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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ural selection
2. relativity theory
3. E=mc2
4. periodic table
5. the earth moves
6. laws of inheritance
7. germ theory
8. penicilline
9. micro organisms
10. Laws of motion


--- 10. 뉴턴의 운동의 법칙 ----

1.관성의 법칙
물체는 운동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고 이는 질량과 가속도에 비례한다.
정지하려고 하는 물체는 계속 정지하려고 하고 운동하던 물체는 계속 운동하려고 함.
예버스 급정거나 급출발시 몸이 쏠리는 경우


2.가속도의 법칙
가속도는 작용한 전체 힘에 비례하며 질량에 반비례한다.
힘:F  가속도:a 질량:m
F=ma
V=at+Vo,  S=Vot+1/2at^2    ,  2aS=V^2-Vo^2
가속도는 작용한 전체 힘에 비례하며 질량에 반비례한다.


3.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두 물체 사이에 상호작용하는 힘에 대한것이다.어떤 물체가 어떤물체에 힘을 주면 그 힘을 받은 물체는 그 힘에 스칼라는 같고 방향만 틀린 힘을 다른물체에게 준다.
예)서로 서로 손바닥을 부딪치는 것

---- 9. 미생물의 발견 ----
안 토니 반 레벤후크라는 사람이 로버트 훅이라는 사람의 렌즈를 모티브 삼아 자신의 렌즈를 연마하고 만들어,현미경렌즈의 배율을 200배 이상으로 끌어올렸고,그는 정제되지 않은 물을 관찰함으로서 그 당시 알려지지 않았던 미생물을 발견하였다.그 미생물은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 속에도 있었고 영국 황실에도 초대되어 미생물을 보여주었습니다.또 그는 정자와 적혈구의 그림을 최초르 그린 사람입니다.

---- 8. 페니실린 ----

1928 년 스코틀랜드 생물학자 알렌산더 플레밍이 발견하였다.그 이전에도  penicillium속에 속하는 푸른곰팡이가 자라는 주변에는 박테리아가 자라지 못한다는 것을 관찰은 하였으나 이러한 관찰 사실을  명확히 밝히지 못했지만 플레밍이 그 사실을 증명하였다.그러나 그는 페니실린을 대량 생산 할수 있는 기술은 없었고 플로리,체인이라는 화학자들이 이것을 뽑는 방법을 발견하여 2차 세계대전 이후 페니실린이 본격적으로 사용되어 박테리아와 세균에 감연된 사람들을 많이 살렸다.

---- 세균설 ----
1846 년에 빈의 종합병원에서 산모들이 죽어가기 시작했다.사망원인은 산육열과 자궁감염으로 인해 많이 죽어가기 시작했다.이그나즈 제멜바이스 박사는 아주 이상한점을 발견했다.그 종합병원에는 병동이 2개 있었는데 한 개의 병동은 의사들이 산모를 받고 다른 병동에서는 산파들이 산를 받은 것이다.그런데 의사들이 산모를 받은 곳은 사망률이 7%이고 산파들이 받은곳은 사망률이 2%였던 것이다.그래서 그는 의심이 들어 관찰을 하였는데 의사들은 산모가 죽은후 부검을 하고 손도 씻지 않고 다시 산모를 받는 것을 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이 산모들을 죽게 만든다고 판단하고 그 병동에 있는 사람들은 염소용액에 손을 씻은후 산모를 만지게 함으로써 사망률을 1%미만으로 죽게 만들었다.결국에는 세균과 감염에 대한 증명은 하지 못했지만 10년후 파스퇴르가 포도주에 미생물이 있나는 것을 발견,열처리로 죽는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유전의 법칙—--

멘델은 완두콩중에서 둥근 완두와 주른진 완두의 개수를 확인하던중 100개 단위중 75개정도가 둥근 완두이고 나머지 25개 정도가 주름진 완두란 것을 발견했다.그래서 그는 가설을 내렸다.
1.    생물의 형질은 한 쌍의 유전자에 의해 나타나고 이것이 어버이로부터 자손에 물려질 것이다
2.    대립형질을 나타나게 하는 서로 다른 두 유전자가 함께 있을 때는 어느 한쪽의 형질(우성)만 나타날 것이다.
3.    한 형질을 결정하는 한 쌍의 요소는 배우자(생식세포)가 만들어질 때 분리되어 각 배우자에 하나씩 들어갈 것이다.
***가설에 대한 실험결과의 해석***
우열의 법칙:대립형질을 나타내는 한쌍의 대립유전자가 있을 경우에는 한쪽의 열성형질은 억제되고 다른 한쪽의 우성형질만 나타남.
분리의 법칙:F1과 F2 를 서로 교배할 때 한 쌍의 유전자는 배우자 형성시 각 배우자로 분리되어 들어가  F2에서는 F1에서 숨었던 형질이 다시 나타나고 우성과 열성의 형질이 3:1로 분리된다.
예)완두콩(둥근완두와 주름진 완두) RR:둥근완두 Rr:둥근완두 rr:주름진완두
RR+rr-→  RR +Rr +rR+rr 이렇게 3:1의 비율

--지동설—

코 페르니쿠스는 태양으로부터 가까운 순으로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 등의 행성들이 배열되어 있으며, 각 행성들은 일정한 속도를 가지고 태양주위를 원운동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이론이 비록 그 때까지의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 당시 교황청에서 신에 대한 반역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었고 또 뒷받침할만한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원소 주기율표—--

멘델레예프는 그당시 원자량의 증가 순서로 원소를 배열을 하던중 일정한 간격으로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것을 발견했었습니다.이 화학적 성질들을 이용하여 그는 근대적인 주기율의 기초를 확립하고,발견 되지 않았던 원소들에 대해 숫자를 먹이고 그 원소들의 특징을 예측하였다.하지만 후일 모즐리가 원자량의 순서와 성질이 비슷하지 않는 것을 알고 원소들은 원자번호 순으로 배치하였는데 이것이 모즐리의 주기율표이고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 원소를 세로로 나누어 놓은 것이 현대의 주기율표입니다.

----e=mc^2 –---
아이슈타인이 만든것으로 e=에너지 m=질량 c=가속도이다.이것은 자그마한 질량이라도 엄청난 가속도가 붙는다면 엄청난 에너지로 바뀐다는 것이다.이 원리를 이용하여 핵폭탄을 만들기도한다.



--일반상대성 이론—

상대성 이론이란.예를 들어 뜨거운 난로위에 앉아서 있다면 1초가 마치 1분처럼 느껴지고,
재 미있는 스포츠를 즐기거나 게임을 할때는 1시간이 1분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사람이 느끼는 대로 시간이 빨리 가고 느리게 가고가 결정되게 하는 원리입니다.시간은 사람들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거나, 느리게 움직이는가에 따라 다르게 흐른다는 것이었습니다.관점에 따라 변하는 물리량이 달라진다.
1.    중력이 강하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블랙홀의 특이점에서는 중력이 무한대여서 시간이 멈춘다.
2.    속력이 빠르면 시간이 느리게 가고 질량이 늘어난다.빛의 속도에서는 질량은 무한이 되고 시간이 멈춘다.이 때문에 빛의 속도 이상은 절대로 낼수 없다.
3.    E=mc^2 .E=에너지 m=질량 c=빛의속도.
이처럼 관점에 따른 물리량의 변화로 인해 수성의 궤도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졌습니다.



--자연 선택설(진화론)—

다 윈은 의사생활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배를 타고 여행을 하던중 식물,동물의 야외채집을 하였다.그러던중 물리적 조건이 거의 비슷하고 거리도 가까운 곳에 섬의 새들이 약간씩 다른 형태의 부리를 하고 있던 것을 발견하였다.검은방울새류의 부리가 매우 두껍고,휘파람새의 부리는 매우 날카로운것까지 일련의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그래서 그는 귀항후 종의 기원이나 변화에 대해 계속 연구하고 추론한결과 환경한 적합한 변이는 보존되고 불리한 변이를 일으킨 생물들은 멸종한다고 생각했다.그렇게 해서 나타난 것이 적자생존의 진화론이었다.하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창조론을 믿었기 때문에 그에 이런 논문은 20년후에 발표되었다.


[참고자료]

디스커버리 채널 비디오 클립

http://science.discovery.com/convergence/100discoveries/100discoveri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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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한 곡에 미국 아이튠즈는 99센트. 우리나라는...? 국민소득이 반이니까 50센트는 되야 하나요?

열혈 팬의 시디 한장을 4-5만원에도 구입하는 팬들이 있는가 하면 P2P 아니면 안 듣는다는 사람도 있는 디지털 음원.

애플이 아이튠즈를 한국시장에도 오픈한다는 소식이 들리니 이제 음원을 가진 음악인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저작권자들은 자신의 몫이 중요한 거고,

소비자들은 음원 가격이 중요한 거고,

도매업자들은 이익의 총액이 중요한 것이니, 어딘가에서 합의점이 나오지 않을까?


[참고자료]

미디어오늘 :음악 한 곡에 12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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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mobile planet

ysl* 아이디어 / 2012. 5. 27. 17:53

구글이 제공하는 our mobile planet. 각 나라별 모바일 폰, 스마트 폰 서비스 사용 현황 통계를 분석하였다.

http://www.ourmobileplanet.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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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의 질문

ysl* 아이디어 / 2012. 4. 29. 22:09

인간 이병철 “신이 있다면 자신의 존재 왜 드러내지 않나”

[중앙일보] 입력 2011.12.17 01:15 / 수정 2011.12.17 01:15

이병철 회장, 타계 한달 전 천주교에 24개항 종교 질문 … 차동엽 신부, 24년 만에 답하다
1987 이병철 회장 “신이 인간 사랑한다면 왜 고통·불행 주는가 ”
2011 차동엽 신부 “신이 준 건 자유의지 … 그것 잘못 쓸 땐 고통 ”



잠 자던 질문이 눈을 떴다. 무려 24년 만이다.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1910~87) 회장이 타계하기 한 달 전에 천주교 신부에게 내밀었던 종교적 물음이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24개의 질문은 A4용지 다섯 장에 빼곡히 적혀 있었다. “신(神)이 존재한다면 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가?”라는 첫 물음부터 “지구의 종말(終末)은 오는가?”라는 마지막 물음까지, 경제계의 거목이 던졌던 종교적 질문에는 한 인간의 깊은 고뇌가 녹아 있다. 그 고뇌는 오늘을 사는 우리의 종교적 물음을 정면으로 관통한다.



  이 질문지는 1987년 ‘천주교의 마당발’로 통하던 절두산 성당의 고(故) 박희봉(1924~88) 신부에게 전해졌고, 박 신부는 이를 가톨릭계의 대표적 석학인 정의채(86·당시 가톨릭대 교수) 몬시뇰에게 건넸다. 정 몬시뇰은 답변을 준비했고, 조만간 이 회장을 직접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다 이 회장의 건강이 악화됐다. “건강이 좀 회복되면 만나자”는 연락이 왔지만, 이 회장은 폐암으로 한 달 후에 타계하고 말았다. 문답의 자리는 무산됐다. 정 몬시뇰은 20년 넘게 질문지를 간직했다. 그러다가 2년 전 제자인 차동엽(53·인천가톨릭대 교수·미래사목연구소장) 신부에게 질문지가 들어갔다. 차 신부가 여기에 답을 준비했다. 


[참고자료]

중앙일보 2011.12.17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916929&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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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킨코즈

ysl* 아이디어 / 2012. 4. 28. 19:05

FedEx Kinko’s (페덱스킨코스)




페덱스 킨코스는 “Make it. Print it. Pack it. Ship it.” 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http://www.kinkos.co.kr/


[지점 안내]

강남2호센터

TEL. 02-561-0065 / FAX. 02-561-0064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6-23 클리닉빌딩 1층
(새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70 클리닉빌딩 1층
메일 주소 : kinkos16@fedexkinkos.co.kr
[영업시간] 평일 24시간

월 08:00 ~ 22:00. 화-금  화 08:00부터 24시간. 토-일 09:00 ~ 18:00


양재센터

TEL. 02-572-0096 / FAX. 02-572-009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952-10 목원빌딩 1층
(새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48 목원빌딩 1층
메일 주소 : kinkos19@fedexkinkos.co.kr
[영업시간] 일주일 24시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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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역학의 시대!

일상생활에서 동전 던지기로 정했을 많은(?) 결정들을

죽었을지 살았을지 모르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보고 하게 해주는 장치가

씽크기크에서 무려 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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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구글 사이언스페어
http://www.google.com/intl/en/events/sciencefair/index.html#utm_medium=login&utm_source=gmail&utm_campaign=g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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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to read

ysl* 아이디어 / 2012. 2. 11. 21:19
한국에 <기적의 도서관>과 <책읽는 사회>가 있다면 미국에는 <room to read>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 아시아지역 마케팅을 담당하던  John Wood가 Erin Ganju 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도서보급과 여학생에게도  균등한 교육기회를 준다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운동이다. 존 우드의 책 Leaving Microsoft to Change the World: An Entrepreneur's Odyssey to Educate the World's Children 을 보면 이 운동을 시작하게된 계기와 그의 결심을 알 수 있다.

http://www.roomtoread.org/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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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세요

ysl* 아이디어 / 2012. 1. 3. 00:25
쓰지 않는 안경을 아프리카 아시아의 이웃들에게 주세요
헌 안경 모으기 운동

이들은 대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안아주세요(쓰지 않는 안경을 아프리카·아시아의 이웃들에게 주세요)’ 회원들이다. ‘헌 안경 모으기 운동’을 널리 알리고, 전국에서 헌 안경·안경테·선글라스 등을 받아 정리하는 등의 일을 한다. 봉사단 활동이 시작된 2008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그렇게 모은 안경만 1만5000여개다. 이중 5000여개는 안경알을 바꿔 해외에 보낼 수 있도록 국제실명구호단체인 ‘비전케어’와 안경사 봉사단체인 ‘초’에 전달했다. 내년에는 해외봉사단을 꾸려 직접 안경을 가져다줄 계획도 세우고 있다.

안 아주세요는 장경진(19·여·연세대 사회복지학 1)씨가 2008년 동두천외고 재학시절에 만들었다. 캐나다인 교사가 장씨에게 “캐나다나 미국에는 헌 안경을 기부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 한국에는 왜 없느냐”고 물은 것이 계기가 됐다. 장씨는 “미국·캐나다에선 라이온스클럽이나 로타리클럽을 중심으로 헌 안경을 모아 아프리카 국가에 보내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요. 자원재활용과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나라에서는 나라도 한번 시작해 보자고 결심했죠”라고 말했다.

그래서 헌 안경을 모으기 시작했지만, 렌즈 교체나 해외 배송 등은 장씨가 직접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비전케어를 알게 됐다. 안과의사·간호사·안경사들이 해외진료봉사를 위해 2002년 만든 단체였다. 현재 일반회원을 포함해 1000여명이 소속돼 있다. 눈 질병 치료와 백내장 수술 등을 위해 아시아·아프리카 국가에 매년 20회 정도 해외봉사단을 파견하는데, 2008년부터 안경나눔사업도 시작한 참이었다.

비전케어의 임은혜 간사는 “안경나눔사업 초기에 안아주세요 친구들이 헌 안경을 많이 보내줘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 간사는 “우리는 그 안경들을 해외에 전달해주는 일을 주로 하는데, 돋보기 안경이나 선글라스는 그대로 보낼 수 있지만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은 현지 검안사가 보내주는 안경처방전에 맞게 렌즈를 다시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렌즈를 교체하는 등의 작업은 비전케어의 안경사 회원이나 안경사 봉사단 초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새 렌즈나 운송 등을 위한 비용은 비전케어가 부담한다.

지난 3년 간 비전케어를 통해 베트남·라오스·에티오피아 등 21개국에 보내진 안경은 1만2000여개. 이 가운데 돋보기나 선글라스를 제외하고, 현지인들의 시력에 맞게 렌즈를 조정해 보낸 안경은 300여개다.
<기사 인용. 중앙일보 2011.12.22>

[참고자료]

서랍 속 안경이 지구촌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의 빛으로 - 중앙일보 라이프

lif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ID... -
2011년 12월 22일 – 대학생 봉사단 '안아주세요'는 안경이 없어 시력을 잃어가는 아프리카?아시아 이웃들을 위해 헌 안경?안경테?선글라스 등을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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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 아이디어 / 2012. 1. 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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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앤리버스토리는 영화진흥공사와 크릭앤리버코리아 가 반씩 투자하여 2010년 5월에 설립한 30억원 규모의 기획개발 전문 투자회사. 5년간 한시적으로 존재하며 그동안 기획단계에 있는 콘텐츠에 투자하여 one source multi use 로 투자액을 회수할 예정인 듯 하다.



[참고자료]
크릭 앤 리버 코리아
http://cri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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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보이스

ysl* 아이디어 / 2011. 10. 21. 00:34



음성-텍스트 변환 기술로 기존의 전화와 문자 기능을 합치고, 여러 개의 전화를 관리한다.
현재 미국내에서만 서비스 중.

[참고자료]
구글 보이스 홈페이지
http://www.google.com/googlevoice/about.html#

openDNS + SKYPE 미국번호로 구글보이스 사용하기
http://mushman.co.kr/269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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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한국’ 이젠 바로잡자]따옴표 안쓰면 원전 밝혀도 표절

2007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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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 유명한 미국 시카고대의 찰스 립슨 교수가 자신이 쓴 ‘대학에서 정직하게 글쓰기’ 책자를 보여주며 표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시카고=김승련 동아일보 특파원





시 카고대는 미국에서 대학의 표절 방지 노력을 거론할 때 첫손에 꼽힌다. 이미 100년 전에 발간한 ‘시카고 작문 교본(Chicago Manual of Style)’이 훌륭한 표절 방지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문적 양심 지키기’의 전도사로 통하는 이 대학 정치학과 찰스 립슨 교수의 활동이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립슨 교수가 2004년 출간한 ‘대학에서 정직하게 글쓰기(Doing Honest Work in College)’는 이 대학 신입생이 의무적으로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그가 말하는 반칙 없는 글쓰기의 핵심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달 31일 시카고의 립슨 교수 자택을 찾았다.

립슨 교수는 무엇보다 교수의 책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잘 몰라서 표절하는 일이 없도록 교수들이 앞장서 충실히 도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교수는 학생의 잘못을 찾아내는 심판관이 아니라, 학생들의 앞길을 도와주는 친절한 ‘코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하루 전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의 한 대학에서 ‘표절 방지’ 워크숍을 하고 귀가했다. 캐나다의 대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표절 방지 교육을 자랑하고 있지만 이런 학교도 1주일 간 표절을 경계하는 워크숍까지 열 정도로 끊임없는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표절 방지에는 ‘왕도(王道)’가 없어 기본기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내 생각을 나의 언어에 담아 논문을 작성했다는 말이 진실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쓴 것을 가져왔다면 떳떳이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이왕 글을 쓰려면 규칙대로 정확히 하자는 것이죠. 기본을 지키면 표절 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하버드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은 정치경제학 학자인 그가 연구 시간을 쪼개 가며 표절 방지를 위해 뛰는 까닭은 제자들 때문이다.

“몇 년 전 학부생의 졸업논문을 지도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성적 우수자만 제출 자격이 주어지는 논문인데도 인용법을 제대로 지키는 학생이 드물었고, 본의 아니게 표절로 오해받을 일을 하는 사례도 부지기수였습니다. 공정한 원칙을 가르치기 위해 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립슨 교수는 “남이 만들어 놓은 좋은 결과를 가로채고, 그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정직한 경쟁자가 손해를 본다는 점에서 표절은 범죄의 일종”이라고 강조했다.

표절 방지 교육이 비교적 철저한 미국에서조차 표절이 일어나고 있다. 인터넷 시대는 ‘복사해 붙여 버리면(copy and paste)’ 남의 글이 순식간에 나의 것으로 바뀌는 편리함을 가져왔다. 표절이 이렇게까지 쉽고, 죄의식이 옅어진 때도 드물다.

그는 표절이 늘어나는 진짜 이유로 ‘좋은 학점=좋은 대학원 진학=고소득 직업’이란 공식이 팽배한 현실을 꼽았다. ‘성공’에 이르는 문이 갈수록 좁아지다 보니 어린 학생들이 ‘반칙의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표절의 유혹에 빠지는 일을 막기 위해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은 2002년 ‘명예 조항(Honor Code)’ 제도를 도입했다. 미국 역사상 최대 회계부정 사건인 엔론 사태가 불거진 직후였다.

경영대학원생들은 모든 과제물 및 재택(在宅) 기말시험지에 ‘절대 양심을 저버리지 않았다’는 문구를 첫머리에 적고 서명해야 한다.

경영대학원 2학년생 홍준화 씨는 “이 문구가 주는 부담 때문인지 미국 학생들은 경영 사례집에서 모범답안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면서 “명예 조항을 적으며 남의 답을 넘보지 않겠다는 자존심도 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학자의 길을 간다면 아무리 사소한 것도 자신이 직접 땀을 흘려 찾아야 한다는 게 이 대학 학생들의 불문율이다.

시카고대 정치학과 박사과정 4년차인 로린 골드먼 씨는 전화 인터뷰에서 “25쪽 분량의 글을 위해 100편가량의 학술논문을 읽었고, 글쓰기 규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를 거듭 확인하는 데 논문작성 시간의 5∼10%를 할애했다”고 말했다.

시카고대라고 표절 시비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이 대학에서도 1990년대 중반 제자가 쓴 서평을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줄리어스 커시너(역사학) 교수가 적발된 적이 있다. 그는 당시 “내 생각과 동일한 내용이 담긴 만큼 나의 것으로 생각했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5년 동안 대학원 강의를 할 수 없는 중징계를 받았다.

립슨 교수는 “표절을 막으려면 끊임없이 주의를 환기하고 엄격히 검증하는 것 외에 다른 방도가 없다”고 말했다.

시카고대 김영기(입자물리학) 교수도 “교수가 평소 함께 실험하고 연구하면서 엄격한 원칙을 지키는 것을 보여주면 학생들은 몸으로 반(反)표절 의식을 갖게 된다”며 교수의 책임을 강조했다.



감상문 쓰게 하고… 수업중 발표시키고…

美 대학교수들 ‘학생들 인터넷 표절 막기’ 아이디어

요즘은 클릭 몇 번으로 논문을 쓸 수 있는 ‘인터넷 표절시대’다. 학생들의 표절 수법이 갈수록 지능적이고, 표절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지자 미국의 대학교수들은 서로 학생들의 표절 방지법을 공유하며 대처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뱅가드대에서 영문학을 가르치다가 전업 작가로 나선 로버트 해리스 씨는 ‘가상의 소금(Virtual Salt)’이란 자신의 블로그에서 학생들의 표절을 방지하고 학문의 정직성을 유지하기 위한 교수들의 대처법을 소개했다.

▽논문 마감을 2∼4주 앞당겨라=학생들이 학기 말에 2, 3개 과목의 시험을 치르고 숙제를 내려면 표절 유혹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논문 등 과제의 마감 시한을 기말시험 기간보다 일찌감치 앞서 정하면 마감에 따른 학생의 부담이 덜어지고 ‘우발적 반칙’의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감상문을 쓰게 하라=기말시험을 대체하는 과제물을 마감 당일에 제출받으면서 간단한 글쓰기를 시켜 보는 것이 좋다. ‘이번 논문에서 내가 배운 것’이란 평범한 주제도 좋다. 학생들이 감추기 어려운 진짜 글 솜씨를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긁어다 모아 놓은 논문의 글 솜씨와도 비교할 수 있고, 숙제 과정에서 자료를 실제 읽었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이 같은 계획을 학생들에게 미리 알리라.

▽구두(口頭) 발표를 활용하라=논문은 인터넷에서 복사해 써올 수도 있지만 수업 중 발표 내용은 자신이 공부하지 않으면 베낄 수 없기 때문이다.

▽논문을 중간 점검하라=숙제를 학기 말에 ‘딱 한 번’만 제출하도록 하지 말라. 학생들이 과제를 미루다가 ‘논문 표절’을 선택할 수도 있다. 틈틈이 1차 원고, 2차 원고를 교수에게 가져오도록 하라.

▽좋은 인용법을 가르치라=다른 사람의 논문을 정확하게 인용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인용을 잘하면 자기 글의 논지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표절이 의심되는 과제물은 표절 검색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꼭 확인해 보라. 귀찮더라도 결국은 교수가 표절 방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동아일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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