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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공주대학교는 1948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공주사범대학을 모태로 출발하여 1991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한 이래 현재까지 공주-예산-천안 지역에 특성화된 삼각캠퍼스(Tri-Campus)를 구축하여 6개의 단과대학과 7개의 대학원을 고루 갖추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규모의 성장으로부터 이제는 21세기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질적 성장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다시 한번 새로운 명문대학으로 웅비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찬란한 백제 문화의 유산, 인접한 대덕 R&D 특구 및 행정도시의 건설 그리고 천안공대와의 성공적 통합으로 인한 수도권 진출 등은 우리 공주대학교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중심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새로운 출발의 시기임을 강력히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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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ngj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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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CECO: Changwon Exhibition Convention Center, 사업단장 양승경)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출자하여 2002년 12월에 착공, 2005년 7월에 완공되었다. 총사업비는 770억원이 들었으며, 국비 200억원,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285억원을 부담하였습니다. 현재 센터의 운영은 코엑스가 2009년까지 위탁운영을 맡을 계획입다.

http://www.ce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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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변 부동산 개발 특히 50층의 오피스텔 건축, 증축 등에 대한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다. 이에 대해서 여러 국제대회 유치로 컨벤션 센터의 활용도를 높여 그 활용도를 강조하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이라는 미국의 어느 주만한 나라에 곳곳에 컨벤션 센터가 설치되는 것이 옳은지, 창원이 교통이나 접근성 면에서 최적의 장소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논의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창원 컨벤션센터 증축 반대”
 
[조선일보 2006-08-25 02:56]   
 

 
 
 
시민단체협 “유지운영비 더 들어가”

[조선일보 강인범기자]

2008년 경남 창원시와 우포늪 등지에서의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를 앞두고 창원지역 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창원시민단체협의회가 회의장 시설인 창원 컨벤션센터(CECO) 증축에 반대하고 나섰다.


시민단체협의회는 24일 “경남도와 창원시가 추진중인 컨벤션센터 증축에는 200여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며 “완공 1년이 되지 않아 증축하는 것도 문제지만 증축 이후 늘어날 유지운영비 등으로 더 많은 돈이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것이 되는 만큼 컨벤션센터 증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협의회는 “전시장을 회의장으로 개조하는데 30여억원이 든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며 “람사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 시민참여방안과 환경도시 추진계획 등을 공동으로 모색하자”고 촉구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2008년 람사협약 총회를 앞두고 컨벤션센터의 각종 시설이 람사총회를 개최하기에 크게 미흡하자 컨벤션센터 옥내주차장 위 3층에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500평 규모의 회의장과 사무실 등 700평 규모의 부대공간을 건립하고, 센터 뒤편 부지 2000평에 지하 3층, 지상 1층 연면적 3000평인 339대분의 주차시설을 건립하는 증축을 추진중이다.


증축에는 1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2007년 4월 착공, 2008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창원시는 “람사총회를 계기로 부족한 컨벤션센터의 공간을 확충하는 것이지만 람사총회 만을 위한 일회성 증축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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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도 명 한화리조트/설악
 총객실수 1,564실 (본관/별관)
 평    형 23평 (1,465실) / 46평형 (99실)
 전    화 033-635-7711
 위    치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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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설악
http://www.hanwha-resort.co.kr/
http://www.hanwha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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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트럼프월드 마린. 출처 wizysl.tistory.com]


단지위치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10번지
대지면적     18,141.90㎡
규모     지하 3층, 지상 30~42층
연면적     -
용적율     590.42%
세대수     아파트 232세대, 오피스텔 22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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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매경부동산 제 11 회 살기좋은 아파트 수상
http://estate.mk.co.kr/living/susang_view.php?order=11&desc=4&no=163

대우 트럼프월드 마린
http://www.trumpmar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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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가 달라졌다. IMF 직후 현대산업개발이 까멜리아를 시작할 때만해도 무모한 도전처럼 보였지만, 부동산 붐과 함께 초고층 아파트, 주상복합들이 매립지에 들어오면서 정말 외국 못지 않은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게대가 이곳을 찾는 부산의 멋쟁이들은 이곳 방문객들에게 다시 한번 동네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고 있고, 고층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의 야경과 APEC 을 유치했던 곳과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조선비치 호텔, BEXCO 등이 모여서 이곳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관광상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근처의 요트경기장에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개인들이 요트를 탈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광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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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해운대는 ‘잘 사는’ 동네가 아니었다.해운대는 수영만에서 진입하는 길을 기준으로 왼쪽은 좌동, 가운데는 중동, 오른쪽은 우동으로 나뉜다.해운대 해수욕장은 우동에 속하는데 해안가 주변의 호텔과 달맞이 고개 인근의 고급 빌라만 눈에 띌 뿐, 전체적으로 가난한 동네였다.

해운대가 변화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때는 1992년 중동을 중심으로 좌동, 우동을 포함한 약 3백만여㎡(약 100만평 정도)의 토지에 신시가지를 조성하면서부터이다.대부분 20층 이상의 아파트가 건설되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때문에 인기를 끌었다.신시가지 조성은 인근에 위치한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의 부유층이 신시가지로 옮기는 기회가 되었다.‘해운대=가난한 동네’라는 인식은 이때부터 조금씩 희석되었다.

=======

한국의 마이애미를 꿈꾸며… 해운대, 하늘을 찌르다
바다를 품은 초고층 도시로… 해운대 센텀시티·블루시티 등 개발 · 초고층건물 줄줄이 들어서

입력 : 2007.09.28 08:23
[조선일보 제공] 부산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를 달리면 초고층 아파트로 병풍을 친 듯한 해운대가 나타난다. 해운대 수영만을 매립한 우동(블루시티)에는 30~40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들이 바닷가를 따라 줄지어 있다. 인근 ‘센텀시티’에도 컨벤션센터 벡스코(BEXCO)를 중심으로 초고층 건물들이 치솟고 있다. 영산대 서정렬 교수는 “고층 건물들이 밀집한 해운대는 바다 조망권을 갖추고 있는데다 쇼핑시설, 관광지를 끼고 있어 미국의 마이애미나 맨해튼과 같은 고급 업무·주거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거·업무·쇼핑 중심 도시 센텀시티

부산의 해운대가 초고층 중심의 계획 도시로 개발될 수 있었던 것은 수영만 비행장(센텀시티)과 우동 매립지(블루시티)와 같은 대규모 나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2000년 본격 착공한 센텀시티는 복합상업·국제업무구역·도심엔터인먼트·전시컨벤션·디지털미디어존·테마파크·수변공원 등으로 계획적으로 개발 중이다. 현재 전시시설인 벡스코가 완공돼 있으며 센텀파크와 센텀스타, 트럼프월드, 꿈에그린, 월드마크센텀 등 주상복합 주거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대규모 쇼핑시설도 공사가 한창이다. 108층의 국제비즈니스센터(WBC)도 계획돼 있다. 부산시가 영화산업단지 시네포트 건설 등을 통해 기업 유치활동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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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주거 복합단지 블루시티

해 운대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는 블루시티(우동 매립지)는 아시아경기대회와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요트경기장을 만들면서 바다를 매립한 지역이다. 골드스위트(37층), 현대 하이페리온(41층), 포스코 아델리스(47층), 두산위브 포세이돈(45층), 대우 트럼프월드(42층) 등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등 10개 단지 3800여 가구가 들어서 있다. 한화와 대우가 현재 콘도를 건축 중이며 현대산업개발과 대원플러스건설 등 2개 회사가 요트장 인근에 지상 72∼80층 규모로 주상복합아파트 3500여 가구를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특히 지상 34층 250실 규모의 6성급 호텔과 명품 쇼핑센터도 지을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양금석 부장은 “세계적인 건축가 리베스킨트가 설계를 맡아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건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운대구청은 블루시티와 인근의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 요트장을 연계하는 ‘명품거리’를 조성, 관광상품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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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권 따라 가격 차 2배까지

부산은 1999년 383만1454명을 정점으로 최근 362만6703명으로 인구가 줄고 있다. 하지만 해운대구는 고층 주거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지난 1년간 1만여명의 인구가 증가했다. 아파트 가격도 지방 최고 수준이어서 투기과열지구 해제 대상에서 제외했다. 해운대의 특징은 바다 조망권에 따라 가격 차가 2배까지 난다는 점. ‘킹덤공인’ 신동령 사장은 “해운대와 동백섬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는 3.3㎡(1평)당 2000만원까지 나가지만 조망이 되지 않으면 1000만원대로 떨어진다”고 말했다. 조망권 좋은 단지들은 시세가 분양가 대비 40~50% 이상 오른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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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투자용이나 노후 은퇴주택으로 사 두는 사례가 많다는 게 현지 중개업체들의 전언이다. 건설사들도 이를 감안, 바다 조망이 가능한 단지 전면부는 고가의 주상복합아파트, 후면부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분양하고 있다. 바다 조망권이 없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입주를 앞두고 무더기 해약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 때문에 완공 후 5~6달이 지나도록 입주율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 단지도 있다. 서정렬 교수는 “전체 부동산 거래가 끊기면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새 아파트에 입주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해운대는 부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수요가 많아 조만간 고급 주거지역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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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새로 들어서는 건물들은 모두 부산이 아닌 대한민국의 부유층을 대상으로 광고를 하고 있다.강남은 해운대가 벤치마킹해야 할 모범이다.그래서 해운대에는 고밀도 주상복합 건물이 빽빽이 들어서고 있다.바다가 보이는 최상의 조망권을 미끼로 전국의 부유층들에게 해수욕장이 아닌 고급 주거지로 손짓하고 있는 중이다.

센텀시티·마린시티 중심으로 비약적 발전센텀시티와 마린시티는 해운대가 본격적인 부자 동네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새로운 고밀도 주상복합 주거 단지가 형성되면서 부산 사람들에게 ‘해운대=부촌’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
[참고자료]
해운대 여행사진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ptravel&nid=56045

시사저널 2008.2.5 해운대의 용트림 부산의 희망인가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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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은 선운산(禪雲山)이라고도 하며, 조선 후기 선운사가 번창할 무렵에는 89개의 암자와 189개에 이르는 요사(寮舍)가 산중 곳곳에 흩어져 있어 장엄한 불국토를 이루기도 하였다.

도솔산 북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선운사는 김제의 금산사(金山寺)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본사로서 오랜 역사와 빼어난 자연경관, 소중한 불교문화재들을 지니고 있어 사시사철 참배와 관광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눈 내리는 한겨울에 붉은 꽃송이를 피워내는 선운사 동백꽃의 고아한 자태는 시인ㆍ묵객들의 예찬과 함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선운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신라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설과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고승 검단(檢旦, 黔丹)선사가 창건했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하고 있다. 첫 번째 설은 신라의 진흥왕(재위기간 540∼576)이 만년에 왕위를 내주고 도솔산의 어느 굴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이때 미륵 삼존불이 바위를 가르고 나오는 꿈을 꾸고 크게 감응하여 중애사(重愛寺)를 창건함으로써 이 절의 시초를 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이곳은 신라와 세력다툼이 치열했던 백제의 영토였기 때문에 신라의 왕이 이곳에 사찰을 창건하였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따라서 시대적ㆍ지리적 상황으로 볼 때 검단선사의 창건설이 정설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검단스님의 창건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설화가 전해오고 있다. 본래 선운사의 자리는 용이 살던 큰 못이었는데 검단스님이 이 용을 몰아내고 돌을 던져 연못을 메워나가던 무렵, 마을에 눈병이 심하게 돌았다. 그런데 못에 숯을 한 가마씩 갖다 부으면 눈병이 씻은 듯이 낫곤 하여, 이를 신이하게 여긴 마을사람들이 너도나도 숯과 돌을 가져옴으로써 큰 못은 금방 메워지게 되었다. 이 자리에 절을 세우니 바로 선운사의 창건이다. 검단스님은 "오묘한 지혜의 경계인 구름[雲]에 머무르면서 갈고 닦아 선정[禪]의 경지를 얻는다" 하여 절 이름을 '禪雲'이라 지었다고 전한다.

또한 이 지역에는 도적이 많았는데, 검단스님이 불법(佛法)으로 이들을 선량하게 교화시켜 소금을 구워서 살아갈 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주었다. 마을사람들은 스님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해마다 봄ㆍ가을이면 절에 소금을 갖다 바치면서 이를 '보은염(報恩鹽)'이라 불렀으며, 자신들이 사는 마을이름도 '검단리'라 하였다. 선운사가 위치한 곳이 해안과 그리 멀지 않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서 염전을 일구었던 사실 등으로 미루어보아, 염전을 일구어 인근의 재력이 확보되었던 배경 등으로 미루어 검단스님이 사찰을 창건한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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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선운사 홈페이지

http://www.seonunsa.org/


[참고자료]

조선일보 2005.5.12일자

고창 보리밭 지나 선운사 가는 진녹빛 세상

고단한 마음, 그곳에 다 두고 오시게…암봉 속에 작은 꽃처럼 피어있는 내원궁
고창=글·사진 박종인기자 seno@chosun.com

[여/행/수/첩]

◆ 가는길(서울 기준):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 → 아산 방면 좌회전 → 이 다음은 알아서. 선운사와 학원농원 두 곳 모두 이정표가 잘 되어 있다. 고창 관내에서 길을 잃을 걱정은 하지 마시길. 도로가 모두 순환연결돼 있는 데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이정표가 많다. 선운사를 먼저 가려면 선운사IC를 이용하면 편하다.

◆ 일정 짜기:수도권이나 경상도 지역에서 오려면 1박은 해야 한다. 1박을 하게 되면 시간이 꽤 남으니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이면 된다. 청보리밭은 이른 아침 혹은 해질녘에 가면 분위기 만점.

◆ 고창 고인돌군(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거석문화의 대표적인 유적. 400개가 넘는 고인돌들이 고창에 몰려 있다. 수천년 전의 공동묘지. 고인돌은 높은 신분들의 묘지라는 걸 감안한다면 이 동네는 대단히 융성했던 곳이 아닐까. 선운사 가는 길목에 이정표를 보고 가면 된다.

◆ 추천숙소:①펜션 햇살가득한집:선운사 입구. 정말 예쁜 펜션. 객실도 깔끔하고 외관도 멋있다. 2인실 8만원. www.sunwoonsa.com, (063)562-0320 ②그랜드모텔:고창에서 담양으로 가는 15번도로 양고살재고개. 전망 좋고 남자 전용 사우나탕이 있다. 규모는 호텔급이다. (063)561-0037. 일반 숙소정보는 고창군 홈페이지(www.gochang.go.kr) 관광가이드 참조.

◆ 먹을 곳:고창에서 풍천장어 아니먹을 수 없다. 공설운동장 옆에 있는 용궁회관 추천. 갯벌에 실장어를 풀어놓고 최소 6개월 동안 자연 방사시켰다가 잡는다. 양념장어도 있고 소금구이도 있다. 1인분 1만4000원. (063)562-6464


http://www.chosun.com/se/news/200505/200505120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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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남부의 중심에 위치한 이천은 남한강의 지류인 복하천과 청미천이
흘러 평야와 구릉지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예로부터 재해 및 재난이 없는
평화로운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북의 중부, 동서의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고 서울에서 충주를 잇는 국도
3호선과 수원에서 여주를 잇는 국도42호선이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
충지로서 좋은 산업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이천쌀, 유백색에 유난히 크고 당도 높은 복숭아,
흙과 불, 장인의 예술혼이 어우러져 천년을 살아 숨쉬는 영원한 생명
고유의 전통도자기를 재현하여 세계 도예의 중심축을 이루는 원도요지,
이천의 진산인 설봉산과 도드람산을 병풍으로 삼아 솟아오르는
알카리성 천연온천, 첨단산업ㆍ전원ㆍ관광ㆍ레저도시로의 조화를 이룬
살기 좋은 고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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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이천 맛집 목록
http://www.icheon.go.kr/newIcheon/culture/rest_rice.php?fCode=4&menuCode=2

비틀맵 입체지도
http://www.beetlemap.co.kr/shopping/view.aspx?code=01-map-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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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메덴 홈페이지
http://www.terme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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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12-29 13:14 |최종수정2007-12-29 18:47

[머니투데이 태안=심재현 기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기름 닦아]

머리가 아팠다. 만리포에 도착했을 때 멀리서 본 백사장이 생각보다 깨끗해졌구나 하고 마스크를 가져오지 않은 게 잘못이었다. "그려도 오늘은 바람이 셍께 이 정도여." 옆에서 새까만 기름덩어리를 집어올리던 할머니가 말했다.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밀물이 밀려오자 기름 냄새는 점점 심해졌다. 오전에 닦아냈던 백사장에 다시 검은띠가 물들기 시작했다.

◆눈에 띄게 나아졌지만 여전히 기름 냄새 가시지 않아 = 기름 유출 사고 보름째, 만리포 앞바다를 뒤덮었던 두터운 기름띠는 눈에 띄게 엷어져 있었다. 먼 바다는 서서히 예전 빛깔을 되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백사장에는 여전히 까만 기름덩이가 띠를 이뤘다. 깨끗해 보이는 모래밭도 한뼘만 파면 기름 알갱이가 흘러나왔다. 방파제와 해안가 바위는 페인트라도 칠한 듯 기름때에 그을려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해안을 따라 길게 늘어서 기름을 제거했다. 처음 태안을 찾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던 사람들도 며칠째 자원봉사중인 '베테랑' 봉사자들에게 배우며 곧 작업의 속도를 높였다. 기름띠가 생긴 곳에서 몇분 지나지 않아 새까매진 흡착포가 쏟아져 나왔다. 폐흡착포와 포대를 나르는 손이 바빴다.

◆기름 방제 '묘안' 속출 = 오후 4시 밀물이 들어오자 오전에 제각기 작업을 하던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두 이쪽으로 모여주세요." 재난대책본부의 확성기 소리가 사람들을 모았다. 볏짚을 잔뜩 실은 트럭이 세 대. 해안가를 따라 볏짚이 펼쳐졌다. 오전 내내 전날 뿌려 놓았던 볏짚을 수거한 참이었다.

흡수력이 뛰어나다.
썰물 때마다 갯벌에서 일일이 기름때를 닦아내는 것보다 밀물에 밀려온 기름덩이가 모래밭에 늘어붙기 전에 제거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설명이었다. 과연 볏짚은 기름 흡수에 제격이었다. 수거한 볏짚에는 검은 기름찌꺼기가 잔뜩 묻어있었다.

만리포에선 22일부터 흡착포 대신 볏짚으로 해안 방제선을 깔기 시작했다. 8일째 만리포에서 자원봉사 중이라는 김 모씨(서울 구로구)는 "볏짚 덕에 작업이 한결 수월해졌다"면서 "수거된 볏짚은 말려서 연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멍이 숭숭 뚫린 바위 틈의 기름을 없애는 데는 젓가락이 동원됐다. 흡착포나 헌옷을 바위 구멍에 대고 젓가락으로 쿡쿡 찌를 때마다 기름 덩어리가 딸려 나왔다. 마냥 바위를 문질러 닦다가 생긴 요령이다. 바위 기름 제거 작업에 나선 이들은 주머니가 없는 방제복 때문에 대부분 고무장갑 안에 젓가락을 넣고 다녔다.

숟가락과 쓰레받이, 10cm자는 백사장 위에 얇게 깔린 기름띠를 걷어낼 때 위력을 발휘했다.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모래 위에 얇게 뜬 기름막을 떠내다보면 수거통은 기름반 모래반이 되기 십상. 태안군청의 가재일씨는 "모래를 퍼내면 안 된다고 방송하고 있지만 기름과 함께 어느 정도 모래가 수거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면서도 "모래를 줄이고 기름만 퍼내기 위해 쓰레받이나 숟가락 등을 가져오면 작업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나 하나쯤 아니라 나 하나라도 더" = 이튿날 다시 현장을 찾았다. 전날 깔아둔 볏짚을 수거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군데군데 뭉쳐있는 볏짚을 모으니 기름을 잔뜩 먹어 묵직했다. 꼭 세번을 나르고 나니 새 고무장갑이 금세 까매졌다. 잘게 흩어진 지푸라기와 군데군데 깔린 기름덩이를 제거하는 작업이 계속됐다.

"나 혼자 힘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했으면 못 왔죠. 어떻게든 해야겠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왔어요. 처음엔 막막했는데 이젠 좀 낫네요." 전날에도 함께 작업했던 김 씨는 인터뷰를 하면서도 기름 먹은 볏짚을 줍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사고 20일째, 태안에 다녀간 자원봉사자는 30만명에 이른다. 검게 오염됐던 태안은 느리지만 확실히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들의 행렬은 지금 이 시간에도 절망의 바다에서 희망의 땀방울을 일궈내고 있다. 태안의 기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자료출처]
머니투데이 기사원문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12272149429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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