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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포스 넘치는 할배 연예인 네 명을 모시고 유럽 여행을 간다고 해서, 이제 막장까지 가는구나 했다. 재미도 없는 프로그램에 원로들에게 여행시켜주는 프로그램을 볼 필요가 있냐고 생각했다. 우연히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 2회 재방송을 본 순간 나는 채널을 고정하게 되었고, 결국 이 정도 화질과 이 정도 완성도면 시청률좀 나오겠다 싶었다. 그러다 문득 피디가 화면에 들어오는 포맷이 일박이일 비슷한 느낌을 조금 받았고, 깨달았다. 나영석 피디가 이적해서 또 큰 홈런을 치는구나! 정말 재미있다. 아니 단순히 재미를 넘어서는 리얼다큐 연예의 또 다른 경지를 느끼게 된다. 다시 한번 돌아가신 부모님과 여행 한번 못 해본 내 자신을 탓하게 된다. 이 네 분의 할배와 이서진씨는 자신들의 연예계 경력에서 이 프로그램을 가장 자랑스럽게 느끼게 될 것 같다.



[참고자료]

음대성, 꽃보다 할배 - 기존 예능 떨게한 기막힌 조합, 오마이뉴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83168


tvn 꽃보다 할배

http://flowerh4.interes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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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타운 (2008)
Ghost Town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멜로

미국 | 102 분 | [12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해외 www.ghosttownmovie.com

감독 데이빗 코엡

출연 릭키 제바이스 (버트램 핀커스 D.D.S. 역), 테아 레오니 (그웬 역), 그렉 키니어 (프랭크 헐리히 역), 빌 켐벨 (리차드 역)




죽다 살아난 후 죽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한 남자에게 유령이 나타나 자기부인의 재혼을 막아달라고 요청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 뉴욕 맨해탄을 배경으로 로맨티 판타지를 그렸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문득 그나 그녀에게 문자나 전화를 하고 싶어진다면?


제작비 2천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TV <오피스>로 영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고 국내에서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스타더스트>로 알려진 릭키 저베이스가 주인공 핑커스 역을 맡았고,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리틀 미스 선샤인>의 그레그 키니어가 죽은 영혼인 프랭크를 연기했으며, <뻔뻔한 딕과 제인>, <쥬라기 공원 3>의 티아 레오니, <해프닝>의 알란 럭, TV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크리스튼 월그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쥬라기 공원>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스파이더맨>, <인디아나 존스 4> 등 다양한 블록버스터들의 각본을 담당했던 각본가 출신 감독 데이비드 코엡이 담당했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7751&t__nil_main=ta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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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2013)

Cold Eyes

범죄, 액션 | 한국 | 119 분 | 개봉 2013-07-03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coldeyes.co.kr

제작/배급 (주)영화사 집(제작), NEW(배급)

감독 조의석, 김병서 (공동감독?)

출연 설경구 (황반장 역), 정우성 (제임스 역), 한효주 (하윤주 역), 진경 (이실장 역)


동물원 개장!

홍콩영화 천공의 눈(eye in the sky, 2007)을 리메이크했지만 서울의 여기저기, 특히 골목과 빌딩, 뒷골목과 할렘 분위기를 카메라로 잘 잡아내고, 거기에 천부적인 기억력과 관찰력을 가진 감시팀의 활약을 그려낸다. 





영화 대로만 움직이는 경찰이라면 우리나라에서 해결되지 않는 범죄가 어디 있겠나... 특히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라는 세 인기스타의 활약도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3751&t__nil_main=tabName

흔적조차 없는 놈의 모든 것을 기억하라!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페르츠 님의 네이버 블로그 - 천공의 눈 리뷰

http://blog.naver.com/peltz1/13017258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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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온도 (2013)
로맨스/멜로 | 한국 | 112 분 |

개봉 2013-03-21 | [청소년관람불가]

홈페이지 국내 loveis2013.kr

제작/배급 ㈜뱅가드 스튜디오(제작), 롯데엔터테인먼트(배급)

감독 노덕

출연 이민기 (동희 역), 김민희 (영 역), 라미란 (손차장 역), 최무성 (김과장 역)


평범한 직장인들의 연애이야기. 해피엔딩도 새드 엔딩도 아닌 사실적인 이야기. 그러면서도 깨알같은 에피소드들을 넣어서 수시로 웃음짓게 만드는 영화. 이민기와 김민희의 연기는 좋았지만, 김민희가 조금 덜 눈에 띈다. 노덕 감독이 기대된다.



...3년째 사내 비밀연애 중인 커플 동희와 영은 서로에게 ‘미친X’, ‘개XX’라며 욕설까지 퍼붓고 돌아섰지만 곧 서로가 그리워 눈물을 흘린다. 앞에서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라며 쿨하게 대하지만 집에서는 혼자 몰래 상대방의 SNS를 염탐하고, 미행까지 서슴지 않는다. 치미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커플요금제로 소액결제 폭탄을 안기는 등 헤어질 때 해서는 안될 일들을 저질러 놓고도 어쩐지 아쉬운 마음이 든다.


노덕 감독은 “영화처럼 목숨을 거는 사랑은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겪는 연애에도 충분히 재미있는 요소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연애를 끊임없이 하는 것 같다”며 현실에서의 연애를 영화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감독 자신은 물론 감독의 친구들 이야기가 녹아있는 생생한 드라마는 아름다운 판타지는 없지만 더할 나위없이 솔직하기 때문에 공감대는 더욱 커졌다. ... (다음 영화 리뷰 에서)



[참고자료]

다음 무비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2734&t__nil_main=tabName


연애의 온도에 공감하는 7가지 이유

[블로그와] 박지종의 내맘대로 보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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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 (2012)

드라마 | 한국 | 95 분 |

개봉 2013-04-18 | [청소년관람불가]

홈페이지 국내 http://www.norigae2013.kr

제작/배급 마운틴 픽쳐스(제작), 인벤트 디(배급)

감독 최승호

출연 마동석 (이장호 역), 이승연 (김미현 역), 민지현 (정지희 역), 서태화 (이성렬 역)


장자연 사건을 영화화했지만, 첫 장면에서는 이 영화가 픽션이라고 선언해야 하는 영화.

마무리도 조금 애매하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3334&t__nil_main=ta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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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윙 전투기(The X-wing  fighter) 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한 전투기이다.


네 개의 레이저 포가 있고, 두 개의 프로톤 토피도 발사기가 있으며, 하이퍼드라이브로 공간 점프도 가능하다.









[참고자료]

스타워즈 백과사전

http://starwars.com/explore/encyclopedia/technology/x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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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2013)
Gravity
SF, 드라마 | 미국 | 90 분 | 
개봉 2013-10-17 | 12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www.gravity2013.kr

해외 gravitymovie.warnerbros.com/

제작/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수입)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산드라 블록 (라이언 스톤 역), 조지 클루니 (맷 코왈스키 역), 에드 해리스 (미션 컨트롤(목소리) 역), 오르토 이그나티우센


스페이스셔틀을 탄 여의사 산드라블럭과 선장 조지 쿨루니. 허블 망원경(?) 수리를 위한 우주 유영 도중 우주 쓰레기의 잔해로 스페이스 셔틀과 우주정거장이 파괴된다. 우주비행사의 사고를 다룬 영화로 NASA의 비상 매뉴얼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영화에서 과학적 오류를 찾아보는 재미가 솔솔할 듯하다.

2012년에 개봉될 예정이었는데 2013년으로 일년 정도 개봉이 연기된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천재성이 보이고, 내 생각에는 달나라 여행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스타워즈 - 그레비티 로  SF영화사에 남는 작품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한다. 대체 저런 위험을 무릅쓰고 우주를 탐구하는 인류라는 생물은 대체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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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다크니스 (2013)
Star Trek Into Darkness


액션, 어드벤처, SF | 미국 | 129 분 |
개봉 2013-05-30
홈페이지 국내 www.facebook.com/Startrek.KR

해외 www.startrekmovie.com

제작/배급 CJ 엔터테인먼트(배급), CJ 엔터테인먼트(수입)

감독 J.J. 에이브럼스

출연 크리스 파인(제임스 커크 역), 칼 어번(본즈 역), 조 샐다나, 안톤 옐친, 재커리 퀸토 (스팍 역), 베네딕터 컴버배치 (존 해리슨 역)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이 젊고 패기 넘치는 새로운 대원들이 엔터프라이즈호에 합류해 함선의 완벽한 주역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면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무자비한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테러리스트 ‘존 해리슨’에 맞서는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대결과 갈등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자신의 판단에 따라 규율을 깨트리는 대담함과 자부심을 지닌 엔터프라이즈호 함장 ‘커크’. 그리고 이성적인 판단력과 강한 신념을 지닌 일등 항해사 ‘스팍’. 매사 감정이 앞서는 커크와 이성으로 감정을 절제하는 스팍의 파트너쉽과 갈등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강도를 더한다. 또한 스팍의 연인이자 탁월한 실력을 지닌 통신장교 ‘우후라’를 비롯해 엔지니어 ‘스코티’, 조종사 ‘술루’, 의료담당 ‘본즈’, 임시 엔지니어로 활약하는 항해사 ‘체코프’에 이르기까지 엔터프라이즈호를 구성하는 각 대원들은 위기의 순간 대립과 이해, 결속을 오가는 관계를 그려내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2편에 새롭게 등장하는 ‘존 해리슨’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이자 파괴적 본능의 인물. 스타플릿을 상대로 1인 전쟁을 선포할 정도의 막강한 공격력과 탁월한 심리전으로 커크 함장과 엔터프라이즈호를 사상 최대의 위기로 몰아넣는다. 그가 각 인물들의 잠재된 두려움을 이끌어내며 혼란을 야기하는 과정은 긴장과 스릴을 배가시킨다. “어떻게 하면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들을 가장 큰 곤경과 갈등에 빠뜨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가장 앞섰다는 제작자 브라이언 버크와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말처럼 선과 악의 대립, 여기에 캐릭터들간 갈등은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2929&t__nil_upper_mi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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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2013) Pacific Rim
SF | 미국 | 개봉 2013-07-11
홈페이지 국내 www.pacific-rim.kr
제작/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수입)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론 펄먼, 찰리 데이, 이드리스 엘바, 클립튼 콜린스 주니어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커다란 균열(브리치)이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 곳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었고 여기서 엄청난 크기의 외계괴물 ‘카이주(Kaiju)가 나타난다. 일본 전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호주 등 지구 곳곳을 파괴하며 초토화시키는 카이주의 공격에 전 세계가 혼돈에 빠진다. 전 지구적인 비상사태 돌입에 세계 각국의 정부가 힘을 합쳐 조종사 두 명이 함께 조종하는 대형 로봇 ‘예거(Jaeger)’를 만들어 싸운다. 그러나 카이주를 대전하기 힘든 예거, 이때 전직 파일롯과 신참 파일롯이 한 조가 되어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걸린 싸움을 벌인다.


트랜스포머 + 에반게리온 + 건담 + ... + 고질라(?) = ...? 

<진격의 거인>이 영화로 나오면 이런 분위기일까. 거대 로봇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특수효과가 관심을 끌게 하는 영화. 화면만 밝고 더 오타쿠층이 좋아할만한 세부 내용이 그려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일본 괴수 영화나, 에반게리온이 영화로 나온다면 이 보다 더 잘 나오기는 힘들 것이다. 로봇물의 영화화에는 성공적이었으나 내용은 너무 일차원적인 것이 흠이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 퍼시픽 림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5848&t__nil_main=tabName


IMDB

http://www.imdb.com/title/tt166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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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은 2013년 4월 1일부터 2013년 5월 21일까지 KBS2에서 방송되는 월화드라마이다. 2007년 하반기에 SBS 플러스를 통해 대한민국에도 방송된 2007년 일본 니혼TV 드라마 파견의 품격(ハケンの品格)을 리메이크. 직장 생활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고 짠하게 그리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kbs.co.kr/drama/misskim/


2007년 은행화재사건으로 김점순은 자발적 비정규직을 선언하며 본명대신 미스김이라 이름짓고, 170여가지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사회에서 명망받는 계약직으로 살아간다. 그녀는 절대로 3개월 이상 계약하지 않으며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점심시간을 포함한 오후 6시까지 정해진 시간만 일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계약 기간이 끝난 이후에는 한국 땅을 떠나 스페인을 떠돌며 여행한다. 그러던 와중, 와이장 식품과의 계약이 성사되고 다시 한국으로 건너온다. 그 이전 회사와 마찬가지로 잔업, 야근, 업무 외적인 일을 할 경우 철저히 수당을 요구하며 와이장 사람들과도 확실히 선을 긋는다. 계약직인 그녀가 이러한 요구를 할 수 있는건 다양하고 많은 자격증들과 회사 내 업무와 잡무들을 훌륭히 처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곳에서 자신의 과거 모습과 많이 닮은 정주리를 보면서 그녀에게 찾아온 위기를 그냥 넘기지 못하고 여러번 구해준다.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황의경(공채 20기)
  • ·2006년 미니시리즈 <미스터 굿바이> 연출
  • ·2009년 미니시리즈 <파트너> 연출
  • ·2011년 미니시리즈 <로맨스타운> 연출
  • ·2012년 미니시리즈 <학교 2013> 책임 프로듀서
프로듀서함영훈(공채 24기)
  • ·2007년 미니시리즈 <얼렁뚱땅흥신소> 연출
  • ·2009년 <전설의 고향> 프로듀서
  • ·2010년 <드라마스페셜> 프로듀서
  • ·2012년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프로듀서
연출전창근(공채 22기)
  • ·2007년 TV소설 <아름다운 시절> 연출
  • ·2011년 일일연속극 <우리집 여자들> 연출
  • ·2012년 미니시리즈 <사랑비> 프로듀서
  • ·2012년 미니시리즈 <울랄라부부> 프로듀서
연출노상훈(공채 28기)
  • ·2009년 전설의 고향 <조용한 마을> 연출
  • ·2010년 미니시리즈 <공부의 신> 프로듀서
  • ·2010년 드라마스페셜 <우연의 남발>, <오페라가 끝나면> 연출
  • ·2011년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 프로듀서
  • ·2012년 드라마스페셜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 연출
극본윤난중
  • ·2010년 드라마스페셜 <위대한 계춘빈>
  • ·2010년 드라마스페셜 <마지막 후뢰시맨>
  • ·2010년 드라마스페셜 <달팽이 고시원>
  • ·2011년 tvN 미니시리즈 <꽃미남 라면가게>


일본 드라마 <파견의 품격>

http://www.ntv.co.jp/haken/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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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2013)
코미디, 드라마

한국 | 112 분 | 개봉 2013-05-01

[12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http://junkuk.kr/


제작/배급 ㈜인앤인픽쳐스(제작), 롯데엔터테인먼트(배급)

감독 이종필

출연 김인권 (봉남 역), 류현경 (미애 역), 김수미 (주하나 역), 오광록 (맹과장 역)


이경규 제작, <복면달호>에 이어 이번에도 노래가 들어가는 영화, 온가족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재로 송해 씨가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이 된다. 소위 규라인으로 불리는 여러 개그맨, 가수 들이 뮤직비디어 등에 출연하고 있다. 주제가 <전국을 뒤집어>와 뮤직비디오는 재미있다. 이 주제가를 컬러링으로 하면 어떨까!


주인공 김인권 님이야 개성있는 연기와 선구안(!)으로 본인이 지금처럼만 한다면 훌륭한 배우로 남을 것 갈고, 미애역의 류현경씨는 <방자전>에서 향단이 역을 해서 이미 주목을 받은 신인아닌 신인. 예전에 다이어트 하고 찍은 수영복 화보를 찍었는데 그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보가 되었던 그 분. ㅋㅋ


뮤직비디오 링크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7017&mid=20453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으로 살아가는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되는데... 




[참고자료]

다음 무비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0886&t__nil_main=ta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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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순정파 김선미. 그녀가 스토킹했던 2년 연하 정우성은 같은 학교 선생님이고, 40년간 친구인 하정우는 이제 연인으로 만들어 결혼해야 할 것 같고... 학교 학생들은 학생들 대로 친구같은 이성, 동성 커플, 이성 커플, 삼각관계...  시트콤.


[출연]
김선미 가족
    전미선 : 김선미 역  /    권기선 : 선미 모 역

정우성 가족
    김태훈 : 정우성 역 /    지우 : 정순정 역

최민수 가족
    이재룡 : 최민수 역 /    도지원 : 강수지 역 /    이원근 : 최준영 역

동료 선생님들
    서이숙 : 마은희 역 /    한수연 : 하소연 역 /    이윤상 : 교감 역

순정 친구들
    오광석 : 오필독 역 /    조우리 : 고다비 역 /    진우 : 진우 역 /    박치기 : 박치기 역

그외
    이훈 : 하정우 역

특별출연
    한승연 : 어린 김선미 역 /    임시완 : 어린 정우성 역 /    지오 : 어린 최민수 역
    송지은 : 어린 강수지 역 /    김성규 : 어린 하정우 역 /    나르샤 : 하수빈 역



작가 : 김수진,남혜진,송혜진,정아인, 조윤경,이명주,김지선,김효신, 김지영,유솔,하기훈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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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 Met Your Mother is an American sitcom that premiered on CBS on September 19, 2005, created by Craig Thomas and Carter Bays, and directed by Pamela Fryman.

천생연분을 기다리는 테드와 유쾌한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다룬 러브 코믹 시트콤 ‘아이 러브 프렌즈(원제: How I Met Your Mother)’. 한국에서는 FOX채널에서 방송되었으며 미국에서는 CBS에서 프라임 시간에 방송되었던 러브 코믹 시트콤이다.


여자 앞에서만 서면 어쩔 줄 모르는 순진한 주인공 테드가 2030년 자신의 아이들에게 “내가 너희 엄마를 어떻게 만났냐면…”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매번 에피소드 끝부분마다 아이들이 “그래서 그 분이 엄마였어요?”라고 묻지만 테드의 대답은 늘 아리송하기만 하다. 테드 역을 맡은 조쉬 래드너는 드라마 ‘식스 핏 언더’와 ‘ER’, ‘로 앤 오더’ 등에 출연했으며 순진하고 어리바리한 테드 역을 맡아 자신의 이미지와 딱 맞는 연기를 선보인다.


< 1회 줄거리 > - 6월 27일 화요일 밤 11시 50분 방송
테드는 자식들에게 25년 전 엄마를 만나게 된 이야기를 해준다. 릴리, 마샬, 테드는 절친한 삼총사였다. 그런데 릴리와 마샬이 결혼을 하기로 하면서 테드는 외로움을 느끼고 조언자인 바니와 술집에 간다. 그런데 그곳에서 매혹적인 여인을 만나게 되고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냥 들어온 테드에게 친구들은 키스를 했어야 한다고 핀잔을 주고 테드는 한 밤중에 그녀에게 키스를 하러 간다.

< 2회 줄거리 > - 6월 27일 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
처음 만난 로빈에게 사랑한단 고백을 하고 당황한 테드는 로빈을 만나지 않기로 한다. 그러나 우연히 술집에서 다시 로빈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로빈을 사랑한다는 걸 확신한다. 로빈이 그런 테드를 부담스러워하면서 자신은 평범한 게 좋다고 하자 테드는 작전을 꾸민다. 우연을 가장해 로빈을 만난 테드는 파티에 초대하고 로빈을 위한 파티를 연다. 그러나 로빈이 일 때문에 파티에 오지 못하자 이틀, 사흘 연속 파티를 열고 마침내 로빈도 그 속사정을 알게 된다. 테드의 진실한 마음을 이해하지만 로빈은 자신이 결혼에 뜻이 없다며 그냥 친구로 남자며 제안한다.


Set in Manhattan, the series follows the social and romantic lives of Ted Mosby (Josh Radnor) and his friends Marshall Eriksen (Jason Segel), Robin Scherbatsky (Cobie Smulders), Lily Aldrin (Alyson Hannigan), and Barney Stinson (Neil Patrick Harris).[1] As a framing device, the main character, Ted,[1] using voiceover narration by Bob Saget, in the year 2030 recounts to his son and daughter the events that led to his meeting their mother. Known for its unique structure and eccentric humor, How I Met Your Mother has been a critical success, having received positive reviews throughout most of its run and gaining a cult status over the years. The show has been nominated for twenty four Emmy Awards, winning six.


In 2010, Alyson Hannigan won the People's Choice Award for Favorite TV Comedy Actress. In 2012, seven years after its premiere, the series won the People's Choice Award for Favorite Network TV Comedy, and Neil Patrick Harris won the award for Favorite TV Comedy Actor.[2] On December 21, 2012, CBS announced that the cast members had signed new deals with the network, increasing the chances for a ninth season.[3][4] On January 30, 2013, CBS officially renewed the series for a ninth and final season



[참고자료]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16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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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병원 드라마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열쇠 세 개나 돈벌기 위해서 의대 왔다는 이야기가
동전의 한 면일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어떤 이유로 그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던간에) 모든 의사들은 결국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게 되고
자신들이 얼마나 소중한 일을 하는가를 깨달을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응급실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시즌 1, 시즌 2 DVD


ER (1994–2009)
TV Series S01-S15

44 min - Drama

Creators: Michael Crichton

Stars: Anthony Edwards, George Clooney, Julianna Margulies


S01 DVD-R, S02 DVD,

The work and lives of a group of emergency room doctors in Chicago. ER is an American medical drama television series created by novelist Michael Crichton that aired on NBC from September 19, 1994 to April 2, 2009. It was produced by Constant c Productions and Amblin Entertainment, in association with Warner Bros. Television. ER follows the inner life of the emergency room (ER) of fictional County General Hospital in Chicago, Illinois, and various critical issues faced by the room's physicians and staff. The show ran for 15 seasons with a total of 331 episodes, becoming the longest-running primetime medical drama in American television history. It won 23 Emmy Awards, including the 1996 Outstanding Drama Series award, and received 124 Emmy nominations, which makes it the most nominated drama program in history.



[참고자료]


ER - CNTV
CNTV 월,화 오후 1시 방영, 시리즈, 출연진, 갤러리 수록.
일부 에피소드 대본 수록.
http://www.cntv.co.kr/tv/tv_intro.asp?cid=613

미국 TV 시리즈 ER 소개, 출연진, 사진, 일화 수록.
정보는 별로 없지만 공식 사이트
http://www.nbc.com/ER/

ER
드라마 무대 쿡카운티 소개, 제작진, 출연진, 관련기사, 사진 수록.
아주 많은 정보를 모아 놓았다.
http://www.bineee.pe.kr/er/



IMDB

http://www.imdb.com/title/tt010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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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 (2012) Looper
SF, 액션 | 미국 | 119 분 |
개봉 2012-10-11 | [청소년관람불가]
홈페이지 국내 looper2012.kr
제작/배급 유니코리아 문예투자㈜(수입)
감독 라이언 존슨
출연 조셉 고든-레빗 (조 역), 브루스 윌리스 (나이든 조 역), 에밀리 블런트 (사라 역), 폴 다노 (세스 역)




암흑의 도시로 변해버린 2074년 캔사스. ‘시간여행’은 불법으로 규정돼 거대 범죄 조직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용된다. 완벽한 증거 소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미래의 조직들은 제거 대상들을 비밀리에 2044년에 활동하고 있는 ‘루퍼’라는 킬러들에게 보낸다. 어느 날,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킬러 ‘조(조셉 고든 레빗)’의 앞에 새로운 타겟이 등장한다. 그는 바로 ‘레인메이커’에 의해 살해 당한 아내를 다시 살려내고자 과거로 돌아온 30년 후의 바로 자신(브루스 윌리스인)이었다. 두 사람은 현재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는 시간여행의 패러독스로 움직인다.


가끔 이런 작품을 보는 맛에 SF 영화를 보는 것 같다. 특히 조셉 고든 레빗이 이렇게 멋있는 연기를 하고, 30년 뒤의 부르스 윌리스를 흉내 내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2939&t__nil_main=ta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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