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우주군

소속이 10명 밖에 되지 않는 실패만 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군대라는 야유를 받아 세상에는 낙오자 군대로서 놀림 받고 있는 오네아미스 왕립 우주군의 장교 시로쓰그 라닷트(シロツグ=ラーダット)는 욕망의 장소일 수밖에 없는 환락가에서 헌신적인 포교활동을 하는 소녀 리이쿠니 논데라이코(リイクニ=ノンデライコ)와의 만남을 개기로 지금까지의 타락한 생활을 버리고 우주전함이라는 이름의 인류 최초의 유인 인공위성 발사계획에 참가하여 우주를 향하게 된다.

반다이가 제작에 참여하여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가이낙스가 만들어지고, 당시 젊은이였던 이들은 후에 일본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인물로 성장했다. 그들을 살펴보면

감독은 당시 약관 24세 야마가 히로유키.

조감독인 히구치 신지는 후에  <일본침몰>  감독

사실적 로켓 발사 장면을 맡은 아티스트 안노 히데아키는 후에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참여.

사다모토 유시유키는 <에반게리온>의 캐릭터 디자인

[참고자료]

• Page name: 왕립우주군~오네아미스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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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of last revision: 14 10월 2008 05:05 UTC
• Date retrieved: 17 10월 2008 15:5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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