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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ysl* 트래블/북미 / 2008. 7. 3. 03:07

270만 명의 인구와 함께 일리노이 주와 미국 중서부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시카고 랜드라고 불리는 이 지역의 광역 도시권은 950만 명의 인구와 함께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권 (뉴욕, 로스앤첼레스에 이어) 이다.

18세기 미국 원주민 포타와토미족이 주로 살았던 곳이다. 도시 이름도 야생 양파를 뜻하는 이곳 원주민들의 말 "사카와"가 어원이다.19세기 초 미군의 포트 디어본 기지로 사용되다가 1833년이 돼어서야 마을이 형성되었다. 오대호와 미시시피 강을 이어주는 육로 수송지로 발전하면서 19세기 중반부터 빠르게 성장한 시카고는 1837년 시로 승격되었다. 


시카고의 모든 것은 1871년 10월 대화재로 변했다. 예전 도시 주변의 곡창 지대와 이를 토대로 가축 적치장으로 번창하던 농축산업에서 공업과 상업 쪽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 뉴욕 맨해튼 못지 않은 고층건물과 공원도 탄생했다. 1874년 문을 연 링컨 공원 동물원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다.

오늘 날 시카고는 경제, 무역, 산업, 과학, 통신, 교통의 국제적인 중심지이다. 오헤어 국제공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혼잡한 공항이며, 미국에서 가장많은 고속도로가 지나간다.

시카고의 문화는 시각 예술, 문학, 영화, 연극(특히 즉흥극), 음악(특히 재즈, 블루스, 소울, 하우스 음악의 기원)에 기여했다. 가을이면 재즈 축제가 열린다. 필드 자연사 박물관, 시카고 미술관, 가죽문서 박물관, 거버 하트 도서관도 시카고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가장 잘 알려진 별명은 "윈디 시티"와 "세컨드 시티"이다. 캐나다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서 시카고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시카고를 여행해 본 후에는 시카고 배경의 영화들이 눈에 자주 들어온다. 알 카포네의 근거지가 바로 시카고 였기 때문에 갱스터 무비의 배경으로 사용되었던 시카고, 언터치어블, 로드 투 퍼디션, 퍼블릭 에너미 등의 경영화가 기억난다. 뮤지컬 시카고는 도시의 욕망을 가장 잘 보여주는 배경으로 사용된다.  2014 7월 21일 Harry Burns와 Sally Albright가  시카고 대학  Reynolds Club ride board에서 만난지 25년이 되는 날이다. (http://uchicagomag.tumblr.com/post/92493600966/yes-yes-yes-yes-on-this-day-when-harry-met) 두 사람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 시카고 대학을 출발하여 뉴욕으로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홀로 집에에서는 가족들이 헤어지는 곳이 사카고 고항이고, 해리슨 포드가 도망가는 도망자,


산드라 블럭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엘 트레인에서 사고가 나기도 한다. 트랜스포머 3, 다크 나이트...

직접 시카고를 걸으며 마리나 시티 빌딩, 리글리 빌딩, 시어스 타워를 바라보기 힘들다면 이들 영화를 꺼내 보는 것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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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론니 플래닛
http://www.lonelyplanet.com/worldguide/usa/chicago/

시카고의 높은 빌딩들


시카고 시 공식 홈페이지

http://www.cityofchicago.org/city/en.html


당신이 잠든 사이에, 시카고 로케 현장

http://www.itsfilmedthere.com/2010/07/while-you-were-sleep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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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국립공원] 웅장한 산과 계곡, 맑은 호수…발로 걸어 구석구석자녀와 함께간다

요세미티…2565피트의 웅장한 폭포, 채널 아일랜드…가주 유일의 '해상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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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국립공원은 빼어난 절경을 자랑해 타주 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 아래쪽 왼쪽부터 울창과 수풀과 맑은 호수가 어우러진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호수, 가주 유일의 ‘해상 국립공원’ 채널 아일랜드, 아직도 화산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래슨 볼캐닉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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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가주에 위치한 킹스 캐년의 절벽 모습.(사진 위). 아래 사진은 왼쪽부터 자동차가 쓰러진 나무 사이로 지나가는 세코이아 공원, 요세미티 국립 공원내 한폭의 그림 같은 초원 지대,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로 알려진 레드우드 국립공원의 나무. 가주 국립공원에서 자연이 만든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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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은 수려한 풍광과 편리한 시설 등으로 인해 여름철 휴가지로 인기가 높다. 특히 캘리포니아에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국립공원들이 있다.

국립공원 입장료는 공원에 따라 차량 1대당 20달러이며 한번 구입하면 7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80달러의 1년 패스를 사면 전국의 모든 국립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미 전역의 국립공원에 관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인 www.nps.gov를 방문하면 된다. 가주내 국립공원을 소개한다.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위치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한두번 안 가본 사람은 없겠지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여전히 휴가코스로 인기가 높다.

지난 1890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요세미티는 전체 면적이 1189스퀘어마일에 이르며 장엄한 산봉우리, 계곡을 흐르는 맑은 시냇물, 시원스런 폭포 등으로 연중 관광객을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주요 관광포인트로는 총 높이 2565피트의 요세미티 폭포를 비롯해 공원입구 전망대에서 왼쪽으로 웅장하게 보이는 엘 캐피탄(El Capitan)이 있다. 깎은 듯한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이곳은 암벽등반가들이 단골코스가 되고 있다.

또한 존 뮤어 트레일을 따라 가면 나오는 하프 돔도 독특한 모양으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다. 계곡 동쪽 끝에 있는 호수인 미러 레이크(Mirror Lake)는 주변에 훌륭한 도보코스가 있어 한가한 시간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요세미티 라지를 비롯해 애로헤드 호텔, 커리 빌리지 등의 숙박시설이 있으며 여름철에는 7~8개의 캠핑장이 문을 열고 캠핑객들을 맞는다. 커리 빌리지 근처의 로워 파인스(Lower Pines)와 요세미티 라지 근처의 서니사이드(Sunnyside) 캠핑장 등이 있으며 캠프장 중 일부는 선착순이지만 나머지는 예약을 해야만 한다.

▷가는길=LA를 기준으로 5번 프리웨이 타고 5시간 북상하면 2백225마일 지점에 프레즈노를 만난다. 여기서 시내를 관통하는 41번 도로를 이용해 78마일을 2시간 걸려 달리면 남쪽방향의 요세미티 계곡에 도달한다.

관광을 마친후 LA로 올때는 120번 동쪽 티오가 패스(Tioga Pass)를 나와서 모노 레이크(Mono Lake)를 본 후 395번 남쪽방향으로 내려와 비숍(Bishop)을 거쳐 오면 된다.
▷공원 방문자센터 문의: (209)372-0200

◇ 래슨 볼캐닉 국립공원(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래슨 볼캐닉 국립공원은 화산지대에 위치한다.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곳은 1914년 5월 갑자기 수증기를 내뿜으면서 화산활동을 시작해 그후 7년동안 3000여회의 분출활동을 계속했다.

이곳은 191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용암으로 이루어진 산, 해발 1마일이 넘는 용암고원, 캘리포니아 내셔널 모뉴먼트, 오리건주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에 이르는 용암층 등으로 인해 화산연구의 보고라 불린다.

공원 이름은 1840년대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시대에 서부 개척자들을 안내하던 피터 래슨에서 따왔다.

소나무, 전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호수들 사이에는 곳곳에 유황이 함유된 간헐온천과 영구온천이 있다.

이 곳에서는 하이킹과 낚시, 보트타기(모터보트 제외)등을 즐길 수 있으며, 사진촬영, 야생동식물 관찰, 천체관측을 하기에도 좋다. 근처 맨자니타 레이크(Manzanita Lake) 부근에 위치한 루미스 뮤지엄(Loomis Museum)에선 인디언들의 생활상을 알려주는 유물 등을 볼 수 있다.

주요 볼거리로는 지표면에서 유황개스와 함께 뜨거운 물이 솟아 작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연상시키는 설파 워크(Sulphar Work)와 검푸른 산림을 배경으로 초록빛 물결이 어우러져 있는 에메럴드 호수 등이 유명하다. 호수가 초록빛을 내는 것은 물에 섞인 광물질 때문이며 이 호수에서 조금 더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짙은 푸른색으로 유명한 헬렌 호수가 높은 산봉우리를 배경을 아름다운 자태를 들어낸다.

캠핑사이트는 서밋 레이크(Summit Lake), 맨자니타 레이크(Manzanita Lake), 크렉스(Crags) 등 6곳이 대표적이며 주변에도 작은 캠프사이트가 있다.

▷가는 길=LA에서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레드 블러프(Red Bluff)까지 북상한다. 이곳에서 36번 도로로 갈아 타고 동쪽으로 50마일쯤 가면 공원이 나온다. LA에서 공원남쪽 입구까지는 약 579마일 정도거리다.

▷공원 방문자센터 문의: (530) 595-4444

◇ 채널 아일랜드 국립공원(Channel Island National Park)
샌타바버러 인근 바닷가의 섬들로 구성된 채널 아일랜드 국립공원은 가주 유일의 해상국립공원이다. 샌 미겔(San Miguel), 샌타 크루즈(Santa Cruz), 아나카바(Anacapa), 샌타바버러(Santa Barbara) 등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서쪽 끝에 있는 샌 미겔 섬은 물개들의 서식지로 유명하며 샌타로사 섬은 개인소유로 1987년부터 관광객들의 방문을 허용했다. 채널 아일랜드 국립공원 섬 중에서 가장 큰 샌타크루즈는 해변의 바위에 뚫린 크고 작은 수많은 동굴과 조각처럼 생긴 바위들이 볼거리다.

이들 섬중 국립공원 당국이 관리하는 샌타바버러와 샌미겔 섬에 가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고 캠핑은 5~10월사이 샌타바버러 섬에서만 가능하다.

채널 아일랜드 국립공원에 상륙하지 않고 주변을 배로 돌거나 항공편을 섬을 투어하는 관광상품도 있다. 문의 (805)642-1393, (805)642-1393.

▷가는 길=LA에서 101번 프리웨이를 타고 북으로 70여마일을 가다가 빅토리아 애비뉴(Victoria Ave.)에서 내려 채널 아일랜드 하버 표시판을 따라간다. S. Victoria Ave.에서 좌회전하고 다시 Olivas Park Dr에서 우회전하며 채널 아일랜드를 운항하는 선박회사에 도착한다. 주소는 1867 Spinnaker Dr. Ventura, CA 93001. 문의 (805)642-1393

▷채널 아일랜드 국립공원 방문자센터 문의: (805)658-5730

◇ 세코이아·킹스 캐년 국립공원(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
캘리포니아의 중동부 시에라 네바다에 위치한 세코이아·킹스 캐년 국립공원은 하늘로 치솟은 산들과 맑은 호수, 울창한 숲의 계곡 등 대자연의 파노라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에는 알래스카를 제외한 북미주 최고봉인 마운트 위트니(1만4495피트) 산이 위용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제너럴 셔면 나무는 세코이아와 킹스 캐년을 잇는 길가에 우뚝 솟아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세코이아 국립공원의 자이언트 포레스트 빌리지 근처에 위치한 모로 록(Moro Rock)에 올라서면 시에라 네바다의 산봉우리와 멀리 샌호킨 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세코이아 공원에 있는 90여개 종유굴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스탈 케이브(Crystal Cave)는 관리자의 인솔로 구경할 수 있는데 가주에서 흔하지 않는 굴이어서 인기가 높다.

킹스 캐년의 세다 그로브는 방문자 센터에서 계곡으로 30여분 내려 가면 나오는데 킹스리버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캠핑 그라운드가 나온다. 이곳은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가 있다. 세다 그로브까지 내려가는 길은 빙하시대에 만들어진 넓은 계곡이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며 관광객들을 맞는다.

세코이아·킹스캐년 국립공원 안과 주변에는 40여개의 캠프사이트가 있으며 이중 세코이아의 도스트(Dorst), 라지폴, 세다 그로브 등이 유명하다.

▷가는길=프레즈노에서 180번 하이웨이를 타고 킹스캐년 국립공원으로 들어가거나 비잘리아에서 198번 하이웨이를 타고 세코야로 가면된다. 세코야로 들어가 북상하면 킹스캐년을 만난다.
▷공원 방문자센터 문의: (559)565-3341

◇ 레드우드 국립공원(Redwood National Park)
레드우드 국립공원은 샌프란시스코 북쪽으로 300여 마일 윗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레카 북단에서 크레센트까지 50여 마일에 걸쳐 해변을 따라 자리하고 있다.

이 공원을 방문하면 보이는 것은 푸른 바다과 울창한 숲 뿐이라고 할 정도로 자연이 원래대로 잘 보존돼 있다. 공원의 톨 트리 그로브에 있는 키가 큰 나무는 높이가 375피트로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나무로 인정받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레드우드의 숲과 차갑고 신선한 공기가 인상적인 이 공원은 클라매스(Klamath) 전망대가 유명하며 캠핑외에 낚시, 승마, 카약타기 등 모든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성수기에 캠핑을 하려면 미리 예약(800-444-7275)을 해야 한다.

▷가는길=5번 프리웨이 북쪽방향을 타고 가다가 샌프란시스코를 경우에 101번 프리웨이를 갈아타고 해변길을 따라 가면 된다. LA에서 101번 프리웨이를 타고 가도 된다. LA에서 공원까지의 거리는 약 700마일.

▷공원방문자센터 문의: (707)464-6101

신복례 기자

http://la.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life&cont=life10&typ=1&aid=200806181948376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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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nlyinsanfranci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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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드 스쿨의 역사

1905년 미국의 음악도들이 유럽에 가서 공부할 필요가 없도록 Dr. Frank Damrosch가 음악예술학교(the Institute of Musical Art)를 열었다.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원해서 5번가 12th st. 의 학교 자리가 좁아지자 1910년 클레어몬트 애비뉴로 이사하였다.

이제 쥴리아드 스쿨의 또 다른 반쪽의 이야기가 있다. 1919년 사망한 섬유장사 Augustus D. Julliard의 유언에 따라 쥴리아드 대학원 과정이 만들어 졌고, 1926년 IMA와 쥴리아드 대학원 과정은 합쳐져서 쥴리아드 음악학교(Julliard School of Music)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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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드 음악학교는 1930년대에 현재 맨해탄 음대자리(122nd St. and Broadway)에 위치하다가 1965년 링컨센터가 문을 열자 그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http://www.juilliard.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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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저물고 있다. 버들개지에 물 오르는 봄 기운도 좋지만 스키어들에겐 하나 둘 문 닫는 은빛 설원이 못내 아쉽다. ‘여한(餘恨)’을 달래려 해외로 눈돌리는 매니어들도 적지 않다. 이들에게 캐나다 밴쿠버의 휘슬러 스키장은 ‘로망’과 이음동의어다. 울울창창 하늘을 찌르는 삼나무 숲을 배경 삼은 질주는 더께처럼 쌓인 스트레스조차 단박에 날릴 만큼 짜릿하다. 게다가 6월까지 즐길 수 있다니 스키어들에겐 꿈의 슬로프가 따로 없다. 2년 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그곳. 2018년엔 평창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라며 기자가 다녀왔다.

슬러 마운틴 곤돌라 앞은 어스름한 새벽부터 각국에서 온 스키어들로 붐빈다. 곤돌라 운행은 보통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되지만 아무도 밟지 않은 그날의 첫 눈을 누비는 ‘프레쉬 트랙(Fresh Trecks)’을 즐기려는 스키어들의 마음은 이미 들떠있다. 아침 식사 쿠폰(C$17)을 구입한 선착순 650명만이 매일 오전 7시에 운행하는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콜럼버스처럼, 스키를 신은 탐험가들이 순백의 설원을 질주한다. 어제 스키어가 남긴 날렵한 흔적들은 밤사이 하얀 눈으로 덮이고, 슬로프는 다시 말쑥한 모습으로 오늘의 스키어를 맞는다.

 

200개 슬로프, 정상 오르는 데만 40~50분

휘슬러 빌리지쪽 베이스에서 휘슬러 또는 블랙콤으로 올라가는 곤돌라를 탈 수 있다. 물론 하나의 리프트 티켓만 있으면 된다. 정상까지 40~50분은 족히 걸린다. 휘슬러 마운틴과 블랙콤 마운틴 모두 고속 곤돌라로 3분의 2지점까지는 한 번에 오를 수 있지만(30분쯤 소요) 여기에서 정상까지는 한두 번 더 리프트를 갈아타며 올라가야 한다. 꼭 스키를 타지 않더라도 정상에 올라 전망을 감상하거나 식사하는 즐거움도 이에 못지 않다.

휘슬러블랙콤 스키장은 총 200여 개의 슬로프를 자랑한다. 각각 100여개의 슬로프를 갖춘 휘슬러 마운틴(2182m)과 블랙콤 마운틴(2284m)이 휘슬러 빌리지를 둘러싸고 나란히 서 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사방천지가 슬로프다.

연 평균 강설량이 9m가 넘으니 폭신하게 깔린 눈이 보송보송한 솜이불 같아 넘어지는 것조차 호사스럽다. 2~3일 동안 200여개 슬로프를 모두 누빈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거미줄 같이 얽히고설킨 슬로프에서 길이라도 잃지 않으면 다행이다. 미로인 듯 헤매는 일이 다반사고 한참을 내려와도 어디쯤인지 감이 안잡히는 난감함. 이런 슬로프일수록 스키 매니어에게는 환상의 코스가 된다. 정상에서 베이스까지 내려 오는데 중급자의 경우도 1시간 이상 걸리는 게 보통이다.

스키 초보, 그린라인만 타면 OK!

휘슬러블랙콤 스키장이 매니어에게만 활짝 열린 것은 아니다. 스키 초보라도 다양한 슬로프를 누빌 수 있다. 정상 인근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그린 라인을 따라 완만한 코스가 천혜의 자연을 둘러싸고 펼쳐져 있다. 초급자가 아니더라도 휘슬러의 경치를 천천히 즐기고 싶다면 그린라인을 권하고 싶다.

상급자와 초·중급자가 함께 정상을 누빌 수 있다는 얘기다. 슬로프 이름이 낯설고 루트를 몰라도 기본적으로 초급자는 그린 라인을, 중급자는 블루 라인을, 상급자는 블랙라인을 따라 내려오면 된다. 정상에서 초급 슬로프로 가장 완만하게 내려오는 코스는 최장 11km. 국내 최장인 무주리조트의 실크로드 슬로프가 6.1km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 길이를 짐작할 수 있다.

루스츠 스키장 등 일본 홋카이도의 스키장과 비교하면 주 베이스를 찾아 내려오기도 쉽다. 홋카이도의 대규모 스키장은 베이스와 빌리지가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 자칫 엉뚱한 베이스로 내려와 곤란할 수 있지만, 휘슬러는 모든 슬로프가 하나의 베이스로 모아지는 구조라 편리하다.

수준에 따른 슬로프 색만 유념한다면 마음 내키는 대로 적당한 슬로프를 선택하면 된다. 휘슬러 마운틴은 초·중급자가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블랙콤 마운틴은 중·상급자가 익스트림 라이딩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가 많다.

 

작은 스위스, 휘슬러 빌리지

휘슬러 빌리지는 동화 속 마을 같다. 걷는 것만으로 작은 여행이 시작된다. 휘슬러 마운틴의 베이스는 휘슬러 빌리지, 블랙콤 마운틴의 베이스는 어퍼 빌리지로 충분히 걸어 다닐 만큼 아담하다. 휘슬러 빌리지 베이스 옆에는 몇 개의 렌탈 숍이 있어 스키나 스노보드 장비를 빌리고 보관할 수 있다. 보관은 무료. 힐튼이나 웨스틴 호텔의 경우는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곤돌라를 탈 수 있다.

스위스의 작은 시골 마을을 연상케 하는 건물들 안에는 호텔이며 롯지·레스토랑·바·상점이 즐비하다. 광대한 슬로프 구성과는 대조적으로 편의시설은 올망졸망 모여 있다. 음식 종류는 패스트푸드부터 오리엔탈·웨스턴 스타일 등 90여개의 레스토랑 수 만큼 다양하다. 숙박시설도 호텔은 물론 조리가 가능한 콘도미니엄, 저렴한 롯지와 유스호스텔까지 100개가 넘는다.

호텔 쪽은 조용하지만 바와 레스토랑이 밀집된 빌리지 한가운데는 다국적 시민들로 새벽까지 요란하게 들뜬다. 휘슬러의 밤은 낮처럼 활기차다.

글·사진= 프리미엄 이송이 기자 song@joongang.co.kr

취재협조= 브리티시컬럼비아 관광청 HelloBC.co.kr / 캐나다 관광청 canada.travel

개장기간: 11월 중순~6월초

개장시간: 오전 8시30분~오후 4시

슬로프: 200여개

(초급20% 중급50% 상급30%)

고속곤돌라: 3기 / 리프트: 22기

요금: 리프트 C$83 / 렌탈 C$40~60

(C$1= 한화 약 980원)

www.whistlerblackcomb.com 

■ 휘슬러는 지금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주 무대가 될 휘슬러는 이미 축제 분위기다. 연일 동계올림픽 관련 방송이 전파를 타고 올림픽 마스코트와 상징물이 거리에 넘쳐난다. 휘슬러는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봅슬레이 경기장을 완비하고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이곳은 196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지어진 스키리조트였다. 규모와 시설을 감안하면 아직 동계올림픽을 치러낸 적이 없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휘슬러를 뜨겁게 달구는 또 하나의 이슈는 세계 최초의 특별한 곤돌라 건설이다. 올해 말 중간 지지대 없이 바로 휘슬러 마운틴과 블랙콤 마운틴의 정상을 잇는 4.4km의 피크 투 피크(Peak to Peak) 곤돌라가 완공된다. 내리고 오르는 수고 없이 양쪽 산을 직행으로 오갈 수 있어 스키어들의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journalis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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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디에고

ysl* 트래블/북미 / 2008. 1. 2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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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pronounced /ˌsændiˈeɪgoʊ/) is a coastal Southern California city located in the southwestern corner of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As of 2006, the city has an estimated population of 1,256,951.[1] It is the second largest city in California and the eighth largest city in the United States. It is the county seat of San Diego County.GR6 and is the economic center of the San Diego–Carlsbad–San Marcos metropolitan area, the 17th-largest metro area in the U.S. with a population of 2.9 million as of 2006, and the 21st largest Metropolitan area in the Americas when including Tijuana (See San Diego-Tijuana Metro.).

San Diego County lies just north of the Mexican border—sharing a border with Tijuana—and lies south of Orange County. It is home to miles of beaches, a mild Mediterranean climate and 16 military facilities hosting the United States Navy, the United States Coast Guard and the United States Marine Corps.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CSD) and the affiliated UCSD Medical Center combined with nearby research institutes in the Torrey Pines area of La Jolla make the area influential in biotechnology research. San Diego's economy is largely composed of agriculture, biotechnology/biosciences, computer sciences, electronics manufacturing, defense-related manufacturing, financial and business services, ship-repair and construction, software development, telecommunications, and tourism.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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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

116th Street & Broadway, New York, New York 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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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t 72nd St. & Park Drive North.  New York, NY.
tel. 212.517.2233 | fax. 212.744.3949
http://www.thecentralparkboathouse.com/sections/hom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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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유쾌한 와인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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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맥주집 rock bottom

One West Grand Avenue
Chicago, IL 60610
Corner of State Street & Grand
phone:  (312) 755-9339

밑바닥까지 흔들어서 다 마신다는 뜻인지? 일층부터 옥상까지 건물 전체가 맥주집.
그러나 다양한 식사와 안주 메뉴도 좋다. 애피타이저 샘플러는 맥주 안주로 충분.
큰 당구대들이 모여있는 공간도 있고, 지붕의  rooftop beer garden도 날씨 좋으면 시카고의 야경과 함께 잘 어울린다. wheat와 stout가 맛있다. gold 는 씁쓸한 맛.
이런 집이 맥주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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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ockbottomrestaurantsinc.com/RockBottomWeb/RBR/hom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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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Center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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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N Michigan Ave
Chicago, IL 60611
(312) 981-4104

Open Mon-Sat 10am-8pm; Sun 11am-6pm
판매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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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NORTH MICHIGAN AVENUE

Chicago , Illinois

Architects: Bohlin Cywinski Jackson
Design Assistant: Eight Inc.
Associate Architects: A. Epstein and Sons International
Client: Apple Computer, Inc.
Contractor: Pepper Construction
Structural Engineers: Dewhurst MacFarlane & Partners, Inc.
Structural Engineers: A. Epstein and Sons International
Photographer: Peter Aaron/Esto Photograp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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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Institute of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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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http://www.artic.edu/aic/visitor_info/transport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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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blog.naver.com/drip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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