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s l * ! d e a :: wizysl의 * 아이디어

화면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 새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였다.

예전에 있던 버젼은 3.8 새 번젼은 4.03

과감히 구입한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실제 해상도는 아이맥 20인치와 같다.
완전히 외장 모니터로만 쓰니 아이맥과 똑같은 기분.
여기에 13인치 iMac DVSE의 키보드를 붙이니 완벽.
맥북을 책상에서 쓰다보니 불편하던 점,
외장 17인치 CRT  모니터와 맥북 화면을 쓰는 것보다는
20인치 화면 하나가 더 편리하다.

적극 추천!

외장키보드, 외장 마우스와 외장모니터를 연결하고 (VGA 케이블 어댑터를 구입해야 한다)
미러링을 오프시켜 독이 한 화면에서만 보이도록 하고
맥북을 사과메뉴에서 잠자기 선택한다.
양쪽 화면이 모두 꺼지면
조심스레 (맥북이 깨어나지 않도록) 맥북을 닫는다.
맥북의 화면을 덮어서 한쪽에 밀어놓고
마우스를 클릭하면
외장 모니터 화면에 독이 생기면서
아이맥으로 변신!
이제 아이맥처럼 외장 키보드와 외장 마우스로 사용하면 된다.
(시디나 디브디를 사용하려면 맥북도 깨워야 한다.)

As rumored, Apple has quietly updated the MacBook tonight to the Santa Rosa architecture with mild speed bumps and the GMA X3100 integrated video.

White 13.3"
$1099.00 2.0GHz/1GB RAM/80GB/Combo/GMA X3100
$1299.00 2.2GHz/1GB RAM/120GB/SD-DL/GMA X3100

Black 13.3"
$1499.00 2.2GHz/1GB RAM/160GB/SD-DL/GMA X3100

Despite comparable clock speeds (2.0 -> 2.0GHz, 2.16 -> 2.2GHz) to the old models, the new MacBooks use the Santa Rosa chipset which boasts a faster 800MHz front side bus over the previous MacBook models. The introduction of the GMA X3100 video card also provides significant benefits over the previous models.

드디어 화면 오른쪽 부분에 위에서 아래로 1 픽셀짜리 세로줄이 보이면서 없어지지 않는다.
스크린 캡쳐를 하면 안 나타나는 걸 보니 드디어 한 줄에 대한 회로가 죽은 모양이다.
최근에 컴퓨터 근처에서 불개미가 가끔씩 나타나던데 이 녀석들이?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 것은 화면 오른쪽이니 계속 사용할 수는 있다는 점이다.

구입후 만 2년을 조금 못 채우고 생긴 첫번째 고장!

** 추가
그 다음날 비슷한 간격을 두고 두번째 세로줄 발생!
이제는 화면을 볼때 조금 불편하다.

** 정보검색

이미 애플 컴퓨터 본사에 이런 고장 사례가 보고된 바가 있었다.
이 사진은 비슷한 고장을 겪은 것을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수직줄이 무려 6개!
대부분 구입 직후에 문제가 발생하기 보다는 한참 사용 후에 발생하고 있었다.

대처 방안을 정리해보면,

1. 문제 발생시 그것이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를 확인해야 했다.
(스크린 캡쳐 이미지에서 줄이 잡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 듯)

2. 구입시 따라온 시디에 들어있는 AHT 하드웨어 테스트 프로그램을 돌려본다.

3. LCD를 바꾸어야 하는지
마더보드를 바꾸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4. 많은 사용자들이 하드웨어 문제였고, 애플 엔지니어에게 보내 제품을 수리하였다.
(하드 디스크 백업하고 보내는 것 잊지 않는다.)

버팔로 Airstation의 유무선 공유기, 엑세스포인트, 무선랜카드를 사용중에 무선인터넷

장애 발생시 기본적인 조치사항입니다.

 

[무선인터넷 장애 증상]

 

1. "무선연결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2. 무선인터넷 연결이 불규칙적으로 끊어집니다.

3. 신호감도가 낮고,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 연결을 할 수 없습니다.

4. 버팔로 Airstation을 껐다켜면 잠시동안은 연결이 가능하지만, 바로 연결이 끊어집니다.

5. 주변에 다른 엑세스포인트(무선중계기)로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조치 및 해결방법]

 

아래의 순서대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1. 위치변경 주변환경 점검

     (1)  AP 및 안테나의 위치와 방향을 변경해 봅니다.

     ※ 이유없이 장애가 발생된다면,  다른 사용자들의 상태 및 주변환경을 확인해보세요.

    (2) 무선인터넷을 함께쓰고 있는 다른 사용자는 정상적인지 확인

    (3) 유선으로 연결된 PC에서도 장애가 있는지 확인

    (4) 인터넷 모뎀을 변경하거나,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변경한 적이 있는지 확인

    (5) 주변에 최근에 놓여진 사무기기나 가구, 장식품등이 있는지 확인

    (6)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환경에서는 무선연결에 장애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콘크리트/철근/유리등의 벽을 많이 통과해야 하는 경우

          - 주변에 여러개의 AP가 검색되는 경우

          - 층간으로 구성되어진 경우

          - 안테나를 사용하였으나, 안테나의 성능이 의심되는 경우

          - 2.4Ghz대역의 의료장비가 있는 경우

          - 2.3Ghz대역의 무선전화기 혹은 무선영상장비

          - 플라즈마 전구 혹은 커다란 어항(수증기/물)

          - 전자레인지(켜져있는 경우에는 영향을 받지 않으나 작동중일 때)

          - 부하가 심한 전선/전류

          - 심지어는 인체에 의해 반사파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버팔로 무선랜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반드시 버팔로 무선랜카드인지 확인합니다. 타사제품인 경우는 해당사이트 참조)

    (1) 최신드라이버를 다운받습니다. (다운로드)

    (2) 클라이언트 매니저가 설치되어 있다면 삭제합니다.

    (3)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혹은 삭제후 재설치합니다.

         (드라이버 설치방법은 이곳으로)

 

3. 무선PC의 설정확인 (단, 버팔로 무선랜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1) 최신버젼의 Buffalo Client Manager 2를 다운받아 설치하세요.

         (최신버젼 다운로드, 프로그램 정보 보기)

    (2)  이곳(클라이언트 매니저를 이용한 무선연결방법)을 참조하여 무선연결을 시도

    (3) 만일, Windows XP를 사용중이라면, 무선연결권한이 Buffalo Client Manager로

          넘어가기 때문에 "무선네트워크 연결보기"에서 설정할 수 없습니다.

     ※ 위와같이 PC의 점검이 끝난상태에서도 무선인터넷 연결에 장애가 발생한다면

          버팔로 공유기 혹은 엑세스포인트(무선중계기)의 설정을 바꾸어 봅니다.

 

4. . 채널(Channel) 변경

     무선랜 2.4Ghz대역의 주파수는 많은 곳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간섭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어느날 갑자기 무선인터넷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장먼저 주파수 채널을 변경하여 채널중첩으로 인한 신호간섭을

     회피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설정은 버팔로 유무선공유기 혹은 엑세스포인트를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1) 인터넷 주소창에 192.168.11.1을 입력하시고 엔터→로그인화면이 나타남

          (로그인화면이 나오지 않는다면, 유선으로 연결된 PC에서 시도해주세요.)

    (2) 사용자 이름에 root, 암호란은 아무것도 입력하지 말고 확인

    (3) Advanced →LAN setting →Wireless를 차례대로 클릭

    (4) Wireless Channel을 1, 6, 11번중에 하나로 변경한후, Apply(Set)를 눌러 저장

    (5) 이후에 무선연결이 양호해졌는지 확인해 봅니다.

     ※ 채널을 변경해도 증상이 동일하다면, 공유기를 초기화 합니다.

5. Buffalo 유무선 공유기 혹은 엑세스포인트의 초기화

    (1)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제품뒷면에 INIT라는 버튼을 5초이상 길 게 누른후,

          DIAG라고 적힌 램프를 확인합니다. 평상시에는 꺼져있으나 INIT버튼을 누르고

          있음으로써 점등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이후에 다시 꺼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까지 눌러주시면 됩니다.

    (2) 초기화를 하게 되면 최초에 인터넷 연결설정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Airstation의

          설치를 해주셔야 합니다. (버팔로 유뮤선 공유기의 설치는  이곳을 참조하세요.)

6. 펌웨어 업데이트

   (1) 펌웨어 업데이트는 반드시 유선으로 연결된 PC에서 실시해 주세요.

    ※ 무선PC에서 실시할 경우, 전송에러가 발생하여 제품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이곳에서 가장 최신의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업그레드 합니다.

   (3)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설정값은 그대로 보존됩니다.

7. 연결테스트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계속 출력되면 정상입니다.

          같은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버펄로 한국지사 : Home > 고객지원 > FAQ

http://www.buffalotech.co.kr/

현재 1.5GB인 아이맥의 메모리.
메모리 가격 하락에 맞추어 2.5GB로 최대한 올려볼까?

드디어 메모리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1GB로 버티던 내가 드디어 2 x 512MB에서 2 x 1GB로 가는 거다.

그런데 인텔 맥북 13"의 메모리를 3GB까지 인식한다고 되어 있었다.
2GB의 오자였을까? 아니다.


어느 메모리 판매상의 홈페이지에는 3GB로도 성능 저하없이 잘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같은 크기의 메모리를 쌍으로 끼워줘야 내장 그래픽 회로에게 유리하다는 말도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었다. 돈만 있다면 2GB x 2 형태로 하면 3GB까지 인식되지만, 쌍으로 끼워주었으니 성능 저하는 없을까? 궁금하다.


메모리 가격을 알아보니 1 GB 짜리는 3만원 대. 2GB 짜리는 13만원 대이다.
당장 2개 주문해야 겠다.

삼성전자의 컬러 레이저복합기 신품같은 중고 CLX-2161K를 부가세 포함 38만원에 구입했다. 들어있는 프로그램 설치 시디는 달랑 한 장.
JC46-00356A(group 1) version 1.02 LCX-216x series 이다.


그래도 USB로 연결하니 맥북의 프린터 셋업 유티리티가 인식하였지만 프린트는 불가능.

* 드라이버 설정

시디 안에 들어있는 인스톨러를 설치하였다.
그러고 나서 프린터 유티리티에서 새로운 프린터를 설치하니 순조롭게 인쇄 성공.

* 스캔기능 이용하기

복합기는 스캐너 기능을 이용해야 하는데...
먼저 TWAIN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
그러고 나서 보니 내 사용자 디렉토리에

Friday, September 7, 2007 10:51 PM  Beginning installation.
Samsung ScanThru Installer
Type of Install: Easy Install
Created the Folder: hayanbook:Library:Image Capture:TWAIN Data Sources:SamsungCLX-216xSeries.ds
----

와 같은 내용을 가진 텍스트파일로 로그가 적혀있다.
TWAIN 데이터가 이미지 캡쳐에 저장된다고?
포토샵이 없는 나로서는 당장 이미지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밖에.
device 메뉴에서 스캔을 하면 삼성 복합기가 떡하니 나타나고,


이를 connect 하면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기능이 나타난다.
아이포토가 불안할 때 카메라에서 사진을 옮겨오던 프로그램이
어느새 스캔 프로그램으로 바뀌게 된다.


스캔사이즈에 에러가 보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스캔은 된다.

몇몇 현란한 사이트를 보려면 adobe flash player도 필요하다.
어도비사에 가서 최신 버젼을 다운 받아 맥북에 설치하였다.



설치결과

맥북의 내장 하드디스크를 확인해보고 싶으면, 디스크 유티리티를 사용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하드디스크를 선택하여 "Verify disk"를 해보면 내 하드 디스크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다. 만약 나처럼 "Repair"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Repair disk" 를 해야 한다. (결국에는 새 하드디스크로 바꾸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그러나 맥북의 내장 하드디스크는 스타트업 디스크였기 때문에 수리가 불가능하다. 이때는 주섬주섬 처음 맥북을 살 때 끼워 주었던 시스템 설치 DVD 1번을 찾아와야 한다.

ㄱ. 맥북에 DVD를 넣는다.
ㄴ. 맥북에 DVD가 인식되는지 확인한다.
ㄷ. 맥북을 재시동한다.
ㄹ. 재시동시 option key를 누르고 있으면 스타트업 매체를 고를 수 있다.
ㅁ. 커서키를 움직여 시디롬을 선택하고
ㅂ. 이제 맥북의 내장 하드를 지우고 새로 시스템을 설치하려고 한다.
ㅅ. 언어를 선택하고 더 이상 설치를 진행시키지 않은 채
ㅇ. 첫번째 단계에서 메뉴의 디스크 유티리티를 실행시킨다.
ㅈ. 여기서 "Repari disk"를 실행시킨다.
ㅊ. 실행이 끝나면 설치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스타트업 디스크를 묻는다.
ㅋ. 내장 하드디스크의 시스템 폴더에서 스타트업

6개월 사이에 같은 하드디스크 복구 가게를 세 번 이용했다면?
...악성 코드 바이러스를 의심해야 하지 않을까?
일주일 사이로 집의 윈도우즈 랩탑 컴퓨터와 데스크탑의 하드 디스크가 문제를 일으킬 때만 해도 난 바이러스에서 자유로운 맥 OS를 믿고 백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출장 이틀전- 머피의 법칙- , 갑자기 맥북이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신사동 애플센터에 가져갔다.
워런티 기간이니 하드를 그냥 교환은 해주겠지만 시간은 걸릴 것이라고 했고,
인식되지 않는 하드 디스크를 꺼내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어보니
인식조차 안해서 고쳐볼 방법이 없다는 것이 애플 센터의 말이었다.
완전 절망!
애플센터에서 급한대로 즉석에서 9만원에 시게이트 80GB SATA 하드를 구입하여 교체하고
밤새 운영체제와 기본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였다.

게다가 외국으로 출장가서 한글로된 옛 자료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했던 착잡함이라니!

출장에서 돌아와 다시 메인데이터에 하드를 맡겼다.
하루 만에 살렸다고 연락이 왔는데, 케이스를 분해해 보니 헤드가 하드 디스크에 박혀 있었다고. 갑자기 전원을 끄거나 과도한 충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가격은 현찰로 20만원. 어쨌든 모든 데이터를 외장 하드에 다시 백업했다.
만세!

맥북의 팜레스트 오른쪽 아래 부분이 금이가서 떼어내 버렸다.
애플포럼을 읽어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네?
어떤 사용자는 무상 교환수리까지 받았다고 한다.

스터프잇 익스팬더를 11.0.2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해서 업그레이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