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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ysl* 트래블 / 2007. 1. 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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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섬은 가라앉고 있어. 30년 후엔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걸."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몰디브는 그런 섬이다. 너무 아름답기에 너무 아쉬운 섬, 사라짐에 대한 두려움이 늘 꼬리를 무는 섬이다.실제 여행사 관계자들은 "10년 전에도 '30년 후 몰디브가 사라질 것'이란 얘기가 있었다. 어쩌면 10년 후에도 똑같을지 모른다"고 말한다.그만큼 몰디브의 매력은 아련하고 신화(神話)적이다.

# 아! 여긴 다른 세상이구나

가기도 만만치 않다. 직항은 없다. 싱가포르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 11시간이나 되는 비행도 견뎌야 한다. 갈아타는 시간까지 합하면 더 길다. 비용도 적지 않다. 대엿새 일정에 1인당 200만~300만원씩 든다. 그래도 다들 '몰디브' '몰디브'를 외친다. 꿈의 섬, 꿈의 바다라며 말이다. 도대체 뭘까. 몰디브의 무엇이 사람을 그리 끄는 걸까.

역시, 짧지 않은 비행시간이었다. 자정 무렵 몰디브의 말레 공항에 내렸다. 몰디브는 술 반입이 금지된 나라다. 혹 오는 길에 술을 샀다면 공항에 맡긴 뒤 출국할 때 찾아야 한다. 카트에 짐을 싣고 공항을 나섰다. 어느 공항에나 있는 버스 정류장은 안 보였다. 대신 코앞에 보트 선착장이 나타났다. 그게 '택시'였다. 저 멀리 바다는 깜깜했다. 그 속에 '두근거리는 어둠'이 있었다. '내일 해가 뜨면 몰디브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그건 오랫동안 기다리던 선물을 풀기 직전의 설렘이었다.

고속 보트를 탔다. 적도의 밤 별들이 흩뿌린 소금처럼 하얗게 반짝였다. 40분간 물살을 가르자 클럽메드 카니(Kani) 리조트에 도착했다. 선착장에 내린 뒤 해변의 모래를 처음 밟는 순간 느꼈다. '여긴 다른 세상이구나'. 그만큼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했다.

날이 밝았다. 숙소 앞 해변으로 나갔다. 거기에 몰디브의 바다가 있었다. 익숙한 '푸른' 바다가 아니었다. '쨍!'하고 눈이 시릴 만큼 맑은 옥색이었다. 속살까지 다 보이는 에메랄드로 물든 바다. 그 바다가 하늘까지 적시고 있었다. 그 곁에 백옥 같은 해변이 누워 있다. 거길 밟으며 섬을 한 바퀴 돌았다. 동서남북 어딜 봐도 절경이다. 지난 밤 비행의 피로가 싹 사라졌다.

# 물 위보다 아름다운 바다 속살

리조트 앞바다는 놀이터였다. 아침부터 바람이 꽤 불었다. 구명 재킷을 입고 카약을 타는 아가씨들, 글라이더를 잡고 풀쩍풀쩍 뛰어오르며 파도를 타는 카이트 서핑, 바람을 가르는 윈드서핑 등이 보기만 해도 시원했다. 해변에는 긴 의자가 놓여 있다. 수영복 차림으로 책을 읽는 이들도 무척 행복해 보였다.

그래도 몰디브까지 왔으니 바다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그것도 먼 바다에. 그래서 스노클링을 신청했다. 몰디브에는 각종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자격증이 있다면 스쿠버다이빙도 즐길 수 있다.

고속 보트를 타고 한 시간가량 달렸다. 가이드는 "운이 좋은 날은 돌고래떼도 볼 수 있다"고 했다. 높은 물살을 튀기며 보트가 파도를 탔다. 보트에 탄 호주 관광객들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보트 안은 순식간에 노래방으로 바뀌었다. "이번엔 한국 노래 불러 보세요." 관광객들은 돌아가며 자기 나라 노래를 하나씩 불렀다.

그 사이에 산호섬이 나타났다. 보트를 세웠다. 고글과 스노클, 구명 재킷을 입었다. 그리고 보트 뒤로 '풍덩' 뛰어내렸다. 산호 지역은 바다가 깊지 않았다. 덕분에 물밑 풍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하얀 산호, 그 사이를 이리저리 누비는 온갖 색깔의 물고기들. 마치 그림 같았다. 컴퓨터 스크린세이버에나 나오던 장면이 눈앞에 고스란히 펼쳐져 있었다. 손을 아래로 내밀었다. 자잘한 물고기들이 손끝을 살짝살짝 스치고 지나갔다. 간지러웠다. '이게 바다를 만지는 느낌일까'. 산호가 없는 지역은 바다가 무척 깊었다. 저 아래 큼직한 물고기들도 유유히 지나다녔다.

스쿠버다이빙에 참가한 이들도 "따봉"을 연발했다. 세계 곳곳의 전문 스쿠버다이버들이 갈망하는 곳이 몰디브라고 한다. 포인트도 많고, 시야도 깊기 때문이다. 그들은 "몰디브의 아름다움은 바다 속에 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자격증이 없으면 스쿠버다이빙 프로그램은 신청할 수 없다.

# 순박한 원주민 … 매혹적 별빛 소나타

몰디브 사람들의 일상은 어떨까. 문득 원주민들의 삶이 궁금해졌다. 마침 카니섬에서 보트로 5분 거리에 원주민들이 사는 후라섬이 있었다. 거길 찾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었다. 보트는 순식간에 후라섬에 도착했다. 700여 명의 원주민은 모두 이슬람계였다. 하나같이 순박한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마을로 들어서자 흥미로운 풍경이 보였다. 집집마다 대문 앞에 의자를 하나씩 내놓고 있었다. 이슬람 복장의 아낙네들이 거기에 앉아 이웃과 수다를 떨고 있었다. 마치 1960~70년대 한국의 '그 때 그 시절'을 보는 듯했다. 시멘트 블록의 담벼락과 집마다 서 있는 망고 나무, 아담한 이슬람 사원 등이 정겨워 보였다.

마을 남자들은 함께 다리를 짓고 있었다. 나무를 이용, 전통적인 방법으로 바다 위에 세우고 있는 다리가 흥미로웠다. 보트 선착장 앞에는 기념품 가게들도 줄지어 서 있다. 나무와 조개 등으로 만든 이국적인 기념품도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도 가격 흥정은 통했다. "비싸다"고 돌아서면 뚝 떨어진 가격을 제시하기도 했다. 관광객들이 선물을 사기엔 여기가 좋다. 공항 면세점이 그리 크지 않은 데다, 리조트 안의 기념품 가게는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이다.

해가 질 무렵, 보트는 리조트로 돌아갔다. 그리고 낙조. 몰디브에선 항상 오후 6시에 해가 진다. 적도의 섬이기 때문이다. 몰디브는 밤도 매혹적이다. 어둑어둑한 해변가에 누워 밤하늘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서울에서 이렇게 많은 별을 본 적이 있었던가. 머리 위로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적도의 별 밑에 있다보면 헷갈릴 정도다. 어디가 바다고, 어디가 하늘인지.

몰디브=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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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MZ, Brandenburg Technical University of Cottbus (2004년 11월 개관) http://www.ikmz.tu-cottb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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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http://roman-roehrig.de/weblog/2005/02/06/neue-bibliothek-der-btu-cottbus-eroef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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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바 타워(Torre Abbar, Barcelona, Spain)은 144.44 미터의 높이이다. 이 건물은 아그바의 사무실이 들어와 있다. 표면이 40개의 다른 색깔 패널을 사용하였다. http://www.emporis.com/en/wm/bu/?id=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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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청량리-서울역이 개통되어 양쪽 끝 역에서 지하철을 다시 타고 되돌아 올 수도 있었던 1975년. 동경, 런던, 파리의 철도망 지도를 보면서, 대체 이렇게 복잡한 지하철/철도를 어떻게 타고 다닐 수 있을까 했었다. 하지만 서울과 수도권 1200만명은 아무렇지도 않게 오늘도 서울의 땅속을 누비고 있다.

실측거리로 나온 지도가 있었으면 어떨까 지하철 역에 붙어 있는 저 지도 어디서 살까 했는데 역시 화이트드레곤님이 준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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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하철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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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드레곤 님 블로그 http://whtdrgon.egloos.com/1469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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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대학교 광장이 왜 서울 신촌에 있냐고?
연세대학교 동문인 어느 변호사가 북카페를 넘어 라이브러리 카페를 만들었다.
책을 읽는 공간보다는 소모임 등을 위한 자리로 만든 것 같은데
민들레영토와 차별화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1층과 지하 1층으로 되어 있다.

프린스턴 스케어
http://www.princetonsquare.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신동 90-6
전화 02-393-5171, 363-3410

조선일보 북카페 관련 기사중 http://danmee.chosun.com/wdata/html/news/200509/20050916000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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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서울이 7개월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2006년 8월 재등장.
공사비 250억원이 들었다는데...

http://www.shilla.net/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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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립중앙박물관이 개관한다. 웹페이지 주소도 뮤지엄.go.kr 이다. (http://www.museum.go.kr/) 이제 한국에서 the museum 하면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되는 것이다.

이제 더이상 우리의 유물이 약탈당하거나 전쟁으로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는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싶다. 외국인들이 몇번씩 우리나라에 와도 또 가보면 늘 새로운 전시물과 행사로 싫증나지 않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설계는 국제공모 끌에 정림건축의 김창일 씨의 설계안이 당선되었다고 한다. 조명설계 길재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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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종원 기자의 박물관 탐방기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84065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 (연합뉴스)
http://www.yna.co.kr/news/20051020/072500000020051020050145K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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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ysl* 트래블/서울경기 / 2005. 10. 9. 00:14


청계천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주변 산책로가 좁아서 좀 아쉬운 감은 있지만 드디어 서울을 흐르는 아름다운 물길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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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나오는 화면에 등장하는 곳이라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핸드폰 카메라치고는 사진이 잘 나왔다~!!
출처 : [허강학님 미니홈피]우리 한번 잘먹고 잘살아 볼까?
작성자 : 허강학
작성일 :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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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제주대학교로 향한다.
가야할 곳이 교양동이라고 하는데 지도를 챙겨오지 못했다.
이른 아침이라 교내에 사람들도 많지 않고...
만나기로 했던 사람들이
"교양동 찾기 어렵거든요. 교문에서 내리세요.
저희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런데 택시기사가 "교양동 어딘지 압니다." 하는 거였다.
대학 구내까지 알다니.. 역시 관광도시 답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대학 건물까지 아는 택시기사가 어딨겠어요?
알고보니 제주대 학생이 방학중 아르바이트 하는 것이라고.
교양동 가기 가장 편한 뒷길에 내려준다.
(일반 기사분은 생각할 수 없는 센스!)
잘생긴 젊은이가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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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찍어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뷰가 좋은곳은 내 카메라 가지고 갈수 없단다
내가 분명히 아마추어라고 이야기 해도 카메라가 프로펫쇼날이라 안된단다
음 내 카메라도 괄시를 받는군 하지만 멋진 야경이다전체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출처 : [조영욱님 미니홈피]Zaytun
작성일 :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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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현대설악콘도 홈페이지]

폭설이 쏟아져서 온 세상이 하얗게 되었을때 속초로 가보신 적 있나요?


[참고자료]
현대 설악콘도
http://www.hdsorakcon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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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izysl의 ysl*!dea]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정신이 없을 듯하다.
넓은 갯벌과 바다가 시원스럽다.
오션 케슬에서 바라본 바닷가 풍경.

[참고자료]
오션 케슬 홈페이지
http://www.oceancas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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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大 賞(대통령표창)/억새꽃과 삼나무 숲이 아름다운 도로(제주 지방도 1112호선 : 비자림로)/!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북제주군 평대리

2.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산과 물이 어우러진 호반 속의 도로(국도 6호선)/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3.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푸른 바다 위 구름다리(고속국도 15호선 : 서해대교)/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내기리~충남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

4.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내장산 오색 단풍길(국지도 49호선)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5.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바다 위에 세운 건설 미학(고속국도 130호선 : 영종대교)/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6.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길(태안군도 14호선)/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7.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문화가 있는 벚꽃 길(지방도 819호선)/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8.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지나치기에 아까운 장회재 구간(국도 36호선)/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9.가작/광안대로/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해운대구 센텀시티 부근

10.가작/하늘에 닿는 길/전북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 /지방도 737호선

출처 : [김미영님 미니홈피]놀다 온 당신 열심히 일해라.~
작성일 : 2004.09.27

이우선 : 와~~ 교수님 정말 멋있어여..ㅎㅎㅎ 꼭 가봐야겠는걸여.. 저 이거 퍼가여~~^^(10.14 09:38)
김경현 : 이번 학회에 차를 가져가니까 대상 받은곳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10.14 09:52)
박건희 : 교수님 퍼갔습니다. ^^;(10.16 01:42)
이은정 : 정말 멋있습당(10.25 19:06)
안영경 : 와~~~ 끝내준다. 오빠 나도 달리고 싶다. 난 맨날 영종도만 달리는데.......그것도 일땜시...단속있나 확인하면서.ㅋㅋㅋ(04.15 01:38)
안영경 : 영종도 가는 길도 괜찮아...기냥 기분 꿀꿀할때 음악 크게 틀고 한 150 밟으면 환상이다.(04.15 01:40)
안영경 : 넘 멋져서 듬뿍 퍼간다. 댕큐~~~(04.15 01:40)
이영식 : 영경아. 과속 하지마!(04.1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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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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