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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pixels

맥Korea/관련자료 / 2019. 1. 7. 00:20

올드맥 팬 사이트 발견


테네시 멤피스에 사는 스티브 해케트 님의 512 pixels. 요즘 트랜드에 맞게 블로그, 유튜브, 뉴스레터, 등등을 제공하며 멤버십 제도도 있다. 가지고 있는 올드맥 자료들을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물신 생기게하는 사이트.


https://512pixels.net/


특히 애플 디자인 북과 자신의 소장 제품을 함께 찍은 동영상/사진 슬라이드쇼는 압권. 즐기는 사람을 따라갈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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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애플은 아직 아이폰 5s 인데 삼성은 갤럭시 S5 가 출시된 상태.

이번에는 애플의 다양한 앱으로 얼마나 사용자들이 "파워풀" 해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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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컬리가 그 스컬리?

존 스컬리(John Sculley)가 인도에서 obi 라는 저가 스마트폰 사업을 시작한다고 기사가 나오면서 함께 실린 사진. 내 눈에는 아직도 애플의 존 스컬리 얼굴과 다르게 보인다. 


펩시콜라에서 애플로 와서 스티브 잡스를 이사회에서 빼고 뉴튼이라는 메시지 패드를 개발했던 그가 저렇게 변했다?






나이가 들어 모습이 변하기는 해도... 2013년 2월 모습



윗 기사의 사진은 절대 아니라서, 구글을 뒤져보니 사진은 동명이인 존 스컬리(Scully 로 철자도 다름)인듯.



... John Scully, who is the vice chair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Stanford Hospital & Clinics, has served on the Lucile Packard Children’s Hospital Board of Directors and on the Stanford Board of Trustees (2000-2010), including four years as vice chair. Currently, Scully is a member of the Dean’s Executive Council for the Stanford Medical School development committee.

At the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cully has served on the school’s advisory board and as a trustee with the Graduate School of Business Trust. He also chaired the committee that organized the celebration of the school’s 75th anniversary in 2000. In 2002, the school gave Scully its highest honor, the Ernest C. Arbuckle Award, which recognizes excellence in management leadership.Scully and his wife, Regina, have generously supported stem cell research at the School of Medicine and Stanford Hospital & Clinics.... (스탠포드 대학 뉴스 2013.4월)

... Mr. Scully is a graduate of Princeton University and the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He is a director of Plum Creek Timber Company, ProQuest Company, and the privately held Hotel Equity Funds. He is a trustee of Stanford University, a director of the Stanford Management Company, a director of Stanford Hospital and Clinics, and a member of the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dvisory Board. He is a former charter trustee of Princeton University. Mr. Scully is also chairman and founder of the Making Waves Educational Program, which services more than 450 inner-city youth and their families in the San Francisco Bay Area with an extensive program of after-school tutoring, mentoring and college guidance. (advent software 공시자료, 2003년 11월)

[참고자료]


스탠포드 대학 소식, 2013년 4월. - 동명이인 존 스컬리 기사.

http://news.stanford.edu/thedish/?m=201304&page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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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월 매킨토시 128K가 발표되었다.

2014년 30주년이다.


기념 페이지

http://www.apple.com/30-years/


한글판

http://www.apple.com/kr/30-years/


매킨토시, 생일을 축하합니다.


1984년 애플은 매킨토시를 선보였습니다.

맥은 아주 쓰기 쉽게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진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맥은 희망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 기술의 힘을 몇몇 사람의 손에서 모든 사람에게 전해주고, 그 결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었습니다.

그 희망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30년전에는 상상하기 힘든 방식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소통하고, 공유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30년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또 얼마나 많을지요!





...

애플코리아의 공식 한글판 번역은 다음과 같다.

내 번역보다 잘 된 듯?




내가 사용한 첫번째 맥은 1987년 매킨토시 플러스

사용용도는 워드프로세싱


내가 구입한 첫번째 맥은 1987년 매킨토시 SE

사용용도는 워드프로세싱과 교육 및 연구용


애플이 사용자들의 반응을 이용하여 실시간 결과를 멋지게 웹페이지에 만들어 준다. 이런 설문조사~ 얼마나 멋진가!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더해지고, 그 결과를 통해서 대중들의 매킨토시, 맥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으니까.





스티븐 레비가 와이어드 온라인에 짧은 소회를 실었다.



"Universe, consider yourself dented. In 2014, IBM doesn’t even make PCs. Apple is not a $10 billion company, it is a half a trillion dollar company. Jobs is gone, but he left us after having had rebuilt the company beyond its previous glory, satisfied that he’d restored its soul.

Amazingly, one thing has not changed: Through three decades of evolution, we still have a machine whose DNA recognizably traces back to its origin. Indeed, 30 years after Jobs introduced his machine at the Flint Center in Cupertino, I am writing these words on a Macintosh.

So, at least in one sense, 2014 is just like 1984."

[참고자료]

스티브 레비, The macintosh is 30, and I was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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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sh 128K Teardown



1984년 1월 30일 스티브잡스가 보스턴 컴퓨터 소사이어티에서 매킨토시 128K를 소개하는 동영상.
45분쯤 나오는 빌 애킨슨의 맥 페인트 데모를 보라. 여러분이 객석에 앉아 있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참고자료]

아이픽스잇 사이트

http://www.ifixit.com/Teardown/Macintosh+128K+Teardown/21422?utm_medium=email&utm_campaign=30th+Anniversary+Special+Mac+128K+Teardown&utm_content=30th+Anniversary+Special+Mac+128K+Teardown+Preview+CID_ca220516143d5a3923857f1c5b3cd221&utm_source=CampaignMonitor&utm_term=The%20Tear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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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에서 맥마당이 2008년 11월 지령 200호로 폐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매킨토시 잡지를 읽지 않았으니 폐간을 몰랐던 것이 반성될 정도. 인터넷 검색 링크를 따라 간 곳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알비레오님의 블로그 겸 포럼. 열혈팬 모노마토님은 맥마당 150-200 호를 모두 스캔하여 PDF로 만들고 있었고... 모처럼 매킨토시에 대한 추억에 잠길 수 있었다. 


http://www.albireo.net/threads/14131/



냉큼 다운받고 나니 감사하다는 말을 안할 수가 없어서 결국 고민하다(나이 많다고 놀릴까봐?) 포럼에 가입하였다. 아이디는 wizysl 로 하고 아이콘은 "여보세요~"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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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컴퓨터를 써야 업무능률이 오르는지?

아니면 그냥 남들이 다 쓰니까 할 수 없이 쓰는건지?


이런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당신의 킬러 앱이 있읍니까?"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딱 두 개의 제품만 있는데 그 제품이 모두 내게는 킬러 앱인 회사가 있다.

바로 스캐플과 스크리브너를 만들어내는 회사이다.




http://www.literatureandlatte.com/


이름도 Literature and Latte - 무언지 커피 잔뜩 마시면서 계속 글을 쓰는 소설가가 연상되는 소프트웨어 회사라니! 박사 논문을 쓰다가 학위를 못 받고, 자신의 소설을 쓰는 도구를 만들어 보기 위해서 임시로(!) 만든 소프트웨어 회사는 타이틀도 대표가 언젠가 운영하고 싶은 북카페의 이름이었다고 한다. 영국 콘월 (Cornwall, England)에 Truro에 있는 이 회사의 누리집에서 About Us 를 읽어보거나 비디오 설명서에서 영국식 영어발음을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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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님의 Back to the Mac 블로그

http://macnews.tistory.com/

2012년 7월에 시작된 맥 관련 블로그.

사용자 닉네임은 ONE 이다. (매트릭스^^)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정보를 꾸준히 올려주고 있어서 맥 구력이 좀 된다는 wizysl도 고마운 정보가 많다.

맥 중급 사용자들이 가끔씩 들려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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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월드에서 슈퍼가이드라는 이름으로 얇은 안내서들을 내고 있다.

Macworld starter guide, superguide



아이클라우드 스타트 가이드의 서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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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 지났나?

팀 쿡이 스티브잡스 일주기를 추모하며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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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24일 한국법원에서는 삼성전자가 애플에게 신승.

2012.8.25일 미국 새너세이 배심원 법정에서는 애플의 압승. 배상액이 10억달러이고 "도둑질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포함한 판결" 이라는 논평이 나왔다. 스마트폰 앞면 테두리와 아이콘, 앞면 검은 색 처리, `바운스 백` 기능 등에서 애플 디자인을 침해했다는 것이다.




이건 정말 비슷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만약 포토샵으로 화면을 뒤바꾸고 일반 소비자에게 어느게 아이폰이냐고 물어본다면 찾기 힘들 것이다. 사실 소프트웨어 부분은 구글 안드로이드 상품이니 어쩌면 iOS와 안드로이드의 싸움에 하드웨어를 만든 삼성이 대리전을 펼치는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가 없거나 삼성의 하드웨어 제조 기술 중 어느 하나만 없더라도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애플에게는 안됬지만 삼성은 모방으로 질적인 비약을 이루었다. 삼성 혼자서 저런 디자인과 룩앤필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일단 질적인 비약을 하고 나니 삼성도 이제는 (하드웨어에서라도) 혼자서 자기만의 변주곡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위치에 오고 말았다. 게다가 스티브 잡스가 전자펜 사용을 반대했기 때문에 (어쩌면 그랬다가는 기존의 태블렛과 아이폰, 아이패드를 차별화하여 특허로 지키기 힘드니까?) 삼성은 노트 시리즈를 마음놓고 만들 수 있기도 하다.


애플도 법정에서 서다보니 정말 치졸한 것까지 다 가지고 들어가서 싸우고 있다. 사실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과 마케팅의 문제이다. 어쩌면 새로운 혁신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다음 서비스나 소프트웨어를 제품화하지 못하는 애플의 초조함일 수도 있다. 애플은 이미 에버노트나 프로덕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SNS나 화상채팅, 등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가진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케팅 전략의 실수로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기회를 모두 놓치고 말았다.


앞으로 남아 있는 분야라면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 테레비젼이나 멀티미디어 쪽에서 계속 부딪치게 될 것이다. 삼성이 한류문화와 자신의 강점을 살리면서  이번의 창피를 어떻게 설욕할지 궁금해 진다.


[참고자료]


전자신문 기사 - 이호준 기자, "삼성 어쩌나..."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636410_1483.html


뉴욕타임즈 기사 - 2012.8.25일자.

http://www.nytimes.com/2012/08/25/technology/jury-reaches-decision-in-apple-samsung-patent-trial.html?_r=1&emc=na


그렇다고 모방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제록스에서 그림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마우스 등을 베낀 애플도 이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2012.8.20자. By KAL RAUSTIALA and CHRIS SPRIGMAN

http://realtime.wsj.com/korea/2012/08/20/%EB%AA%A8%EB%B0%A9%EC%9D%80-%EB%82%98%EC%81%9C-%EA%B2%83-%ED%8E%B8%EA%B2%AC%EC%9D%84-%EA%B9%A8%EB%9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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