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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소속 연예인들이다.
고 이은주에게 "주홍글씨"를 강요했다는 그 회사...
문근영과 로버트태권V를 데리고 있는 그 회사.

김종도 대표 인터뷰는 씨네21에 실려 있다.

http://www.namooac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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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의 김용호 기자가 비딱하게 바라본 나무엑터스 관련 이야기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225899&section_id=106&menu_id=106
... 피해는 고스란히 문근영에게 돌아온다. 그녀의 이미지를 활용한 기획영화들로만 소비되다 보니 진지한 배우로서의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멜로 영화다. 그런데 키스 신 하나 없다. 이철하 감독은 “애정장면을 촬영했지만 절제하기로 결정했다”며 “편집하라는 압력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키스 연기를 못하는 배우는 없다. 결국 소속사가 문근영을 배우가 아닌 스타, 기획상품 쯤으로 여기고 있다는 방증이다.

연예기획사들의 몸집이 커지면서 이들이 영화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인 하우스’ 영화들이 대거 기획되고 있다. 그러나 소속 배우들로 ‘짝짓기’ 한 이들 영화에 대한 대중의 선택은 냉정했다. 거대 기획사 싸이더스가 정우성, 전지현, 임수정, 차태현 등 자사 배우들을 잔뜩 출연시킨 옴니버스 영화 ‘새드 무비’가 보기다. 캐스팅 전쟁을 치르고 있는 충무로 현실에서 영화 몇 편을 만들 수 있는 주연급 배우들을 총동원한 영화라 타 영화사들이 시샘했지만, 흥행성적은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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