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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Neon Genesis EVANGELION)은 일본에서 1995년 10월 4일부터 1996년 3월 27일까지 전 26화에 걸쳐 TV 도쿄 계열 방송사를 통해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작품 및 TV 방송분의 속편 및 완결편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극장판으로 개봉된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통칭 에반게리온, 에바(エヴァ), EVA 등으로 불린다. 감독은 가이낙스의 안노 히데아키가 맡았다. 영문 제목의 'Neon Genesis'는 '새로운 창세기'를 의미하며, 구약성서에서 따온 많은 모티브가 포함되어 있다.

TV 및 극장판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만화 잡지 《월간 소년 에이스》(가도카와 쇼텐)를 통해 만화로도 연재되고 있다.[1] 애니메이션을 각색하지 않고 애니메이션의 기획, 각본 등을 토대로 한 독자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다.

TV 시리즈 줄거리

2000년 9월 13일 남극에서 발생한 '세컨드 임팩트'라 불리는 큰 재해를 입은 후의 지구를 무대로 한다. 그 참사에서 회복을 계속해간 15년 후인 2015년의 인류는, '사도'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거대 괴수로 인해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국제연합의 하부조직인 특무기관 네르프(NERV)는, 닥쳐오는 사도를 물리치기 위해, 범용 생체 전투병기인 인조인간 에반게리온을 극비리에 개발하고 있었다. 그 파일럿으로는 아직 14세밖에 되지 않은 소년 소녀가 뽑히어, 세계의 운명을 짊어지게 된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14세의 소년 이카리 신지(碇シンジ)는, 유소년기의 트라우마, 부친과의 소원한 관계로 인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꺼려하는 내성적인 소년이다. 그는 네르프의 소장인 아버지에 의해, 에반게리온 1호기의 파일럿으로 불린다. 신지를 포함한 에반게리온의 파일럿들은, 목숨을 걸고 사도에 대항하는 극단적인 환경에 내몰리며, 병들고 상처입어 간다. 그리고 감추어진 세컨드 임팩트의 진상, 닥쳐오는 사도의 정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던 '인류보완계획'의 전모 및 비밀 집단 '제레'의 음모 등, 여러가지 수수께끼들이 점차로 그 정체를 드러내게된다.

극장판



TV 시리즈의 제 25화 및 26화의 이야기와 동시에 외면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이 묘사되어 있다. 사람에 따라서, TV 시리즈의 결말을 인류보완계획에 대한 긍정으로, 극장판의 결말을 부정으로 보아 서로 상충되는 두 가지 결말로 해석하기도 한다.

신 극장판

시리즈의 제1작인 '서'(序)는 TV방영판의 스토리를 따르고 있으나, TV판에 있었던 장면의 삭제를 비롯하여 구체적인 설정 부분, 대사 등에 차이가 있다. 이후 시리즈는 독자적인 이야기로 전개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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