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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2007)

ysl* 사람들 / 2007. 5. 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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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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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이명선

ysl* 사람들 / 2007. 5. 6. 20:47
일본 애니 "NHK에 어서 오세요"를 찾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개인블로그, firecat.egloos.com.
성우 이명선의 블로그다. 그 페이지에 한번에 낚였다.
특히 자신의 블로그 로고이미지로 손바닥에 그려진 눈.
그래 "21세기 소년"이다. 이 정도 센스있으신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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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만 멋있는 것이 아니라 공감 가는 블로그를 만들어 놓았다.
결국 이글루에서 피플로 뽑혀 인터뷰까지 하였다.

http://eskimos.egloos.com/1852


게다가 한글 위키피디아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저명인사!
난 이명선 님이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덧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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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피디아 ===
이명선(5월 22일)은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온미디어 성우극회 소속 여성성우다. 온미디어 성우극회(투니버스) 전속성우 1기로 1995년에 입사했다. (전속활동 기간:1995년~2000년)

전속성우 당시 슬레이어스 NEXT에서의 헬마스터 피브리죠의 연기가 PC통신의 애니메이션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본인에 의하면, 당시 PD는 그 연기를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으나 자신은 소신대로 연기하였다고 술회하고 있다.

현재 2000년 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9월에 서울방송의 미르모 퐁퐁퐁에서 굵은 목소리 비케와 예쁜 목소리 미모모를 전격 섭외하여 출연하고있다.

2006년 10월에 투니버스의 슈가슈가룬에 쇼콜라 메이율 역으로 출연하였다.

소리지르기가 특기로, 그 점은 스스로도 밝히고 있고 온미디어 성우극회 공채 1기의 동료성우들도 인정하는 바이다. 본인은 성우라는 직업이 소리지르기라는 특기를 잘 살릴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만화·애니메이션 및 PC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기혼이다.

* 위키피디아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B%AA%85%EC%84%A0_(%EC%84%B1%EC%9A%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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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 윤봉길

ysl* 사람들 / 2007. 4. 3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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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尹奉吉) 의사(義士)는 1908년 충남 예산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우의(禹儀), 호는 매헌(梅軒)이고, 봉길(奉吉)은 별명이다.

윤봉길 의사는 1932. 4. 29 상하이 홍구공원(현재 노신공원)에서 열린 일본천황 생일 경축식장에서 폭탄을 투척하여 일본군 총사령관(시라카와) 등을 섬멸시키고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며 이 소식을 들은 중국주석(主席) 장제스는 "백만 대군도 하지 못한 일을 한 사람의 조선인이 해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뒤 윤봉길 의사는 일본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아 1932. 12. 19 오직 독립운동의 외길을 걸었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양재동 윤봉길의사 기념관

양재시민의숲 남쪽에 1988년 건립한 《윤봉길의사 기념관》 은 지하1·지상 3층(연면적 2,456㎡) 건물로, 1층은 유물전시실로 윤봉길 의사의 수학기, 농민운동기, 상해의거기로 구분하여 서책·문구 등 당시 소지품 및 훈장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은 독립운동 사진전시실로 무장투쟁과 의열투쟁 중심의 독립운동 관계사진 120여 점을 전시하여 조국을 되찾기 위해 만주벌에서 투쟁을 벌였던 애국지사들의 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3층은 행사 및 세미나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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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http://yunbonggi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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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박영린

ysl* 사람들 / 2007. 4. 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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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
배화여대 호텔경영학 학사

신체 :?키 165cm
취미 :?재즈댄스
특기 :?스쿠버다이빙, 요리

수 9시-KBS2 웃음충전소
토 9시-KBS2 연예가중계
일 10시-KBS2 비타민
화 10시-ongamenet e-sports today
월 1시(a.m.)-m.net j-pop wave

미니홈피 - 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asp?tid=2358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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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박봉성

ysl* 사람들 / 2007. 4. 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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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 (1949, 부산 - 2005. 10.15)

"신의 아들" 등으로 우리나라 만화계를 살려낸 만화가. 박 화백은 부산 건국상고 1학년때 오명천 선생 문하로 입문, 1974년 ‘떠벌이 복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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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적인 인물 최강타가 등장하는 대표작 ‘신의 아들’은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총 53권의 만화책으로 나왔으며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새벽을 여는 사람들’ ‘캠퍼스 청개구리’ ‘아버지의 이름으로’(1990년 KBS TV ‘신년특집극’으로 방영) ‘가진 것 없소이다’(1992년 영화화) 등 500여 편이 있다.

그는 부산시 사하구에 봉성 프로덕션을 설립, 대규모 작가 군을 통해 만화단행본을 만드는 다작 시스템을 구축한 인물로 유명하다.

1981년부터 91년까지 10년간 100종, 1494권을 발행으로 1년 평균 130권 이상의 단행본을 만들어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참고 문헌]
사망 기사
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69&hotissue_item_id=22625&view=all&page=1

만화 목록 ecomix
http://www.ecomix.co.kr/comic/writer_info.php?peo_uid=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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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다나와의 인터뷰 기사 http://bbs.danawa.com/view.php?nSeq=38264&nGroup=7&nBlogCateSeq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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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ysl* 사람들 / 2007. 4. 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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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in Kim (Nov. 7, 1973 한국 - ) 10살 때 미국 뉴욕으로 이민.
섹시컨셉이 모자르다고 영화 캐스팅에서 떨어지자 일부러 섹시한 자태로 다른 잡지에 사진을 찍었다는 인터뷰가 생각난다. 성공- 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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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의 '홍세화가 말하는 홍세화'는 조용히 음미할 만한 가치가 있을 듯하기에, 길지만 전문(全文)을 소개하고 싶다. 감상적이면서도 선비, 지사(志士)의 풍모가 엿보이는 글이다. 수염 날리는 척탄병이고 싶다는 그가 변치 않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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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세화가 말하는 홍세화

두가지 우연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땅에 떨어진 것. 또 하나는 파리에서 빈대떡 장사를 할 자본이 없었다는 것. 아무 카페든지 한 귀퉁이를 빌려서라도 빈대떡 장사를 해보겠노라고 마누라와 꽤나 돌아다녔다. 그 때 수중에 돈이 좀 있었다면 지금도 열심히 빈대떡을 부치고 있을지 모른다. 실제로 나는 빈대떡을 아주 잘 부친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 대신에 '나는 빠리의 빈대떡 장사'?

글쎄, 그건 나도 알 수 없다. 아무튼 두가지 우연과 몇가지 필연, 그리고 서울대 출신이란 게 합쳐져서 지금의 내가 있게 되었다. 나는 나이를 꽤나 먹었지만 나이 먹기를 꽤나 거부하려고 한다. '양철북'의 소년도 아니면서 말이다. 나이 먹기를 거부한다는 게 주책없는 일임을 안다. 그렇다고 거게 하릴없는 수작이라고까지는 생각지 않는다. 장교는 나이를 먹으면서 진급한다. 사병은 나이를 먹어봤자 사병으로 남는다. 실제 전투는 주로 사병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거의 모든 사람이 사병으로 남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 그럼 나는 끝까지 사병으로 남겠어. 오래 전부터 가졌던 생각이다.

따라서 나에겐 나르시시즘이 있다. 내 딴에는 그것을 객관화함으로써 자율통제 하려고 애쓴다. 그러면 전투는 왜 하는가? 살아야 하므로. 척박하나 땅에서 사랑하고 참여하고 연대하고 싸워 작은 열매라도 맺게 하는 거름이고자 한다. 거름이고자 하는 데에는 자율 통제가 필요치 않다. 욕망이 춤춘다. 그렇다. 나는 살아서 즐거운 '아웃사이더' 이고 싶다. 시어질 때까지 수염 풀풀 날리는 척탄병이고 싶다. ( 아웃사이더를 위하여 )

1947년     서울 출생.
      경기중고등학교 졸업.
1966년     서울대 공대 금속공학과 입학.
1967년     10월 그만둠.
1969년     서울대 문리대 외교학과 입학.
      문리대 연극반 활동.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
1977년     졸업.
1977-79년     '민주투위' '남민전' 조직에 가담.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감.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
1982년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망명생활중.
1995년     자서적 고백인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발간.
1997년     『르 몽드』에 실린 기사묶음인 <진보는 죽은 사상인가> 번역.
1999년     문화비평 에세이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발간.
2000년     단행본 <아웃사이더를 위하여>, 격월간 <아웃사이더> 발간.

* 홍세화의 개인 홈페이지  http://www.hongsehwa.pe.kr/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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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o Sasaki

ysl* 사람들 / 2007. 4.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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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사사키는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일리노이 주립대학, 하버드에서 수학하고 1953년 하버드 대학에 교수로 부임하면서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였다. 1958 - 1968에는 하버드 조경건축학과의 학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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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설립한 건축, 디자인 회사 Sasaki Associates는 푸에토리코 컨벤션 센터, 2008 베이징 올림픽 그린 설계 공모 등에 선정되었다. 부산항 개발 설계에도 참여한 바 있다.

Sasaki Associates http://www.sasa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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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하와이 중국 혼혈로 알려진 제라 마리아노(Jarah Mariano)는 171cm 키에 34-24-34의 몸매로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내뿜는 모델이란 반응을 얻으며 패션계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서 태어난 마리아노의 본명은 제라 이블린 마칼라푸아 마리아노이며 New York 맨해튼에 있는 페이스 대학을 나와 현재 다국적 모델 에이전시 IMG 소속으로 뉴욕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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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23)

버지니아텍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이 애인과 그 남자친구(학교 밴드 멤버)를 기숙사에서 아침 7시에 사살하고, 오전 9시에는 강의실이 모여 있는 빌딩에서 총을 난사하여 30명 이상을 죽이고 자살하였다. 그는 9mm 구경과 22mm 구경을 사용했다.

미국 이민 당국에 따르면 조승희는 1984년 1월 18일생으로 8살 때인 1992년 9월 2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통해 미국에 입국했으며 이후 영주권인 `그린카드'를 발급받아 미국에서 계속 살아왔다. 그는 2003년 10월 27일 그린카드를 갱신했으나 미국 시민권을 정식으로 취득하지 않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가족은 워싱턴 근교인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살면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고 누나는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 자료
http://www.timesonline.co.uk/tol/news/world/us_and_americas/article1664913.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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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암살범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56·택시기사)씨는 지난 1996년 10월 23일 오전 11시 30분, 안두희를 인천시 중구 신흥동 자택에서 몽둥이로 절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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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오마이뉴스, 박도(parkdo) 기자, "인간쓰레기를 청소했을 뿐입니다" [백범 56주기 추모 인터뷰] 김구 암살범 안두희 응징한 박기서씨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62957&ar_se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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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희(安斗熙, 1917년 - 1996년 10월 23일)는 백범 김구의 암살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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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용천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34년 신의주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1939년 메이지 대학교에 편입한 뒤 중국 등에서 장사를 했다. 1947년 월남해서 서북청년회 총무부장으로 있는등 우익 활동을 했다. 1948년 육군사관학교 특9기로 입교해 포병사령부 연락장교 소위를 맡았다.

1949년 한국독립당에 입당해서 김구를 알게 됐으며, 그해 6월 26일 정오 경에 김구를 암살하였다. 특무대에 연행되어 종신형을 선고 받았지만, 석 달 뒤 15년으로 감형되고, 1950년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 잔형 집행정지 처분을 받고 포병장교로 복귀하였다가 1951년 잔형 면제를 받고 대위로 예편하였다. 1953년 완전 복권되었으나, 여러차례 신변의 위협을 당했다.

1996년 10월 23일 오전 11시 30분 경 인천에 있는 그의 집에서 버스 운전 기사였던 박기서에게 피살되었다. 박기서는 범행동기가 정상참작되어 1심에서 7년 구형에 5년 언도를 받았고,  2심에서는 5년 구형에 3년으로 감형되었다. 1년 6개월 정도 복역후 3·1절 특사로 석방되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안두희가 미군 방첩대(CIC) 정보원이자 정식 요원이었으며, 우익청년 단체였던 백의사 특공대원으로 활동한 사실이라는 점을 미 국립공문서 보존기록관리청 문서를 통해 밝혔다. 하지만 안두희에 대한 의혹인 이승만정권과의 결탁 의혹 등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고 있다. 단지, 안두희에 대한 감형, 예편 후의 군수업자 근무, 이승만과 김구와의 대립 등으로 인해 권력과 결탁했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을 뿐이다.

참고문헌
사진출처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62957&ar_se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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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ysl* 사람들 / 2007. 4. 18. 00:34
백범 김구 선생은 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 백운방 텃골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18세에 동학 접주, 1896년 일본 첩자를 사살하고 투옥, 사형에서 감형후 탈옥하여 독립운동.
1911년 총독 암살이 발각되어 7년간 투옥된 후 중국 상해로 건너가 27년간 독립운동 하며 망명생활. 1945년 70의 나이로 귀국 통일 조국을 위해 애쓰다 1949년 6월 29일 육군소위 안두희에게 시해당함.
(안두희는 중령까지 진급하였으나 1996년 박기서씨에게 죽음.)


청년백범의 김구선생 생애
http://kimkoo.pe.kr/kimkoo_18761949/kimkoo_18761949_01.htm

생뚱맞지만 고액권(100,000원권?)이 발행되면 거기 들어갈 인물초상으로 김구 선생을 추천하는 네티즌의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국제화 속에서 국가간의 경쟁이 치열할 때, 그의 "나의 소원은 ..." 하는 글은 지금 읽어도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비록 정치적으로는 너무 이상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그와 같은 비젼을 제시하는 정치인들이 국회에 청와대에 모여서 나라를 위해 애쓰는 날은 과연 언제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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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from http://www.ilovekimkoo.com/

=====

[시론] 지갑 속 백범을 꿈꾸며
 
〈김상웅/독립기념관장〉

13일로 대한민국임시정부(임시정부) 수립 88주년을 맞는다.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존재의 원천이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로 시작되는 헌법 전문에서 존재 이유가 나타난다. 새삼 임시정부를 거론하는 것은 5만원, 10만원의 고액권 발행계획이 알려지면서 새 지폐 도안에 어떤 인물을 넣을 것인가를 두고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기 때문이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화폐 도안의 인물은 세종대왕(1만원권), 율곡(5000원권), 퇴계(1000원권), 이순신 장군(100원 은전) 등 조선왕조 시대에 유학과 한글창제 등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과 국난극복 영웅의 초상이다. 모두 국민이 존경하는 민족사의 뚜렷한 인물들이다.

-화폐도안 조선시대 영웅뿐-

그런데 문제는 화폐 도안 인물이 모두 조선왕조에 국한되었다는 점이다. 우리가 숨쉬고 사는 대한민국과 관련된 인물이 하나도 없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왕조시대의 인물만 화폐 도안의 초상화로 선정된 것은 그분들의 업적과 위덕과는 상관없이 문제가 없지 않다. 4000년의 민족국가에서 한 왕조의 인물들로만 한정한 것은 면면한 민족사의 맥이 단절되는 측면도 없지 않다. 우리 근현대사는 외적의 침략으로 40년의 혹독한 식민통치를 겪었다. 일제강점기에 수많은 선열들이 독립운동을 위해 싸웠다. 임시정부는 항일투쟁의 중심이었고 대한민국의 모태가 되었다.

입력: 2007년 04월 10일 18:15:04
부분인용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4101815041&code=9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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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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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9. 28 전남 보성~1997. 2. 3 서울.출판·언론인.

한국브리태니커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월간 문화종합잡지〈뿌리깊은나무〉, 월간 여성문화잡지〈샘이깊은물〉의 발행·편집인이었다.

한창기는 광주고등학교를 거쳐 1957년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했다. 그러나 자신의 진로가 법조계가 아님을 깨닫고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미8군 영내에서 미군들에게 귀국용 비행기표를 파는 일을 했고, 이어 영어 성경을 팔았다. 그리고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브리태니커사에서 한국 땅에 영문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Encyclopaedia Britannica〉을 보급하는 권리를 받아 큰 성공을 거둠으로써, 1968년에 한국브리태니커회사가 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창립 당시 엔사이클로피디어브리태니커사의 편집부위원장이었던 프랭크 B. 기브니가 사장을 겸임하면서 부사장을 맡았던 그는 1970년 사장이 되었다. 그 때부터 1985년 회사를 떠날 때까지 한국 직판업 제1세대의 전설적인 수장으로 추앙받았다. 한국브리태니커회사의 사업적인 성취가 순조롭던 1970년대에 들어 그는 기존 잡지와는 전혀 다른 문화잡지의 창간 구상에 골몰해, 이윽고 1976년 3월에 〈뿌리깊은나무〉 창간호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잡지는 한글전용, 가로쓰기, 전문 미술집단의 지면배열 참여, 일관된 문화적 시각,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어린 탐색 정신과 더불어, 입말과 글말, 지식인 언어와 민중 언어의 조화로운 합일과 국어의 얼개와 어휘에 두루 유념한 편집·교열 등으로 혁신적인 간행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잡지는 한편으로 출판·언론인으로서 그의 지향을 선언한 물증이기도 했다. 그러나 〈뿌리깊은나무〉는 한글세대를 중심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해가던 1980년 8월에 신군부 세력에 의해 공식적인 이유 없이 강제폐간되었다.

그 때부터 한창기는 출판활동에 진력해 1983년에 남한 땅 종합 인문지리지 〈한국의 발견〉 11권을 완간했다. 이 지리지는 조선 시대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 東國與地勝覽〉 이후 최초로 간행된 본격적인 인문지리지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제1회 '오늘의 책'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한국일보〉의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스승은 근대화의 세례를 덜 받은 '무식한' 촌노인들이라고 통찰해 그들이 구술한 '나의 한평생'을 엮어내기로 하고, 〈뿌리깊은나무 민중 자서전〉 시리즈를 1982년부터 발간하기 시작했다. 1991년까지 모두 20권이 나온 이 시리즈도 〈한국일보〉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전통음악을 음반에 담고, 그 해설과 함께 악보, 사설과 가사를 완벽히 채록해서 수록한 해설집을 내는 일도 그가 요긴히 생각한 출판활동이었다. 그리하여 유파가 서로 다른 판소리 다섯 마당을 각각 모은 〈브리태니커 판소리 전집〉·〈뿌리깊은나무 판소리 다섯 마당〉을 비롯해 〈뿌리깊은나무 산조 전집〉·〈뿌리깊은나무 슬픈 소리〉·〈브리태니커 팔도소리 전집〉·〈해남 강강술래〉 등을 만들어 선보였다. 〈브리태니커 판소리 전집〉은 한국방송공사(KBS) 국악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미 1974년부터 '브리태니커 판소리 감상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100회가 되던 1978년에 끝냄으로써 판소리의 보존과 보급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1984년 11월 잡지 〈샘이깊은물〉을 창간했는데, 이 잡지는 〈뿌리깊은나무〉의 정신을 이어받았으되, 주된 독자를 여성으로 상정한 종합 여성문화잡지로 출발했다. 이 잡지는 한국의 기존 여성잡지와는 달리 여성잡지의 긍정적 가망성을 열어 보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창기는 제국주의 일본의 잔재를 미처 털어내지 못하고 있던 한국 출판물의 내용과 형식에 진정한 근대성과 주체성을 부여한 최초의 출판 언론인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출판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 평생을 바쳤다. 한글학회·외솔회·한국박물관회의 회원이었으며, 재단법인 언어교육의 이사를 지냈다. 사후 보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자료출처]
한국 브리태니커에서 인용
http://tiny.britannica.co.kr/bol/topic.asp?mtt_id=128031

방짜방 블로그 - 한창기
http://blog.ohmynews.com/bangzza/10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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