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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사이에 같은 하드디스크 복구 가게를 세 번 이용했다면?
...악성 코드 바이러스를 의심해야 하지 않을까?
일주일 사이로 집의 윈도우즈 랩탑 컴퓨터와 데스크탑의 하드 디스크가 문제를 일으킬 때만 해도 난 바이러스에서 자유로운 맥 OS를 믿고 백업을 하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출장 이틀전- 머피의 법칙- , 갑자기 맥북이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신사동 애플센터에 가져갔다.
워런티 기간이니 하드를 그냥 교환은 해주겠지만 시간은 걸릴 것이라고 했고,
인식되지 않는 하드 디스크를 꺼내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어보니
인식조차 안해서 고쳐볼 방법이 없다는 것이 애플 센터의 말이었다.
완전 절망!
애플센터에서 급한대로 즉석에서 9만원에 시게이트 80GB SATA 하드를 구입하여 교체하고
밤새 운영체제와 기본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였다.

게다가 외국으로 출장가서 한글로된 옛 자료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했던 착잡함이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장에서 돌아와 다시 메인데이터에 하드를 맡겼다.
하루 만에 살렸다고 연락이 왔는데, 케이스를 분해해 보니 헤드가 하드 디스크에 박혀 있었다고. 갑자기 전원을 끄거나 과도한 충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가격은 현찰로 20만원. 어쨌든 모든 데이터를 외장 하드에 다시 백업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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