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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angoghmuseum.nl/

이영식 : 고호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고호 박물관의 콜렉션은 200여 개의 회화, 500여 장의 스케치, 700여 장의 편지등이며 고호의 일본 인쇠물 콜렉션도 이 박물관의 소유이다. 고호 외에는 고겡 (Gauguin), 모네 (Monet), 툴루즈 로트렉 (Toulouse-Lautrec)을 비롯한 고호와 친근했던 화가의 작품도 여기에 전시되었다.(09.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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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풍혈냉천
의성 병계계곡
밀양 얼음골

삼동 추위엔 훈훈한 김 새나오고 삼복 더위에 얼음이 언다는 바로 그 '얼음골'이다.

현재 전국의 얼음골은 모두 10여곳. 이 가운데 가장 알려진 세곳을 다녀왔다. 전북 진안의 풍혈냉천, 경북 의성의 빙계계곡, 경남 밀양의 얼음골.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렸던 지난 7월 말 현재 세곳 모두 얼음은 보이지 않았다.

요즘엔 보통 3월께 얼음이 얼기 시작해 하지(6월 21일)를 전후해 녹는다고 한다. 대신 얼음골 세곳 모두 폭염은 없었다. 바깥의 수은주는 35도를 훌쩍 넘었지만

얼음 바람이 나온다는 구멍은 0도를 갓 넘겼을 뿐이다. 신기하고 희한했다. 현대과학은 이러한 지형을 애추(崖錐)라는 화석 지형이라고 부른다.

지하에 유입된 차가운 공기와 지하수가 애추를 통과하면서 벌어지는 과학적인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아니 그렇게 이해는 했어도 얼음골 경험은 여전히 신기하고 희한하다.

직접 체험해 보시라. 유난스럽다는 이번 무더위도 얼음골에선 그저 딴세상 얘기이니.

글.사진=손민호 기자<ploveson@joongang.co.kr>

*** 자연 냉장고 - 진안 풍혈냉천

이 상하게 진안은 늘 지나치는 곳이었다. 여행자만 그런 게 아니다. 임진왜란도, 한국전쟁도 진안은 스쳐 지났다. 진안 사람들은 마이산의 기운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평균 해발고도 400m가 넘는 내륙 고지 진안은 늘 고요하고 서늘하다.

그 유명한 마이산에서 자동차로 20분. 지도를 들고 성수면 좌포리 양화마을로 찾아들었다. 풍혈냉천이란 이정표가 보인다. 풍혈(風穴)은 이름처럼 바람이 나오는 구멍. 그냥 바람이 아니라 찬바람, 기껏해야 3 ~ 4도가 간신히 넘는 바람이 나오는 구멍이다. 구멍은 한둘이 아니다. 산기슭의 바위 틈틈이 모두 풍혈이다. 사람들이 바위 사이에 기대 서 있거나 앉아있다. 이방인에겐 영 어색한 이 풍경이 바로 진안의 피서 모습이다. 규모가 큰 구덩이는 일제 때 누에씨 창고로 쓰였단다. 요즘엔 수박을 저장한다. 서리가 허옇게 서린 수박 한 통에 5000원. 지열을 받은 외부 온도는 35도를 넘었지만 한발짝만 안으로 들어와도 수은주는 10℃를 유지한다.

풍혈 바로 옆에 냉천(冷泉)이 있다. 명의 허준이 약 짓던 물이란 얘길 듣고 왔지만 겉보기엔 보잘 것 없다. 여느 시골 약수터나 빨래터가 연상된다. 약숫물은 약간의 탄산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이가 시릴 만큼 차갑지는 않다. 약수터 앞 물 받아놓은 곳에 발을 담가본다. 이럴 수가! 제 아무리 용을 써도 30초 이상 버텨내기 힘들다. 발끝이 저리는가 싶더니 머리카락 올올이 바짝 서는 것 같다. 여기서 뜻밖의 사실 하나. 산 반대편에선 온천이 나온다. 진작에 허가는 받았지만 아직 개발 전이라 아는 사람이 드물다. 산 하나 사이로 찬물과 뜨거운 물이 솟구친다는 얘기다.

*** 여행정보

진 안은 웰빙 피서의 원조라 할 만하다. 한시간이면 마이산 산행이 가능하다. 지금 찾아가면 암벽을 타고 오른 거대한 주황색 꽃덩굴을 볼 수 있다. 능소화가 한창이다. 계곡도 좋다. 해가 늘 구름에 가리거나 반나절만 해가 비칠 만큼 계곡이 깊다는 운일암반일암, 백운동 계곡, 갈거 계곡 등 가족이 갈 만한 곳이 여럿이다. 먹거리도 풍부하다. 진안은 국내 인삼 생산량의 8%를 차지한다. 근처 충남 금산이 인삼으로 유명하다지만 실제론 진안에서 인삼이 더 많이 난다. 향토 음식으론 새끼 돼지를 약재와 함께 삶은 애저탕이 유명하다. 마이산 근처 금복회관(063-432-0651)이 잘 한다. 3인분 4만원.

▶가는 길=전주에서 26번 국도를 타고 40분 거리다. 서울이나 부산에서 출발한다면 대진고속도로를 타고 장수나들목에서 나온다. 26번 국도로 30분 거리. 진안군청 문화관광과 063-430-2224.

*** 물의 고장 - 의성 빙계계곡

643 개. 의성군 내에 있는 저수지 숫자다. 지도를 펼쳐보면 의성이 물의 고장이란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낙동강 지류인 쌍계천과 남대천이 의성군을 휘감거나 가로지르고, 곳곳에 저수지가 박혀 있다. 낚시꾼들에게 의성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붕어 낚시 명소로 불리는 이유다. 그래도 큰 물난리 한번 없었다. 물이 쉬이 빠지는 화산암 지대이기 때문이다.

읍내에서 자동차로 30분이면 춘산면 빙계리 빙계계곡에 다다른다. 산에 얼음 구멍과 바람 구멍이 나있어 빙산이라 하고, 산을 감돌아 흐르는 내를 빙계라 하고, 그 동네를 빙계리라 부른다. 유서 깊은 얼음 동네다. 바람 구멍의 풍경은 진안의 것과 비슷하다. 산기슭에 삼삼오오 사람들이 몰려있다 싶으면 여지없이 바람 구멍의 출구다. 얼음구멍 빙혈(氷穴)은 실내에 있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으려고 입구를 유리문으로 막아놨다. 온도계를 보니 영상 1도가 채 안 된다.

진안은 유명한 계곡이 풍혈냉천과 떨어져 있지만 의성은 계곡 안에 얼음골이 들어앉았다. 텐트 치고 물놀이가 가능하다.

계 곡 입구에서 어른 1000원(어린이 500원)씩 입장료를 받는다. 여기서도 흥미로운 사실을 찾아냈다. 빙계계곡 입구 5분 거리에서 빙계온천(054-833-6660)이 영업 중이다. '얼음 계곡의 따뜻한 샘'이라. 말로는 모순되지만 엄연한 현실이다.

빙 계계곡 가는 길의 금성산(해발 531m)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이다. 7000만년 전에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백두산의 폭발 추정 연도는 1000만년 전. 금성산 근처에 빙계계곡이 있고 이 일대 마늘이 유독 품질이 좋다. 서너 시간 산행 코스다.


*** 여행정보

의성하면 마늘이다. 의성 마늘은 하지를 전후해 수확한다. 그리고 한달쯤 말린 뒤 시장에 내놓는다. 지금이 바로 의성 햇마늘이 나올 때다. 농협에서 3㎏ 한 상자에 3만원. 의성은 한우로도 잘 알려졌다. 읍내의 숯불갈비 경동(054-832-9680)에선 갈빗살만 취급한다. 쇠갈빗살 구이 150g에 1만2000원. 과거 화산에서 8 ~ 12㎞ 떨어진 곳에 온천이 나온다는 설(說)은 의성에서도 유효하다. 금성산에서 10㎞쯤 거리, 중앙고속도로 의성 나들목 입구 인근에 유명한 온천장이 있다. 탑산 온천(054-833-5001). 국내에선 흔치 않은 게르마늄 온천이다. 4500원.

▶가는 길=중앙고속도를 탄다. 서울 방면에서 간다면 남안동 나들목을 빠져나와 5번 국도를 타고 30분. 대구.부산에서 간다면 의성 나들목에서 나온다. 대구에서 40분 거리. 의성군청 공보실 054-830-6061.

*** 얼음골의 원조 - 밀양 얼음골

요 즘 밀양 사람들은 풀이 죽었다. 밀양이 잇따라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밀양은 억울하다고 말한다. 지난해까진 안 그랬는데 올해 유독 밀양만 더울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기온 측정 장소가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지난 봄 기온 측정기 인근에 대형 할인점이 들어서 주위 온도가 올랐기 때문이란 항변이다. 그래도 밀양은 무척 더웠다. 올 최고 기온인 38도를 기록했던 7월 30일. 밀양은 쩔쩔 끓고 있었다.

시내에서 24번 국도를 타고 울산 방향으로 40분쯤. 얼음골 이정표가 나타난다. 해발 1189m의 재약산 서쪽 기슭 9000여 평 일대. 예가 천연기념물 224호 얼음골이다. 이젠 보통명사처럼 쓰이는 얼음골의 '원조'다. 계곡에 들어서니 정말 소름이 끼친다. 계곡물엔 10초 이상 발을 담그기가 어렵다. 계곡에서 슬쩍 옆으로 비켜섰더니 훅 하고 더운 기운이 엄습한다. 얼른 계곡으로 걸음을 옮겼다. 규모나 냉기 모두 원조답다. 바람 구멍의 수은주는 영상 3도쯤 된다. 의성처럼 밀폐된 실내가 아니라 탁 트인 계곡에서 잰 온도다.

여기도 허준 일화가 전해온다. 허준이 스승 유의태의 시신을 해부한 곳이 이 일대라는 것. 물론 믿거나 말거나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전북 진안의 냉천도 허준 일화가 얽혀있지 않은가.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시청 직원에게 "얼음골 근처에 온천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떻게 아느냐"고 되묻는다. 얼음골 입구에서 10분 거리 산내면 송백리에 온천이 있었다. 지금은 몇해째 휴업 중이란다. 진안과 의성처럼 밀양의 얼음골도 10분 거리 안쪽에서 온천물이 나온다.

*** 여행정보

시 내에서 얼음골 가는 길의 산외면 단장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표충사가 나온다. 사명대사의 유물이 있는 곳. 절을 끼고 도는 계곡도 유명하다. 얼음골에서 30분 정도 걸어 오르면 호박소라는 연못이 있다. 웅덩이가 절구처럼 생겨서 호박소다. 호박은 절구의 밀양 사투리다. 물놀이 장소로 좋다. 재약산과 인근 사자평은 억새 명소다.

▶가는 길=서울에서 밀양은 고속철로 2시간30분 거리다. 고속철이 하루 여덟번 밀양역에 정차한다. '서울역~밀양' 요금 3만9700원. 서울에서 자동차로 움직인다면 대여섯 시간은 족히 걸린다. 대구까지 내려와 구마고속도로를 타고 창녕 나들목에서 빠진 뒤 24번 국도를 40분쯤 달려야 한다. 부산에선 한시간 거리다. 밀양시청 공보경영담당 055-359-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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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5 15:35 입력 / 2004.08.05 15: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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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여주 여성생활사박물관

동해안에 다녀오다 길이 막히면 잠시 빠져보자. 여주군 강천면 굴암리에 있다. 동해로 가는 길이면 여주IC에서, 다녀오는 길이면 문막IC에서 빠지면 된다. 물레.베틀.절구.맷돌에서 고쟁이.적삼, 그리고 가마 요강에 이르기까지 1000여점이 전시돼 있다. 천연염색가인 이민정 관장이 모은 것이다. 관람료는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전시물 일부에 '압류'딱지가 붙어 있다. 임대료를 2년째 못 내서란다. 여주교육청에서 7월 29일에 보낸 공문에는 '밀린 임대료를 내든지, 아니면 나가든지 하라'고 돼 있다. 이 관장은 "폐교를 박물관으로 고치는 데만 사재 5억원을 털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옷에 황토물이나 쪽물 들이기도 해볼 수 있다. 흰 속옷을 빨아서 갖고 가면 된다. 염색 체험은 1만원. 031-882-8100. www.womanlife.or.kr

(2) 경기 안성 서바이벌 캠프

학 교에서 삼각자를 들고 입으로 '피웅 피웅' 소리를 내며 총싸움 하던 기억이 나는지. 안성 일죽면의 장암초등학교는 그런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곳으로 변신했다. 서바이벌 게임 매니어인 정덕우(41)씨가 2001년 폐교를 구해 게임장으로 꾸민 것. 자동차.드럼통.타이어 등을 운동장에 갖다 놓고 시가전을 벌이게 했다. 물감탄이 아니라 '비비탄'이란 것을 쓰는데 훨씬 덜 아프다는 귀띔이다.

한 사람이 총과 탄알 500발, 군복에 군화까지 빌리는 데 3만5000원. 이렇게 갖추면 하루 종일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조명 시설이 있어 야간 서바이벌도 가능하다. 6인 이상 신청 가능. 단체 숙박(1인당 8000원)도 할 수 있다.

031-674-7212. www.headquarters.co.kr

(3) 강원 평창 무이예술관

봉평면에 자리잡은 이곳이 정녕 폐교였단 말인가.

100 여점의 조각상이 놓여 있는 푸른 잔디 운동장, 그 옆 빨간 지붕의 단층건물, 그리고 주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학교 건물 안엔 회화.도예 작품이 전시돼 있다. 조각가.서양화가.서예가.도예가 등 미술인 4명이 의기투합, 2001년 이곳에 창작 스튜디오 겸 전시관을 마련했다. 미리 예약하면 찰흙으로 강아지 만들기(1인당 2만원), '메밀꽃 필 무렵' 소설 내용 판화찍기(5000원), 가훈 써주기(3만원) 등의 체험 학습도 할 수 있다. 전망대에선 직접 만든 오디차.솔잎차.복분자차 등을 판다. 입장료 일반 2000원, 학생 1000원.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 휴관이며 하절기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 033-335-6700.

(4) 강원 평창 캠프700

휴대전화조차 터지지 않는 미탄면의 한 산골 마을. 이곳 옛 한치분교 터에 자리잡은 캠프700(사진)은 '친환경' 그 자체다. 돌담으로 울타리가 쳐져 있는 운동장에선 족구.축구를 즐길 수 있고 학교 앞 개울에선 멱을 감을 수 있다. 두부 만들기.가마솥밥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동화 일러스트레이터인 주인 엄기철(40)씨가 직접 개발한 한치윷놀이등의 전통놀이도 이곳 체험학습의 키 포인트다. 최대 50명 정도까지 숙박 가능하며 단체일 경우 자체적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다. 엄씨가 읍내 정육점에서 사오는 생삼겹살을 숯불에 구워 먹는 맛도 일품. 출발 전 미리 전화해 부탁해야 한다.

인원수에 상관없이 한번에 한팀만 받으므로 예약은 필수. 1박2일 기준으로 한 가족(4인)에 15만원, 두 가족(8명)에 25만원. 033-332-0245.

(5) 전남 강진 아미산 모텔

이곳이 학교였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학교 건물 자리엔 기와 지붕을 얹은 커다란 2층 건물이 들어섰고, 운동장엔 너른 잔디밭에 정자까지 있으니까. 한켠의 사자 동상과 풍향계가 학교의 흔적으로 남아있을 뿐.

서 울 살던 박영애(여.57)씨가 1990년대 말 고향인 장흥 근처에 정착할 곳을 찾다가 폐교가 된 도암북초등학교를 사들여 지었다. 처음에는 살림집만 지었는데, 정원으로 탈바꿈한 운동장 관리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 그것 벌충하려고 모텔을 세웠단다. 올 1월 1일 개관해 시설이 깨끗하다.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있으면 정자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도 있다.

비수기에는 2인 1실에 3만원. 지금은 4만원인데 다음주부터 3만5000원을 할지, 그냥 3만원을 받을지 고민 중이라고. 061-433-2136. www.amisan.net

권혁주.김필규 기자<woo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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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5 15:28 입력 / 2004.08.05 15: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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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최북단의 섬 홋카이도
아이누족이 지켜온 땅. 일본 본토와는 다른 느낌과 자연. 중심지 삿포로. 6개의 국립공원, 5개의 국정공원, 12개의 도립공원


2. 가장 일본다운 아룸다움. 천이백년의 고도 교토
오토바 산 중턱의 명사찰 기요미즈데라(청수사)는 관광명소이고, 거의 매일 영화 또는 테레비젼의 드라마 (옛날 사무라이 시대 배경)가 촬영중이다.



3. 테마파크 - 도쿄 디즈니랜드와 하우스텐보스
작은 네덜란드 하우스텐보스, 세계 유명 건축물을 재현해 놓은 도부 월드 스퀘어, 디즈니랜드, 산리오 퓨로랜드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일본에 있다. 그중에서 두 개를 고르라면 디즈니랜드와 하우스텐보스.

4. 온천의 도시 벳부
벳부는 일본의 대표적 온천 관광지이다. 벳부의 온천은 벳부, 묘반, 하마와키, 시바세키, 간나와, 칸가이지, 호리타, 가메가와 등 8 개의 온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 나들이클럽의 뱃부 소개
http://nadri.hankooki.com/lpage/weekzine/200512/wz2005121409165573270.htm

5. 일본의 지붕, 재팬 알프스
일본 중부 혼슈의 고산지대를 재팬 알프스라고 부른다. 가을 단풍이 예쁘다. 원래 이름은 중부산악국립공원이다. 워낙 고산지대라 겨울의 눈이 다음해 봄까지 남아 있곤 한다.

- 국일여행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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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신화창조의 비밀"에서 프로그램에서
쿠알라름프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지은 삼성건설-극동건설 컨소시움을 다룬 적이 있다.
특히 일본 하사마(迫間 )건설과 한 건물씩 맡아서 짓기로 하면서
은근히 질수 없다는 경쟁을 벌였던 삼성건설-극동건설 컨소시움.


삼성건설은 일본인 전문가를 영입해 오면서
말 그대로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쌓아 올라갔다.
처음에는 뒤지다가 나중에는 트윈 크레인을 활용하며
밤샘 공사를 해서 먼저 공사를 끝낸 이야기.

결국 삼성은 말레이시아측이 제시한 33개월 을 6개월이나 단축,
27개월 만에 92층 공사를 마쳤다고. 

게다가 6개월 공기단축과 성실 시공에 대한 대가로 1만5000달러의 클레임액을 돌려받았다.

 이 건물은 그 설계나 디자인에서도 주목을 받는다.

제니하우스에서 설계자 시져 펠리의 글을 볼 수 있고
http://www.jennyhouse.info/ (2014년 현재 웹페이지는 사라짐)

사이언티픽 아메리컨에서도 표지 기사가 실렸다
1997. 12월호
The World's Tallest Buildings; December 1997; by Pelli, Thornton, Joseph; 11 page(s)

The urge to build as high as possible appears to be a common trait of human culture. From the Great Pyramid of Cheops to the Tower of Babel, many civilizations tried to craft structures that stood above their surroundings. Mesopotamian ziggurats, Chinese pagodas and Moslem minarets became symbols of religious belief, towers that reached toward heaven.
Today the modern obelisk is the skyscraper. For more than a century, architects and civil engineers have applied practical and theoretical knowledge about vertical construction techniques to transform the look of cities. Early skyscrapers borrowed ideas from the shape of Greek columns and Renaissance towers. The modernist movement that predominated after World War II avoided symbolic qualities: these flat-roofed, rectangular structures were even called high-rises, not skyscrapers. In recent years, architects have again revived interest in the tall building as cultural emblem. Preeminent examples of the trend are the worldÆs tallest buildings, the Petronas Twin Towers, which soar above MalaysiaÆs capital city of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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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CGV 상암10 위치 : 마포구 성산동 515번지 월드컵몰 1층에 있습니다.

교통안내
지하철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에서 하차하시어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도보 2분 거리
버스 361번, 431번 서울월드컵경기장 하차

홈페이지
http://www.cg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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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대학 기숙사

뉴욕에서 멋지고 깨끗한 콘도에서 살고 싶다?
그것도 펜타하우스면 좋겠다?
if you have money to burn, everything is possible in NY!

일단 외부에서 오는 학생신분이라면 반드시 컬럼비아 대학의
기숙사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서 학교 기숙사를 배정받는데.
마음에 드는 집이 나올때까지 서너번까지 집을 볼 수 있다.
깨끗하고 모던하지는 않지만 값은 가장 싸다.
학생신분이니까 학교 기숙사를 알아보되 멀리서 온 사람이라는 우선순위를 잘 활용하도록. 일단 학교 기숙사를 한번 배정받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우선 순위가 멀리서 오는 사람보다 밀리게 된다.

특 히 친구나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면 학생 도미토리보다는 오프 캠퍼스 아파트를 추천한다. 나는 W79th street 에 있는 센트럴 파크 근처 학교 아파트에서 혼자 산 적이 있었는데, 정말 좋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 기숙사와 아파트는 110가부터 120가 사이에 존재했던 것 같다.

뉴욕시내는 한적하거나 밤이면 언제 어디든 위험하다고 생각하되
밤늦게 다닐 거면 리버사이드나 120가 북쪽은 제외하는게 좋겠다.
가령 브로드웨이나 암스텔담 에비뉴에 있는 아파트들은 다 무난하다고 보인다. 난 113가에 있는 학교 아파트에서도 산 적이 있었는데, 부억은 공유하고 거실은 없고 각자 방을 하나씩 쓰는 식이었다.
110가에는 훨씬 시설이 현대적인 기숙사도 있었는데 거긴 부억과 거실을 공유하고, 각자 개인 방을 쓰는 방식이었다.

내가 뉴욕을 떠난 것이 1992년이니, 이런 회상은 요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다만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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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몹] 냉면집 정보 집합!!

꽃의왕자 (Homepage) 2004-05-10 00:44:17, Hit : 274

:::http://www.mediamob.co.kr/blog/post_see.html?no=17901&bC=hmjbjk_114118&Id=hmjbjk&bN=
==============


냉면집 정보 집합!! - (퍼온글) | 2004.05.09 17:31 추천 0



냉면名家 LIST

1.낙성대역 5번출구 - 황태구이 냉면 전문점
낙성대역 5번 출구, 마을버스(6번이나 6-1)를 타고 삼거리 전에 내리면(아마 2정류장) 주인얼굴이 붙어있는 황태구이. 냉면 전문점

2.임진강 - 황해옥
문산에서 가는 법
임 진각 폭포어장(송어)을 지나 적성면 3거리(?)에서 좌측으로 쭈욱 가다보면 우측에 큰 호수와 낚시터(백학면 백학 저수지) 계속 전진하시다가 군남면이 나오면 화이트 교(다리)를 물어 보십시오 그 다리를 건너지 마시고 화이트 다방도 있는 작은 로타리에서 조금 왼쪽으로 들어가는 곳 반대로 전곡 쪽에서 가시면 화이트 교를 거너가야 합니다.

3.동대문 1호선 - 낙산냉면
동대문 1호선 전철 한빛은행앞에서 마을버스를 타시고 종점 바로 전 정류장에서 하차
6호선 창신역에서 내려 마을 버스타두 됨다

4.광화문 우체국 ? 필동면옥,을지면옥
E 02) 2266-2611
광화문 우체국 고가도로로 올라가서 우회전함 그럼 남산으로 가게 되는데 그 다리 밑으로 가면 애견샾이 무지 많은데 거기 좀 돌아다니다 보면 한옥이 한개 눈에 보임돠 그 한옥골목으로 가면 필동면옥이라는 식당이 있슴돠

5.5호선 광화문 - 홍낙신안촌
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에서 하차해서 1번 출구. 세종문화회관 뒷골목에 있는 국민은행 광화문 지점 뒤편에 위치. 02) 738-9970

6.신천역 ? 해주냉면, 함경냉면
신천역 기업은행 방면으로 쭉 걸어가면, 기업은행 건물의 케이에프씨가 있어요.
그 골목으로 꺽자마자 왼쪽 첫번째 골목이 모텔쭉있는 골목이죠.
이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오른편에 일층짜리 건물 해주냉면건물이 있습니다.

7.2호선 을지로 입구 - 남포면옥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 역. 롯데백화점 길 건너편 삼성화재와 하나은행 뒷골목에 위치. 02) 777-2269

8.불광동 - 초릿골초계탕
불광동 버스터미널에서 법원리행을 타고 법원리 종점에서 가던 방향으로 300m 지점. 031) 958-5250

9.중계 본동 - 향림면옥
중계 본동 사무소 맞은 편 / 수암 초등학교 앞에 위치. 02) 931-3488 <중계점> 02) 543-8996 <압구정점> -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1층

10.서대문구 - 명성면옥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벽산아파트앞 명성면옥( 2층에 있으며 1층에는 편의점 ) 02)3217-8976

11.용인시 신갈 - 강고집(함흥냉면)
용인시 신갈에 가보시면 한국민속촌 쪽으로 가다보시면.. 강고집(함흥냉면)이 나옵니다^ㅡ^

12.신촌 고박산 냉면집 --->없어졌답니당... 지송합니다 ㅡ.ㅡ;;
연대앞에 독수리 빌딩에서 이대방면으로 나있는 길로 쭉 들어가세요~
그렇게 한 5분걸으면 나와요
창신동 - 낙산냉면 02) 743-7285 첫째,세째 화요일이 휴일

13.남대문 시장 - 부원냉면
대도 상가에서 회현 지하철 쪽으로 올라가는 길의 오른편, 옷만 쫙 파는 골목의 2층에 있는 집, 입구에 빈대떡 지짐


14.금호동 골목냉면
강 남쪽에서 동호대교를 건너다가 터널 지나기 전에 오른쪽으로 금호동쪽으로 빠지는 길이 있지요... 그쪽으로 빠져서... 신호대기에서 우회전을 해서(좌회전 해서 내려가면 좌측에 삼성아파트가 있어요..) 큰길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다보면 좌측에 금호시장이 있는 갈래길이 있습니다.. 좌회전은 안되었던거 같구요... 그 시장길로 들어가는 입구 즈음에 골목 냉면이 있습니다...


15.구파발 만포면옥
구파발에서통일로쪽으로조금가시면우측에 이집육수는 고기+동치미 면는 모밀 평양식 정말죽임 *녹두빈대떡먼저드시고냉면드시면최고


16.속초 실로암 막국수
속초공항에서 조금만더 들어가면 실로암막국수라고 하는 간판이 보이기 시작하죠.


17.동대문역 - 깃대봉 냉면 --->이사갔다고 하여, 정보 수정합니당
6호선 창신역에서 창신초등학교 방면으로 나와서 걷다보면 초등학교 못미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매운맛, 보통맛, 덜매운맛, 안내운맛, 거의 안매운맛, 하얀맛 6가지
가격은 4,000원 전화번호는 그대로...02) 762-4407


18.수원 갤러리 백화점
수원인계동에 위치한 겔러리아백화점 6층에 있는냉면집
수원 칡냉면 031) 204-0529 수원역에서 7번이나 900번 타고 오시다가 영통우체국 앞에서 내리시면 영통지구 8단지 앞 먹거리촌에 있는 영통우체국 바로 앞

19.명동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10층의 '이원정'


20.강남역 8번출구 - 옥류면
강남역 8번출구 목화예식장 지나 더 올라가면 주택은행이 있어요.
그 앞에서 맞은편 큰 차도로 길을 건너면 골목에 옥류관이 있답니다.


21.동대문 청계천 4가 - 우래옥
02-2265-0151 청계천4가에서 퇴계로4가쪽으로 지하철 좌측골목


22.인천계상동 수정분식
032-543-7455 인천 지하철 임학역 4번출구
삼거리에서 50미터정도 올라가면 쪼끼쪼끼가 나와여 거기서 좌측으루 50미터 정도 올라가믄 옛 날 영화간판달린 주점같은곳이 있거든여? 그옆에 수정분식이여~


23.인천세수대야 냉면
동인천역 킴스클럽있고, 그쪽으로 나와서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친절히 갈켜줄꺼예요~
그 골목으로 들어서면 아줌마 아저씨들의 손을 뿌리치고 계속 앞으로 당당하게 걸어나가세요 그럼 할머니네 냉면집에 나올겁니다~ 맨 끝집


24.오장동 할머니 냉면
오장동 찾아가시면 구청이 있을건데요.. (퇴계로 진입)
구청맞은편쯤에 주유소가... 주유소쪽에 계신분은 유턴하시구요
구청쪽에 계신분은 올라가시다가 오른쪽 골목으로..


25.광진구청 어린이 회관 - 서북면옥
잠실대교 건너서 쭉 직진 하다가 광진구청을 지나서 어린이 회관인가요? 거기 주차장에 차 대시고 그 옆에 보면 있습니다.


26.시청근처 강서면옥
지하철 시청역 옛 중앙일보 뒤편, 유원빌딩 뒤쪽 골목사이에 난다랑이라는 음식점 바로 옆에 강서면옥


27.역산동 중국집 냉면
역삼역 1번출구..역삼성당 근처에 있는 "육천"이라는 중국집...


28.이태원 보광동 - 분식냉면
81번이나 23번타고 이태원 지나서 보광동 삼거리 내려서 동아 냉면을 물어보면 갈겨 주십니다. 10 미터 위에 소문난 냉면집도


29.인천 - 원조 화평동 냉면집
동인천역에서 조금가면 냉면골목 에서 조금 위로 가다보면 허름하고 오래된 건물이있어요
거기가 원조 화평동냉면집입니다


30.등촌동 발산역 - 이조면옥 함흥냉면
발산역 쪽에 그랜드 마트 앞으로 쭉 가다가 보면 한우가든 오른쪽으로 돌아서 가보면 이조면옥 함흥냉면


31.강남구청역 - 불냉면
강남구청역 먹골목 ^^더담고을^^

32.안양 평촌 - 원조냉면집
평촌 먹거리촌에 가보면 원조냉면집


33.일산 마두역 - 청수냉면
031) 906-7888 일산 호수마을이 지하철 마두역 청수냉면...


34.중대 후문 산정 칡냉면집
중대후문쪽 근처에있는 산정 칡냉면집!


35.을지로 두산 빌딩 - 남포면옥
두산 빌딩 뒤.. 롯데백화점 맡은편.


36.상계동 당고개역 ? 당고개냉면
상계동 당고개역 부근
02-936-6481

37.동대문 밀리오레 - 설악냉면
동대문 밀레오레8층 냉면
냉면전문.. 간판에 사장얼굴 나와있구 냉면 어쩌구저쩌구 하는 집


38.풍납동 유천칡냉면
천호동 현대백화점서 택시로1800원


39.개봉동
광명교 다리 건너기전에 신포면옥


40.마포 을미대
02-717-1922 #오시는길#
지하철 6호선 대흥역(서강대앞) 2번출구로 나오셔서 염리동사무소를 찾으세요. 한국통신도 보일겁니다. 그러면 을밀대도 보이구요~~ 역에서 약 3분거리임.
*버스(서강대앞)* 도시형버스 135, 72-1, 135-2, 133, 133-2, 34-1, 522-2, 588, 145, 135-1, 34 좌석 772 마을버스 19

41.1호선 숙대입구 - 함흥냉면
02-754-9482 숙대입구1번출구 오락실 뒷편에 골목길로 쭉 올라오시면 함흥냉면집


42.인천 평양 옥류 냉면
인천시 계양구 계산1동 944-11호(계림B/D 1층) (032)553-2124 (032)552-6268


43.안산
중앙역앞에 있는 조선칡냉면...


44.서울랜드 입구
과천 서울랜드 들어가는 초입에 비닐하우스로 만든 냉면집이 있어요.


45.춘천 ? 함흥면옥


46.명동 피카디리 극장 뒤입니다.
명동 할머니 냉면집
명동신세계백화점에서 남대문시장쪽으로 가다보면 좌측에는 메사가 있구요 우측에는 굳앤굳이 있지요. 메사 건물이 끝나는 지점쯤에 가방파는 가게들이 있는 골목이 있는데 그 골목끝쪽에 아크릴로만 된 간판에 할머니 냉면이라고 써있읍니다.


47.4호선 - 당고개 역
(02)936-6481 지하철 4호선 당고개 역에서 상계역 쪽으로 걸어 내려 와야 해요.


48.목동 사거리 - 최가면옥
행복한세상 백화점지하 최가면옥


49.목동 - 설악산 칡냉면
목동역3번출구 파리공원방면으로 나와 버스를 타고(22번,160번,328번328-1번)가다가 목동시장 입구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오던 방향으로 조금 걸어 내려가면 왼쪽 첫번째 골목


50.강남 - 한솔냉면
압구정 현대백화점 지하


51.강남 - 신사면옥
신사동 씨네하우스 맞은편
도산공원 옆.. 만리장성옆이거든요.


52.강남 - 신사 면옥
3.7호선 고속터미널 역 신세계 9층 신사면옥, 지하식당가도.만만치 않음


53.강남 - 조선면옥
센트럴 시티 옆에 미도 아파트 들어가기 전에 왼쪽에 보면 음식점이 좀 있어요 거의 맨끝에 조선면옥


54.강남 - 평양면옥
압구정역에서 택시타면 안세병원 바로 뒤에 있어요


55.강남 - 삼봉냉면
대치동 그랜드백화점 (현재는 롯데백화점 강남점) 뒤편에 있습니다.


56.신촌 현대 백 - 율촌칡냉면
신촌 현대백화점 옆문 맞은편에 율촌칡냉면
참고로 본점은 이대에 있습니다.
이화여대정문에서 신촌기차역으로 50m쯤 내려오면 길 건너편 지하에 있답니다.


57.5호선 송정역 해바라기
5호선 송정역에서 하차!! 송정초등학교정문쪽으로 가셔서 거기서부텀 쭉~~ 옆길로 새지말구 쭉~ 가다보면 오른쪽에 주재근베이커리가 있는데 거기서 오른쪽 으로 꺽어서 10걸음만 가면 코딱지만한 가게


58.63빌딩
63빌딩 앞 한주면옥


* 장충동 족발골목 평양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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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타워패리스 100평짜리 아파트가 부럽겠습니까.
화창한 날씨, 불어오는 봄바람, 열려 있는 대청마루는
저절로 감탄이 나오게 합니다.
전통가옥에서 살던 한국인들이 어쩌다가 아파트를 선호하게 되었는지
납득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한옥 - 정말 좋습니다.

남산 한옥마을.

강연희 : 저도 남산 한옥 마을 넘 좋아요! 고등학교 때 아지트 였는데ㅠ.ㅠ (2004.05.24 01:08) 댓글버튼
안영경 : 그래도 난 타워패리스가 좋은디........솔직히(난 넘 솔직해서 안돼) (2005.04.15 02:11) 댓글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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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celebrate NATIONAL GEOGRAPHIC TRAVELER’s 15th anniversary, we've put together a landmark issue. Its contents: a roundup of the 50 greatest places of a lif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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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ban Spaces
Barcelona
Hong Kong
Istanbul
Jerusalem
London
New York
Paris
Rio de Janeiro
San Francisco
Venice


* Wild Places
Antarctica
Amazon
Canadian Rockies
Galápagos
Grand Canyon
Outback
Papua New
Guinea Reefs
Sahara
Serengeti
Venezuela’s
Tepuis


* Paradise Found
Amalfi Coast
Boundary Waters
British Virgin Islands
Greek Islands
Hawaiian Islands
Japanese Ryokan
Kerala
Torres del
Paine
Seychelles
Pacific Islands

* Country Unbound
Alps
Big Sur
Canadian
Maritimes
Coastal Norway
Danang to Hue
England’s Lake District
Loire Valley
North Island, New Zealand
Tuscany
Vermont

* World Wonders
Acropolis
Angkor
Cyberspace
Giza Pyramids
Great Wall
Machu Picchu
Mesa Verde
Petra
Taj Mahal
Vatican City

* The Final Frontier
Space

http://www.nationalgeographic.com/traveler/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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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에서 조사한 가볼만한 곳 50 군데 란다..


1 The Grand Canyon - 미국
2 Great Barrier Reef - 호주
3 Florida (디즈니 월드) - 미국 *
4 South Island - 뉴질랜드
5 Cape Town - 남아프리카 공화국
6 Golden Temple - 인도
7 Las Vegas - 미국 *
8 Sydney - 호주
9 New York - 미국 *
10 Taj Mahal - 인도
11 Canadian Rockies - 카나다 *
12 Uluru - 호주
13 Chichen Itza - 멕시코
14 Machu Picchu - 페루
15 Niagara Falls - 미국, 캐나다 어느쪽이었지? *
16 Petra - 요르단
17 The Pyramids - 이집트
18 Venice - 이탈리아
19 Maldives - 몰디브 공화국
20 Great Wall of China - 중국
21 Victoria Falls - 짐바브웨
22 Hong Kong - 중국 *
23 Yosemite National Park - 미국 *
24 Hawaii - 미국 *
25 Auckland - 뉴질랜드
26 Iguassu Falls - 브라질 
27 Paris - 프랑스 *
28 Alaska - 미국 *
29 Angkor Wat - 캄보디아 *
30 Himalayas - 네팔
31 Rio de Janeiro - 브라질 *
32 Masai Mara - 케냐
33 Galapagos Islands - 에쿠아도르
34 Luxor - 이집트
35 Rome - 이탈리아
36 San Francisco - 미국 *
37 Barcelona - 스페인
38 Dubai - 아랍 에미리트 연방
39 Singapore - 싱가폴 *
40 La Digue - 세이셸 공화국
41 Sri Lanka - 스리랑카
42 Bangkok - 태국 *
43 Barbados - 바바도스 공화국
44 Iceland - 아이슬란드
45 Terracotta Army - 중국
46 Zermatt - 스위스
47 Angel Falls - 베네수엘라
48 Abu Simbel - 이집트
49 Bali - 인도네시아
50 French Polynesia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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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 그래픽 트래블러]가 선정한 완벽한 여행자가
일생동안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입니다.

★도시공간(Urban Spaces)
1. 바르셀로나
2. 홍콩 *
3. 이스탄불
4. 런던
5. 뉴욕 **
6. 예루살렘
7. 파리 *
8. 베니체아
9. 리우데 자네이루 *
10. 샌프란시스코 **

★인간 비거주 공간(Wild Places)
1. 아미존 밀림
2. 남극
3. 호주의 미개척지
4. 캐나다의 로키산맥
5. 그랜드 캐년
6. 사하라 사막
7. 파푸아 뉴기니의 산호초
8.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
9. 아프리카 세랭게티 평원
10. 베네수엘라의 테푸이스 고원

★낙원 (Paradise Found)
1.이탈리아의 아말피 해안
2.미국 미네소타주의 바운더리 워터스
3.그리크 제도
4.영국의 버진 아일랜드
5.하와이 제도 *
6.인도양의 세이셀 공화국
7.일본의 정원여관
8.인도의 케랄라
9.태평양 제도
10.칠레의 토레스델 파이네 국립공원

★전원(Country Unbound)
1.알프스 산맥
2.캘리포니아의 빅서 (big sur) *
3.캐나다의 연해주
4.노르웨이의 해안
5.베트남의 다낭~위에
6.잉글랜드의 호수지방
7.프랑스의 루아르 계곡
8.미국 뉴잉글랜드주의 노스 아일랜드 *
9.이탈리아의 토스카나
10.미국의 버몬트주 *

★세계의 경이
1.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
2.사이버 스페이스 *
3.만리장성
4.페루의 마추피추
5.미국 콜로라도주 메사 버드
6.요르단의 페트라
7.피라미드
8.타지마할
9.바티칸

출처 : [원희진님 미니홈피]바람을가르고달려라..비켜비켜=3=3
작성자 : 원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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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80일간에 세계 일주를 한다지만,
저는 80년은 족히 걸릴 것 같습니다.

누구는 자전거와 배낭 하나로 세상을 돈다지만,
저는 지금 마우스 하나 뿐입니다.

Around the world in 80 years by wizysl 이
2007년 7월 wizysl.tistory.com으로 이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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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빈들이 묵는 다는 롯데호텔에서 가장 큰 룸.
90평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침실이야.
나 죽기전에 이런데서 한번 자볼 수 있을까??
하룻밤에 800만원이라는데.... ㅡ.ㅜ
출처 : [김자형님 미니홈피]2월 27일 양헌♥자형 2주년 ^^
작성자 : 김자형
작성일 : 2004.03.27

공개설정 : 전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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