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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3 장갑차는 미국 Food Machinery Corp (FMC)에서 만든 무한궤도 무장 장갑차량(APC, armored personnel carrier)이다. 

미육군에서 베트남 전장에 1962년 4월 처음 투입하였다.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하여 장갑차량의 무게(12톤)를 줄였기 때문에 최대 11명의 승무원과 탑승인원을 잘 보호하면서도 항공편을 통해서 수송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변형기종까지 포함하여 8만대 이상 제작되어 오래도록 사용되었다. 약 480 km를 움직일 수 있으며 275 마력 디젤엔진을 사용하여 시속 67 km를 낼 수 있다. 미국 육군에서는 M2, M3  기종으로 대체되었다.

어릴 때 타미야 모형의 1/35 MM 시리즈를 만들면서 그 엔진룸과 내부까지 들여다 보는 경험을 했던 것이 생생하다. 엔진룸쪽이 빠지도록 되어 있었는데, 완성품을 보고 너무 좋아하는 어린애에게 눈물을 머금고 기증(?)한 기억이 새롭다. 그 애는 아마 집에 가는길에 부러뜨렸을지 모르지만...

[사진출처 - 타미야 아시아]

이후 여러가지 변형들이 타미야 1/35 MM 모형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참고자료]

• Page name: M113 armored personnel 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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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 아시야 샵

http://www.tamiya-asia.com/shop/

스케일메이트

http://www.scalemates.com/products/product.php?id=130037

24" HDTV 모니터. (2010년)

[참고자료]

다나와 상품설명

http://prod.danawa.com/info/?pcode=1161235

사드 미사일 방어망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혹은 Theater High Altitude Area Defense라고도 불리는데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미국 육군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다. 사드 미사일은 아무런 폭발물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운동에너지 충격 만으로 다가오는 미사일을 파괴시킨다. 그래서 날아 오는 미사일에 핵폭탄이나 탄두가 폭발하지 않을 수 있으나, 생화학 무기의 경우에는 환경 오염의 가능성이 여전히 남는다.사드는 원래 스커드 미사일에 대항해서 개발되었으나, 대륙간탄도 미사일에 대해서는 성능이 제한된다고 알려져 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영문판)

문제는 이 미사일은 초강력 레이더(엑스밴드 레이더 등)를 함께 유지하기 때문에 사드가 있다는 이야기는 초강력 레이더가 있다는 이야기고, 그 탐색 범위가 북한을 넘어 중국이나 소련까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사드가 주한미군에 배치될지 모른다고 하니 중소가 신경전을 벌이는 이유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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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of last revision: 18 June 2014 02:2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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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율이 1983년 76% 에서 1986년 26% 까지 떨어지자(피시월드, 2012.7.9기사),  1987년 IBM 개인용컴퓨터 사업부는 클론으로부터 자신의 마켓을 지켜내기 위해서 PS/2 시리즈를 출시한다. 전용 확장슬롯 마이크로채널 아키텍쳐, OS/2 운영체제 등을 가지고 획기적인 모습으로 등장하여 IBM PC도 깔끔하고 시스템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시장 장악에는 실패한다.

운영체제 OS/2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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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월드, 2012.7.9.

The IBM PS/2: 25 Years of PC History

http://www.pcworld.com/article/258989/the_ibm_ps_2_25_years_of_pc_history.html

• Page name: O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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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크롬캐스트를 한국 시장에도 출시하였다. 애플은 신제품을 일본, 중국, 그리고 한국의 순으로 출시하는데 구글은 왠일일까? 테레비젼이나 모니터의 HDMI 포트에 크롬캐스트를 꽂고, 핸드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등으로 WIFI를 통해 설정하면 콘텐츠를 받아 화면에 뿌릴 수 있게 된다. 인터넷 비디오, 오디오 콘텐츠를 내 대형 테레비젼 화면에서 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하겠다. 가격은 45,000원이니 당장 주문해서 하나 꽂아놓고 사용하고픈 마음이 든다.

크롬캐스트가 보여주는 영상이나 음악은 결코 내 핸드폰이나 노트북에 있는 것을 미러링해서 보내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나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콘텐츠가 직접 크롬캐스트로 스트리밍되는 것이다. 따라서 유튜브 등을 보는데는 최고지만, 우리집 거실에 있는 엘지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기는 하다. (그런데 왜 LG는 네트워크 기능까지 있던 그 제품을 왜 이런 용도로 마케팅하지 않았을지... ) 와이파이로 유튜브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USB 단자에 음악이나 동영상을 연결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런데 크롬캐스트는 그것이 와이파이로만 연결될 수 있다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아이클라우드를 강제화(?)시키고 데이터 서버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애플과, 엄청난 클라우드를 가지고 있는 구글의 정면 충돌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애플의 에어플레이가 iOS와 OSX  만 지원하는 것과 다르게 모든 운영체제를 다 지원하니 이 또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구도라고 생각된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크롬캐스트 앱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구글: 애플 = 이제 전쟁이다!!!

애플이 얄미운 삼성이라면 삼성전자 테레비젼에 크롬캐스트를 꽂아서 팔아도 된다. 구글이 얄미운 테레비젼 회사라면 HDMI 포트수를 줄여서 제품을 판매하면 될테고^^  나라면 앞으로 HDMI 포트를 넉넉히 붙인 테레비젼 제품을 생산하겠지만.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가 얼마나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한가가 관건이다. 올레티비를 잘 보고 있는데 한달에 기본요금이 만원대, 몇몇 월정액 서비스 들이 월 1-2만원, 콘텐츠 하나를 사면 1000-4000원이고, 동시 상영 영화 같은 것은 만원 가까이 된다. 자막이나 더빙을 포기하면 크롬캐스트로 최신 콘텐츠를 싸게 볼 수 있을까? 재미난 미드나 일드의 세계에 빠진 요즘 가격 경쟁력과 콘텐츠 메뉴판이 궁금해진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미국 스토어에 가면 미국 드라마는 HD 일경우 에피소드 하나가 $2.99, 시즌패스(시즌의 에피소드를 일괄 구매)가 $44.99 이고, SD 일 경우는 각각 $1.99, $34.99 이다. 올레티비에서는 한글 자막이 붙기는 하지만 에피소드 하나가 1,000원 시즌전체를 일괄 구매하면 10,000-20,000원이다. 단,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처럼 5개의 기기에 옮겨가면서 볼 수는 없다. 능력자들은 토렌토를 이용하기도 한다.

구글의 홍보 동영상

http://youtu.be/cKG5HDyTW8o

누군가 크롬캐스트를 뜯어본 사람이 있다.

[참고자료]

• Page name: Chrome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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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of last revision: 22 June 2014 02:57 UTC
• Date retrieved: 22 June 2014 08:2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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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캐스트 홈페이지
https://www.google.com/chromecast/

최호섭 | 2014.05.15 블로터넷

[써보니] 크롬캐스트, 싸고 편리하긴 한데… 

http://www.bloter.net/archives/192386

광파리의 아이티이야기 2013년 7월 25일

4만원짜리 크롬캐스트, 모든 기기를 TV에 연결한다

http://kwang82.hankyung.com/2013/07/4-tv.html

청상어

길이: 2.7m 직경: 32cm 무게: 280kg

최고 속력: 83km/h

가격: 10억원

군함이나 항공기에 실어 잠수함을 공격하는 경(輕)어뢰 청상어(K-745)는 1.5m 두께의 철판을 관통할 수 있다. 수중에서 적 잠수함의 음향을 탐지해 최고 시속 83㎞의 속력으로 다가가 타격을 가할 수 있다. 필요시 자신의 능동/수동 소나를 사용하여 목표물을 찾아간다. 어뢰(torpedo)는 엄청난 수압과 해류를 고속으로 뚫고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 시켜야 하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무기다. 국방과학연구소 어뢰개발팀이 2005년  부품기준으로 91% 국산화하여 개발 완료하였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대한민국에는 어뢰와 해군 국방력이 중요한 만큼 세계 7번째로 자체 개발한 것에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참고자료]

• 문서 이름: 청상어 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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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위키백과, .
• 최신 판의 날짜: 2013년 3월 17일 01:0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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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판 ID: 10460040

파이낸셜뉴스. 2005-07-14.

한국 첫 경어뢰 ‘청상어’ 탄생비화…KBS1 ‘신화창조의 비밀’서 개발과정 소개 

갈하늘 님의 네이버 멋쟁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ljh6457/130009925091

록히드의 스컹크웍스에서 만들어진 멋진 모양의 F-104. 미래지향적인 비행기 모양따라 이름도 스타파이터.

[참고자료]

• Page name: Lockheed F-104 Star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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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of last revision: 25 April 2014 19:15 UTC
• Date retrieved: 28 April 2014 23: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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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무기의 세계, 네이버 특집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07&contents_id=53785

미국시장에서 피아트 차의 광고가 재미있길래, 차 가격도 착하다고 해서 한국 시장에 수입되는 피아트 500을 알아보았다.

일단 피아트 광고

"영국 놈들이 온다~" "아니 이태리 놈들이야~"

이거 인종차별 논란 생기는 거 아니야? 하고 보다보니 너무 재미있네?

마지막 망원경 접는 장면은 또 어떻고?

http://youtu.be/l2KFMD5xZVE

http://youtu.be/hbRKAVZBlRc

이번에는 미국 시장에서 나온 2014년 피아트 500L 광고

"피아트가 문이 네 개 잖아. 이건 신기루일 뿐이야"

http://youtu.be/XBtVOmhnw-k

2014년 4월 현재 미국에서는 500L 이 19,000 달러에서 시작해서 고급형인 라운지가 24,300 달러. 투도어인 500 은 16,000 달러? 이거 모닝이나 티코처럼 잘 팔릴 듯 하다.

이런 차를 왜 수입 안 하냐고 하는 모 기업체의 2세 CEO 마인드가 이해가 된다. 그런데 네이버의 자동차 섹션으로 가격을 보니 이건... FTA 를 안해서 그런건가? 르노 삼성이 QM3 하듯이 하지 못할거면 팔리기 힘든 가격같다. 

[참고자료]

피아트 미국 홈페이지

http://www.fiatusa.com/

2014.4.16일 아침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던 RORO 형 페리 청해진 세월호가 침몰하였다.

나룻배 운항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대형 페리 여객선을 운항하다니...

폭발이나 화재라면 생존자들이 냄새나 연기를 보았을테니 그것도 아니고.... 암초에 부딪쳤을 가능성 보다는, MS Estonia  호 사건처럼 자동차 격납고쪽 문이 부서져 물이 급격하게 들어오거나 물의 압력으로 갑자기 물이 들어오면서 중심을 잃었을 것이다. 이런 대형 여객선에 안전조치나 비상대책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 큰 여객선이  좌초되고 있는데 한시간이나 걸려서 위치가 파악되고 구조에 나섰다는 점, 안타까운 것 투성이다.

세월호 내부에 대한 최대한 많은 자료가 공개되어야 한다.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예전 탑승객의 내부 촬영사진 모음 중 일부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68247

내부구조는 매우 복잡한 미로. 배안에 들어가시는 잠수 전문가들께서는 내부 구조를 숙지하고 들어가시는 것도 좋을 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인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방송 들으며 가다가 고속도로 출구를 그냥 지나치고 말았다. 슬프다.

[참고자료]

• Page name: MS Es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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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of last revision: 26 March 2014 19:22 UTC
• Date retrieved: 16 April 2014 10:0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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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Version ID: 601396692

• Page name: List of RORO vessel accidents (Roll-on Roll-off 형 선박 사고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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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of last revision: 22 August 2013 23:51 UTC
• Date retrieved: 17 April 2014 10:4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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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Version ID: 569793263

워싱턴포스트지의 기사

http://www.washingtonpost.com/world/passenger-ferry-sinks-off-south-korean-coast/2014/04/16/a8eac278-c531-11e3-b574-f8748871856a_gallery.html#item8

아이맥 27인치의 화면크기와 해상도와 같은 모니터. 무게가 무겁고, 전력소모가 크고, 전원박스가 외장형인 것이 아쉽다.

해상도를 줄이면 가격이 떨어진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2152614

2013.1월에 나온 가볍고 화면 테두리가 얇은 TV. HDMI 포트가 두 개라서 편하지만 DVI는 없다. 그런데 돌아다니는 DVI-HDMI 케이블로 아이맥 - 디지털비디오/DVI 컨버터에 연결하여 사용가능. 그러나 최적 해상도가 1366 *768이어서 오버사이즈를 하여 화면을 가득 채우고 보면 너무 크다.  아이맥 본체의 최적해상도 2560*1440이 거의 두 배~

[참고자료]

다나와 리뷰

http://prod.danawa.com/info/?pcode=1914042&cate1=149&cate2=180&cate3=15527&cate4=&keyword=32f4200

아이리버의 블루투스 기능 스피커. 확실히 아이맥의 내장 스피커나 답답한 이어폰보다는 편하다. 아이팟터치와 블루투스로 연결되니 소파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었고, USB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하니 필요하다면 들고 다녀도 된다. 2013년 10월 시중가는 5-6만원선. 여기에 라디오 기능이 붙은 모델도 아이리버에서 판다.

General characteristics
Crew: 0
Length: 4.5 m (14 ft 9 in)
Wingspan: 20 m (65 ft 7 in)
Height: 2 m (6 ft)
estimated Powerplant: 1 × Garrett TFE731 or General Electric TF34 turbofan

Performance Service ceiling: 15,240 m (50,000 ft) (estimated)

북한과 이란 지역에서 시험비행을 한 것으로 추측보도되고 있는 스텔스 기능의 RQ-170은 실시간 비디오 촬영 및 중계 기능을 가지고 있는 스파이 비행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11년 12월에는 이란에서 핵폭탄 관련 시설을 무인정찰하다가 미국쪽에서는 추락, 이란쪽에서는 무선통신 시스템 해킹을 통한 유도착륙이라는 주장아래 이란이 포획하였다. 이란 테레비젼에 나온 모습을 분석해 보면 해킹에 의한  안전한 착륙이 아닌 한쪽 날개가 요격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다.

미국이 해킹 착률설을 부인하자 이란에서는 리버스엔지니어링을 통해서 RQ-170을 만들었다고 발표하고 (최소한 모양이나 기능은 가능할 것), 기체에 있던 비디오 녹화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기체 내부에는 비상시를 대비한 자체 폭파 장치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오작동 한 것일까?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이번에는 2008년 경에 미국 네바다 쪽에서 시험비행 중이던 RQ-170 센티넬이 추락했다는 블로그가 있는데... 이놈의 호기심이란!

http://aviationintel.com/2013/02/12/exclusivedid-an-rq-170-sentinel-crash-back-2008-in-needles-ca-resulting-in-its-self-destruct-system-being-removed/

[참고자료]

• Page name: Lockheed Martin RQ-170 Senti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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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of last revision: 17 September 2013 18:10 UTC
• Date retrieved: 20 September 2013 11:2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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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name: Iran–U.S. RQ-170 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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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r: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Date of last revision: 2 September 2013 13:15 UTC
• Date retrieved: 20 September 2013 11:1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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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컴퓨터 박물관을 처음 보고 얼마나 신이 났던지.

루트 128 부근에 첨단 기업들이 즐비하던 시대에서 실리콘 밸리로 IT 산업이 이동하자 컴퓨터 박물관도 산호세로 옮겼다고 들었다. 우리나라에는 왜 컴퓨터 박물관이 없을까? 은퇴하면 집 방 한칸을 전시실로 만들까? 그럼 누가 보러오기는 올까?...

이런 공상을 하던 편집광 기질의 내게 눈이 반짝하는 소식이 들렸다.

2013년 7월 넥슨에서 제주도에 컴퓨터 박물관을 만든다는 소식이었다. 

초대 관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한 최윤영 관장. 아트선재센터 교육팀장, 사무소(동시대미술 전문예술법인) 실장, 인투뮤지엄(미술관교육연구소) 대표 등을 거쳐 현재 ㈜NXCL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넥슨컴퓨터박물관 설립을 준비 중이다. (블로그에 나온 프로필)

http://www.nexoncomputermuseum.org/

http://blog.nexoncomputermuseum.org/

당장 소장(?)하고 있던 애장품들을 박물관에 기증할 준비!

이제 제주도 가면 시간날때 들를 곳이 하나 더 늘었다.

기증, 기탁하려면 블로그 참조.

http://blog.nexoncomputermuseum.org/130170270718

엑스박스 인피니티, 엑스박스 2, 엑스박스 프로...?

새로운 엑스박스의 이름은 모든 것을 통합했다는 의미의 엑스박스 원(xbox one)이 되었다.

[참고자료]

• Page name: Xbox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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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of last revision: 23 May 2013 13:08 UTC
• Date retrieved: 23 May 2013 13:4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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