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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join a free Conservancy walking tour; head to the Delacorte Theatre in July/August for free tickets to their 'Shakespeare in the Park' productions; or catch a free SummerStage gig.

When is it free? 공원: 일년 내내 / 세익스피어 인더 파크 Shakespeare in the Park는 7-8월/ 여름무대 SummerStage 7-9월 


스테이턴 아이랜드 페리 Staten Island Ferry

꼭 엘리스 섬에 가서 자유의 여신상을 올라가고 싶지 않다면 스테이턴 아이랜드 페리를 타고 그 주위를 지나가는 것도 멋있다. 출퇴근 시간에 뉴요커들의 모습을 살피는 것도 좋고. 영화 워킹걸의 주인공을 생각하면서!

When is it free? Daily


크라이슬러 빌딩 Chrysler Building


head inside to the great Art Deco lobby, with its vast Edward Trumbull ceiling mural and stunning elevator bays.
When is it free? Mon-Fri, 8am-6pm


뉴욕 공공 도서관 New York Public Library

https://plus.google.com/u/0/+newyorkpubliclibrary/posts

(사진출처 http://blog.aia.org/favorites/2007/02/47_new_york_public_library_191.html)

This award-winning Beaux Arts building not only has an impressive collection of books, but it also features awe-inspiring rooms like the Main Reading Room - a panelled space extending almost two city blocks.
When is it free? Library: daily. Programs/Classes/Exhibits: vary


성요한 성당 The Cathedral Church of St. John the Divine

Inside explore the part-Romanesque, part-Gothic building, or head into the grounds to discover the Peace Fountain and Biblical Garden.
When is it free? Daily


[참고자료]

DK
http://traveldk.com/travel-ideas/usa-free-att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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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니베일 체리의 101가지 LA 다이어리 LA에 반하다
유강호 (지은이) | Eric Y. Bae (사진) | 혜지원
2010-08-31 정가 : 14,800원
392쪽 | 208*153mm | ISBN(13) : 9788983796653

목차나 설명을 보니 크기는 작지만 내용은 몸소 겪고 발로 뛰어 만든 보물같은 여행서. 서니베일에 살고 있으며 유강호 님에 대한 최선의삶 블로그 소개.

"... 그녀는 한마디로 당차고 자유분방한 여자다. 어느날 일본에 있는가 했는데 얼마후에는 산타페에 가있고 도깨비처럼 지구촌을 누비고 다닌다. 한동안 산타페에서, LA에 있는가 싶었더니 그동안 유익하고 참하고 매력적인 책을 만들어 내놓았다. 서니베일체리라는 닉으로 조인스블로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열정적이고 재기가 넘치고 의외로 통이 큰 여자다. 여행객을 위하여 좋은 책을 낸 유작가에게 행운과 축복이 더해지기를 바란다."


알라딘의 책소개에 나온 작가 소개. 책표지에 써 있는 소개이다.

"...문예창작과에서 문학수업을 받았으며 연극이 좋아 희곡을 썼다. 한국일보,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뮤지컬 <주목받고 싶은 생>, <외로운 별들>, <지빠지빠빠>를 샘터파랑새극장에서 공연했다. LA 라디오코리아 방송작가로 활동했으며 여행작가, 리포터로 세계각국을 유람했다. 취미는 바다에서 수영하기, 온천탐방을 즐긴다. 아도비(Adobe) 건축 매력에 빠져 골목골목 누비고 다닌 뉴멕시코 산타페를 잊지 못하는 자유인이다.
책 ‘프리웨이를 달리는 여자’(길벗)를 펴냈고 작고 예쁜 간판, 길거리 그래피티(Graffiti)에 탐닉해 시간만 있으면 축제현장, 시골동네, 대도시를 끝없이 걸어다닌다. 요즘은 식도락 맛집에 끌려 미서부 식당순례를 하고 있다. 1990년 LA로 유학 가서 드라마트루기를 공부했으며, 수많은 뮤지컬, 연극 워크샵에 참여했다. 스탠퍼드 대학 옆 실리콘밸리 서니베일에 살고 있다. .."

[목차]

PART 1 로스앤젤레스를 탐구하다
Diary 01_ 프롤로그, LA에서 캘리포니아 드림을 노래해요
Diary 02_ 로스앤젤레스를 지도로 펼치다
Diary 03_ 로스앤젤레스에서 묻는다
Diary 04_ 로스앤젤레스의 교통수단
Diary 05_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도심으로 구만 리


PART 2 로스앤젤레스에서 종횡무진 달려보자 씽씽!
Diary 06_ 스타를 만나자! 할리우드 산책
Diary 07_ 영화의 탄생, 유니버설 스튜디오
Diary 08_ 디즈니랜드에서 백설공주와 춤춘다
Diary 09_ 선인장 정원, 헌팅턴 라이브러리에서 그림엽서를 쓴다
Diary 10_ 고전희귀본 책의 전당, Los angeles central Library
Diary 11_ 유니언 기차역, Union Station 탐방
Diary 12_ 비버리 힐스, 부자동네 어슬렁거리기
Diary 13_ 패서디나 노튼 사이먼 미술박물관 Norton Simon Museum of Art
Diary 14_ 나도 골프의 여왕이 될 거야. 나이스샷! 골프장
Diary 15_ 데스칸소 가든에서 웨딩사진 찰칵!
Diary 16_ 게티 뮤지엄에서 고전 미술향기에 취한다. 말리부 게티별관도 캡이에요
Diary 17_ 길거리 캐스팅 행운을 잡아라! 스튜디오시티
Diary 18_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산책. 시청, 센트럴 마켓
Diary 19_ 로스앤젤레스 MOCA는 멋져요!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s Angele
Diary 20_ 파머스 마켓에서 과일향기를 선물받아요
Diary 21_ 투어트롤리 타고 LA 시내일주. 야호!
Diary 22_ LA county museum의 새로운 변신
Diary 23_ LA 태평양, 산타모니카 3가의 매혹
Diary 24_ 롱비치에서 고래를 탐색하세요!
Diary 25_ 캘리포니아 역사 탐방, 샌디에고 올드타운
Diary 26_ 영화 팜 스프링스의 주말처럼!


PART 3 로스앤젤레스는 명품들의 잔칫상

Section 01 지갑을 맘껏 열자! 쌈짓돈까지
Diary 27_ 카바존 아울렛! 믿을 수 없이 싼 명품
Diary 28_ 가장 로스앤젤레스답다.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Diary 29_ 센추리시티 Westfield
Diary 30_ 대학촌의 낭만 UCLA, 웨스트우드 산책
Diary 31_ 볼 것 많고, 살 것 많은 The Grove Mall
Diary 32_ 느끼자! LA 감성 패션 loehmann’s, marshall 유명 디자이너 디스카운트 스토어
Diary 33_ 스타일리스트 화장품 전문 가게
Diary 34_ 초콜릿, 아이스크림, 핑크 요구르트, 잠바주스
Diary 35_ 티화나 풍물거리 & 멕시코 국경너머 엔세나다
Diary 36_ 사소한 행복찾기 수퍼마켓 탐방. 랄프, 반스, 젤슨

Section 02 아메리칸 드림! LA 문화 체험
Diary 37_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는 영화학과가 최고에요!
Diary 38_ 명문 아트스쿨(Art Center College of Design) & 패션스쿨 FIDM
Diary 39_ 공부가 젤 쉽죠잉~ 요리스쿨에서 1일 쿠킹을 해요

Section 03 나도 결혼하고 싶다
Diary 40_ 웨딩, 아가용품, 천사들의 날개, 부엌, 침대, 이케아
Diary 41_ 토이의 만화경, TOYSRUS
Diary 42_ 란제리, 성인들의 놀이터
Diary 43_ 유기농마켓에서 웰빙!

Section 04 행복한 마켓, 신기한 가게 탐구
Diary 44_ 나도 수퍼맨이 될테야! 비타민 GNC
Diary 45_ 아이디어 상품이 반짝반짝! 발명품가게
Diary 46_ 새로운 트렌드 트위터를 따라가라! 그릴 치즈트럭

Section 05 난 패션쇼 스타일! 나도 주목받고 싶다
Diary 47_ 2, 30대 청춘들 여기 다 모여라! 옷가게 탐방

Section 06 로스앤젤레스 책방은 우리 집 안방보다 편하다
Diary 48_ 유명서점 BARNES & NOBLE 풍경
Diary 49_ 헌책방 보물찾기 할리우드 고서점

Section 07 러브 콜은 선물로 하세요
Diary 50_ 전자제품은 베스트바이에서 구입하세요
Diary 51_ 아이팟! ‘날 보러와요’ apple store, sony store
Diary 52_ 모두 다 99센트! 싸요 싸! 부자들도 좋아해요
Diary 53_ 비누 향기로 사랑 받아요!


PART 4 로스앤젤레스는 140개국의 멜팅팟

Section 01 멋있고 맛있고 값도 착하다. 식당가 순례
Diary 54_ 스타와 함께 핫도그! 핑크핫!
Diary 55_ 요즘 이게 뜬다. 고기집 뷔페 코리아타운
Diary 56_ 차이나타운에서 황제만찬 딤섬, panda express
Diary 57_ 파스타를 찾아라! 감칠맛 봉골레, 이태리 식당
Diary 58_ 치즈갤러리, 벤추라 맛집 탐방
Diary 59_ 케밥 SPITZ, 지중해 삼총사
Diary 60_ 리틀도쿄. 스시에 올인하는 미국사람들
Diary 61_ 멕시코보다 더 화끈해요. 마가리타 Ca Sa De Reyes 킹 타코, 바하프레쉬
Diary 62_ 골고루 영양섭취, 뷔페 Souplantation & Sweet Tomatoes

Section 02 LA 근교 데이트코스를 찾아가요
Diary 63_ 사막의 오아시스. 글렌아이비 진흙온천
Diary 64_ 덴마크보다 더 덴마크답다. 솔뱅
Diary 65_ 포도주는 오렌지 향기 속에서 무르익는다. 명품 와이너리

Section 03 희한한 명물열전, 우린 전통을 좋아해요!
Diary 66_ 저건 뭐지? 기차인가? CARNEY’S & 우마미버거
Diary 67_ 레돈도 비치에서 게를 찜하다
Diary 68_ La Cienega 레스토랑, ROW & 마늘식당 로즈!
Diary 69_ 엘비스가 노래해요. 팜팜팜! 팜 타이
Diary 70_ 스태미너! 스테이크 홀릭
Diary 71_ 죽기 전에 맛볼 디저트 PORTO’S
Diary 72_ 멜팅팟 투어. 홍합탕, 새우, 맛국수 열전
Diary 73_ 쟁반 바비큐, 돼지갈비는 여기가 따봉!
Diary 74_ 청춘들의 로망 레스토랑. 라보엠
Diary 75_ 태평양 해변파티. 베니스 비치

Section 04 여기가 LA 인기짱! 날 따라오면 안 잡아먹지!
Diary 76_ 줄서서 먹는 식당 Cheesecake Factory
Diary 77_ 자바시장 골라! 골라! 패션 디스트릭
Diary 78_ 다운타운 보석상가, 티파니에 비하면 거저에요!
Diary 79_ 멜로즈 거리에서 빈티지 명품을 찾아라!
Diary 80_ 패서디나 보물을 찾아라! 벼룩시장
Diary 81_ 온가족 나들이. LA Zoo
Diary 82_ 캘리포니아 피자, 피자삼총사
Diary 83_ 이보다 더 Fresh할 수는 없다. 최고 햄버거 인 앤 아웃!
Diary 84_ 카페들의 대 행진!

Section 05 잠 못 드는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밤!
Diary 85_ LA 라이브뮤직, Staples Center
Diary 86_ 물 좋은 그대, 이리와 봐!
Diary 87_ 우아하게 오페라와 뮤지컬 감상, 선셋대로 고고!
Diary 88_ 아름답고 눈부시고 황홀한 밤, 할리우드 보울. 불꽃축제!
Diary 89_ 천문대에서 별을 따자. 그리피스공원

PART 5 숙박, 이색 지대 문화탐구
Diary 90_ 이 호텔에서 세기의 로맨스를 꿈꾼다. 세계 유일 코로나도 호텔
Diary 91_ 싸고도 편안한 호스텔, 모텔
Diary 92_ 한인타운 하숙집은 엄마 같아요! 민박
Diary 93_ 바닷가 궁전. 미국인의 제나두, 허스트 캐슬
Diary 94_ 기차타고 1번 태평양 해안 하이웨이 감상
Diary 95_ 유명영화사 투어를 빼놓으면 섭섭해요
Diary 96_ 로스앤젤레스 건축탐구
Diary 97_ 당신의 운명을 점쳐보세요! 인기 타로카드 점
Diary 98_ 장미 축제의 고도. 패서디나
Diary 99_ LA 백화점 순례
Diary 100_ LA를 사랑하다 죽겠다. 데스밸리
Diary 101_ 에필로그, 고마워요. 로스앤젤레스

지도 1 LA 전체지도
지도 2 LA 메트로 노선
지도 2-1 LA 메트로 노선 확대
지도 3 태평양 해안
지도 4 다운타운
지도 5 벤추라
지도 6 패서디나
지도 7 웨스트우드
지도 8 비버리힐스_웨스트 할리우드
지도 9 LA 남부
지도10 LA 북부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96650

유강호님의 다음 블로그 - 서니베일체리의 과수원
http://blog.daum.net/160sunnyvale/4505949

Neptune의 최선의 삶 조인스 블로그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malipres&folder=24&list_id=1182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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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규모가 큰 컴포트 인인데, 별관 쪽은 관리가 잘 안된 느낌.

캔사스 시티 국제공항 근처 컴포트 인에서 공항까지 가는 자동차 길 안내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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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10월 3일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은 뉴욕 자유의 여신상 앞에 섰다. ‘하트-셀러법(Hart-Celler Act)’으로 불린 새 이민법을 선포하기 위해서였다. 대륙횡단 철도를 놓다가 중국인의 인해전술(人海戰術)에 깜짝 놀란 미국은 1924년 이후 아시아계 이민을 막았다. 이를 다시 튼 게 하트-셀러법이었다. 법이 발효된 68년 이후 연 2만 명의 한인이 ‘아메리칸 드림’을 가슴에 품고 태평양을 건넜다. 뉴욕에도 한인 이민자가 본격적으로 모여 들었다.

그러나 뉴욕은 약속의 땅이 아니었다. 맨주먹에 말조차 짧았던 이민 1세대에게 삶은 역경의 다른 모습이었다. 유대인이 장악한 맨해튼은 감히 넘볼 수도 없었다. 그나마 한인 이민자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은 퀸즈 라과디아 공항 옆 플러싱이었다. 30년대 유럽에서 건너온 유대인이 개척한 동네였다. 먹고 살만해진 유대인이 떠나자 이탈리아·그리스계 이민자가 터를 잡았다.

한인은 끈질겼다. 온갖 설움과 차별을 견뎌내며 허드렛일부터 시작해 뿌리를 내려갔다. 70년대 중반 뉴욕시가 지독한 불황을 겪자 플러싱 상가는 썰렁했다. 그 자리를 한인이 메웠다. 메인 스트리트에서 출발한 한인 상가는 동쪽으로 영역을 넓혀나갔다. 자연스럽게 코리아타운이 형성됐다. 그 한복판엔 공영주차장이 자리잡았다. 주차가 편리하다 보니 코리아타운은 플러싱 상권의 핵이 됐다. 한인 상가가 밀집한 메인 스트리트는 뉴욕시에서 세 번째 번화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플러싱에서 기반을 다진 덕에 한인은 맨해튼에도 코리아타운을 세울 수 있었다. 뉴욕 이민 1세대에게 플러싱은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정작 생활이 안정되자 플러싱은 구심력을 잃었다. 자녀 교육 때문이었다. 하나둘 좋은 학군을 좇아 이웃 낫소카운티나 아예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로 옮겨갔다. 유대인 동네에 살며 장사만 플러싱에서 하려다 보니 굳이 플러싱 상가를 안고 있을 까닭도 없었다.

그 틈을 중국인이 파고들었다. 코리아타운에 매물이 나올 때마다 족족 사들였다. 급기야 코리아타운의 마지막 자존심인 ‘코리아 빌리지’ 건물조차 중국 자본에 넘어가게 생겼다. 한국어 간판이 즐비하던 거리는 낯선 중국어 광고판으로 뒤덮였다. 지난달 말 그나마 버티고 있던 한인 상가에 마지막 결정타가 날아들었다. 공영주차장 자리에 ‘플러싱 커먼스’라는 초대형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하려는 대만계 자본의 계획이 시의회를 통과한 것이다.

건 물주야 공사기간 2~3년만 참으면 부동산값이 뛸 테니 영업 손실쯤 겁날 것이 없다. 그러나 세든 한인 입장에선 버틸 재간이 없다. 울며 겨자 먹기로 플러싱을 뜨는 상가가 속출하고 있다. 정작 플러싱 커먼스가 완공될 무렵 이곳은 차이나타운이 돼 있을지 모른다. 한인 이민 1세대가 피와 땀으로 일군 상권이 통째로 중국인 손에 넘어갈 판이다. 이를 뻔히 보면서도 한인 사회는 속수무책이다. 어째 이런 광경을 앞으로도 심심찮게 볼 것 같아 영 입맛이 쓰다.

정경민 뉴욕 특파원 정경민 기자 [jkmoo@joongang.co.kr]

[참고자료]
중앙일보 2010.8.16
http://news.joins.com/article/820/4387820.html?ctg=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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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irfield inn
3. Super 8, Manhattan, KS
5. Clarion Hotel
8. Holtyda Inn, Manhattan, KS
11.
15.

[참고자료]
http://www.ho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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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기숙사과 Jardine Terrace 기혼자 기숙사

[참고자료]
캔사스 주립대학 홈페이지
http://www.k-state.edu/
Kansas State University • Manhattan, KS • 66506 • 785-532-6011

캔자스 주립대학 한국인 학생회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ksa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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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 할 10가지

뉴욕의 일부분이 되어 보세요.

지 구상에 뉴욕처럼 흥분되는 도시는 없습니다. 뉴욕은 국제 문화 및 상업의 중심지이며, 대도시 삶의 방식의 표본이 되는 곳으로 미국 일정 중에 빅 애플인 뉴욕은 반드시 들러야 합니다. 뉴욕에는 국제 예술 박물관과 현대 예술 박물관(MOMA), 구겐하임 박물관과 같은 수많은 박물관과 예술 갤러리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꼭 산책해 보시기 바라며, 장엄한 예술물 및 건축물인 록펠러 센터와 꼭대기에 까페와 레스토랑이 있는 그린위치 빌리지, 화려한 전구로 반짝이는 타임 스퀘어와 뉴욕의 극장에 가 보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파크에서 페리를 타면 자유의 여신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뉴욕의 브로드웨이 쇼와 교향악단, 발레, 블루스를 관람하러 가거나 잠 못 이루는 화려한 뉴욕 시에서 그 일부분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뉴욕은 끊임없이 수많은 기회를 주는 도시입니다.

뉴 올리언스에서 부두교에 빠져 보세요.

화 려한 도시인 뉴 올리언스는 요리, 역사, 미스터리 등 다양한 모순이 가득 찬 곳으로 미시시피 강에 위치하며, 흥미로운 음악과 마술, 파티의 중심지입니다. 뉴 올리언스에 있는 유명한 프렌치 콰터에는 우아한 건물들과 케이전 레스토랑, 거리의 악사들, 재즈 클럽, 멈추지 않는 파티 등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며, 버번 스트리트에 있는 미국인들은 참회 화요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집니다. 또한 뉴 올리언스에는 수많은 공원과 박물관(부두 박물관, 뉴 올리언스 예술 박물관), 아름다운 정원, 재즈 랜드 테마 파크가 있으며, 뉴 올리언스 외곽에는 바이요로 유명한 늪지대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숙련된 가이드와 함께 보트 투어에 참여 할 수 있으며, 가이드는 악어에게 물 밖으로 점프하라고 신호하면, 진짜 악어가 물 밖으로 나옵니다. 뉴 올리언스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하와이 섬에서 호핑 투어를 즐겨 보세요.

지 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의 한 곳인 하와이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일광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화산의 활동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와이키키 해변에서는 서핑을 배울 수 있고, 아름다운 골짜기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파이어 댄스를 감상할 수 있고, 맛있게 구운 야생 돼지를 먹을 수 있는 하와이 전통 야외 연회인 루아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10월과 11월에 하와이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황소자리 유성우를 관찰할 수 있으며, 11월에서 2월까지 호놀룰루가 있는 오아후 섬의 북부 연안에서 서핑 대회를 개최합니다.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고래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마이 타이를 마시면서 하와이 하늘에 매일 뜨는 무지개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활기찬 라스 베가스에 빠져 보세요.

미 국에서 가장 즐거움을 주는 도시인 라스 베가스는 심신이 지쳐있는 관광객도 라스 베가스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면 깊은 감동을 받게 됩니다. 눈부신 사막 오아시스이자 끊임없이 활동거리를 제공하는 라스 베가스는 도박 뿐 아니라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점점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라스 베가스에는 놀이 공원, 이국적인 해변, 워터 슬라이드, 축하 엔터테인먼트, 거대한 쇼핑 몰, 최고급 요리와 최대 규모의 카지노가 있어 모든 가족 여행객에게 매 시간마다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샌 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보세요.


샌 프란시스코에서는 유명한 금문교 위를 걷고, 과학 실험실인 익스플로라토리움을 방문하고, 골든 게이트 파크에서 산책을 하고, 드 영 예술 박물관과 일본 차 정원, 스테인하트 아쿠아리움, 모리슨 플라네터리움, 플라워 컨서버터리 등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케이블 카를 타거나 페리를 타고 만을 건너 소살리토 또는 알 카폰네가 수감되었던 알카트라즈 섬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스토우 레이크에서 패들-보트를 대여해서 호수 위를 돌아다니거나 기라델리 스퀘어에서 생산하는 초콜릿 또는 피셔맨 화프 39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샌 프란시스코에서의 화려한 노스 비치 지역에서는 이탈리아 음식을 맛 볼 수 있으며, 길 건너에는 다채로운 차이나 타운이 있습니다. 오션 비치에서 서퍼와 바다 사자를 구경해 보거나 근처에 있는 클리프 하우스에서 식사를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샌 프란시스코에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로데오를 관람해 보세요.

미 국에는 화려한 도시뿐만 아니라 카우보이와 카우걸로도 유명한 나라입니다. 미국을 방문했다면, 흥미로운 로데오에서 거친 카우보이들의 액션을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데오는 와이오밍과 오클라호마, 텍사스에서 거의 매일 진행되며, 12월에 라스 베가스에서는 내셔널 파이널스 로데오가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전 세계에 있는 카우보이와 카우걸들이 챔피언십 대결을 하는 행사이며, 내셔널 파이널스 로데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www.nfrexperience.com

마이애미의 태양을 느껴 보세요.

마 이애미는 무수히 많은 축제가 진행되는 곳이자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마이애미를 관광하거나 국경을 넘어 에버글레이드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버글레이드는 아열대 늪지대로 악어와 같은 현지 야생 동물의 서식지입니다. 매년 9월과 10월에 개최되는 마이애미 카니발은 미국에서 가장 큰 길거리 페스티발로 이 시기에 마이애미를 방문한다면 꼭 이 행사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팁 : 8월의 마이애미는 매우 덥고 허리케인이 자주 발생하므로 이 시기에 마이애미를 방문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의 국립 공원들을 방문해 보세요.

미 국에는 총 388개의 국립 공원이 있으며, 달 풍경에서부터 스펙터클한 협곡, 장엄한 산, 야생 동물로 가득한 울창한 숲 등 다양한 모습의 국립 공원이 있습니다. 미국의 국립 공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미국 국립 공원 섹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방문해 보세요.

미 국의 수도이자 미국 정부가 있는 워싱턴은 미국의 탄생과 역사, 미국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주요 역사 관광지 및 기념지에는 미국 국회 의사당과 워싱턴 기념비, 세계 2차 대전 기념관, 링컨 기념관, 자유 공원, 백악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광지는 워싱턴 지역에 넓게 퍼져 있으므로 가장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아무 때나 타고 내릴 수 있는 ‘투어모빌 관광 트램’을 타고 구경하는 것입니다. 또한 펜실베니아 애비뉴에 있는 올드 포스트 오피스에서 매일 아침 9시 45분에 시작하는 DC 파티 셔틀을 타면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www.washingtondcpartyshuttle.com)

동물원을 방문해 보세요.

샌 디에고에 있는 샌 디에고 동물원과 워싱턴에 있는 국립 동물원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동물원입니다. 이러한 동물원은 우리 안에 동물을 가둬 놓는 그러한 일반적인 동물원이 아니라 울타리가 없이 넓게 펼쳐진 공간에서 동물들이 달리고 강에서 수영하고,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샌 디에고 동물원과 워싱턴 국립 동물원은 동물들의 의료와 과학, 교육, 지속 가능성의 중심지이며, 가족 여행객에게 진정한 경험을 느끼게 해 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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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ysl* 트래블/북미 / 2010. 7. 19. 23:52

[참고자료]
US News & World Report
http://politics.usnews.com/news/photos/the-big-picture/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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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로 잘 알려진 캔사스 시티는 바베큐와 분수(로마와 마찬가지로 200개 이상), 재즈로 유명한 도시이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찰리 파커의 고향이니 재즈에 대해서는 더 설명이 필요없을지 모르지만 미국 세무서와 H&R Block 본부가 있는 도시라는 점도 특이하다.

국제공항 KC International Airport (816-243-5237; www.flykci.com)은 도심으로부터 북서쪽으로 16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A taxi to downtown/Plaza costs about $40/45; callYellow Cab (888-471-6050). Or take the cheaper KCI Shuttle (800-243-5000; downtown/Plaza $17/18). Located just a 20 minute drive from downtown Kansas City, Kansas City International Airport is one of the nation's most convenient airports.

Greyhound (816-221-2835; 1101 Troost St) sends buses daily to St Louis ($43, 4½ hours), Chicago ($71, 10¼ to 12¾ hours) and Denver ($91, 11¼ hours) while Jefferson Lines heads to Omaha ($32, 3¼ to 4¼ hours) and Minneapolis ($85, 9½ to 10 hours). Both use the city’s inconveniently located main bus station. Megabus (877-462-6342; 10th & Main Sts) goes to St Louis and Chicago right from downtown for as low as $8.

Amtrak (816-421-3622), in lovely Union Station, has daily service to St Louis ($25, six hours), Chicago ($40, 7½ hours) and Albuquerque ($200, 18¼ hours).

Local transport is with Metro buses (816-221-0660; www.kcata.org; adult fare $1.25). A 1-/3-day unlimited ride-pass costs $3/8. The convenient MAX line runs regularly between River Market and Country Club Plaza.


[참고자료]

lonely planet
http://www.lonelyplanet.com/usa/great-plains/kansas-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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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hattan Regional Airport (MHK)
http://www.flymh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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