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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Jacqueline Hathaway (born November 12, 1982)

연인이었던 이탈리아 사업가 라파엘리 폴리에르가 사기죄로 감옥에 가면서 결별한 후

애덤 셜먼과 연해하고 2012년 9월 비밀결혼식을 올렸다.

필르모그래피도 다채롭다.

2001년 프린세스 다이어리즈, 

2004년 프린세스 다이어리즈 2, 

2005년 브로크백 마운틴,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까지 승승장구하고 잠시 주춤하더니 

2011년 원데이(엠마 모레이 역), 

2012년 다크나이트 라이즈 (세리나 카일 역), 

2012년 레미제라블(판틴 역)

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노래 솜씨도 탁월하다.

앤 해서웨이가 메릴 스트립을 위해서 부른 노래 실황 ( the 34th Annual Kennedy Centre Honors.)

2011년 메릴 스트립이 케네디 센터 서훈(케네디 센터 아너스) 수상 축하공연에 앤 해써웨이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팀이 출연하여 He's me pal 을 개사한 She me Pal 을 부른 영상이다. 그녀 나이 만 29살! 노래도 무대 장악력도 발찢기 연기까지도 자신감이 넘친다.

[참고자료]

• Page name: Anne Hathaway
• Author: Wikipedia contributors
• Publisher: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Date of last revision: 30 September 2012 14:19 UTC
• Date retrieved: 30 September 2012 14:5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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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앙응앙 님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purpleinblue/40120549891

내맘 님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won_2063/110080049118

시민법정의 날카로운 검사였던 김홍신 님.

김홍신은 1947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 아버지는 도목수, 어머니는 계주로 생계를 유지했지만 김홍신이 초등학교 4학년, 고등학교 1학년, 대학교 1학년 때 세 차례나 계가 깨지면서 집안은 풍비박산. 재수 끝에 추가 합격으로 건국대 국문학과에 들어갔지만 등록금이 없어 곧 휴학을 하고 낙향하고 고향에서 건달 두목으로 지냄.

복학 이후 문학반 회장을 하며 글솜씨로 이름을 날린 김홍신은 건국대 곽종원 총장(평론가)과 임옥인 가정대 학장(소설가)의 사랑을 받음. 졸업하고 ROTC로 군복무. 곽 총장의 권유로 선명회(지금의 월드비전) 산하기관 홍보팀에 취직.

76년 문단에 데뷔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는 <조선일보>에 ‘문인 된 게 부끄럽다’며 이광수, 최남선, 주요한 등 친일한 선배들과 문단의 패거리 정치를 비판하는 글을 써 문인협회에 가입도 안 시켜주었다고.

[참고자료]

한겨레 오피니언

김두식이 만난 사람 - 김홍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53876.html

장만옥 張曼玉 Maggie Cheung

출생일 1964-09-20

출신지 중국 홍콩

신체사항 168.0cm | 51.0kg | O형

홍콩 영화계의 메이저급 스타중의 한 사람인 그녀는 1983년부터 2001년까지 거의 80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했다. 액션, 드라마, 코미디 등에서 연기를 보여 온 그녀는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허안화’의 <객도추한>, ‘두기봉’의 <동방삼협>, ‘왕가위’의 <화양연화>,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관금붕’의 <완령옥> 등에서 세계적인 관객들에게 아마도 잘 알려져 있다.

홍콩에서 태어나 8세 때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하였으나 홍콩으로 다시 돌아와 학교를 마치고 1983년에 미스 홍콩 경연대회에 출전해서 2등을 차지하고 미스 포토제닉으로도 선정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TVB’와 ‘쇼 브라더스’ 스튜디오 등으로부터 섭외를 받기 시작했고, 몇몇 TV 드라마와 코미디에 출연한 이후로는 특급 스타 ‘성룡’과 팀을 이루어 그녀의 첫번째 메이저 영화인 <폴리스 스토리>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그녀의 영화경력에 큰 영향을 끼친 <열혈남아>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적인 스타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로 그녀는 홍콩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그 이후로도 다섯번을 더 수상하여 홍콩 영화제 유일의 여우주연상 5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참고자료]
다음 무비 영화배우 소개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2220&t__nil_main_introduce=more

커피 관련 이미지 찾다가 낚였다.

사진으로 보니 정말 미인이고 (네... 귀는 인정!) 게다가 서울대!

인상이 조금 달라진 느낌인데 코 중간부분 때문일까 정도 상상해 보았는데,

팔만대잡담 블로그 댓글에 네티즌 수사대가 치아교정, 코 성형 의혹 제기^^

[참고자료]

커피한잔님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oncs59&logNo=8008323175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톱시님의 티스토리 블로그 - 팔만대잡담

http://topsy.tistory.com/2035

다음은 공동창업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늘 한 사람(이재웅)만 매스콤에 나온 기억이다.

알고보니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고 박건희 님이 있다.

우연희 박건희 문화재단을 인터넷에서 발견했고,

그가 다음의 또 다른 창업자임을 알았다.

박건희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www.geonhi.com/

[박건희 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박건희 님 소개 페이지.]

[박건희 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다음 커뮤니케이션 설립자 인터뷰 기사]

사이버스페이스에 온라인 잡지를... 다음커뮤니케이션 / 1995년 9월 THE MAN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제 막 떠오르기 시작한 사이버 스페이스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발을 들여 놓은 모험 기업이다. 인터네트에 올라 온 대학ㆍ연구소는 많았지만 비즈니스를 하겠다고 뛰어든 경우는 일찍이 없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진수한 이재웅(27) 박건희(27)씨는 모두 프랑스 유학파. 두 사람의 전공은 컴퓨터와 사진으로 서로 다르지만 이들이 뛰어든 사이버스페이스의 특징으로 볼 때는 더할 나위없는 ‘찰떡 궁합’이다. 이재웅씨는 “인터네트의 멀티미디어 검색도구인 월드와이드웹(World Web)은 정보검색 못지않게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웹이야말로 컴퓨터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긴밀히 협력해야 하는 분야이다”라고 말한다.

이들은 늘 '다음'을 생각한다. 남보다 한두 발 앞서 생각하고, 그만큼 앞서 나가자는 것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추구하는 것은 웹을 이용한 온라인 잡지. 전 세계 통신망을 거미줄처럼 연결한 웹을 잘 활용하면 수백만 명이 구독하는(실제로는 접속하는) 문화의 창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그들의 포부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개설한 ‘가상미술관(Virtual Gallery)’은 그런 온라인 잡지를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쯤에 해단한다. 가상미술관에서는 지난 5월 박건희 사진전에 이어, 6월에는 예술사진가 구본창씨와 작고한 사진작가 임석제씨의 사진들을 전시했다. 인터네트 주소:http://cezanne.daum.co.kr

이 영준은 서울대 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원조형예술대 사진예술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미지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사진, 이상한 예술’, ‘이미지 비평: 깻잎머리에서 인공위성까지’ 등이 있다.

학력

1992-1999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빙햄턴) 미술사 박사

1984-1986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석사

1980-1984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식물학과 학사

경력

1998-2003 서울대, 한국종합예술학교, 홍익대, 상명대, 이화여대, 홍익대, 성신여대, 숙명여

대 출강

1993-1997 뉴욕주립대(빙햄턴)에서 강의

1989-1990 월간미술 기자

1988-1989 서울미술관 학예실 근무

저서

『페가서스 10000마일』, 워크룸 프레스, 2012

『초조한 도시』 안그라픽스, 2010

『사진이론의 상상력』눈빛, 2007

『기계비평-한 인문학자의 기계문명 산책』현실문화연구, 2006

『이미지비평-깻잎머리 스타일에서 인공위성사진까지』눈빛출판사, 2004

『사진, 이상한 예술―사진평론집』눈빛출판사, 1998

역서

『항공기』데이빗 패스코, 홍디자인, 2007

『중국의 얼굴』열화당, 1995

『포토리얼리즘』루이스 마이즐 지음, 열화당, 1991

『사진의 독재』마리안네 케스팅 지음, 눈빛, 1990

전시기획

2011 “김한용 광고사진전-소비자의 탄생” 한미사진미술관

2010 서울사진축제 “서울을 서울에게 되돌려 주다” 총감독

2007 “서양식공간예절“ 대림미술관 “사물 데이터베이스” 포스갤러리2관 (개인전)

2005 “K237 주거환경개량사업” 쌈지스페이스

“Fast Forward: Photographic Message from Korea" Fotografie Forum

International, 프랑크푸르트

2004 “다큐먼트: 사진 아카이브의 지형도” 서울시립미술관

2001 전국대학연합 공장미술제 “Blind Love" 샘표식품공장

미디어 시티_서울 2000 실행전문위원

“범죄사진전” 대안공간 풀

“끝없는 도시” 갤러리 룩스

1999년 “사진은 우리를 바라 본다” 서울시립미술관

2012년 삼성 지펠 냉장고 테레비젼 광고의 여주인공은 뜻밖에도 어머니가 알제리인-아버지가 일본인인 이국적 외모의 리사.

홈페이지 http://www.abp-inc.co.jp/lissa.html

리사

생년월일 ： 1985年4月22日 　알제리아 혼혈
 사이즈 ： 身長164・ 靴24・ Ｂ84・ Ｗ58・ Ｈ87
출신지： 도쿄
혈액형 血液型 ： Ｏ型
취미 趣味 ： 음악감상
특기 特技 ： 笑顔
좋아하는 스포츠 : 복싱

ドラマ

TV

[참고자료]

• 項目名: LISSA
• 著作者: ウィキペディアの執筆者
• 発行所: 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
• 更新日時: 2012年6月18日 12:11 (UTC)
• 取得日時: 2012年8月5日 14:50 (UTC)
• 版指定URI: http://ja.wikipedia.org/w/index.php?title=LISSA&oldid=42981847
• 主な執筆者: （改版集計情報）
• 項目の版番号: 42981847

야후 재팬 프로필

http://talent.yahoo.co.jp/pf/detail/pp5582

김정난 (1971-07-16)

학력사항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김정난(1971년 7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데뷔초에는 본명(김현아)으로 활동하다 김정난으로 개명했다. 

수상 1993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1994년 제3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신인연기상 2008년 KBS 연기대상 일일연속극부문 우수연기상

작품 신사의 품격(2012), 각시탈 (2012)

어느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송일국과 연애한 적이 있다고 한 적 있음. (이 김정난이 그 김정난인지?). 연기경력 21년차의 중견배우 김정난이 SBS '신사의 품격'에서 부동산 재벌이자 '날라리' 연하 남편을 둔 박민숙 역할로 다시 조명받고 있다. "드라마의 최대 수혜자" "김정난의 재발견"이라는 평이 나올 정도다. 그는 또 KBS 드라마 '각시탈'에서 요부 이화경을 연기하고, 5월부터는 tbs 라디오에서 '달콤한 밤, 당신의 도시'라는 심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참고자료]

• 문서 제목: 김정난
• 저자: 위키백과 contributors
• 출판사: 위키백과, .
• 최신 버전의 날짜: 18 7월 2012 10:58 UTC
• 확인한 날짜: 31 7월 2012 11:17 UTC
• URL: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9%80%EC%A0%95%EB%82%9C&oldid=9078640
• 페이지 버전 ID: 9078640

다음 영화 인물정보

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94318&t__nil_main=tabName

조선일보 2012.7.

지금은 청담마녀 다음은 판타지 마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31/2012073100010.html

한겨레 2012.7. - "신품" 김정난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43897.html

윤진이
본명 김윤진
1990-07-27 출신지 한국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신체사항 164.0cm | 44.0kg
드라마 신사의 품격 으로 데뷔

신인으로 끼워넣기나 패키지 캐스팅 아닌가 했는데 아무리 자기 또래 역할이라고 하지만, 어디서 연기를 배웠는지 정말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연기를 잘한다. 그러니 드라마 출연 하나로 CF 나 국민여동생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이중인격적인 감정 변화를 얼굴에 나타내는 연기도 잘하고 부디 초심 잃지 않고 훌륭한 연기자로 성장하기를!

아마 초창기에는 뚱녀가 미국갔다와서 날씬해 돌아오는 에피소드를 생각했었던 듯. 하지만 그런 특수분장이나 코믹한 설정없이도 드라마 전개에 필요한 연기를 잘해 나갔다.

안주현 (1979? -)

제니퍼 안

2003 년 서강대 영미문화학과 졸업

2003년 서강대학교 영미문화학과를 졸업했다. 우연히 전 세계에서 출간되는 도서의 판권을 중개하는‘저작권 중개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고, 2004년에 저작권대행사인 신원에이전시에 입사했다. 이후 국내 유수의 임프리마에이전시로 소속을 옮겼다.

그 무렵 거의 하루에 한 권꼴로 도서 판권을 팔았고, 그가 중개한 책들의 한국어 번역본들이 속속 서점에 나오게 된다. 또한 한국어 도서의 판권을 해외에 수출하는 일에도 역점을 두기 시작한다.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조경란의 <혀> 역시 그의 손을 거쳐 해외에서 변역 출간되었다.

외국에서 한번쯤 일해보고 싶다고 늘 꿈꿨었는데, 때마침 영국의 '고급인력이민프로그램(HSMP)'을 통해 영국에서 2년간 취업할 수 있는 비자를 따냈다. 2008년 6월, 영국에 입국해 그해 9월부터 현재까지 런던 북부의 에인젤 소재의 앰버북스(Amber Books)에서 저작권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저 자는 어릴 적 꿈을 이루고 싶었다. 더 늦기 전에 해외 근무를 해보고 싶었다. 스물아홉 살, 이제 결정을 해야 했다. 대학 졸업 후 5년간 국내의 출판업계에서 저작권에이전트로 일했던 경험을 살리기로 했다. 그는 결국 영국 이민국의‘고급인력프로그램(HSMP)’을 통해서 별도의 스폰서십 없이도 2년간 영국에서 모든 직종에 취업해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받았다.

취업 비자를 얻은 후 서둘러 런던의 한 출판사에 취직했다. 그러나 아뿔싸! 조직 문화와 근무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지 않은 채 시작했던 첫 번째 직장생활은 두 달 만에 끝나게 된다. 다시 직장을 구해야 했다. 또다시 이력서를 손보고, 취업대행사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을 만나고, 면접을 보러 다닌다……. 현재는 한 차례의 성공적인 이직을 거쳐, 런던 북부 에인젤에 있는 앰버북스에서 자사 출판물의 판권을 전 세계에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김수영님의 블로그 대문사진. 사진출처 - 김수영님의 네이버 블로그>

중학교 때의 방황, 퇴학, 검정고시로 일년 늦게 여수정보과학고 입학.

1999년 여수정보고 골든벨 입상, 연세대학교 영문학+경영학 진학, 동아일보 인터넷 기자, 2000년 최고 인터넷 기자상 수상, 컨설팅 회사 골드만 삭스 취업, 신체검사에서 암 진단, 영국유학, 드림 파노라마 프로젝트...

한 줄의 라인 광고를 보고 시청한 SBS의 다큐 프로그램. - 김수영의 드림 파노라마 프로젝트.

조니워커 사의 마케팅 프로젝트 keep walking Fund 에 응모하여 선정된 그녀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이름이다. 2011년 6월부터 일년간 여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영국에서 서울까지 여행하며 만나는 사람들의 꿈을 찍고 기록한다는 것이다.  일년반동안 회사를 휴직하고 떠난 여행. 그녀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 학교에서 중국국제경영학 석사를 받고, 블로그를 통해 27만 명에게 해외 취업 정보를 나누며 ‘꿈 멘토’로 활약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라는 또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해 첫 번째 책을 썼다.

확실히 요즘 젊은이들 중에는 눈에 띈다.

찾아보니 김수영님은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의 작가.

영국에서 석유회사 로열 더치 셸의 매니저.

[참고자료]

김수영의 불로그

http://blog.naver.com/cyberelf00/150109147250

드림 파노라마 홈페이지

http://www.dreampanorama.com/

제니퍼 안 님의 네이버 블로그 - 김수영 님이 영국에 있을 때 블로그 이웃. 제니퍼 안 님은 <나는 런던으로 출근한다>의 저자. 

http://juhyunny.blog.me/140114306407

[참고자료]

ysl*!dea 티스토리 블로그 (wizysl.tistory.com)

1. 2009/04/14 2004 미스코리아 진 김소영
2. 2008/08/07 2008 미스 코리아
3. 2008/07/08 2007 미스코리아 이지선

이동진

1967년

강원도 정선출생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졸업

조선일보사 영화전문기자

http://www.leedongjin.com/

조선일보에서 영화평론 기사를 14년간 써온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토요일 11시면 김태훈 씨와 함께 두 남자가 나와

조분조분하게 영화를 평가해 주는 남자.

거기다 말 잘하는 감독이라도 나오면 정말 정말 재미있다!

(컬투를 넘는 재미!)

그의 조선일보 평론 시절에도 가끔씩 글을 참 잘쓴다고 생각했느데

말도 참 잘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서울대 종교학과 출신이고, 고교때는 철학에 관심이 많았으며

정진홍 교수의 <종교학 서설>을 읽고 종교학에 귀의했다고.

그래서인지 약간 정진홍 교수님 말씀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조선일보를 시험봐서 붙고

USC  일년 연수를 빼고 14년간 재직.

이동진 닷컴 블로그 프로필에 있는 자기소개 (2009.10.22에 쓴) 캡쳐!

장 필립 랑클로

Jean Philippe Lenclos

세계적인 컬러리스트이자 디자이너로,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환경과 건축물 및 산업제품의 색채디자인 전문연구소인 아틀리에 3D 쿨레르 Atelier 3D Couleur의 설립자이다. 그가 컬러에 대해 혁신적인 생각을 갖게 된 것은 불르 미술학교 l'Ecole Boulle와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 l'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를 졸업하고, 교토미술대학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머물던 시절이었다. 각 지역마다 고유한 색이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 그는 프랑스로 돌아와 ‘색채 지리학 Geographie de la Couleur이라는 컨셉하에 연구를 시작하였다. 그는 각 지방의 주거 색채를 면밀한 현장 분석과 체계적인 조사표를 토대로 연구해나간다. 색채 지리학의 요점은 토양과 지형, 기후, 일조량이 제각기 다른 장소들이 색채 사용상에 있어서 사회문화적으로 다른 반응을 낳고, 그것이 주거 환경 또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랑클로의 작업은 1972년 도쿄, 1974년 런던, 1977년 파리 퐁피두센터, 1978년 리스본 굴벤키안 재단, 1982년 파리 아르데코라티프 뮤지움, 1998년 다시 도쿄 등지에서 전시되었고 여러 출판물을 통해 소개되었다. 그는 1969년부터 2004년까지 모교인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에서 색채학을 강의하였고, 고서체 lettres classiques 교수였던 도미니크 랑클로는 초기 컨셉을 고민하던 시절부터 남편의 연구와 현장 분석을 도와 함께 일하며 색채 지리학에 있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들이 공동 저술한 책 《프랑스의 색 Couleur de la France》은 프랑스 학술원이 수여한 조르쥬 퐁피두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프랑스 지리학회의 샤를르 모누아상, 1983~84년 슈투트가르트 디자인센터의 인터내셔널 컬러디자인상, 1984년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들〉전에서 동상을 받았다. 그 후에도 부부가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 지역의 흙을 수집하고 주거 색채를 분석하여 색채 지리학에 관한 저술을 여러 권 펼쳐냈다. 또 다른 저서로 《유럽의 색 Couleur de l'Europe》, 《세계의 문 Portes du Monde》, 《세계의 창문 Fenetres du Monde》이 있으며, 한국 내 프로젝트로는 인천공항의 색채자문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컬러와 사인 매뉴얼 디자인을 담당하였다.

[참고자료]

이도은, 도시·산업제품에 색 입히는 남자 … 색채 지리학 창시자 장 필립 랑클로, 중앙일보 2011.12.17 

https://www.joongang.co.kr/article/6916935#home

 소유의 네이버 블로그 - 색채 전문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nna5&logNo=80061743483&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다비치(Davichi)는 2008년에 1집 Amaranth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여성 듀오 그룹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멤버는 강민경과 이해리.

이름 : 강민경 (Kang Min-Gyung)
생년월일 : 1990년 8월 3일
출생지 :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학력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 (재학)
특기사항 : 인터넷 얼짱출신
2009년 뮤지컬 《우리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2010년 ~ 11년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신달래 역
2011년 《불후의 명곡2》- 본인

Vol 1 - 미워도 사랑하니까
발행일 2008.01.28

정규 앨범

기획사 엠넷미디어

장르 R&B / Soul / 발라드

01 I Love You Even Though I Hate You (미워도 사랑하니까)
02 Putting On Lipstick (립스틱 짙게 바르고)
03 The Bad Me Who Is Hurt (나쁘고 아픈 나)
04 Sad Promise (슬픈 다짐)
05 Old Love (외사랑)
06 A Sad Love Song (슬픈 사랑의 노래)
07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08 Is That How It Is? (그런거니)
09 Barely Barely (겨우겨우)
10 The Opposite Of Break Up (이별의 반대 말)

Vol 1.5 - Vivid Summer Edition
발행일 2008.07. 03.

정규 앨범

기획사 엠넷미디어

장르 댄스 / 발라드

01 Water Bottle (물병)
02 Love and War (사랑과 전쟁) - Feat. 하하
03 Sad Promise (Remix) (슬픈 다짐)
04 Old Love (외사랑)
05 I Love You Even Though I Hate You (미워도 사랑하니까)
06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07 The Bad Me Who Is Hurt (나쁘고 아픈 나)
08 Is That How It Is? (그런거니)
09 Putting On Lipstick (립스틱 짙게 바르고)
10 A Sad Love Song (슬픈 사랑의 노래)
11 Barely Barely (겨우겨우)
12 The Opposite Of Break Up (이별의 반대 말)
13 Sad Promise (슬픈 다짐)

Title: Davichi in Wonderland
Release Date: Feb 27, 2009
Format: mini album
Tracklist:
01 8282 (빨리빨리 ~ Hurry Hurry) 
02 I Made an Accident (사고쳤어요)
03 My Man
04 Is Love that Foolish? (사랑이 우습니)
05 Orgel (오르골)
06 Crazy Woman

Title: Innocence
Release Date: May 6, 2010
Format: mini album
Tracklist:
01 Time, Please Stop (시간아 멈춰라)
02 First Kiss (첫키스)
03 Don’t Leave (떠나지마)
04 Can’t Love, Can’t End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
05 Shadow

[참고자료]

• Page name: 다비치
• Author: 위키백과 contributors
• Publisher: 위키백과, .
• Date of last revision: 12 4월 2012 13:18 UTC
• Date retrieved: 29 4월 2012 07:2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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