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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아 i5를 가진 아이맥에 osx 10.9.1이 설치되고, 많은 전문가들이 컬럼에서 말리고 있는 키노트 최신판을 설치하였다. 과연 너무 단순해진 인터페이스는 키노트는 데스크탑에서 쓰기에는 좀 심심하였다. 아이패드용과 아이맥 용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일한다는 것은 이상적일지는 몰라도 현실적으로는 시기상조라는데 나도 동의한다. 기존의 키노트 파일을 열 때는 복사본을 만들어 조심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물론 키노트 6.1에는 키노트 09으로 저장하는 옵션이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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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도 화면이 작으면 노인들에게는 잘 안보일 것이라고 추측했었는데... (그렇다, 가끔은 애플 스토어에 가서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자!) 직접 본 남선배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3인치 화면은 시원시원하게 선명하였다. 그렇다면...? 맥북에어를 업그레이드 해볼까? 아님 맥북에어 레티나를 기다릴까? 다만 1.1 kg 짜리 맥북에어에 익숙해진 내가 1.57 kg 짜리를 들고 다닐 수 있을까? 자신없다.













[참고자료]

애플 홈페이지

http://www.apple.com/kr/macbook-pro/specs-re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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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한 애플이 드디어 엄청난 실수를 했다. - 최소한 내게는 그렇다.


삼성 갤럭시 폰을 쓰면서도 나는 아이팟을 내 연락처와 캘린더용으로 사용하였다. 책상 위의 아이맥에서 항상 연락처와 캘린더를 열어놓고 업무에 사용해왔기 때문이다. 아이맥의 개인 연락처와 일정 정보를 안드로이드 폰에서 양방향으로 읽고 쓰기가 쉽지 않다보니 생긴 상황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들 정보들을 내 아이팟에 싱크시키느냐? 아이튠즈에 USB 케이블로 연결된 내 아이팟의 INFO 탭을 통해서 이들을 싱크시켜왔다. 지난 5년간 많은 매킨토시가 거쳐갔고, 아이팟은 1세대에서 5세대까지 바뀌었지만 단 한번도 연락처와 캘린더를 이전시키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아이클라우드나 미 닷 컴을 쓰지 않고도!) 매우 편리하였다.


그런데 매버릭에서 이 기능이 사라졌다! ... 설마? 그렇다.


http://www.macworld.com/article/2057971/sync-contacts-and-calendars-with-your-iphone-via-itunes-not-in-mavericks-you-dont.html


페이지스, 넘버스도 맘에 안들고, 아이튠즈도 기능이 빠졌고 내가 왜 무료 OSX 10.9 의 꼬임에 빠졌던지... 후회막급. 애플은 아마 스티브잡스가 살아 있었다면 결코 하지 못했을 일을 저지르고 만 것이다. 아이튠즈를 통해서 애플이 원하는 방향으로 싱크를 시도해 보았지만, 5-6년치의 연락처와 캘린더를 싱크하지 못하고 강제 종료 되는 아이맥의 프로그램들과 무한정 도는 원판 (이런 것들 도대체 얼마만에 보는 것인지), 그러면서도 늘 한 두개의 정보는 싱크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이틀을 고생하다가 이제 포기하려고 한다. 불편함을 떠나서 내 연락처와 캘린더가 미국 애플사에게 모두 보여져야 한다는 것이 정말로 찜찜하다. 이미 아이클라우드에 싱크를 시도했으니 물건너간 셈이지만... 만약 인터넷 접속이 나쁜 곳으로 간다면 나의 연락처와 캘린더는 또 얼마나 불편할지.


이제 구글 캘린더와 구글 연락처 쓰는 법을 배워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ㅠㅠ

일단 애플 본사에 콩글리시로 항의 서한 한통 보내고 나서 두 가지 방법을 찾아 보기로 했다.


ㄱ. 애플 이외의 해결책으로 내 아이팟과 아이맥을 싱크시키는 법.

ㄴ. 구글 캘린더와 연락처를 내 아이팟과 싱크시키는 법.

ㄷ. 아이클라우드 - 내게는 별 의미가 없다. 위의 두 가지 중 하나라도 가능하다면 기꺼이 포기할 용의가 있다.


첫번째로 써드파티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 예전에 Palm 시리즈에서 쓰이던 미싱싱크도 매버릭은 지원하지 못한다고.

https://support.markspace.com/index.php?_m=knowledgebase&_a=viewarticle&kbarticleid=615


그외에도 칼라브래이션, 스패닝싱크... 등의 여러 프로그램들이 발견되지만 아직 베타 라는 기분이 든다.


차라리 구글 캘린더를 그냥 싱크시킬까? 현재 CalDav, CardDav를 통해 구글 정보를 아이폰에서 읽을 수는 있는데... 아이캘이나 주소록에 고친 내용이 구글 캘린더에도 고쳐지는지 궁금하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모든 고민은 한번에 해결이다. 그럼 안드로이드 폰으로 다 해결되고, 아이팟을 연락처와 일정용으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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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말 맥프로

맥HW/기타HW / 2014. 1. 1. 09:14



[사진출처 - 애플스토어 미국, http://store.apple.com/us/buy-mac/mac-pro ]





[참고자료]

애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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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애플 스토어 미국

http://store.apple.com/us/product/M9321G/B/apple-mini-dvi-to-dvi-adapter?fnod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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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를 서재로 가지고 나가 홈 미디어 센터로 이용해 보기로 했다.


웹을 검색해 보니 테크레이더의 크리스토퍼 핀이 "How to turn the Mac mini into a great media center"에 같은 일을 한 경험담을 써 놓았다. 기본적으로 맥미니에 무선 키보드, 애플 리모트, 고화질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한다는 것이다.


크리스토퍼 핀씨가 맥미니를 이용하여 홈 미디어 센터를 구축하였다. (사진출처 - 테크레이더)

http://www.techradar.com/news/computing/apple/how-to-turn-the-mac-mini-into-a-great-media-centre-620020#null


맥미니는 가지고 있던 것을 활용.

인텔 코어2 듀오 2.26 or 2.53 GHz, 2 GB RAM, Nvidia GeForce 9400M graphics, 5 USB 2.0 ports, FireWire 800, Mini-DVI and Mini DisplayPort, dual display support 기종이다.


모니터는 거실의 벽면테레비젼 삼성제품의 HDMI 입력을 이용하기로 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신형 아이맥에 들어있는 애플 정품을 사용하였다. 표준 키보드와 마우스가 하나의 종이 상자에 들어있어 상자를 버리지 않고 수납장소로도 활용하였다.


블루투스 애플 키보드 http://wizysl.tistory.com/3294

블루투스 애플 마우스 http://wizysl.tistory.com/3290


일단 테레비젼의 HDMI 포트와 맥미니를 연결하는 것이 첫번째. 애플의 미니 DVI - DVI 영상 출력 어댑터와 집에 돌아다니는 HDMI-DVI 케이블을 연결하여 활용.


애플 http://store.apple.com/us/product/M9321G/B/apple-mini-dvi-to-dvi-adapter?fnode=51



맥 미니에 USB 키보드와 USB 마우스를 연결하여 시동하니 자동으로 1080p 로 외부 모니터를 잡아준다. 메뉴바가 잘리게 나와서 오버스캔을 하지 않도록 하니 화면이 모니터 화면에 검정색 여백을 남기며 모두 보여준다.


그 이후로 인터넷을 유선으로 연결해주고 블루투스 키보드와 블루투스 마우스를 세팅한 후, 유선 키보드와 마우스는 분리. 이제 소파에서 맥미니를 벽면 테레비젼 화면으로 연결하여 볼 수 있다.


그러나 소리가 나지 않아서 아이리버의 iba-50 블루투스 스피커를 아이리버 제품에 들어있는 이어폰잭으로 맥미니의 음성출력과 연결하니 완벽. 마침 스피커도 흰색 제품이라 색깔까지 맞는다.


아이리버 iba-50 http://wizysl.tistory.com/5470


이제 남은 일은 서재 어딘가에 굴러다니고 있을 애플 리모트를 찾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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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http://store.apple.com/kr/buy-mac/imac


맥월드 리뷰

http://www.macworld.com/article/2018522/review-thin-is-in-with-new-21-5-inch-imacs-but-user-upgrades-superdrive-are-ou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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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이맥

맥HW/iMac quad i5 / 2013. 11. 2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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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1283 서버

맥HW/맥미니 / 2013. 10. 3. 21:45


core2 Duo 2.26 or 2.53 GHz, 2 GB RAM (4 GB max), Nvidia GeForce 9400M graphics, 5 USB 2.0 ports, FireWire 800, SuperDrive standard, Mini-DVI and Mini DisplayPort, dual display support.


[참고자료]

로우앤드맥 맥미니

http://lowendmac.com/mini/mac-mini-index.html


ifixit 맥미니 분해기사
http://www.ifixit.com/Teardown/Mac+mini+Model+A1283+Teardown/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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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국 올림픽 개막식때 팀 버너스 리가 무대에 등장하여 세계 최초로 WWW 을 시작한 것과 인류가 인터넷으로 함께 연결된 것을 표현하였다. 그때 그가 무대에서 사용한 컴퓨터는 정품 넥스트 머신. 그것을 세팅해준 회사가 블랙홀 사이다.


http://www.blackholeinc.com/


Rob Blessin
President Black Hole, Incorpo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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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이 osx 업그레이드의 한계에 도달했을 때, 새 아이맥을 살지 노트북을 살지 고민이 시작된다.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하면 128GB SSD 를 256GB 로 늘려서 사용하면 좋기는 한데 가격이 27만원 정도 높아진다.

맥북프로 13인치도 무게는 1.6 kg 이나 된다. (여기서 맥북에어 11인치의 가벼움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이나" 라는 조사를 사용한다. 예전에 쓰던 맥북은 2.6 kg 이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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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키보드를 붙여서 맥북 에어를 만든다! 쓰기 편리하면서 너무 무겁지 않은 탈착 가능한 키보드가 있을까? 브리지 Brydge™는 그런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알루미늄 키보드와 선택 가능한 스피커가 내장된다. 아무래도 무게가 너무 나갈 듯.




[참고자료]

http://thebryd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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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 쯤 된 시디롬은 슬롯 로딩 시디롬 드라이브에 들어갔다가 제대로 추출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내가 슬롯 로딩 시디롬을 가진 컴퓨터를 쓴지 20년이 됬는데 그 사이에 두 번 시디롬이 나오지 않는 경우를 경험했다. 모두 구형 CD-R 이었고 내 추측으로는 표면의 마찰, 시디의 두께, 시디롬의 열팽창율 불량 때문이 아닐까 한다. 어쨌든 오래된 시디롬을 슬롯 로딩 시디롬 드라이브에 넣는 것은 조심 조심! 가능하면 트레이 식에 넣어 자료를 옮겨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그래도 슬롯 로딩 CD-ROM drive에 들어간 시디가 나오지 않을때 대처법이다. 일단 드르륵 드르륵 하며 컴퓨터가 추출을 시도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시디롬이 나오지 않는 경우이다. 심한 경우 과열로 시디롬 표면의 인쇄가 녹아 늘어 붙는 수도 있다고 한다.


1. 컴퓨터 종료

메뉴에서 Shut down 을 실행한다.


2. 시디롬 추출 혹은 다른 이유로 파인더가 반응하지 않으면 종료 버턴이 활성화되지 않은 경우

파인더를 Relaunch 한다.


3. 파인더가 재가동 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 전원 강제 종료

전원 버턴을 5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시스템 전원이 강제로 꺼진다.


4. 컴퓨터를 3분 정도 꺼진 상태로 놓아 둔다. 과열되어 있는 경우라면 좀 더 시간을 주어 컴퓨터가 식도록 한다.


5. 컴퓨터를 재시동 하면서 마우스 버턴을 누르고 있거나 추출 단추를 누르고 있다.


6. 위의 4-5번을 반복한다. 


이제는 물리적 방법을 사용하는 단계이다. 우선 컴퓨터를 끈다.


슬롯 로딩 시디롬에는 두 종류가 있다. 강제 추출 핀 구멍(Manual eject Hole)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다.


7-1. 강제 추출 핀 구멍이 있는 경우 (주로 옛 아이맥 모델이나 노트북)에는 클립을 펴서 여기를 눌러 보는 것이다.



클립은 자작!



7-2. 강제 추출 핀 구멍이 없는 경우는 컴퓨터를 켠 상태에서 왼쪽 혹은 아래에서 1.5인치 혹은 35mm 정도 되는 부근에 위의 클립을 밀어 넣고 (이때 클립을 안에 빠뜨리지 않도록 조심 조심!),  왼쪽 혹은 아래쪽으로 밀어본다. 추출 버턴이나 명령을 내린 상태에서 몇번 밀어보면 약한 저항감이 느껴지면서 추출 장치가 힘을 받는 수가 있다.





8. 위의 방법 5-7번을 차분한 마음으로 몇 번 반복한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마구 흔들어서 꺼낸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 (SSD 가 아니라면 하드 디스크를 생각하세요!), 구멍과 내부 시디롬 입구가 미세하게 밀려 있는 경우에는 빳빳하고 얇은 종이를 안에 집어 넣어 추출되려는 시디롬을 살짝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도 시도해볼만하다.


나는 하루밤 고생해서 겨우 성공.


[참고자료]

애플 컴퓨터 문제해결 문서 - 강제추출 핀홀 사용 방법

http://support.apple.com/kb/ht3007


애플 컴퓨터 문제해결 문서 - 핀홀 없는 슬롯 로딩 시디 롬 드라이브

http://support.apple.com/kb/ht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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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낚시성 제목 혹은 스팸이나 트로이 목마 같은 냄새를 풍기는 이메일이 날라왔다.

특별한 것 있겠나 하고 며칠 후 열어보았더니 하드디스크 교환 요청이다.

시게이트 바라큐라 7200.12 ST3131000528as / Apple 1.0B PHARA655-1565A 이다.




애플 본사의 설명은 좀 더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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