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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로드트립 USA
 http://roadtripusa.koreanair.com/

ysl*!dea 대한항공 로드트립 USA 소개
http://wizysl.tistory.com/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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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제도가 바뀌면서 대한항공이 시작한 광고 캠페인.
경제한파로 많은 수요가 생기지는 못했지만
미국에 가지못해 안달이던 그 많던 사람들이
이제 단기관광으로 미국에 가게될 모양이다.

http://roadtripusa.korean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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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미국 비자 인터뷰 날자 예약
http://seoul.usembassy.gov/
http://busan.usconsulate.gov/

온라인으로 날자 예약. (전화 예약도 가능하나 근무시간에만 가능.)

WEB SERVICE:  www.us-visaservices.com, 일주일내내 24시간 가능. 이때 사용한 PIN과 승인 결과가 전자우편으로 발송됨. 이를 인쇄하여 인터뷰시 지참한다.

Service:  Applicants obtain visa information, including a list of required application materials for each NIV classification, and self-schedule an appointment for a specific date and time for up to five immediate family members up to 3 months ahead, as many hits as needed for same applicant until 2 days before appointment, only two cancellations allowed.

인터뷰 예약시 여권사본과  신용카드 번호 유효기간 필요합니다. 미국대사관 인터뷰예약시 $11.20을 개인신용카드로 홈페이산 전자 결제후 진행한다.


2단계 -  인터뷰시 구비 서류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것)
비자용 사진 1매 5x5
비자신청용 티켓 (신한은행에서 구매. US131.00)
영문 출장증명서
재직증명서
세무서 발행 소득증명서
비자신청서 (대사간 홈페이지 비이민비자 코너) - DS 156/157
* 혹시 거절될 경우를 대비해서 비자신청서는 따로 복사를 해 두던지 카피를 해서 컴퓨터에 저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신청을 할 때 처음 신청시와 내용이 달라지게 되면 매우 불리하게 됩니다.
예전 비자가 있는 여권
온라인 비자신청 확인서류

3 단계 -  비자 인터뷰

1. 인터뷰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합니다.

2. 인터뷰는 미영사와 한국인 통역관 이렇게 두 명이 배치됩니다. 언어는 한국말로 진행하면 됩니다. 영사의 질문을 한국인 통역관이 한국어로 통역을 해 줍니다. 단, 일반 어학연수생이 아닌, 정규유학생의 경우에는 영어로 준비를 합니다.

3. 옷은 단정하게 갖추어 입도록 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정장을 갖추어 입도록 하고, 학생인 경우에 캐주얼을 입는 경우라 하더라도 최대한 단정하게 갖추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힙합청바지나 남자의 경우 귀걸이 등 지나친 액세사리, 지나친 머리염색, 이상한 모자 등 불량스러운 이미지는 인터뷰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첫인상이 좋고, 서류상 크게 하자가 없다면 길게 물어보지 않고 형식적인 질문 한두개 하거나 또는 아예 질문을 안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냥 공부 열심히 하라' 이말 한마디만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4. 긴장하지 말고 웃는 얼굴을 유지합니다. 또한 첫 대면시 영사를 바라보며 웃으며 인사하도록 합니다. 인사 정도는 영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장된 표정은 한국문화에서는 진지함을 의미하겠지만, 미국문화에서는 무엇인가를 속이려는 사람처럼 인식이 됩니다. 편안하고 가벼운 미소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자세를 바로 유지합니다. 삐딱하게 서 있거나, 팔꿈치를 인터뷰대에 받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모으고 서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6. 질문시 영사의 눈을 바라봅니다. 미국문화에서 눈을 피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속이려는 사람처럼 인식이 됩니다.

7. 질문사항은 대개는 정해져 있으니 다음의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해 가도록 한다.

- 현재 직업은 ?

- 부모님이 하시고 있는 일은?

-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는지?

- 미국에 언제 가려고 하는지?

- 가서 무엇을 할건지?

- 이외의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이 영사의 입장이 되어서 판단해 보도록 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측면에서는 공통된 것이니,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예를 들면, 학점이 좋지 않은 경우, 왜 좋지 않은가? 미국을 다녀와서는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등등의 사항이 될 것입니다.

질문의 답변은 준비된 서류와 정확히 일치되어야 합니다. 서류와 일치되지 않는 답변은 그것만으로 바로 비자거절로 연결된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준비된 서류에 대해서 미리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서류상 갖추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신청서에 기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과외를 해서 본인이 돈을 번다 하더라도, 그러한 사항이 서류상 보충될 수 있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신청서에 본인의 소득으로 기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간략하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맞습니다.'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정도가 좋으며, 부가적인 설명을 하더라도 간단하게 핵심적인 사항을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 말머리를 끌면서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은 무엇인가를 속이려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9. 미국에서 일을 할 계획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당연히 아니라고 대답을 해야 합니다.

10. 비자가 거절되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재신청으로 쉽게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자리에서 싸우거나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영사가 이야기 하는 거절사유를 메모해 두도록 합니다. 재신청시에 서류 준비 및 사유서 작성을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사의 입장에서는 기본적인 거절률을 항상 유지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영사는 비자를 주기 위해서 인터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비자를 거절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라 보면 됩니다. 서류상 하자가 있다면 그것이 거절의 이유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인터뷰시의 자세로써 꼬투리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거절의 꼬투리를 잡히지 않도록 지원자는 게임의 법칙에 숙달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네이버 지식인 검색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9&dir_id=904&eid=YWHdGS8M2KsqQI4ri19FVhBcmZr1PVu9&qb=ucyxubrxwNogwM7FzbrkIMCvwMe758fX&enc=euc-kr&pid=fPnGGdoi5UCssuu%2BuDGsss--291924&sid=SeP44cvk40kAAAcgB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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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나요?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의 석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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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들이 표시된 정식 지도
http://www.napavintners.com/maps/maps_of_napa_wineries.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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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년 완공된 현수교. 건설에 16년이 걸렸다.

[참고자료]
사진출처 - interfaceLIFT 무료 월페이퍼
http://interfaceli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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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컬럼비아대학 홈페이지





[사진출처 - 클리앙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ds&wr_id=12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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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Paris Hotel and Casino
3655 Las Vegas Blvd So.
Las Vegas, Nevada 89109 USA
Reservation: 877-603-4386

http://www.parislasveg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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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Library Hours
(http://lib.harvard.edu/libraries/hours.html)
몇 시까지 공부해도 되나!
Library
(http://hollis.harvard.edu)
Hollis Catalog 도서 검색
E Research @ Harvard Libraries (http://eresearch.lib.harvard.edu) E-Resources and E-Journals 검색
Google Scholar @ Harvard
(http://scholar.google.com.ezp-prod1.hul.harvard.edu)
구글에서 스터디 (Harvard PIN required)
Google Book Search
(http://books.google.com/books/harvard)
구글링 books 베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tdweb2.korean.go.kr)

Harvard Life
Hemenway gymnasium
(http://gocrimson.com)
체육관은 몇 시까지?
Harvard University Dining Services
(http://www.dining.harvard.edu)
오늘의 GSAS Dudley Cafe 메뉴
Harvard Law School Dining Services
(http://go.compass-usa.com/hls)
이번 주의 Law School Harkness Cafe 메뉴
Crimson Cash Office
(https://cash.harvard.edu)
Crimson Cash 충전하기
The Harvard Crimson
(http://www.thecrimson.com)
학교 신문
FAS Information Technology
(http://www.fas-it.fas.harvard.edu/)
E-mail 계정 관리, software 다운로드
M2 Cambridge Shuttle
(http://www.masco.org/transit/ptsM2.htm)
m2 bus 시간표
Boston Symphony Orchestra
(http://www.bso.org/collegecard)
BSO College Concert 일정
Harvard Box Office
(http://www.fas.harvard.edu/%7Etickets)
학교에도 공연이 많다
Harvard Extension School
Institute for English Language, IEL

(http://www.iel.harvard.edu)
영어 수업
Bureau of Study Counsel
(http://bsc.harvard.edu)
잘 공부하기
Harvard International Office
(http://hio.harvard.edu)
주소를 update하려면
Career
Harvard Korea Society Job Information
(http://www.harvardkorea.org/job)
가장 알찬 취업 정보!
Office of Career Services
(http://www.ocs.fas.harvard.edu)
졸업이 닥치기 전에 미리미리
Korean-American Scientists and Engineers Association
(http://www.ksea.org)
Korean-American Scientists and Engineers Association (KSEA) is a non-profit professional organization established in 1971. Its objectives are to promote the applic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for the general welfare of society and to foster international cooperation especially between the U.S. and Korea. And we Help Korean-American Scientists and Engineers develop their full career potential.
Prospective Students
GSAS: Prospective Students
(http://gsas.harvard.edu)
입학 안내: Graduate School of Art and Sciences (GSAS)


Boston 생활
Boston 대중교통안내 (MBTA) http://www.mbta.com
Massachusetts RMV http://www.mass.gov/rmv
Social Security Online http://www.ssa.gov
Boston 생활 전반 http://www.boston.com
Boston Apartments http://www.bostonapartments.com
Apartment Guide http://www.apartmentguide.com
The Sublet http://www.thesublet.com
Boston Craigslist http://boston.craigslist.org/
Harvard Korea Society Affiliated Links
Harvard Club of Korea
(http://www.harvardclub.co.kr)
하버드 대학교 한국 총동창회 홈페이지로, 동문들의 구심점으로서 동문 간의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모교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HBS Korea
(http://www.hbskorea.co.kr)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한국인 모임 사이트입니다.
Korea Institute at Harvard University
(http://www.fas.harvard.edu/~korea)
The Korea Institute is Harvard University's only non-departmental entity for the support and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at Harvard. Originally established in 1975 as part of the Fairbank Center for East Asian Research, it became a completely autonomous organization in 1993.
Undergraduate Korean Association at Harvard University
(
http://www.hcs.harvard.edu/~ka)
The Korean Association leads the undergraduate Korean-American community's efforts to teach and learn about Korean culture and political issues. The KA additionally provides a social outlet for Korean-American students who are interested in meeting others with a shared heritage and common interests. The KA supports cultural groups including YISEI the magazine, the fan dance troupe Chunsa, and the Korean drumming group (poongmul pae) Han Ma Eum.
Harvard Taekwondo Club
(
http://hcs.harvard.edu/~htkd)
하버드 대학 내의 태권도 클럽입니다.
Harvard Korea Forum
(http://www.fas.harvard.edu/~kforum)
하버드 대학 내의 한국 방문 교수들이 중심이 된 세미나 모임이며, 역사에서부터 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및 주제에 대해 토론합니다. 현재 1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누구든 참석하고 발표할 수 있습니다.
기타 유용한 링크
Boston Korea http://www.bostonkorea.com
Boston 총영사관

http://www.kcgboston.org

MIT 한인학생회

http://www.mit.edu:8001/activities/hansori

BU 한인학생회

http://www.bukbc.com

BC 한인학생회

http://www.bc.edu/bc_org/svp/st_org/k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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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와 마이카로 상징되던 캘리포니아. 드디어 석유와 에너지를 잡아먹는 자동차 시대에서 고속철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 같다. 이른바 캘리포니아 고속철도(California High-Speed Rail) 계획이 그것이다. 2008년 11월 4일 주민들에 의해서 100억 달러짜리 프로젝트가 승인되었다. CHSRA가 운영할 이 철도는 시속 350 km의 속도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를 2시간 반에 연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도는 아래 그림과 같이 예상하고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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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대중교통은 전철 CTA과 버스 PACE, 그리고 철도 Metra 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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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ransitchicago.com/maps/systemmaps.html

위의 지도중 북쪽 부분은 n, 중앙부분은 c, 다운타운은 d 지도를 이곳에도 가져다 놓았다.
박물관이나 학교 등의 위치가 같이 표시되어 있어서 편리한 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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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톤

ysl* 트래블/북미 / 2008. 8. 5. 19:30

미국 일리노이 주 에반스톤(에반스턴? Evanston, Illinois)는 노스웨스턴(Northwestern) 대학이 있는 인구 8만명의 미국 중서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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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자동차로 30분, 전철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에반스톤은 시카고 트리뷴 지가 시카고 주변의 도시 중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추천한 바 있다. 미시건 호가 가깝고, 깨끗하게 정돈된 에반스톤 다운타운은 걸어서 반 시간이면 모두 둘러볼 수 있지만, 명문 대학의 학생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와 어울리고 시카고라는 대도시를 배후에 가지고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젊은층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의류 브랜드들과 반스앤 노블즈 같은 대형 책방, 스타벅스와 여러 음식점이 있다.

"Who needs downtown Chicago? Evanston residents have on their doorstep movie theatres, bookstores, new and used record stores, and their own symphony, not to mention choice live theater and music venues. Spend a day browsing in Bookman's Alley, rocking at Reckless Records and sipping latte at the coffee joint Kafein, and you won't miss the city a bit."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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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rthwestern.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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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Hare International Airport to Evanston:

Airport Taxis:  The ride to Evanston takes 35-50 minutes, depending on traffic and weather.  Flag any cab at the taxi lane.  The fare to Evanston is about $30 but can range up to $65.  Disadvantage: These are Chicago city cabs.  Sometimes the drivers don't know the north shore area.  Also, it is legal (though not required) for Chicago cabs to multiply the meter rate by 150% if they go to a destination outside the city of Chicago.

Norshore Taxi:  Call them at 1-800-244-9200 or 1-847-864-7500. The fare to Evanston is a flat rate of $25 for one person or $26 for two (plus tip).  It will probably take approximately 10-15 minutes for them to pick you up outside the baggage claim area.  Advantage:  Their prices are set, and they know the north shore area, including Evanston.

Shuttle Buses:  The overwhelming majority go to downtown Chicago.  However, there is a shuttle which goes to the Omni-Orrington Hotel in Evanston, only a couple of blocks from Northwestern. Disadvantage:  It can be a very long time between round trips for this shuttle.

The "EL" (Chicago Transit Authority Train):  Finally, you might consider a scenic ride through the railyards of Chicago on the Elevated Train, or EL.  The EL is an option if you are traveling on a very low budget, because it is by far the cheapest form of transportation (under $3.00).  It is also by far the most time-consuming way to go from O'Hare to Evanston.  Excellent on-line maps of the EL routes are available at the CTA website.

Take the Blue Line from O'Hare to downtown Chicago (approximately 45 minutes).  Change at the Washington and State Street station to the Red Line, and take it northbound to Howard Street.  After approximately 45 minutes you will arrive at the Howard terminal.  Switch to the Purple Line (the Evanston Express).  After ten minutes more, exit at Noyes Street. From here it is an eight minute walk eastbound along Noyes Street to the Tech Institute.

During rush hours you can save 15 minutes by changing to the Purple Line at an earlier stop.  Rush hours are 5:30am to 9:30am, and 3:30pm to 5:30pm.  Take the Blue Line from O'Hare to downtown Chicago.  Change at the Randolph and Clark Street station to the faster Purple Line (the Evanston Express).  After about 45 minutes exit at the Noyes Street station. From here it is an eight minute walk eastbound along Noyes Street to the Tech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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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리

ysl* 트래블/북미 / 2008. 7. 25. 22:35

지구 어디에나 자연은 있다. 그러나 문명인들이 갈구하는 원시적인 미개지(未開地), 그리고 그것을 무대로 연출되는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은  그리 흔치 않다. 알래스카의 대자연은 지구상의 어떤 곳과도 다르다.  그 알래스카 여행 중  매킨리 산(6194m) 경비행기 투어는 평생 두고 잊지 못할 체험이었다. 암벽과 만년빙으로 덮인 매킨리 계곡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고도 2000m 상당의 베이스캠프에 잠깐 내려볼 수도 있다.

   

날씨(여름의 평균 기온은 섭씨 16℃ 전후)는 정말 쾌청했다. 이 정도  날씨면   맥킨리의 정상을 볼 수 있으리라.

 앵커리지에서 자동차로 2시간 반 가량 달리자 매킨리 산 경비행기 여행의  관문인 타키트나(Talkeetna)가 반긴다. 인구 500여명의 아름다운 산골 마을인  타키트나는 인디언 말로 ‘강물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

경비행장에서 간단한 수속을 마친 뒤  바로 조종사와 함께 8인승 경비행기에 올랐다. 쌍발기 프로펠러의 둔탁한 엔진 소리와 함께 활주로를 박차고 올랐다.

비 행이 시작되자 마치 한 마리 새가 된 기분이다. 해발  6194m라는  높이보다는이 산이 안고 있는 자연환경과 위용이 인간을 압도한다. 빙하지역을 지나 이내 깎아지른 암벽과 깊이 1000m의 만년 빙하로 채워진 계곡, 비록 흙탕물이지만 도도히  흐르는 스시트나 강과 울창한 숲 위에서 지상 에어쇼를 연출하며 신비의 세계로  돌진한다.

조 종사는 “운이 좋으면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동물인 무스(Moose : 사슴의 종류로 알래스카에 사는 것이 가장 크다)나 갈색곰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야생동물들이 눈에 잡히지 않았다. 빙하가 녹아 내린 푸른 우윳빛 강물과 진록의 산 위에 점점이 흩어져 있는 새하얀 눈, 전나무가 이룬 숲 위를 내려다보면서 느끼는 자연과의 일체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슴이 벅찼다.


무엇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매킨리 산은 억겁의 세월이 형성한 거대한  빙하의 전시장이었다. 눈부시게 흰 빙하와 빙하 사이로 언뜻 보이는 코발트블루 빛깔의 물웅덩이는 ‘설국의 땅=알래스카’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하다.

날 씨가 계속 쾌청한 탓에 경비행기는 베이스 캠프 바로 밑에 위치한 드넓은  설원(고도 1700m)에 착륙할 수 있었다. 조종사는 “일평생 살아가면서  매킨리  산의대장관을 바로 밑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진 관광객은 정말 선택받은  행운아”라고 말한다.

그 의 말처럼 매킨리의 자태는 신의 권위에 필적할 만한 당당함이요, 인간의  교만을 잠재우고 겸허함의 세계로 안내한다. 알래스카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알래스카 산맥의 주 봉우리인 매킨리 산은 보기만 해도 그 웅장함에 압도당한다. 순백의 빙하를 걸어보는 기분도 상쾌하다.


빙 하의 유구함과 산세의 장대함에 마음을 추스르고 경비행기는 다시 쌍발기  엔진의 시동을 걸었다. 깎아 지른 암벽, 태고의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계곡들을  아슬아슬하게 누비는 스릴이 아주 그만이다. 1시간 비행을 마친 경비행기는 다시 활주로에 내려앉았다.

순간 맥킨리를 정복하고 하산길에 추락하여 이곳에 영면하고 있는 고상돈(1979년) 등 .맥킨리에서 희생된 산사나이들이 떠올랐다.

‘왜 그들은 그 험하고 추운 빙산들을 목숨을 걸고 오른단 말인가.’


타 키트나에서는 매킨리 산 정상 경비행기 관광 ( Mckinley Summit Tour ),매킨리 정상 및 데날리 국립공원 경비행기 관광, 남쪽 빙하지역 경비행기 관광( South Side Glacier Tour ), 데날리 국립공원 경비행기 관광 (Circle Denali Tour ) 등다양한 투어로 관광 수입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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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론니 플래닛
http://www.lonelyplanet.com/worldguide/usa/st-louis/

공식 관광안내 사이트
http://www.explorest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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