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라면 무료 문자서비스를 시작해도 좀 떡고물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카카오톡에 자극받은 네이버가 네이버톡을 테스트 중이다.
카카오톡이 달랑 문자 서비스 하나라서 수익창출에 고민이었다면
네이버톡은 너무 많은 서비스를 연계시키려고 하고 있어서 복잡한 것이 단점
스마트폰, 데스크탑, 그리고 네이버 화면의 쏘셜바
세 가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참고자료]
http://inside.naver.com/navertalk
카카오톡에 자극받은 네이버가 네이버톡을 테스트 중이다.
카카오톡이 달랑 문자 서비스 하나라서 수익창출에 고민이었다면
네이버톡은 너무 많은 서비스를 연계시키려고 하고 있어서 복잡한 것이 단점
스마트폰, 데스크탑, 그리고 네이버 화면의 쏘셜바
세 가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참고자료]
http://inside.naver.com/naver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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