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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세벌식 자판, 엄밀히 말하면 세벌식 390자판을 택했을까? 아직 개인용 컴퓨터가 귀하던 80년대 초. 국어를 좋아하고 글씨를 못 쓰던 고등학생이 대학에 합격했을 때,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타자기였다. 그때 자연스런 선택이 세벌식 타자기였다. 국어를 매우 잘했던(^^) 이과생에게 우리 한글에 대한 합리적인 자판이 세벌식이었고, 뿌리깊은나무 라는 잡지 때문에 세벌식 타자기의 글자체가 예뻐 보였던 것이 원인이라면 원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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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에 대한 편견이 없었으니 나는 세벌식 390 자판 사용자가 되고 말았다.
이를 만든 분이 공병우 박사님(http://wizysl.tistory.com/1017)이시다.

2007년 1월 공병우 박사님 탄신 백 주년이다. 한글 문화원 홈페이지를 가 보았다.
http://moonhwawon.y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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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출처]
세벌식 자판 그림 - 세벌식 사랑 모임
http://paero3.myzip.co.kr/sebeol_keyboard/hangeul_keyboard_layout.htm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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