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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일본의 돈풀기로 엔화 가치가 떨어져서

한국의 일본 수출기업들은 고생이고

일본인 관광객 수는 줄고

한국인의 일본 관광은 늘어난다.

참으로 경제란 묘하기는 하다. 

이렇게 쓱쓱 반응하니까!


지난 5년간 유로, 달러, 엔의 한국돈에 대한 가치변화 그래프이다.

(출처 http://www.oanda.com/currency/historical-rates/)




[참고자료]

historical exchange rates

http://www.oanda.com/currency/historical-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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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충전으로 5-10분 날라가는 장난감 헬리콥터 팬텀에 자이로를 이용해 안정화된 카메라를 붙인다?



쿼드리콥터 Phantom quadricopter

카메라 GoPro Hero 3 action camera



[참고자료]

DJI innovations

http://www.dji-innovations.com/


맥월드 2013.4 소개기사

http://www.macworld.com/article/2033752/phantom-flying-drone-captures-stunning-stable-video.html#tk.nl_mw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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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Kay, Inc. is a privately owned direct selling company that sells cosmetics products directly to consumers, using a dual marketing system. According to Direct Selling News, Mary Kay was the sixth largest direct selling company in the world in 2011, with net sales of USD 2.9 billion.

Mary Kay is based in Addison, Texas, outside Dallas. The company was founded by Mary Kay Ash in 1963. Richard Rogers, Mary Kay's son, is the chairman, and David Holl is president and was named CEO in 2006

그러나 다단계(메리 케이는 이중 마케팅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듯^^) 판매 방식에서 누군가 이익을 취하면 누군가는 그 값을 내야한다. 내가 써야할 좋은 제품을 싸게 사는 것이라면 문제는 없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좋은 제품을 팔아주고 그 매출은 우리 팀으로 잡힌다? 그 수요가 무한히 늘어날 수 있을까? 미국 내에서 시작하여 해외로, 특히 우리나라처럼 미용에 관심이 많고 돈을 잘 쓰는 나라나, 중국 이나 인도처럼 인구가 많은 곳까지 조직이 만들어지고 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버지니아 소울-스미스가 하퍼스 매거진 2012년 8월호에 핑크 캐딜럭의 진실을 파헤치는 글을 쓴 후, 포브스 지에서도 메리 케이가 여성들을 희생제물로 삼고 있다는 분석 기사를  2012년 7월호 내 놓았다. 인디애나에 계시는 나비님이 주주비 이글루스 블로그(달콤까칠 인디애나 시골라이프)에서도 관련 내용을 포스팅 했다. (http://jujubee.egloos.com/5666262)


정말 좋은 제품을 싸게 쓰고 싶다면, 개인의 욕망을 이용하여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다단계 방식보다는,  협동조합이 맞는 방식인 듯 하다. 그런데 왜 협동조합이 적을까? 협동조합 방식에서는 핑크 캐딜럭이나 벤츠를 모는 사람이 나올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마치 서울에 있는 명문대를 겨누고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이 애써도 누구나 다 원하는 대학에 갈 수는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 누군가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우리나라에 새로운 화장품 판매방식을 정착시켰으면 좋겠다. 요쿠르트 아줌마들처럼 방문판매를 할 수는 없는 건가?


하퍼스 매거진(유료독자만 원문을 볼 수 있다.) http://harpers.org/archive/2012/08/the-pink-pyramid-scheme/




포브스 매거진(영문)에서도 한마디 했다. 경제가 어려울 때 여성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는 기사다.

이런 식의 비지니스가 미국이든 한국이든 돌아가면 대체 누가 돈을 버는 것이란 말인가? 답답하다.

http://www.forbes.com/sites/helaineolen/2012/07/20/mary-kay-preys-on-women/





[참고자료]


본사 홈페이지

http://www.maryk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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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레프리카 홈페이지
http://www.replica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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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요금제 (2008.11.1 부터 신규가입 중단)


- 기본료 : 15,000원(11.9.16부터 기본료 1,000원 인하/16,000원→15,000원)
- 통화료(1초 통화 기준) : 2.1원/1.7원/1.2원(비할인/할인/심야)
- 무료통화 ① SMS 월 155회 무료(11.9.16부터 SMS 추가 50건 기본제공/105건→155건) ② 국내통화 420초(7분 상당) 무료 * 할인 시간대 : 평일(21:00~24:00, 06:00~08:00), 휴일(06:00~24:00) * 심야 시간대 : 평일/휴일(24:00~06:00) * 비할인, 할인, 심야 시간대에 걸쳐서 발생한 통화는 발신 시간 기준으로 통화료 및 할인료다 적용됩니다. * 통화 중 고객의사와 관계없이 통화가 끊어지고 5분 이내 동일번호로 재발신하는 경우 통화시간을 합산하여 통화료 및 할인료가 적용됩니다.
- 통화료 할인(구간별 할인율 적용) ① 0~2분 이하 정상 과금 ② 2분 초과 5분 이하(121초~300초)의 통화분 30% 할인 ③ 5분 초과(301초 이상)의 통화에 대해 50% 할인

올인원54 요금제


월정액 - 54,000원 (11.9.16부터 기본료 1천원 인하/55,000원→54,000원)
음성통화료 - 1초당 1.8원
주요혜택  · 음성통화 300분 기본제공 · 문자 200건(메시징 4,000원*) 상당 기본제공 *문자/컬러메일(MMS)/모바일메신저 이용가능 . SMS 50건 기본제공(11.9.16부터 시행) · 데이터통화 무제한 - 단, 망 부하 발생시에 한해 일부 사용이 불편할 수 있음
추가혜택 · 더블할인 신청 시 매월 10,000원의 요금할인 혜택 제공(최대 24개월간) · 프리존 서비스 추가 제공 (가능단말 이용고객 대상) ※TMAP 가능 스마트폰 이용고객에게는 프리존 혜택 중 TMAP 서비스 제공

결론
평일 낮 8-21시에는 올인원이 유리. 그외에는 타임요금제 유리.
문자는 타임이 150건, 올인원이 250건. 충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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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나 정품/짝퉁 고민없이 재미있는
액세서리로 즐기고 싶은 성인들을 위한 쇼핑몰
대부분 홍콩이나 중국 등지에 있다.

Focalprice http://www.focalprice.com/
DX dealextreme http://www.dealextreme.com/

focalprice


DX deale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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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 프랭클린 CEO 포켓링을 구입하여 버텨왔으나
3월들어 업무 폭주로 도저히 CEO 크기로는 업무 처리 불가!
결국 프랭클린 CEO 사이즈 + 이노웍스 데이릴 프로비즈 맥시로 돌아가기로 했다.
4-12월 리필은 2만원 (일년치는 2만5천원?). 게다가 3월달도 덤으로 끼워준다.

A5 크기보다 세로가 짧아 비표준을 싫어하는 나로서는잠시 양지사의 1일1면이나 오름의 오거나이저도 알아 보았으나...
양지사는 크기는 표준이나 1일2면이 없고, 오름 오거나이저나 프랭크린 프랜너는 점입가경.
폼텍에서 주문하니 사흘만에 배송완료!

===
2010년의 구입 목록은

이노웍스 데일리 프로 비즈, 맥시 일년 리필 25000원
프랭클린 CEO 포켓링 일년분 리필 33000원 (상품코드
423901)


====

[참고자료]
2009년 http://wizysl.tistory.com/1717
2010년 http://wizysl.tistory.com/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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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리스의 가장 큰 차이는 소유권
웬 만한 사람이라면 수천만원대의 차 값을 한꺼번에 마련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금융회사의 도움이다. 자동차 금융은 크게 할부와 리스로 구분할 수 있다. 차 값과 이자를 매달 조금씩 나눠 낸다는 점에선 얼핏 비슷해 보인다. 결정적인 차이는 자동차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느냐다. 할부를 선택했을 때는 자동차 소유권이 고객에게 있다. 따라서 등록비와 각종 세금 등 차량 유지비는 전액 고객의 몫이다. 리스의 경우엔 금융회사가 차량 소유권을 갖고 있다. 고객은 금융회사에서 차를 빌려 타는 셈이다. 자동차 등록증에 개인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일부 업체는 “리스는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광고하기도 한다.

자 동차를 할부로 살 때는 가장 먼저 금리를 따져봐야 한다. 대부분의 자동차 영업소는 계열이나 제휴 금융회사를 끼고 차량을 판매한다. 무이자나 연 4% 이내의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면 고객이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영업소에서 소개하는 금융회사를 이용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저금리 우대를 받지 못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일반적인 할부 금리는 은행 대출 금리에 비해 높은 편이다. 제2금융권인 캐피털이나 신용카드 회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이라서다.

신 용이 좋거나 집을 담보로 제공할 수 있다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차를 사는 게 나을 수 있다. 일부 은행은 자동차 구매전용 대출 상품도 내놨다. 우리은행의 ‘우리V오토론’, 신한은행의 ‘신한마이카대출’ 등이다. 6개월 변동 금리 상품인 우리V오토론의 대출금리는 최저 연 5.18%(14일 기준)다. 은행에서 돈을 빌려 차 값을 낸다면 자동차 영업소에서 일시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은행과 자동차 영업소를 왔다갔다 하는 것이 다소 번거로울 수는 있다.

캐 피털 회사는 은행보다 이자는 비싸지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고차 가치 보장 할부’가 대표적이다. 이 상품을 계약하면 3년이나 4년의 기간을 정한 뒤 차 값의 절반을 다달이 나눠 갚는다. 만기가 되면 나머지 절반을 일시에 갚거나 중고차로 반납하는 것 중 고객이 원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원금 유예 할부’ 상품도 있다. 차 값의 일부는 매달 조금씩 나눠 갚고, 나머지는 할부 기간 동안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한꺼번에 갚는 방식이다. 원하는 경우 차 값의 100%를 유예하고 할부 기간 동안 이자만 낼 수도 있다.

차 량 할부에서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부대비용이다. 취급 수수료와 근저당 설정비 등이다. 부대비용이 많게는 수백만원이나 될 수도 있다. 무이자 할부라고 해도 부대비용은 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근저당은 고객이 할부금을 갚지 않을 경우 금융회사가 차량을 압류해 차 값을 받아내기 위해서다.

차량 선납금은 무이자 할부가 아니라면 가급적 많이 내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할부 원금이 줄어 이자 부담도 적어진다.

리스는 만기 시 반납·구매 중 선택해야
“월 10만~20만원대에 새 차의 주인이 되세요.” 수입차 업체들이 많이 쓰는 월납형 리스 광고 문구다. 엄밀히 말하면 차주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장기 리스 계약으로 자기 소유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리스 계약이 만료되면 차를 반납할 수도 있고, 중고차 값을 내고 차를 자기 소유로 만들 수도 있다. 리스의 경우 차량 등록비용과 각종 세금 등은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소유주인 금융회사가 대신 내주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비용은 리스료에 포함돼 결국 고객의 부담이 된다.

자 동차 리스는 일반 개인보다 기업체나 사업자들이 특별히 선호한다. 세금을 신고할 때 리스 납입금을 비용으로 처리하기가 간편하다는 이유에서다. 금융회사가 발행한 영수증 한 장만 세무서에 제출하면 된다. 반면 차량을 직접 구입했을 때는 차량 유지비와 가치 하락분(감가상각분)을 일일이 계산해 근거 자료와 함께 제시해야 한다. 세무 전문가가 아니라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차량 리스가 세금을 아끼는 세테크(세금+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또 리스는 할부와 달리 대차대조표에 부채로 올라가지 않는다. 사업자가 부채비율을 계산할 때 리스가 할부보다 유리한 점이다.

혼 다코리아는 자사의 주력 중형 세단인 어코드에 대해 월 납입금 20만원대의 리스 상품을 내놨다. 차 값의 30%를 선납금으로 내면 36개월 동안 리스로 차를 쓸 수 있다. 월 납입금은 어코드2.4가 22만9000원, 어코드3.5가 26만9000원이다. 36개월 리스 기간이 끝나면 새 차를 사는 값의 65%를 내고 그동안 타던 중고차를 살 수 있다. 혼다는 시빅 하이브리드도 36개월 리스를 적용한다. 선납금은 차 값의 30%, 월 납입금은 17만9000원이다.

크 라이슬러는 대형 승용차인 시그니처3.5를 월 10만원대의 ‘36개월 분할상환 리스’로 제공하고 있다. 차를 가져갈 때 차 값의 30%를 내고 나머지에 대해선 1년 뒤 20%, 2년 뒤 20%, 3년 뒤 30%로 나눠 갚는 방식이다. 차 값을 완납하면 차량은 고객 소유가 된다. 월 납입금은 11만9000원이다.

BMW 320d는 월 19만9000원에 36개월 동안 리스로 이용할 수 있다. 선납금은 차 값의 30%고, 리스의 만기가 되면 고객의 선택에 따라 차를 반납하거나 차 값의 60%를 내고 자기 소유로 만들 수 있다. GM코리아는 캐딜락 올뉴SRX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리스’를 적용한다. 이 회사 배한중 과장은 “이자는 내지 않고 원금만 나눠 갚으면 리스 기간이 끝날 때 차량의 소유권을 고객이 가져간다”며 “사실상 무이자 할부와 같다”고 설명했다.

차 량을 장기간 빌려 타는 렌터카 상품도 있다. 흔히 렌터카는 휴가나 명절 기간에 잠시 차를 쓰는 것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장기 렌터카는 3~5년 동안 내 차처럼 타는 것이다. 사업자나 기업체에선 렌트비를 장기 리스처럼 간편하게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렌터카는 영업용으로 구분된다는 점에서 리스와 약간 다르다. 차량 번호판에는 렌터카를 뜻하는 ‘허’자가 붙는다. 일반 차량에는 허용되지 않는 LPG 엔진도 가능하다.

현대캐피탈의 심준엽 오토기획실 차장은 “최근 직장인 고객을 위한 장기 렌터카 상품을 출시했다”며 “렌트료에는 차량 유지비가 포함돼 있고, 무상 순회점검과 엔진오일 무상교환 등의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

<리스구입>

계약자와 리스사의 계약인데 차량명의는 계약 기간동안 리스사가 가져갑니다.고객님이

 

원하시는 차량을 대납하여 보통은 36개월 가량 월리스료(임대료)내시고 사용 하시는겁니다.

 

계약 초기 그차량에 3년후 갚어치를 설정하여 그갚어치를 제외하고 남은 금액만 월 리스료

 

로 산정이 됩니다.예를 들어 100만원 짜리 차량이고 그차량이 3년후 46%의 갚어치가 있다하면

 

46%을 뺀남어지 금액 54만원에 대한 부분만 36개월 간 나누워 산정 합니다.

 

단 월리스료에 등록에 대한 비용 차량가격에 약 10%가량은 36개월로 나누워 낼수 있기때문에

 

초기 구입시 부담이 할부에 비해 저렴하고 부담이 없습니다.

 

사업자의 경우 월리스료로 납부하는 금액 전액은 손비 처리할수 잇어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계약만료후엔 차량은 반납하실수 있고,인수 하실수도 있습니다.행여 당시 차량의 중고시세가

 

처음 설정한 잔존가치보다 많이 나오면 인수하셔서 되파시어 차액을 챙기실수도 있습니다.

===

[참고자료]

중앙선데이 

주정완 기자 jwjoo@joongang.co.kr | 제189호 | 20101024 입력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1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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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실천 영역


1. 금융투자자산이 없다 (-10점)
2. 아직도 마이너스인 펀드나 주식이 있다 (-10점)
3. 20% 이상 수익 난 주식(펀드)이 없다 (-10점)
4. 자문형 랩이 없다 (-10점)
5. 금이나 유가에 투자한다 (+10점)
6. 7% 이상의 고금리 채권이 없다 (-10점)
7. 적금만으로 목돈을 모은다 (-10점)
8. 연금이나 보장성보험(실손보험)이 없다 (각 -5점)
9. 체크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10점)
10. 재무계획이 없다 (-10점)

조영경 FM파트너스 대표가 제시한 올해 재테크 실천(투자) 영역의 체크리스트다. 00점 만점에서 시작해 점수를 항목에 따라 점수를 차감해보자. 마이너스 항목이 많을수록 '재테크 낙제'에 가까워진다. 50점 미만이면 분발이 필요하다.

올해 재테크 투자 영역의 주요 변수는 "시장에 뛰어들었느냐, 바라만 보았느냐"다. 남들이 주식형 상품이나 금 등 실물자산에 투자해 수익 맛을 볼 때, 투자자산이 없는 이들은 쓰린 속을 움켜쥐어야 했다.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했을 때 너무 빨리 발을 뺐던 투자자들 역시 속울음을 삼켰다.

"남 먹는 것을 쳐다보는 것이 제일 구차하다"는 우스갯소리가 올해 재테크 시장에서는 울림이 컸다. 조영경 FM파트너스 대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장의 상승을 예측하는 전망이 많기 때문에 지난1년 간 느꼈던 소외감을 또 다시 내년에 느끼지 않도록 투자계획을 세우라"면서 "대출이 있는 경우에도 대출상환에만 매달리지 말고 투자를 병행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신 있는 투자라고 해서 무조건 오래 묵혀두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코스피지수가 2000을 돌파했음에도 여전히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펀드나 주식을 수년간 보유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구조조정에 들어가야 한다. 조영경 대표는 "투자대상의 내년도 전망을 살펴보고 지금이라도 포트폴리오를 수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재테크 건전성 영역

이번에는 OX퀴즈다. O가 많을수록 당신의 재테크 성적도 양호하다고 볼 수 있다.

1. 수입과 지출은 연초에 계획한 대로 집행이 됐는가?
2. 자산과 부채의 변화는? (순자산이 늘었다면 O, 줄었다면 X)
3. 저축(투자)은 계획대로 진행됐는가?
4. 누수자금은 없었는가?
5. 재무목표별 진척 상황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면 O, 그렇지 않다면 X)

사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부자 공식은 "수입보다 지출을 적게 하는 것"이다. 이론은 간략명료하지만, 실천은 그리 간단치 않다.

불명예스럽게도 우리나라의 가계저축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다. '꼴찌'라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2008년 개인순저축률(개인이 처분할 수 있는 소득에 대한 순저축의 비율)은 2.6%로 독일(11.2%), 프랑스(11.6%), 일본(3.8%), 미국(2.7%) 등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환위기(IMF) 시절이던 1998년 23%에 달했던 개인순저축률이 해마다 뚝뚝 떨어지더니 2000년에는 처음으로 한 자릿수(8.6%)가 되었고 2002년에는 0.4%까지 급락했다.

박종호 에듀머니 본부장은 "월급은 타면 3일 안에 사라진다고 하소연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안타까운 것은 돈을 쓰고도 만족하는 게 아니라 허탈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라며 "고급 승용차나 휴대폰 등 남들 시선이나 트렌드를 쫓아가는 식의 소비보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주체적 소비를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영경 대표는 "지출에 대한 통제가 잘 되는 경우라면 신용카드 사용이 득이 더 많겠지만 관리가 안된다면 예산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로 소비를 잡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무 목표별 진도를 측정해서 얼마나 달성했는지에 대한 점검도 필수적이다. 이천 희망재무설계 대표는 "은퇴자금이나 주택마련 자금 등 재무 목표별로 몇 %나 달성했는지 구체적으로 따져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재무 목표별 점검은 스스로 자산관리 방향을 분명히 인식하고 성취하는 데 중요한 관건이 된다.

비록 올해 재테크 성적은 별로 신통치 않더라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지말고 새해를 준비하자. 연말 결산은 궁극적으로 더 밝은 새해를 준비하는 일환이기 때문이다.

이천 대표는 "새해 계획을 세울 때는 2011년의 변동사항을 먼저 체크하라"며 "결혼이나 출산으로 가족구성원의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없는지, 자녀의 졸업이나 진학, 이사, 전세금 인상 등이 예정돼 있는지 따져보고 저축과 지출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3년 안에 목돈이 나갈 일이 있다면 이에 대한 단계적인 대비도 필요하다. 새해 재테크 성적을 쑥쑥 올리려면 '작심삼일'이 아니라 적어도 3년은 내다보는 재테크 프로젝트를 시작하라는 당부다.

☞ 자산관리 5계명

1. 희망하는 삶의 재무 목표를 그려라.
2. 자산은 통합 관리하라.
3. 투자 상품은 한바구니에 담지 마라.
4. 위험에 대비하라.
5. 목표에 따라 즐겁게 절제하라.

[참고자료]
매일경제 2010.12.26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121615308173034&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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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고 있다는 소문까지?
자국 통화가치가 올라가면 요즘같은 때에는 어느 나라도 싫어한다.

2010년 환율


[참고자료]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1/2010090100064.html?Dep1=contents&Dep2=special&Dep3=s02

환율급등 (2008.3월)
http://wizysl.tistory.com/1059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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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3원이면? 올인원45의 음성통화료가 1초에 1.8원(기본요금 45000원)인데...
30분에 1만원이냐, 200분에 45000원이냐 하는 비교.
200분 통화하면 28000원.~
통화량이 많지 않으면 편리하지만 30분 넘는다면 (하루에 1분꼴) 다른 요금제가 낫다.
물론 뉴실버 요금제로 가입하고 줄기차게 전화를 받기만 하면 되지만...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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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제외하고 월 20만원 이상 쓰고
제때 카드비용을 지불해야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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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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