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s l * ! d e a :: wizysl의 * 아이디어

http://www.haevichi.com/index.asp
http://www.haevichi.com/kor/
064-780-8000

2007년 5월 해비치 리조트를 해비치 호텔로 업그레이드 개장예정.
현대자동차의 그룹사 리조트 사업의 완성작이라 평가 받는다.

해비치 호텔은  46개의 스위트 객실을 포함한 288개의 객실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제주의 바다와 풍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객실에 발코니가 설치되어 있으며, 높은 층고와 넓은 창의 전면 유리로 외부 전망을 객실은 물론 욕실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소 객실 면적이 14. 2평으로 규모와 시설 면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총 14개의 단일 회의가 가능한 연회장 시설과 캐주얼 레스토랑 ‘썸모라’, 라이브 뮤직 바 ‘나인티나인’, 델리와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젠’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비치 리조트 콘도미니엄는 호텔과 함께 위치하며 창을 열면 표선 해수욕장과 제주 바다가 주변의 야자수와 함께 손에 잡힐 듯이 다가옵니다. 32평형 189실(주중 10만원, 주말 15만원, 정상가 38만원)과 49평형 24실 그리고 98평, 130평의 프레지던셜 스위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15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높은 천장과 대리석 기둥으로 탁 트인 로비를 중심으로 좌우 펼쳐진 고급 리조트형 콘도로 야외 수영장을 비롯해 1층에 로비 라운지, 양식당과 한일식당 그리고 제주에서 가장 큰 대연회장과 지하 1층의 PC방, 편의점과 게임방 등 다양한 위락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 객실


리조트 객실

 East 72nd St. & Park Drive North.  New York, NY.
tel. 212.517.2233 | fax. 212.744.3949
http://www.thecentralparkboathouse.com/sections/home.htm


친구들과 유쾌한 와인 한잔.

자유로를 따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나오는 파주출판도시. 한 나라의 문화가 그 출판사의 힘에서 나온다면 이들을 모아 통일을 기원하는 파주에 동아리를 튼 우리의 출판인들도 자랑스럽다. 1998년 기공식 첫 삽을 떴다. 현재 출판사 130곳 출판 관련사 57곳이 모여 있다고 한다.
아직도 자연미와 연륜보다는 강제와 이즘이 강해 보여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좀 가깝다면 자주 가보고 싶은 곳.

파주출판도시 홈페이지 http://www.pajubookcity.org/


참고 자료

중앙일보 2007.4.27일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500&Total_ID=2708277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 24분. Ukrainian town of Chernobyl의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원자로 시험 도중 통제 불능의 사태에 빠진 대 재앙이 일어났다. 센스있는 EBS 교육방송은 오늘 다큐10 시간에 BBC에서 2006년 제작한 다큐멘터리 "surviving disaster" 체르노빌(Chernobyl) 편을 방송한다.



설계가 잘못된 원자로, 늦장 대응. 그 와중에도 어떤 직원은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어린 병사들은 열폭발을 막기 위해 원자로 속으로 자원해서 들어갔다. 녹아 내린 원자로 내부는 앞으로 십만년은 더 열을 내며 우리에게 교훈을 남겨줄 것이라고 한다. 단지 21년이 지났을 뿐이다.

참고 자료

BBC의 집중 취재 http://news.bbc.co.uk/2/hi/in_depth/europe/2006/chernobyl/default.stm
http://www.bbc.co.uk/dna/h2g2/A2922103

National geographic 2006년
http://www7.nationalgeographic.com/ngm/0604/sights_n_sounds/index.html

사사키 어소시에트에서 공모 당선된 계획안.

Puerto Rico Convention Center
100 Convention Boulevard, San Juan, PR 00907
http://www.prconvention.com/

The new Puerto Rico Convention Center is the largest in
the Caribbean and the most technologically advanced throughout both the Caribbean and Latin America. Boasting 580,000 square feet of total space, the Center can accommodate groups of up to 10,000.


The PRCC is located in the San Juan Peninsula of what once use to be a US Naval Base in Isla Grande. The PRCC is strategically located next to the Isla Grande Airport and the Pan American Port Terminal in order to facilitate guest travel to the Center. The PRCC is minutes away from Old San Juan, the Condado district, the San Juan Central Park (Parque Central in Spanish) and Plaza Las Américas, the largest shopping mall in the Caribbean and Latin America.

The PRCC is only one part of the planned Puerto Rico Convention Center District (master planned by Sasaki Associates), which consists of a hotel, a residential building with 96 units, office buildings with 50,000 feet of commercial space, a retail and entertainment complex, a cinema, waterfront cafes, restaurants and walkways. The main project is the anchor hotel, which began construction on August 28, 2006 and is projected to open in 2009. The hotel was designed under the idea of an "urban resort", and will feature a casino, ballrooms, a music hall, restaurants and will have 500 rooms. Its main feature will be a rooftop pool with cabanas, tropical gardens and views of Old San Juan and the harbor. The Puerto Rican government selected Starwood Hotels & Resorts Worldwide, under its Sheraton flag, to operate the reported $209 million facility.

참고문헌

• Page name: Puerto Rico Convention Center
• Author: Wikipedia contributors
• Publisher: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Date of last revision: 15 March 2007 15:29 UTC
• Date retrieved: 18 April 2007 11:02 UTC
• Permanent link: 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Puerto_Rico_Convention_Center&oldid=115331199
• Page Version ID: 115331199

시카고의 맥주집 rock bottom

One West Grand Avenue
Chicago, IL 60610
Corner of State Street & Grand
phone:  (312) 755-9339

밑바닥까지 흔들어서 다 마신다는 뜻인지? 일층부터 옥상까지 건물 전체가 맥주집.
그러나 다양한 식사와 안주 메뉴도 좋다. 애피타이저 샘플러는 맥주 안주로 충분.
큰 당구대들이 모여있는 공간도 있고, 지붕의  rooftop beer garden도 날씨 좋으면 시카고의 야경과 함께 잘 어울린다. wheat와 stout가 맛있다. gold 는 씁쓸한 맛.
이런 집이 맥주집이다.







http://www.rockbottomrestaurantsinc.com/RockBottomWeb/RBR/home.aspx

Apple Center Chicago



679 N Michigan Ave
Chicago, IL 60611
(312) 981-4104

Open Mon-Sat 10am-8pm; Sun 11am-6pm
판매세 8%


 APPLE NORTH MICHIGAN AVENUE

Chicago , Illinois

Architects: Bohlin Cywinski Jackson
Design Assistant: Eight Inc.
Associate Architects: A. Epstein and Sons International
Client: Apple Computer, Inc.
Contractor: Pepper Construction
Structural Engineers: Dewhurst MacFarlane & Partners, Inc.
Structural Engineers: A. Epstein and Sons International
Photographer: Peter Aaron/Esto Photographers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찾아가는 길 http://www.artic.edu/aic/visitor_info/transportation.html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driptrip

우편번호 446-70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1번지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Google satellite image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아이스링크는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고는 하지만 호텔이 산기슭에 있어서 지하 2층이라고 해서 어두컴컴한 지하에 위치해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호텔 안으로 들어가 고급스러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2층에서 내려 야외로 나가면 바로 그곳에 아주 앙증맞고 아름다운 아이스링크가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이 곳과 처음 마주하는 순간 아담하고 앙증맞은 스케이트 링크에 반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약 3백여 평으로 1백50명을 동시수용하며 영상 20도의 기온에서도 스케이트가 가능하다. 최고의 빙질을 유지하기 위해 2시간마다 15분씩 제빙 기계차로 얼음 표면을 고르는 동시에 다시 얼린다. 일반 실내링크보다는 작은 규모인 지름 2, 30m의 원형의 아이스링크는 사방에 크리스마스 전구가 둘러진 펜스가 설치되어 있어 밤에 스케이트를 타면 그 재미는 한 층 더한다.

또한 그 펜스 옆에는 링크를 둘러쌓을 정도로 야외 테이블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어 스케이트를 타다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테이블의 재질도 마치 얼음처럼 보이게 해 겨울 분위기를 한껏 되살리고 있다.
이 곳은 야외 링크이니 만큼 일반 실내링크와는 달리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 겨울철에만 운영되고 있다.

문의처02-799-8112-3

이용시간12~9시주말10,21

부가정보관리처 그랜드하얏트호텔, 입장료2시간: 17000원, 호텔, 야외 스케이트장

기후(岐阜)현에 출장을 갔다가 자동차로 1시간쯤 떨어진 교토(京都)에 잠시 들렀다. 작년 7월 일본 생활을 시작한 이후 벌써 세 번째 방문이다. 그만큼 교토를 좋아한다. 나름대로 추억도 추억이지만 교토란 곳에선 도쿄와 달리 언제나 마음이 가라앉는 참선방의 느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토에 가면 반드시 찾는 지역이 히가시야마(東山)란 곳이다. 교토 국립박물관과 시립미술관, 시립동물원이 있는 지역이지만 관광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은 헤이안(平安)신궁에서 지온인(知恩院), 기요미즈데라(淸水寺)로 이어지는 사원의 회랑이 아닌가 한다.

나는 이 회랑에서도 헤이안신궁의 신엔(神苑)이란 넓은 정원을 가장 좋아한다. 메이지(明治)시대인 1895년 헤이안신궁 건립과 함께 조성된 곳으로 일본 정부가 국가의 명승(名勝)으로 지정했을 만큼 일본식 정원의 풍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 늘 감동하는 것은 연못에 놓인 돌다리 모습이다. ‘S’형 곡선으로, 돌다리도 배치를 잘하면 이런 자태를 보일 수 있구나 생각이 들 만큼 아름답다.

한국에서도 상영된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Lost In Translation)?’에서 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이 경쾌하게 돌다리를 건너는 장면을 통해 국제적으로 아름다움을 선보인 적도 있으니 유명한 돌다리다. 헤이안신궁보다 규모가 좀 작은 정원으로는 정토종 사찰인 지온인의 호조(方丈), 산테이(山亭), 유젠(友禪)이란 정원이 있는데 화려하진 않아도 헤이안의 정원보다 한가한 느낌을 주는 곳이라 나름대로 좋다.

하지만 관광객이 유난히 히가시야마를 사랑하는 것은 아름다운 사찰, 정원뿐 아니라 니넨사카(二年坂), 산넨사카(三年坂)란 이름이 붙은 언덕길, 그리고 언덕길에 밀집한 상점의 아름다움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곳에는 일본 전통 문향의 손수건, 지갑, 차(茶), 과자에서 꼬치 오뎅, 소프트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물건과 음식을 판다. 이처럼 물건은 다양하지만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나 전통 과자를 파는 가게나 흑백(黑白)과 나무의 원래 색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전통 가옥이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번잡함을 느낄 수 없는 것은 아마 상가의 분위기가 관광객 각자의 마음에 전하는 차분함 덕분일 것이다.

(뒷부분 생략, 주간조선 2006.12.18일자)

스페인 발렌시아 FC의 새로운 스타디움 계획
설계는 Reid 아키텍쳐가 맡았다.

http://www.reid-fenwick.es

가장 발음이 어렵다는 "r" . 영어로는 "레임즈" 되지만, 불어로는 ... 아니죠.
"헤임즈"? ... 프랑스 사람들이 못 알아듯더군요.^^

파리 동역에서 TGV로는 40분, 일반 열차로는 두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지역.
탄산와인인 샴페인이 이 지역에서 생산되고 이 지역의 이름을 딴 것이며, 랭스는 샴페인 지역의 비공식 주도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국왕이 레임즈의 성당에서 왕관을 수여받곤 했습니다.

HowtogettoReims.pdf

랭스 가는 방법(PDF)

Reims (alternative English spelling Rheims; pronounced /ʀɛ̃s/ in French) is a city of the Champagne-Ardenne région of northern France, standing 144 km (89 miles) east-northeast of Paris. It was originally founded during the period of the Roman Empire.

Reims played a very important role in French history, as it was the place where the kings of France were crowned. The most famous and cherished of these events was the coronation of Charles VII in the company of Joan of Arc. Thus, the Cathedral of Reims (damaged by the Germans during the First World War but restored since) played the same role in France as Westminster Abbey did in England. It was there that was kept the Holy Ampulla (Sainte Ampoule) containing the Saint Chrême (chrism), which was said to have been brought by a white dove (the Holy Spirit) at the baptism of Clovis in 496, and was used for the anointing,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coronation of French kings.

Reims is often considered the capital of Champagne, an old province of France, world-famous for its sparkling wine (Champagne). Today however, Reims is merely the largest city in the region.

At the 1999 census, there were 187,206 inhabitants (Rémoises (feminine) and Rémois) in the city of Reims proper (the commune), while there were 291,735 inhabitants in the whole metropolitan area (aire urbaine).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Reims

중앙일보 2007.2.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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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종자 저장고에 들어간다. 영화 엑스맨의 기지 개념과 유사하다. 지구 최후의 종자를 보기 위해서 다리를 건너 들어가는 것이 왠지 엄숙하게 느껴질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