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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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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조선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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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년 휴대폰 판매량



2007년 휴대폰 판매량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만∼60만원대 고가 휴대폰이 국내 통신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올해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판매한 베스트셀러 휴대폰 리스트엔 30만∼40만원대 저가휴대폰이 대거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이통사들이 중·저가 휴대폰을 고객 유치 경쟁의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으로 앞으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어서 고가 휴대폰은 내년에도 빛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저가폰만 잘 팔린다

올들어 고가 휴대폰은 ‘명함’을 내밀지 못하고 있다. 출시 연도와 상관없이 값싼 휴대폰이 많이 팔리는 현상이 뚜렷하다.

SK텔레콤에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은 출시된 지 2년 넘은 모토로라의 ‘레이저폰’(MS500)으로 출고가가 30만원대 초반이다.

2위는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블루투스 초슬림폰’(SCH-V745)이다. 지난 2005년 출시돼 히트를 친 ‘권상우폰’(SCH-V740)의 껍데기만 바꾼 제품이다. 2005년 출시모델인 ‘초슬림 슬라이드폰’(SCH-V840)도 판매 순위 3위에 올랐다.

3G 사업에 주력했던 KTF의 올해 판매 1위 휴대폰은 40만원 초반의 ‘보급형 3G폰’(SPH-W2900)이다. 2위는 30만원대 초반의 무선인터넷 기능이 없는 ‘논 위피폰’(LG-KH1200)이 차지했다.

특히 KTF에서 지난 2005년 나온 ‘초슬림슬라이드폰’(SPH-V8400)과 지난해 3월과 7월 출시된 휴대폰 2종 등 20만∼30만원대의 2G 휴대폰 3종이 ‘판매 톱 10’에 이름을 올려 ‘3G 시장 1위’ 업체 명성을 무색케 했다.

LG텔레콤도 저가폰 일색이다. LG텔레콤이 올해 가장 많이 판 휴대폰은 출고가 26만원대의 탠디 스마일폰(LG-LC3200)이다. 작년 3월과 6월에 나온 저가폰인 미니멀티폰(SPH-V9150), 슬라이드 블루투스폰(SPH-V9850)이 그 뒤를 이었다.

■이통사·제조사 ‘글쎄’

날개 돋친 듯 팔리는 저가 휴대폰을 바라보는 업체들의 시선은 곤혹스럽기 짝이 없다.

이통사 측면에서는 중·저가폰이 많이 팔렸다는 마케팅 경쟁에 돈을 쏟아 부었다는 이야기다. 이통사 한 관계자는 “올해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 저가폰이 많이 팔렸다”면서 “중·저가 휴대폰은 보조금, 장려금 등을 더하면 공짜에 가깝게 판매됐다”고 말했다.

또 저가폰 경쟁은 KTF의 ‘논 위피폰’이 대박을 터뜨린데서 보듯 무선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 활성화를 가로막는 장애 요소로 작용하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무리 업체들이 화상전화, 고속무선인터넷 등을 내세워도 정작 고객들의 휴대폰 수요는 가격에 좌우되고 있다”고 탄식했다.

휴대폰 제조사들의 표정도 떨떠름하다. 블랙잭, 프라다폰 등과 같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고급 폰보다는 수년 전 출시한 중·저가형 휴대폰이 대표제품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조사들은 회사 이미지 때문에 “중·저가폰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고 드러내놓고 이야기도 못하는 실정이다.

삼성전자 한 관계자는 “30만원대 중저가 휴대폰은 이동통신 업체들이 원해서 연간 1∼2종 정도 내놓은 것”이라며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50만원대 이상”이라고 힘주어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3G 시장 경쟁 격화, 재판매 업체 등장 등이 맞물리는 내년 이통시장에서도 고가폰의 설 자리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50만원이 넘는 고가폰은 젊은 일부 계층에서만 찾는 틈새용 제품으로 굳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wonhor@fnnews.com 허원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01A&corp=fnnews&arcid=0921177619&cDateYear=2007&cDateMonth=12&cDateDa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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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Universities 2004 Ⅲ

캐나다의 대표 주간시사지 MACLEAN’S지에 의해 조사된 캐나다의 대학 순위 마지막 호입니다.

■ Faculty Awards
1999년부터 2003년까지 국가공인의 상을 수상한 교수진의 비율이 기준이 된 순위입니다.

1. Waterloo http://www.uwaterloo.ca
2. Victoria http://www.uvic.ca
3. York http://www.yorku.ca
4. Simon Fraser http://www.sfu.ca
5. New Brunswick http://www.unb.ca
6. Guelph http://www.uoguelph.ca
7. Windsor http://athena.uwindsor.ca
8. Carleton http://www.carleton.ca
9. Concordia http://www.concordia.ca
10. Memorial http://www.mun.ca

■ Finances
☞ Operating Budget 한 학생을 위해 대학에서 지출하는 예산이 기준이 된 순위입니다.
1. Simon Fraser http://www.sfu.ca
2. Victoria http://www.uvic.ca
3. Regina http://www.uregina.ca
4. Memorial http://www.mun.ca
5. Guelph http://www.uoguelph.ca
6. Waterloo http://www.uwaterloo.ca
7. New Brunswick http://www.unb.ca
8. Windsor http://athena.uwindsor.ca
9. Carleton http://www.carleton.ca
10. York http://www.yorku.ca

☞ Scholarships & Bursaries 학생에게 부여되는 장학금 수혜의 비율이 기준이 된 순위입니다.
1. Carleton http://www.carleton.ca
2. York http://www.yorku.ca
3. Waterloo http://www.uwaterloo.ca
4. Guelph http://www.uoguelph.ca
5. Regina http://www.uregina.ca
6. Victoria http://www.uvic.ca
7. Windsor http://athena.uwindsor.ca
8. Simon Fraser http://www.sfu.ca
9. Memorial http://www.mun.ca
10. New Brunswick http://www.unb.ca

☞ Student Services 학생 서비스를 위해 지출되는 금액이 기준이 된 순위입니다.

1. Windsor http://athena.uwindsor.ca
2. Guelph http://www.uoguelph.ca
3. York http://www.yorku.ca
4. Carleton http://www.carleton.ca
5. Memorial http://www.mun.ca
6. Victoria http://www.uvic.ca
7. Waterloo http://www.uwaterloo.ca
8. Simon Fraser http://www.sfu.ca
9. Regina http://www.uregina.ca
10. New Brunswick http://www.unb.ca

■ Library
☞ Holdings per student 한 학생당 도서관의 도서량이 기준이 된 순위입니다.
1. Memorial http://www.mun.ca
2. New Brunswick http://www.unb.ca
3. Victoria http://www.uvic.ca
4. Guelph http://www.uoguelph.ca
5. Regina http://www.uregina.ca
6. Windsor http://athena.uwindsor.ca
7. Carleton http://www.carleton.ca
8. Waterloo http://www.uwaterloo.ca
9. York http://www.yorku.ca
10. Simon Fraser http://www.sfu.ca

■ National Reputational Ranking (국내명성)
47개의 대학을 대상으로 고교장, 캐나다 내의 교육관련 기관, 기업의 최고경영자 및 인사담당자 등에 의해 매겨진 총체적인 평가가 기준이 되어 나온 대학의 순위입니다.

☞ Best Overall (전반적 부문)
1. Waterloo http://www.uwaterloo.ca
2. Toronto http://www.utoronto.ca
3. Queen’s http://www.queensu.ca
4. McGill http://www.mcgill.ca
5. Guelph http://www.uoguelph.ca
6. McMaster http://www.mcmaster.ca
7. Alberta http://www.ualberta.ca
8. UBC http://www.ubc.ca
9. Western http://www.uwo.ca
10. Simon Fraser http://www.sfu.ca

☞ Highest Quality (최고의 수준)
1. Queen’s http://www.queensu.ca
2. McGill http://www.mcgill.ca
3. Toronto http://www.utoronto.ca
4. Waterloo http://www.uwaterloo.ca
5. UBC http://www.ubc.ca
6. McMaster http://www.mcmaster.ca
7. Alberta http://www.ualberta.ca
8. Guelph http://www.uoguelph.ca
9. Western http://www.uwo.ca
10. Victoria http://www.uvic.ca

☞ Most Innovative (가장 혁신적인)
1. Waterloo http://www.uwaterloo.ca
2. McMaster http://www.mcmaster.ca
3. Guelph http://www.uoguelph.ca
4. Toronto http://www.utoronto.ca
5. Queen’s http://www.queensu.ca
6. Alberta http://www.ualberta.ca
7. McGill http://www.mcgill.ca
8. UBC http://www.ubc.ca
9. Western http://www.uwo.ca
10. Simon Fraser http://www.sfu.ca

☞ Leaders of Tomorrow (내일의 리더)
1. Toronto http://www.utoronto.ca
2. Waterloo http://www.uwaterloo.ca
3. Alberta http://www.ualberta.ca
4. Queen’s http://www.queensu.ca
5. UBC http://www.ubc.ca
6. Guelph http://www.uoguelph.ca
7. McGill http://www.mcgill.ca
8. McMaster http://www.mcmaster.ca
9. Sherbrooke http://pole.usherbrooke.ca/index.html
10. Saskatchewan http://www.usask.ca

■ Primarily Undergraduate
재학생의 만족도에 기준을 둔 조사로, 재학생에게 주어지는 혜택 및 서비스에 의해 매겨진 대학순위입니다. 입학생의 성적, 학생 상장수상경력, 강의 당 학생 수의 비율, 학교예산, 장학금, 도서관의 자료량 등에 의해 조사된 값을 평균을 내어 순위를 내었습니다.

1. St. Francis Xavier http:// www.stfx.ca
2. Mount Allison http://www.mta.ca
3. Acadia http://www.acadiau.ca
4. Bishop’s http://www.ubishops.ca
5. Wilfrid Laurier http://www.wlu.ca
6. Trent http://www.trentu.ca
7. UNBC(University of North British Columbia) http://www.unbc.ca
8. UPEI (University of Prince Edward Island) http://www.upei.ca
9. Saint Mary’s http://www.stmarys.ca
10. St.Thomas http://www.stthomas.edu/tommies

■ Comprehensive
위와 같은 기준들로 조사를 했으나 조사를 받는 그룹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의 만족도를 포함시켜 나온 값에 의한 순위입니다.

1. Waterloo http://www.acadiau.ca
2. Guelph http://www.uoguelph.ca
3. Victoria http://www.uvic.ca
4. Simon Fraser http://www.sfu.ca
5. Memorial http://www.mun.ca
6. Regina http://www.uregina.ca
7. New Brunswick http://www.unb.ca
8. York http://www.yorku.ca
9. Carleton http://www.carleton.ca
10. Concordia http://www-dev.concordia.ca
11. Windsor http://cronus.uwindsor.ca

■ Average Entering Grade
입학생의 고교 마지막 성적에 기초한 순위입니다.

1. McGill http://www.mcgill.ca
2. Queen’s http://www.queensu.ca
3. UBC http://www.ubc.ca
4. Western http://www.uwo.ca
5. Montreal http://www.umontreal.ca
6. Saskatchewan http://www.usask.ca
7. Sherbrooke http://pole.usherbrooke.ca/eng
8. Toronto http://www.utoronto.ca
9. Laval http://www.ulaval.ca
10. Alberta http://www.ualberta.ca

■ Proportion with 75% or Higher
입학생의 고교 마지막 성적이 상위 75% 이상의 분포율이 기준이 된 순위입니다.
1. Queen’s http://www.queensu.ca
2. McMaster http://www.mcmaster.ca
3. Western http://www.uwo.ca
4. Toronto http://www.utoronto.ca
5. McGill http://www.mcgill.ca
6.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http://www.ubc.ca
7. Guelph http://www.uoguelph.ca
8. Montreal http://www.mun.ca
9. Victoria http://www.uvic.ca
10. Waterloo http://www.uwaterloo.ca

■ Proportion who graduate
정해진 졸업기간 혹은 이후 1년 안에 졸업을 한 학생의 비율이 기준이 된 순위입니다.
1. Toronto http://www.utoronto.ca
2. McGill http://www.mcgill.ca
3. Western http://www.uwo.ca
4. Montreal http://www.mun.ca
5. Queen’s http://www.queensu.ca
6. Saint Mary’s http://www.stmarys.ca
7. Sherbrooke http://pole.usherbrooke.ca/eng
8. Ottawa http://www.uottawa.ca
9. St. Francis Xavier http://www.stfx.ca
10. Guelph http://www.uoguelph.ca

■ Out of province
다른 주에서 이동하여 입학을 한 학생의 입학 비율이 기준이 된 순위입니다.

1. New Brunswick http://www.unb.ca
2. Concordia http://www.concordia.ca
3. Victoria http://www.uvic.ca
4. Memorial http://www.mun.ca
5. Carleton http://www.carleton.ca
6. Waterloo http://www.uwaterloo.ca
7. Simon Fraser http://www.sfu.ca
8. Regina http://www.uregina.ca
9. Guelph http://www.uoguelph.ca
10. York http://www.yorku.ca

■ International
국제학생의 비율이 기준이 된 순위입니다. (재학생기준)
1. Acadia http://www.acadiau.ca
2. Saint Mary’s http://www.stmarys.ca
3. Bishop’s http://www.ubishops.ca
4. Lethbridge http://earth.online.uleth.ca
5. Cape Breton(UCCB) http://www.uccb.ns.ca
6. Mount Allison http://www.mta.ca
7. Brock http://www.brocku.ca
8. Mount Saint Vincent http://www.msvu.ca
9. UPEI (University of Prince Edward Island) http://www.upei.ca
10. St.Thomas http://www.stthomasu.ca

■ Student Awards
학업성취와 관련해 주어진 학생들의 수상경력이 기준이 된 순위입니다.

1. Waterloo http://www.uwaterloo.ca
2. Simon Fraser http://www.sfu.ca
3. Carleton http://www.carleton.ca
4. Guelph http://www.uoguelph.ca
5. Victoria http://www.uvic.ca
6. New Brunswick http://www.unb.ca
7. York http://www.yorku.ca
8. Regina http://www.uregina.ca
9. Memorial http://www.mun.ca
10. Concordia http://www.concordia.ca

■ Reputational Winners (석,박사 부문)
캐나다 내의 고등학교 교장, 기업 혹은 기관의 대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선정한 대학들입니다.

☞ Highest Quality (최고의 수준)
1. Queen’s http://www.queensu.ca
2. McGill http://www.mcgill.ca
3. Toronto http://www.utoronto.ca
4.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http://www.ubc.ca
5. McMaster http://www.mcmaster.ca

☞ Leaders of Tomorrow (내일의 리더)
1. Toronto http://www.utoronto.ca
2. Alberta http://www.ualberta.ca
3. Queen’s http://www.queensu.ca
4.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http://www.ubc.ca
5. McGill http://www.mcgill.ca

☞ Most Innovative (가장 혁신적인)
1. McMaster http://www.ualberta.ca
2. Toronto http://www.utoronto.ca
3. Queen’s http://www.queensu.ca
4. Alberta http://www.ualberta.ca
5. McGill http://www.mcgill.ca

☞ Best Overall (전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1. Toronto http://www.utoronto.ca
2. Queen’s http://www.queensu.ca
3. McGill http://www.mcgill.ca
4. McMaster http://www.ualberta.ca
5. Alberta http://www.ualberta.ca

■ Reputational Winners (학사 부문)
캐나다 내의 고등학교 교장, 기업 혹은 기관의 대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선정한 대학들입니다.

☞ Highest Quality (최고의 수준)
1. Waterloo http://www.uwaterloo.ca
2. Guelph http://www.uoguelph.ca
3. Victoria http://www.uvic.ca
4. Simon Fraser http://www.lib.sfu.ca
5. Memorial http://www.mun.ca

☞ Leaders of Tomorrow (내일의 리더)
1. Waterloo http://www.uwaterloo.ca
2. Guelph http://www.uoguelph.ca
3. Simon Fraser http://www.lib.sfu.ca
4. Victoria http://www.uvic.ca
5. York http://www.yorku.ca

☞ Most innovative (가장 혁신적인)
1. Waterloo http://www.uwaterloo.ca
2. Guelph http://www.uoguelph.ca
3. Simon Fraser http://www.lib.sfu.ca
4. Victoria http://www.uvic.ca
5. Memorial http://www.mun.ca


☞ Best Overall (전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1. Waterloo http://www.uwaterloo.ca
2. Guelph http://www.uoguelph.ca
3. Simon Fraser http://www.sfu.ca
4. Victoria http://www.uvic.ca
5. Memorial http://www.mun.ca


[참고자료]

캐나다 문화 어학원

http://www.studyenglis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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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이별신호 50가지 체크하기

나 없이는 못 산다고 항상 말하던 남친. 근데 요즘 뭔가 낌새가 이상해. 남친이 전과 달라졌단 말야? 사랑 표현도 예전과 다르고. 혹 그가 변심을? 남친이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지 체크!체크! 해보자구. 이별 신호를 확실하게 잡아채는 법 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이트를 할 때! 16가지
1. 데이트를 하자고 할 때까지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2. 데이트 약속 장소를 항상 여친에게 잡으라고 한다.
3. 약속 시간에 번번히 늦는다.
4. 데이트 내내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다.
5. 데이트 스타일에 변화가 없다.
6. 조금만 의견 충돌이 있어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항상 싸움으로 번진다.
7. 얘기를 나누는 중 다른 생각을 하는 눈치가 보인다.
8. 데이트 도중 급격하게 스킨십이 줄었다.
9. 섹스를 한 지 꽤 오래 되었다.
10. 데이트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11. 데이트를 할 때 무엇을 하던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12. 만나서 데이트 할 때 두 사람 모두 지루함을 느낀다.
13. 예정에 없던 데이트를 한 적이 거의 없다.
14. 데이트를 펑크 내는 일이 자주 생긴다.
15. 헤어질 때 아쉬운 표정을 본 지가 꽤 오래 되었다.
16. 집에 데려다 주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는다.

전화를 할 때! 10가지
1. 통화중일 때가 많다
2. 핸드폰을 만지지 못하게 한다.
3. 함께 데이트를 할 때 데이트 장소를 벗어나 전화를 받을 때가 종종 있다.
4. 전화가 걸려왔을 때 앞 뒤 말이 맞지 않는 말을 하곤 한다.
5. 급한 전화라며 데이트 도중 황급하게 헤어지자고 할 때가 종종 있다.
6. 특별한 일 없이 전화를 하면 짜증을 낸다.
7. 무성의하게 전화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8. 전화 도중 일이 생겼다며 끊으면서 전화를 다시 한다고 해놓고 하지 않을 때가 많다.
9. 불현듯 전화가 걸려 오는 일이 거의 없다.
10. 통화 도중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침묵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의 평소 행동은! 7가지
1. 옷에 신경을 쓴 티가 나지 않는다.
2. 얼굴 표정이 늘 우울해 보인다.
3. 뭔가 불안한 사람처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4. 뭔가를 얘기할 때 낯선 표정을 지을 때가 많다.
5. 서로 다른 점을 유난히 자주 얘기한다.
6. 말수가 유난히 줄어 주로 나 자신만 얘기하고 그는 고개를 끄떡이는 편이다.
7. 새로운 변화가 꿈꾸는 말을 자주 한다.

만나지 않을 때! 7가지
1.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확실하게 알 수가 없다.
2. 그의 친구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회사가 몹시 바쁜 일이 생기는 등 유난히 사건이 많아 보인다.
3. 그의 주변 사람들로부터 당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일이 생긴 것을 듣곤 한다.
4. 학원을 다니거나 새로운 취미 생활을 하는 등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지내는 듯하다.
5. 갑자기 전화를 해보면 데이트 할 때와 달리 아주 즐겁게 잘 지내는 느낌이 든다.
6. 그의 남자 친구들과 모임이 잦다.
7. 집안에 틀어박혀 있을 때가 많다.

싸웠을 때! 10가지
1. 먼저 화해의 전화를 하지 않는다.
2. 보통 때와 달리 싸우면 심하게 격분한다.
3. 싸운 끝에 "이렇게 맞지 않으면 헤어지는 게 낫겠다"는 말을 하곤 한다.
4. 싸우고 난 후 화해를 하고 만나면 전과 다른 사람 같은 느낌이 든다.
5. 싸운 후 화해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6. 싸우고 나면 마음의 상처가 오래 간다.
7. 싸울 때 그의 모습을 보면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8. 싸움의 주제가 늘 반복된다.
9. 그와 내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만든다.
10. 싸움 도중에 전에 사귀던 여자 얘길 자주 꺼낸다.

결과 해석

1~5 체크에서 총 6개 이상: 남친은 곧 이별을 선언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빨리 대책을 마련하세요.

1~5 체크 모두 합쳐 5개 이하: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두 사람의 사랑은 탄탄대로를 걷고 있습니다. 멋진 사랑 나누세요~ 변함없이!

체크 1에서 10개 이상: 둘 관계에 빨간 불이 들어온 것.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세요.

1~5체크에서 각 2~3개 씩: 약간의 권태기를 맞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벤트 등을 마련, 신선한 만남을 가져보세요.

[자료출처]
entnr12 님의 블로그에서
http://www.cyworld.com/entnr12/171644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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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서상인  글 권윤구(북코치)  포토그래퍼 이규열 


올가을 대화의 중심이 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추천 도서 25

1
   The Secret 시크릿 (살림BIZ)

2   대한민국 2030 재테크 독하게 하라 (미르북스)

3   포르토벨로의 마녀 (문학동네)

4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리더스북)

5    바리데기 (창비)

6    파피용 (열린책들)

7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웅진윙스)

8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김영사)

9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 (북스토리)

10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부엔리브로)

11   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21세기북스)

12   남한산성 (학고재)

13   나쁜 사마리아인들 (부키)

14   뿌리 깊은 나무 (밀리언하우스)

15   에너지 버스 (쌤앤파커스)

16   만들어진 신 (김영사)

17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청림출판)

18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리더스북)

19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다산초당)

20   배짱으로 서비스하라 (미디어윌)

21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문학동네)

22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한국경제신문사)

23   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위즈덤하우스)

24   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위즈덤하우스)

25   생각의 탄생 (에코의서재)

[자료출처]
M25
http://www.m25.co.kr/ezArticle.php?query=view&code=180&no=782&Hosu=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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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간부 십계명

ysl* 랭킹 / 2007. 9. 24. 12:12
중견간부 10계명

1. 목표지향적 관점이 필요하다.
2. 민주적 조직은 없다. 합리적 조직만 있을뿐
3. 간부는 결정하는 사람이다.
4. 나홀로 잘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5. 쥐어짤 것은 노동력이 아니라 자존심이다.
6. 지시를 남발하지 마라
7. 유능한 부하를 키워야 간부도 큰다
8. 인기를 의식하는 연예인 간부는 필요없다. 실적을 의식하라.
9. 질책할때는 성격이 아니라 일에 초점을 맞추라.
10. 평판은 아래로부터 싸인다. 평판은 인기와 다르다.

[출처]
  이코노미스트 > 특집 2006. 10. 3 일자
[리더십 이렇게 키워라] “힘·지식·신뢰 균형 이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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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기다리는 여름휴가.
광화문에서 만난 25명의 비즈니스맨이 여름휴가지로 선택한 곳은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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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희정  포토그래퍼 박진희  프리랜서 심새롬

1. 남자들끼리라면 낙산해수욕장

장건우 (27세, 금융업)
애인이 없어 우울한 자들이여, 모두 낙산해수욕장으로 가라! 백사장도 넓고
젊은  아가씨들이 많아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곳. 눈빛만 봐도 서로 통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잴 필요도 없다.

2. 발리 빨리!

이관희 (24세, 회사원)
하루 종일 햇볕 쬐며
선 베드에 누워있을 수 있는 발리 해변.
일상에 지친 비즈니스맨들에게 발리는 그야말로 로망이다.

이민구 (27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태까지는 국내를 돌면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했는데
이번 여름에는 거금을 들여 발리로 떠날 계획이다. 조인성처럼,
소지섭처럼 발리에서 생길 일을 기대하면서.

3. 새로 생긴 비발디 오션월드

신인수 (27세, 회사원)
대명콘도에 오션월드가
새로 생겼다고 하더라. 
낮에는 수영하고 저녁에는
스파 하면서 하루 종일 물과 함께 즐겨야지.

4. 아오자이 미녀 보러 베트남으로

김기동 (26세, 예술인)
친구가 베트남에서 살고 있어 베트남으로 갈 예정이다. 
아오자이를 입은 처녀 뱃사공이 안내하는  메콩강과 하롱베이는
그야말로 절경이라는 친구의 말이 귀에 맴맴 돈다.

5. 물 좋은 일본 하코네

이진우 (23세, 회사원)
일본 하코네는 온천 물도 좋고 여성분들 물(!)도 좋아서 즐겁게 놀 수 있는 곳.
게다가 일본 다다미가 깔린 ‘료칸’이라 불리는 온천 여관은 독특한 체험이다.

6. 가족과 함께 푸껫으로

김용식 (25세, 컨설턴트)
푸껫은 가족끼리 다녀오기에 최적의 곳이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
물론 나처럼 패기 넘치는 젊은이들이 즐길 거리도 많다.

7. 물의 도시  베니스

조재훈 (27세, F/C 매니저)
바다의 나라, 물의 도시, 베니스는 더운 여름의 짜증을 확 날려줄 것만 같다.
사실 몇 년 전부터 베니스로의 휴가를 계획 중인데 계속 물먹고 있다.

8. 인파를 피해 서해로

최중식 (25세, 회사원)
사람들이 동해 쪽을 많이 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서해안은 사람이 적고 가격이 저렴하다.
이번 여름이 5년 연속 서해 여행인데, 갈 때마다 새록새록한 맛이 있다.
특히 만리포 강추!

9. 세부에서 제트스키를

최성진 (27세, 회사원)
평소 애인과 제트스키 타며 데이트를 해왔는데 이번엔 그 장소를 필리핀 세부로 정했다.
아싸~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10. 괌으로

이진희 (24세, 보안업체 직원)
이번 여름휴가 때는 큰맘 먹고 3박4일, 괌 여행을 계획 중이다.
물론 내 예쁜 여자친구와 함께!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이라 벌써부터 설렌다.

11.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이종성 (31세, 회사원)
지난겨울에는 홋카이도로 스키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름에는 오사카로 갈까 한다.
오사카 사투리가 재미있다고 하니 공부 좀 하고 가야지.

12. 품격  있는 사이판 여행

오상준 (30세, 여행사 직원)
싸고 잘 알려진 휴양지는 사람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쉬러 가서는 도리어 사람에 치여 오면 쓰나.  여행 경비를 넉넉히 지를 준비 태세가 갖춰졌다면 편안하고 한적한 사이판 여행 강추!

13. 몰디브 속 또 다른 몰디브

박성환 (26세, 롯데관광)
몰디브에는 리조트가 80여 개 정도 있는데 그중 국내 여행사들이 뚫은 곳은 20여 군데뿐.
한국 사람들 바글바글한 데 말고 새로운 리조트로 떠나볼까?

14. 오션캐슬에서

운형무 (25세, 서비스업)
작년에 안면도 오션캐슬로 휴가를 다녀왔다. 뭐가 좋았느냐고?
옆에 애인이 있었다는 게 가장 좋았지.
올해도 작년의 기억을 더듬으며 그곳으로 갈 생각이다.

15. 젊음이  불타는 해운대의 밤

신동운 (28세, 투어플래너)
난 매년 해운대로 간다.  먹을 것도 많고 바가지요금도 없어서 기분 좋고….
무엇보다 ‘물 반, 예쁜 아가씨 반’이니 더없이 행복하다.

16. 코타키나발루가 나를 부른다

최현석 (28세, 아시아나항공)
겨울 바다가 낭만적이라고 해도 여름 바다의 정열을 따라올 수는 없지. 
코타키나발루는
물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바다 색이 일품!

17. 방콕하지 말고 방콕으로!

은승조 (34세, 은행원)
여행에서 추억이 되는 것은 현지인들의 순수한 모습이다.
내겐 방콕 사람들이 그랬다. 그들의 맑은 눈이 그리워 올해도 태국 여행을 계획 중.

18. 제주도 말고 그 옆에 섬

이재원 (27세, 금융업)
아는 사람은 안다. 제주도에 가려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우도와 죽도가 얼마나 황홀한 곳인지는….


19. 보라카이

서상운 (29세, 여행사 직원)
보라카이에 가면 경상도 사내들은 이렇게 외친다.
 “보라카~이” 이번 여름, 애인과 함께 보라카이로의 밀월여행을 계획 중.
근데 현재 애인이 튕기고 있다. 어떻게 꼬시지?

20. 첫  해외여행은 역시 태국

주자룡 (25세, 여행사 직원)
여행사 직원으로서
첫 해외여행지는 태국을 추천하고 싶다. 나 역시 태국이 첫 여행지였고….
저렴한 것은 물론, 관광과 휴양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

21. 음식 기행 인도네시아로

최경철 (29세, 회사원)
동생이 얼마 전 인도네시아를 다녀왔는데 음식이 그렇게 맛있다더라.
조만간 동생이 추천해 주는 곳을 따라 인도네시아로 음식 기행을 떠나고 싶다.

22. 디지털 쇼핑을 아키하바라에서

윤주현 (29세, 회사원)
처형 될 사람이 일본에 살고
있어 여름휴가 때 인사 겸
여행을 가려고 한다. 평소 점찍어 둔 전자 제품이 있는데
아키하바라에 들러 깡그리 사오고 싶다.

23. 나 홀로 제주 여행

이준 (27세, 디자이너)
이번 여름엔 혼자서 제주도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이다.
언젠가 생길 애인과 다시 갈 때를 대비해 좋은 풍경과 맛있는 식당들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목표.

24. 여름이면 동해로 가야지

손기조 (35세, 회사원)
여름휴가지의 최고봉은 동해가 아닐까.
너무 유명한 경포대나 속초해수욕장보다는 화진포나 낙산 해수욕장 쪽을 권하고 싶다.
눈을 감으니 그곳의 바람이 느껴지는 것만 같다.

 
[출처]
M25
http://www.m25.co.kr/ezArticle.php?query=view&code=224&no=246&Hos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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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김치
비빔밥
찌개 - 김치찌개 혹은 순두부 찌개
부침개
냉면
불고기
국밥

나물
삼계탕
육개장
김치볶음밥
떡볶이
곰탕

잡채
김밥
낙지무침
오징어 복음

[자료 출처]
일본와카루 블로그
http://blog.naver.com/sfpeter/70019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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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나 스폰서의 영향을 받지 않을 듯한 승용차 추천 사이트로 미국의 컨수머 리포츠를 검색해 보았더. 한국차들의 약진이 뛰어나다는 소문을 들었었지만 일등은 일본차가 완전히 점령하고 있었다. 삼성이 자동차 사업을 접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세계 일등 찾다가 회사가 망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즈다 미아타 같은 차는 20년전에도 미국시장에서 인기 있었는데 아직도 여전하고,
혼다 시빅이나 혼다 어코드 같은 차들도 20년째 스테디 셀러이다.

Fun to drive - Mazda MX-5 Mi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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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SUV - Toyota RAV4
Small sedan - Honda 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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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edan - Honda Ac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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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van - Toyota Sienna
Luxury sedan - Infiniti M35
Midsized SUV - Toyota Highlander Hybrid
Budget cars - Honda 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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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car - Toyota Prius
Upscale sedan - Infiniti G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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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ting: Of the more than 250 vehicles we’ve recently tested, each Top Pick has scored at or near the top of its category.
   * Reliability: Each has proven average or better in reliability, which is based on more than 1.3 million responses to our Annual Car Reliability Survey.
   * Safety: Top Picks also performed at least adequately in overall crash protection if tested by the government or the insurance industry. The report card accompanying each Top Pick shows how the vehicle fared in those areas. Based on those multifaceted criteria, we’ve judged these vehicles to be the most well-rounded packages in their categories. To see how other models compare, consult the Vehicle Ratings charts, (available to subscribers).

[자료출처]
http://www.consumerreports.org/cro/cars/new-cars/top-picks-for-2007-4-07/overview/0704_top-picks-200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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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공중전화

ysl* 랭킹 / 2007. 8. 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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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키워드로 읽는 한국 문화의 지형도

김기봉 외 28명 공동집필
148*210mm / 328쪽 / 값16,000원
2007년 7월30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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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한국 문화의 오늘과 내일

비언어 퍼포먼스 /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 원종원

미술품 쇼핑 / 미술을 가장 뜨겁게 사랑하는 방법 / 정민영

마니아 문화 / 탐닉에서 창조까지 / 김봉석

신화 / 신화의 아우라에 휩싸인 한국 문화 / 조현설

독립영화 / 독립, 인디라는 유령 / 이송희일

현대사진 / 김아타의 고공비행이 의미하는 것 / 한기호

인터넷만화 / 만화2.0시대 개척한 웹만화 / 박석환

공공디자인 / 공공디자인에 대한 메모 / 박해천

놀이 / 잘 노는 것이 우리를 구원한다 / 김종휘

탈민족 / 우리 안의 민족주의 / 김기봉

종교 / 한국판 선의 황금시대 / 김종락

노장 / 21세기 한국사회의 접속 코드 / 김시천

양성평등문화 / 양성평등이 아닌 다양성 존중의 문화로 / 조주은

미래의 가족 / 가족, 위기인가 기회인가 / 함인희

드라마 / 2007년 대중문화의 화두 / 백은하

익스트림 스포츠 / 밀레니엄 시대 또 하나의 탐험 / 김화성

먹거리 / 사랑과 정성과 소통의 매체 / 김수현

잘 죽음 / ‘잘 죽음.’ 또 하나의 목표 / 유호종

미래의 문학 / 한국문학의 청사진 / 김성곤

집 / 환금성의 투자재인가, 삶을 즐기는 공간인가 / 서화숙

행복산업 / ‘해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조우석

뇌 / 인간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고픈 갈망 / 하지현

1인 미디어 / 모든 시민은 미디어다 / 이희용

UCC / 미디어 발달사의 혁명 / 민경배 http://min.kr/400

탈학교 / 진정한 배움의 길 / 현병호

외국어 권력 / 영어제국의 탄생 / 최샛별

미디어 컨버전스 / 신문, 방송, 통신의 융합을 중심으로 / 김택환

학교도서관 / 교육 공동체의 희망 / 김종성

저작권 / 창작의 활성제인가, 범법의 덫인가 /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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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j Mahal
2. Torres del Paine
3. Alps
4. Coastal Norway
5. Acropolis
6. Greek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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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에게해의 수면 위에 잔잔히 떠 있는 400 여개의 섬들. 하얀 집과 아기자기한 거리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미코노스 섬, 이곳에는 멜테미라 불리는 바람 때문에 풍차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이들이 만드는 전원적인 풍경은 지친 하루를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미코노스 섬 근처에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또 다른 그리스 섬, 산토리니가 자리하고 있다. 낭떠러지 같은 절벽 틈으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건물들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 둥근 지붕과 흰색 집에 대비되는 파란색 대문은 조그만 섬 전체를 수수하면서도 개성 있는 매력으로 넘치게 한다.

7. Big Sur,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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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의 작가 스트븐슨이 육지와 바다가 세게에서 가장 절묘하게 만다는 곳이라고 말한 아름다운 절경. 미국 캘리포니아 서쪽 해안을 따라 160 km 정도 뻗어 있는 1번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깎아지는 절벽과 해안이 끝없이 펼쳐진 장관을 만날 수 있다. 빅스부이 브리지와 해변의 포인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8. Papua New Guinea
9. Loire Valley
10. Tuscany
11. North Island, New Zealand
12. Giza Pyram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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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는 일본에서 소프트 발매량입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1 소프트웨어 TOP10 (SCE)
-------------------------------------------
1. 드래곤 퀘스트7[에닉스2000] - 약409만장
2. 파이널 판타지8[스퀘어1999] - 약362만장
3. 파이널 판타지7[스퀘어1997] - 약328만장
4. 파이널 판타지9[스퀘어2000] - 약282만장
5. 그란투리스모[SCE1997] - 약251만장
6. 모두의 골프[SCE1997] - 약213만장
7. 바이오 해저드2[CAPCOM1998] - 약203만장
8. 더비 스탈리온[아스키1997] - 약200만장
9. 그란투리스모2[SCE1999] - 약168만장
10. 바이오 해저드3[CAPCOM1999] - 약155만장



*세가 새턴 소프트웨어 TOP10 (세가)
----------------------------------
1. 버추어 파이터2[세가1995] - 약170만장
2. 세가 랠리 챔피온 쉽[세가1995] - 약77만장
3. 버추어 파이터[세가1994] - 약71만장
4. 버추어 캅[세가1995] - 약63만장
5. 파이터즈 메가믹스[세가1996] - 약62만장
6. 사쿠라대전[세가1996] - 약56만장
7. 데이토나 USA[세가1995] - 약56만장
8. 슈퍼로봇대전F[반프레스토1997] -약55만장
9. 슈퍼로봇대전F 완결편[반프레스토1998] -약55만장
10. 사쿠라대전2[세가1998] - 약54만장



*세가 드림캐스트 소프트웨어 TOP10 (세가)
----------------------------------------
1. 시맨 금단의 페트[비버리움1999] - 약54만장
2. 소닉 어드벤쳐[세가1998] -약47만장
3. 바이오 해저드 코드 베로니카[세가2000] -약45만장
4. 세가 랠리 챔피온 쉽2[세가1999] -약42만장
5. 쉔무1장 - 요코즈카[세가1999] -약38만장
6. 버추어 파이터3tb[세가1998] -약37만장
7. J리그 프로축구 클럽을 만들자[세가1999] -약37만장
8. 소울 칼리버[세가1999] -약35만장
9. 버추어 스트라이커2 ver 2000.1[세가2000] -약31만장
10. 사쿠라대전4[세가2002](컴플리트박스 포함) -약29만장



*닌텐도 패미컴 소프트웨어 TOP10 (닌텐도)
----------------------------------------
1.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닌텐도1985] - 약681만장
2.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3[닌텐도1988] - 약384만장
3. 드래곤 퀘스트3[에닉스1988] - 약380만장
4. 드래곤 퀘스트4[에닉스1990] - 약320만장
5.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2[닌텐도1986] - 약265만장
6. 골프[닌텐도1984] - 약 246만장
7. 드래곤 퀘스트2[에닉스1987] - 약240만장
8. 야구[닌텐도1983] - 약235만장
9. 마작[닌텐도1983] - 약213만장
10. 패밀리 스타디움[남코1986] - 약205만장



*닌텐도 게임보이 소프트웨어 TOP10 (닌텐도)
-------------------------------------------
1. 테트리스[닌텐도1989] - 약423만장
2. 포켓몬스터 적[닌텐도1996] - 약418만장
3. 슈퍼 마리오 랜드[닌텐도1989] - 약416만장
4. 포켓몬스터 녹[닌텐도1996] - 약404만장
5. 포켓몬스터 은[닌텐도1999] - 약364만장
6. 포켓몬스터 금[닌텐도1999] - 약353만장
7. 포켓몬스터 피카츄[닌텐도1998] - 약316만장
8. 슈퍼 마리오 랜드2[닌텐도1992] - 약265만장
9. 듀얼 몬스터4[코나미2000] - 약250만장
10.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에닉스1998] - 약230만장



*닌텐도 슈퍼패미컴 소프트웨어 TOP10 (닌텐도)
--------------------------------------------
1. 슈퍼 마리오 카트[닌텐도1992] - 약382만장
2. 슈퍼 마리오 월드[닌텐도1990] - 약355만장
3. 드래곤 퀘스트6[에닉스1995] - 약320만장
4. 슈퍼 동키콩 컨트리[닌텐도1994] - 약 300만장
5. 스트리트 파이터2[캡콤1992] - 약 288만장
6. 드래곤 퀘스트5[에닉스1992] - 약280만장
7. 파이널 판타지6[스퀘어1994] - 약265만장
8. 파이널 판타지5[스퀘어1992] - 약245만장
9. 슈퍼 동키콩 컨트리2[닌텐도1995] - 약220만장
10. 슈퍼 마리오 올스타[닌텐도1993] - 약212만장




*닌텐도64 소프트웨어 TOP10 (닌텐도)
-----------------------------------
1. 마리오 카트64[닌텐도1996] - 약222만장
2. 슈퍼 마리오64[닌텐도1996] - 약190만장
3. 닌텐도 올스타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닌텐도1999] - 약187만장
4.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닌텐도1998] - 약145만장
5. 포켓몬 스타디움[닌텐도1998] - 약137만장
6. 포켓몬 스타디움 금은[닌텐도1999] - 약112만장
7. 동키콩64[닌텐도1999] - 약110만장
8. 마리오 테니스64[닌텐도2000] - 약109만장
9. 카비스타64[닌텐도2000] - 약104만장
10. 마리오파티3[닌텐도2000] - 약93만장



*반다이 원더 스완 소프트웨어 TOP10 (반다이)
-------------------------------------------
1. 파이널 판타지1[스퀘어2000] -약37만장
2. 파이널 판타지2[스퀘어2001] -약24만장
3. 디지몬 어드벤쳐[반다이1999] -약22만장
4. 쵸코보의 이상한 지하감옥[반다이1999] -약13만장
5. 슈퍼 로봇대전 컴팩트[반프레스토1999] -약11만장
6. 슈퍼 로봇대전 컴팩트2 - 제1부 지상격돌편[반프레스토2000] -약8만장
7. GUNPEY[반다이1999] -약6만장
8. 디지털 파트너[반다이2000] -약5만장
9. SD건담 이모셔널 [반다이1999] -약4만장
10. 슈퍼 로봇대전 컴팩트2 - 제3부 은하결전편[반프레스토2001] -약4만장



*SNK 네오지오 포켓 소프트웨어 TOP10 (SNK)

--------------------------------------------
1. 정상 결전 최강 파이터스 SNK VS CAPCOM[SNK2000] 약4.5만장
2. SNK VS CAPCOM 격돌 카드 파이터즈[SNK1999] 약3.1만장
3. KING OF FIGHTERS R-1[SNK1998] 약2.2만장
4. KING OF FIGHTERS R-2[SNK1999] 약2.1만장 
5. 에도막부 말기 낭만 특별편 월화의 검사 [SNK2000] 약1.2만장
6. SNK 걸즈 FIGHTER [SNK2000] 약1.1만장 
7. 전설의 왕림 배틀외전~제노비아의 황태자~ [SNK2000] 약1만장
8. 메탈슬러그 미션[SNK1999] 약1만장 
9. 사무라이 스피리츠2[SNK1999] 약0.6만장 
10. 파치스로아르제 왕국 포켓[HANABI-아루제1999] 약0.4만장

[자료출처]
클레앙 강좌게시판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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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속적인 학습을 한다.
2. 능력을 중시한다.
3. 직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도록 만든다.
4. 사회에 이로운 것이 비즈니스에도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다.
5. 채용 기준이 엄격하다.
6. 기업은 이윤을 남기고 눈부시게 성장한다.

from 잭 웰치 GE 전 회장 ‘승자의 조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알라딘 북스
http://www.alad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35206911&curPageNo=1#lets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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