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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2011)
The Lincoln Lawyer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범죄, 스릴러 | 미국 | 119 분 |
2011-06-16



600억 원 흥행수익, 신선도 83%! 흥행과 호평 모두 만족! 치밀하고 영리한 웰메이드 스릴러 등장 예고!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속물 변호사와 무고한 듯 가장 악랄한 의뢰인의 게임을 그린 범죄 스릴러. 지난 3월 미국에서 개봉한 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장기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600억 원(약 5천 5백만 불)의 흥행수익을 거두며 상영 중이다. 전 세계 4,500백만 부 판매 작가인 범죄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베스트셀러 원작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USA 투데이 21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또한 권위 있는 문학상인 셰이머스 상과 마카비티 상을 수상하고 에드거 상과 앤서니 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작가가 5년의 실재 취재로 완성한 화려한 지적 공방과 촘촘한 구성,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한 전개, 의뢰인의 무죄를 변호하는 동시에 범인이 뒤바뀐 살인사건의 진범임을 입증하기 위한 변호사의 반격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세련되고 영리한 범죄 스릴러로 스크린에 옮겼다.


“매끈하고 세련된 빈틈없는 영화!(Sacramento News), “능숙하고 매력 있는 연기와 재미!(Roger Ebert)”, “올해 가장 기쁜 할리우드의 놀라움 중 하나!(Andrew O'Hehir)”, “정교한 이야기, 적절한 리듬감, 완벽한 분위기!(Urban Cinefile)” 등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미국의 영화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http://www.boxofficemojo.com/movies/?id=lincolnlawyer.htm)에서 90.1%의 적극적인 지지와 로튼토마토(http://www.rottentomatoes.com/m/lincoln_lawyer/) 신선도 83%를 기록하고 있다. 속물 변호사이면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돌아온 ‘매튜 맥커너히’와 무고한 듯 악랄한 의뢰인 ‘라이언 필립’이 반격을 거듭하는 게임을 펼친다. 여기에 <내 사촌 비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더 레슬러>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마리사 토메이’, <파고>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윌리엄 H.머쉬’, <포세이돈><뷰티풀 마인드>의 ‘조쉬 루카스’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이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크라이 마초>의 감독으로 낙점된 브래드 퍼맨이 연출을 맡았다.


[참고자료]

다음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58794&t__nil_main_synopsis=more


IMDB

http://www.imdb.com/title/tt1189340/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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