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업무처리할 때 썼던 방법이라고 하는데,
일반 업무관리 기법에서 많이 이야기하는 방법이다.
두 가지 항목에 대한 조합으로 네 영역으로 업무를 분리하는 것이다.
중요하고 급한것
중요하고 안 급한것
중요하지 않고 급한 것
중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은 것
플로리안 바이히(Florian Weich)의 아이젠파워(Eisenpower)는
당장 할 것,
일정 잡을 것,
다른 사람에게 넘길 것,
애매한 것
으로 나눈다. 기존의 업무관리 기법에서 말하는 일의 성격과 일의 처리를 좀 뒤섞어 놓았지만,
어쩌면 보통 사람에게는 이것이 더 적절한 분랴일 수도 있다.
정 맘에 안 들면 프로그램 프레퍼런스에서 네 항목의 이름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도 있다.
아이클라우드와 싱크되고, 여러장의 쉬트를 만들 수 있으면서 무료.
[참고자료]
'맥SW > p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태스크 Tasks (0) | 2020.06.05 |
---|---|
마이크로소프트 투 두 Microsoft To Do (0) | 2020.05.26 |
조테어오, 조테로 (0) | 2014.07.17 |
카드형 목록/작업 관리 프로그램 (0) | 2014.04.23 |
족보, 가계도 만들기 (1) | 2013.05.26 |
에버노트 패스워드 리셋 (0) | 2013.03.17 |
OSX 기본 칼렌더(iCloud)에 2020년까지의 음력 절기 등록 (0) | 2013.02.24 |
producteev (0) | 2012.08.29 |
GanttProject 한글 출력 편법 (0) | 2012.08.04 |
에버노트 피플 (0) | 201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