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30주년
1984년 1월 매킨토시 128K가 발표되었다.
2014년 30주년이다.
기념 페이지
http://www.apple.com/30-years/
한글판
http://www.apple.com/kr/30-years/
매킨토시, 생일을 축하합니다.
1984년 애플은 매킨토시를 선보였습니다.
맥은 아주 쓰기 쉽게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진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맥은 희망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 기술의 힘을 몇몇 사람의 손에서 모든 사람에게 전해주고, 그 결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었습니다.
그 희망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30년전에는 상상하기 힘든 방식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소통하고, 공유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30년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또 얼마나 많을지요!
...
애플코리아의 공식 한글판 번역은 다음과 같다.
내 번역보다 잘 된 듯?
내가 사용한 첫번째 맥은 1987년 매킨토시 플러스
사용용도는 워드프로세싱
내가 구입한 첫번째 맥은 1987년 매킨토시 SE
사용용도는 워드프로세싱과 교육 및 연구용
애플이 사용자들의 반응을 이용하여 실시간 결과를 멋지게 웹페이지에 만들어 준다. 이런 설문조사~ 얼마나 멋진가!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더해지고, 그 결과를 통해서 대중들의 매킨토시, 맥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으니까.
스티븐 레비가 와이어드 온라인에 짧은 소회를 실었다.
"Universe, consider yourself dented. In 2014, IBM doesn’t even make PCs. Apple is not a $10 billion company, it is a half a trillion dollar company. Jobs is gone, but he left us after having had rebuilt the company beyond its previous glory, satisfied that he’d restored its soul.
Amazingly, one thing has not changed: Through three decades of evolution, we still have a machine whose DNA recognizably traces back to its origin. Indeed, 30 years after Jobs introduced his machine at the Flint Center in Cupertino, I am writing these words on a Macintosh.
So, at least in one sense, 2014 is just like 1984."
[참고자료]
스티브 레비, The macintosh is 30, and I was there'맥Korea > Apple I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스토어 리젠트 스트리트 2016 오픈 (0) | 2016.10.22 |
---|---|
애플 아이폰 "파워풀" 광고 (0) | 2014.04.26 |
매킨토시 20주년 (0) | 2014.01.26 |
매킨토시 128K 분해기 (0) | 2014.01.25 |
2013 애플 WWDC 발표 (0) | 2013.06.11 |
2012 하반기 애플 제품 출시 루머 (0) | 2012.08.01 |
애플 아이패드 TV 광고 문안 (0) | 2012.02.19 |
애플 주가 (0) | 2011.07.17 |
애플 27인치 디스플레이 (0) | 2010.09.21 |
애플의 미래 제품 (0) | 2010.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