잘 보여준다. 무대장치와 설정 등은 인상적이고, 특이하게 강조받는 주제곡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곡들이고, 두 세곡은 정말 아름다왔다. 배우들도 잘 해주었지만 누구는 노래가... 누구는 대사가 좀 안타까움.  춤 특히 러시아 춤은 기울어진 무대에서 조금 난이도가 필요한듯.


라라를 사랑하는 세 남자의 사랑방식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설득력있지 않았을까 하는데... 지바고와 라라의 경우 사랑에 빠지는 이유와 설명이 약하다. 전쟁상황에서 서로 공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남녀의 사랑?




[참고자료]

공식 홈페이지

http://www.doctorzhiva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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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사의 계산기와 아이폰/아이팟의 계산기 화면.

브라운사의 계산기는 1957년 생산되었다.

산업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작품.



[참고자료]

ysl*!dea 티스토리 블로그 - 디터 람스

http://wizysl.tistory.com/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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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서럽다 (신들의 만찬 OST)


준호 작곡

소은 작사

이정 노래


내 눈은 너만 찾는데
아직 두 손은 널 잡고 있는데
나도 내 맘을 어쩔 수 없어
사랑이 난 서럽다

지금 난 여기 서 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널 갖지 못한 안타까움이
눈물이 되어 흐른다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그냥 있어주면 안 되니
난 너만 보면 욕심이 나서 겁이나


지금 난 여기 서 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이대로 너를 놓칠 수 없어
눈물을 삼키며 한숨만

널 사랑해 오늘도 너를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그냥 있어주면 안 되니
난 너만 보면 욕심이 나서 겁이나

너의 이름 불러봐도
바람이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시간이 많이 지나도
네가 나를 잊는데도
이렇게 너를 기다릴 테니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그냥 있어주면 안 되니
난 너만 보면 욕심이 나서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너 내게 오면 안 되니
우리가 함께한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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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

혜령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 평생을 같이할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사람
하늘이 주신 참 따뜻한 사람이죠 사랑해
이 사랑을 가슴 안에 간직할께요 사랑해

운명처럼 갑자기 내게 다가온 사람
처음 본 순간 내 반쪽이다 느낌이 왔죠
사랑한단 이 말이 내 맘 표현하기엔
부족한 기분 처음이에요

또 다른 그대의 모습이 되어서
평생 곁에 살께요 당신만 사랑해요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 평생을 같이할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사람
하늘이 주신 참 따뜻한 사람이죠 사랑해
이 사랑을 가슴 안에 간직할께요 사랑해

하루 종일 생각나 아침부터 생각나
내 가슴 깊이 물들어버린 그대의 사랑

어떡하죠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사랑의 행복 알려준 사람

사랑해 사랑해 입가엔 맴돌아
자꾸만 속삭이죠 소중한 당신이죠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 평생을 같이할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사람
하늘이 주신 참 따뜻한 사람이죠 사랑해
이 사랑을 가슴안에 간직할께요

영원토록 그대 한 사람만 볼께요
또 다른 그대 되어서
언제나 곁을 지켜줄 사람 나죠
서로를 보는 두 눈속에 우리 모습 행복해
이 사랑을 가슴안에 간직할께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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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보고싶은  - 더킹 투하츠 Part.1 (MBC 수목 미니시리즈)

태연


날 모르나요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댄데

눈이 시려와 말을 할 수 없네요 혼자서 바라만 볼뿐


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대 생각만 나지요

미치게 보고 싶은 사람

미치게 듣고 싶은 너의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는 어딨나요

가슴깊이 박힌 그리운 사람 그대

영원히 간직할래요

어떡하나요

차가웠던 그대가 그래도 보고싶어요


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댈 잊을 수가 없어

미치게 보고 싶은 사람

미치게 듣고 싶은 너의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는 어딨나요

가슴깊이 박힌 그리운 사람

내게 말 해줘요 날 간직 한다고

하얗게 지우면 안돼요 내 전부이니까


미치게 보고 싶은 사람

미치게 듣고 싶은 너의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는 어딨나요

가슴깊이 박힌 그리운 사람 그대

영원히 간직할래요

사랑해 사랑해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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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nge (2011)

starring Madeleine Stowe and Emily VanCamp

미국 abc 에서 2011년 9월 21일 시작한 드라마로 시즌 1은 22편으로 마감되었다. 한국에서는 2012년 4월에 KBS 에서 방송시작되었다. 몽테 크리스트 백작을 연상시키는 복수극. 출연했던 마데레인 스토우는 2012년 골든글로브상 TV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후보.



[참고자료]


IMDB

http://www.imdb.com/title/tt1837642/


이글루즈 블로그 - 격화의 리뷰노트 

http://toze.egloos.com/282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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