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s l * ! d e a :: wizysl의 * 아이디어

[참고자료]

사진출처 - 애플 공식홈페이지

http://www.apple.com/ipad-mini-4/

아이패드 프로 발표 후 발매 전

2015.5월 미국 아마존 아이패드 오리지널 (16GB, Wifi) 중고매입가격은 32달러. 초창기 가격이 600달러쯤 됬었는데....?

애플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 충전기

2015.5월에는 5W, 10W, 12W 짜리가 있다.

A1205 는 전원 소켓쪽 접지부분이 플라스틱이다. 5W

A1357은 5.1V 2.1A 출력으로 10W

MB051KH/A

[참고자료]

애플 홈페이지

https://www.apple.com/power-adapters/

아~ 가지 말고, 보지 말고, 만지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노동절 한가한 오후 동네 프리스비에 갔더니 아이폰 5s,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가 나란히 전시되어 있었다.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알아낸 것은 아이폰 6의 확대모드는 4.7인치 화면서 아이폰 5s의 화면을 늘려서 보여주고, 아이폰 6 플러스의 확대 모드는 아이폰 6의 화면을 널려서 보여주는 기분이라는 것. 물론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을 아이폰 6 플러스의 화면으로 보는 것은 대단한 경험이었지만, 그건 5년 뒤에 하기로 하고 일단은 아이폰 6가 적당하다는 결론이 났다. 그러자 나도모르게 아이폰 6 64GB 골드 모델을 가지고 카드로 계산중...

흥미로운 것은 신품 가격이 똑같아도 중고 시장에서는 골드 모델이 실버 모델보다 3-4만원 비싸고, 실버 모델이 검정 모델보다 3-4만원 비싸다는 것. 나는 골드보다는 가장 가격이 안되는 시커먼 녀석이 맘에 들었지만... 혹시 중고로 팔 때 후회할지 몰라서 골드로 구입. 막상 골드 컬러를 사고 보니까 아주 눈에 튀는 골드는 아니다. 더구나 앞면은 흰색이고.  빨리 보호 케이스와 보호 필름을 구입해야 한다. 아이폰6를 구입한 가게에는 22000원짜리 한 종류가 있었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다. 0.5 mm 소프트 케이스를 추천하는데, 좀 더 얇은 것도 있지 않을까 해서 후에 다시 찾아보기로 했다.

나노 SIM  없이 집에 와서 충전을 시작하고 세팅을 하려하니 계속 SIM 을 설치하라고 한다. 일단  SKT 대리점(직영점이 아니어도 된다고 하는데, 인터넷에는 일반 대리점에서 헤매는 이야기가 많아서 직영점으로!)에 가서 현재 쓰고 있는 갤럭시의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는 SIM을 하나 등록해야 겠다. SKT 는 나노심만 구입하면 일인당 한 대의 데이터 함께쓰는 기기를 설치할 수 있게 통화가 불가능한 번호를 하나 배정해 준다. 

USIM 을 떼어낸 프라스틱은 자동차 주차안내판 혹은 트렁크 이름표(줄을 끼우면)로 쓸 수 있게 해 놓았다. 센스 있다.

[USIM, 마이크로 USIM, 나노 USIM. 출처 - 위키피디아]

아이폰에 깔려있는 애플팁스 앱으로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애플 사이트에서 매뉴얼을 다운 받아 읽어 본다.

무엇보다 설정에서 확대 모드를 선택하고 나니, 이제 아이폰 만지는 것이 갤럭시 알파 만지는 것 만큼이나 편리하다. 잘 샀다~~

[참고자료]

각 아이폰 제품 매뉴얼 현황

https://support.apple.com/ko_KR/manuals/iphone

한글판 유저 가이드

https://manuals.info.apple.com/ko_KR/iphone_user_guide_kh.pdf

노안이 오면 돋보기 대신  큰 화면 아이팟이 필요하다. (아이팟의 확대 기능이 포함되었다!)

그런데 아이팟 대형화면을 애플이 내놓을까?

인터넷 전화 앱이 많아지는 배경에, 내가 팀 쿡이라면 그렇게 해서 아이폰 매출을 줄이고 싶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큰 화면 아이팟은 아이패드 미니가 대안이고, 아니라면 아이폰 6나 6+(아이폰6 "노트" 버젼?)를 사야한다는 뜻이다.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글 계정과 함께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쓰고 있는 나로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왜냐면 사무실, 집, 노트북이 모두 매킨토시이기 때문.

애플 주소록과 캘린더를 구글 주소록과 캘린더와 쌍방향으로 싱크할 수만 있다면 이런 고민이 필요없을 테지만 이 작업이 교묘하게 난관이 있다. 기기 변동으로 한번에 옮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두 운영체제를 번갈아 쓰면서 데이터를 싱크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SKT  대리점에 문의했더니, 현재 쓰는 SKT  LTE  요금제와 데이터를 함께 쓰는 상품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가지고 와서 유심을 끼우면 발신이 안되는 전화번호가 하나 생기고 (한 대 까지는 무료!), 두 기계가 데이터를 공유하면 된다고 한다. 헬로모바일 같은데서 공기계용 유심을 사서 끼우고 2-3만원짜리 LTE 요금제에 가입하면 새로운 전화번호까지 생기기도 하지만... 데이터 무한(혹은 거의 무한) 요금제를 가입하고 여러 장기 이용자 혜택을 이용한다면 나름대로 효율적일 수 있다. 물론 두번째 기기는 음성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SMS 문자까지는 수신된다.

아이폰6+ 1920*1080(5.5", 401dpi) 172 g

아이폰6 1334*750 (4.7" 326 dpi) 129 g

아이팟5 1136*640 (4.0" 326 dpi) 88 g

갤럭시알파 1280*720 (4.7" 312 dpi) 115 g

아이패드 미니2 2048*1536 (레티나 7.9" 326  dpi) 331-341 g

* 아이폰 비교(2015.4)

* 아이패드비교 (2015.4)

아무리 봐도 아이패드 미니2는 와이파이 버젼도 있으니 가격만 적당할 뿐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쓰기에는 크다. 손가방이 필요한 크기. 아이폰 6는 갤럭시 알파와 비슷하고, 차라리 아이폰6+로 하면 눈에 튀기는 하겠지만 눈은 시원시원할 듯하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아이폰6는 32-64 GB 모델이 되어야 하니까 결국 98만원-111만원이다. 터치아이디 안되는 미니 단종설이 나오고 2015년 하반기에는 미니4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보니  미니2는 42만원-58만원.

차라리 이 기회에 사무실, 집, 노트북은 매킨토시를 쓰지만 PIM 은 모두 구글 계정으로 완전 이사가 버릴까? 그러면 iOS 스마트기기를 꼭 써야하는 이유는 없어지는데... (아이튠즈? 그거야 데스크탑에서도 쓸 수 있지요.)

아이픽스잇 iFixit 에서 새로 나온 애플와치를 분해하였다.

https://www.ifixit.com/Teardown/Apple+Watch+Teardown/40655

전기자동차를 분해하면 자동차 같지 않다고 하더니, 스마트와치를 분해하니 시계같지가 않다.^^

게다가 가장 큰 부품은 배터리다. 이거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을 "시계보다 배터리가 크다"고 바꿔야 하겠다.

디지털 시계가 나와도 아나로그 바늘을 움직이게 했던 것처럼, 스마트와치가 나와도 아나로그 감성이 유지될 지 모른다.

[참고자료]

iFixit 애플와치 분해

https://www.ifixit.com/Teardown/Apple+Watch+Teardown/40655

트레이드 드레스가 어떻게 저쩌고 하면서 삼성과 애플이 소송전을 벌였지만, 중국에서 아이폰을 따라하면서부터는 그것조차 쉽지 않아진 형편.

더구나 대형화면에 대한 요구는 ... 나같은 경우는 노안(ㅠㅠ) 때문에 아이폰5가 조금 불편하다는 것이 가장 크다.

그런데 아이폰 6가 나오면서 일단 화면이 4.7인치(1334 x 750)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커졌다.

그럼 얼마나 큰 건가?

기존 아이폰5가 4인치(1136 x 640) 레티나 디스플레이 였으니까 1.174배 증가한 셈.

326 dpi 로 해상도가 같다고 했더니 "확대 모드"가 존재한다. 만세...!

아래 사진은 아이폰 6에서 확대 모드를 적용했을 때의 모습이다. 아이폰 6플러스가 아니다. 아이콘 간격이 좁아진 것이 느껴지는지?

(원한다면 아이폰6플러스 화면을 아이폰6처럼 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런 기능이 갤럭시폰에 없다고 하면 섭섭하다.

[참고자료]

애플 홈페이지 아이폰 비교 문서

Apple - iPhone - Compare Models.pdf

맥월드 비교기사

http://www.macworld.com/article/2457734/iphone-6-and-iphone-6-plus-what-you-need-to-know.html

맥월드 리뷰기사

http://www.macworld.com/article/2684242/iphone-6-and-iphone-6-plus-review-bigger-is-in-fact-better-in-the-right-hands.html

삼성 갤럭시5가 나오는데 애플은...?  아이폰 6가 나온다. 이번에는 아이폰 5S 나 아이폰 5C 같은 마이너 리비젼이 아니라는 소문. 

갤럭시S5는 5.1인치 풀 HD(1920×1080)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아이폰6는 드디어 화면 크기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4.7인치(1334×750), 5.5인치(1920×1080) 크기 2종으로 준비중이며, 4.7인치 제품의 경우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 나올 것이 확실시된다. 이제 나도 돋보기 없이 아이폰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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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15일 추가

루머에 따르면 화면밀도는 326 dpi로 아이폰5와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아이콘이나 기본 폰트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니... 화면만 넓어져 동영상이나 웹페이지 볼 때 좀 더 시원한 장점만 있을 뿐 돋보기 사용자에게는 예전이나 마찬가지일 지 모른다. 그럼 어쩌나? 다시 아이패드 미니(2048*1536, 326 dpi) + 갤럭시 조합으로 고려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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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6일 추가

아이폰 6 루머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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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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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일 추가

[참고자료]

맥 루머스

http://www.macrumors.com/roundup/iphone-6/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iPad mini with Retina display

small wonder

공식 홈페이지

http://www.apple.com/ipad-mini/

Apple - iPad mini with Retina display.pdf

네티즌 사이에서는 아미레 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7.9" 2048x 1536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326 pixels per inch 해상도를 가진다.

CPU는 A7 (64비트)

10시간 배터리

아이패드미니 레티나에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 케이스를 소개한다. 로지텍의 울트라씬 키보드커버는 가볍고 슬림하고, 클램케이스 프로는 무게는 나가지만 아이패드미니를 맥북 에어처럼 만들어준다.

** 로지텍(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 Mini

화면을 보호해주는 초박형(8mm에 불과한 두께) 알루미늄 커버 이지-타입 Bluetooth 키보드가 커버에 내장, 편안한 타이핑을 위한 표준 키와 빠른 기능 액세스를 위한 단축키. 스탠드 역할도 하고 내장 마그넷 덕분에 iPad mini에 키보드 커버를 쉽고 빠르게 부착 커버를 열면 iPad mini를 바로 깨우고, 닫으면 잠자기 모드로 전환한다. 무게가 215 그램이라 함께 소개되는 클램케이스 프로보다 가볍다.

제품 구성 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 Mini USB 충전 케이블, 사용자 설명서

제품 사양 폼 팩터: 하드케이스 높이: 20.7cm 가로: 2.4cm 무게: 214.89g 길이: 15.8cm

[참고자료]

로지텍 아이패드미니

http://store.apple.com/kr/product/HB731KH/A/ipad-mini%EC%9A%A9-logitech-ultrathin-keyboard-cover-mini?fnode=3e

클램케이스 프로

http://clamcase.com/ipad-mini-keyboard-case/tech-spec.html

[참고자료]

애플 컴퓨터 코리아

Intuos Creative Stylus는 Bluetooth® 4.0 Smart를 통해 iPad Mini, iPad 3 또는 iPad 4와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이렇게 연결한 후 Wacom의 기술이 호환되는 크리에이티브 앱을 사용할 때 필압 감지, 팜 리젝션 및 바로 가기 버튼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공식 홈페이지

http://intuoscreativestylus.wacom.com/ko/

미국에서 아이폰4S 사려면 통신사의 서비스플랜도 필요하다.

대형 통신사는 AT&T, 스프린트, 버라이존이 있는데 이들의 서비스 플랜을 함께 사면 기계값은 99달러. (단, 2년 약정이다.)

그래도 우리나라만큼 정교하고 복잡한 서비스플랜은 아니다.

AT&T는 한달 40달러에 음성 450분 (단, 주말에는 5000분), 데이터는 300MB는 20달러, 문자는 하나당 20센트로 구성하여 한달에 60달러.

스프린트는 한달에 79달러면 음성 450분, 문자와 데이터는 무제한.

버라이존(verizon)은 한달 80달러에 음성과 문자 무제한, 데이터는 300MB.

카카오톡을 무제한 쓰고, 동영상 콘텐츠를 다운 받고, 음악을 다운받고 하면서 한국에서 처럼 사용한다면 데이터 무제한인 경우가 가장 편리할 것이다.

그런데 스프린트 라인을 빌려쓰는 버진모바일(Virgin mobile)에서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플랜이 있다. 기계는 450달러에 사야하지만 옵션없이 한달 35달러면 음성 300분에 문자와 데이터 무료.

결국 버진 모바일의 경우는 기계를 350달러 정도 더 주고 사고, 한달에 20-40달러를 덜 쓰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선택은 독자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