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편한 리눅스 우분투
ysl* 아이디어 / 2007. 5. 12. 00:33
우분투는 리눅스의 한 배포판으로서 사용자들이 쉽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맥 OSX이 리눅스이면서도 개인용 컴퓨터로 성공한 것처럼, 우분투도 리눅스를 개인이 쓰기 좋도록 만들어 6개월마다 업그레이드판을 배포한다.
인텔기반의 개인용 컴퓨터가 있는 사용자가 윈도우즈에 질렸다면, 이제 과감히 리눅스로 전환해볼 때도 되었다.
"우분투"의 뜻은 Ubuntu is an African word meaning 'Humanity to others', or 'I am what I am because of who we all are'. The Ubuntu distribution brings the spirit of Ubuntu to the softwar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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