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

전자 상거래는 B2B 가 많았는데
이제 개인들끼리 입소문을 내고
지역의 가게에서 보다 싸게, 보다 많은 소비자와 사업자를 이어주는 서비스가 생겼다.
이름하여 소셜 커머스, 구룹 쿠폰제
사실 길거리에서 나누어주는 무료 쿠폰북들을 전산화시키고
SNS 를 통해 그 정보를 공유하기 좋게 만들었다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할인받는 그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적절한지,
질은 우수한지를 평가하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 그렇다. 이런 서비스가 또 생기면 된다.

길거리에서 나누어주는 쿠폰북. 광고는 그럴듯 하지만
실제 서비스는 불만족스러운 것이 많다.

소셜 커머스도 결국 온라인 쿠폰북인데
아르바이트들이 나누어 주던 전단을
내가 대신 나누어주고 그 만큼을 할인 받는 것이라고 하면...
소셜커머스 창업주들께서는 화내실려나?

2011년 4월 국내에는 방문자수는 쿠팡, 판매액은 티켓몬스터의 순위를 보여주며
쿠팡이 티켓몬스터를 위협하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의 크고작은 쿠폰 사이트들이 삼백여개.

판매액은 티켓몬스터가 아직 우위.

[참고자료]

• Page name: Social commerce
• Author: Wikipedia contributors
• Publisher: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Date of last revision: 5 April 2011 01:49 UTC
• Date retrieved: 11 April 2011 16:3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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