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고수가 되는 방법
ysl* 아이디어 / 2008. 10. 16. 18:50
슬라이드 디자인을 할 때는 기본적인 규칙을 참고하는 게 좋다.
1. 한글 글씨는 ‘HY헤드라인M’이나 ‘HY견고딕’을 쓰는 게 선명해 보인다. 영문은 ‘Arial’이나 ‘Tahoma’가 보기 편하다.
2. 제목 글자는 최소 크기 28, 본문은 18∼24 폰트는 돼야 눈에 들어온다. 강조할 내용은 노란색, 주황색 같은 따뜻한 색깔을 쓰는 게 좋다.
3. 번호는 ‘3가지 비결’, ‘5가지 메뉴’, ‘7가지 법칙’ 등 홀수로 매겨 보자. 사람들은 짝수보다 홀수의 법칙을 그럴듯하다고 여긴다.
1. 한글 글씨는 ‘HY헤드라인M’이나 ‘HY견고딕’을 쓰는 게 선명해 보인다. 영문은 ‘Arial’이나 ‘Tahoma’가 보기 편하다.
2. 제목 글자는 최소 크기 28, 본문은 18∼24 폰트는 돼야 눈에 들어온다. 강조할 내용은 노란색, 주황색 같은 따뜻한 색깔을 쓰는 게 좋다.
3. 번호는 ‘3가지 비결’, ‘5가지 메뉴’, ‘7가지 법칙’ 등 홀수로 매겨 보자. 사람들은 짝수보다 홀수의 법칙을 그럴듯하다고 여긴다.
주의해야 할 사항
1. ‘읽어 보면 안다’는 절대 금물이란다. 그럼 인쇄물을 주지 왜 프레젠테이션을 하느냐는 것. 청중이 따분해할 때 유머를 던져 활력을 되찾게 하고, 컴퓨터 작동이 이상하면 적절한 코멘트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야 한다. ‘생방송’에 임한 이상 모든 돌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2. ‘∼ 하겠습니다’ ‘∼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와 같은 말투는 피하는 게 좋다. 딱딱한 말투, 예쁘게 꾸민 목소리는 청중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요소. 청중은 자연스럽게 여유를 보이는 발표자에게 호감을 갖는다. 말 중간에 ‘음∼’ 정도의 소리를 넣으면 자연스러워 보인다.
3. 손은 배꼽 아래에 두되 강조할 대목에선 인상적인 동작을 취하는 것도 좋다. 손을 너무 올리면 긴장돼 보이고 너무 내리면 처져 보인다.
프레젠테이션 초반에는 이처럼 시선을 모으는 퍼포먼스도 괜찮다. 마지막엔 인상적이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져야 한다.
4. 복장이나 손동작엔 ‘정석’이 없다. 청중과 프레젠테이션 성격에 따라 다르다. 그 분야의 전문가라는 인식만 심어 줄 수 있으면 된다.
1. ‘읽어 보면 안다’는 절대 금물이란다. 그럼 인쇄물을 주지 왜 프레젠테이션을 하느냐는 것. 청중이 따분해할 때 유머를 던져 활력을 되찾게 하고, 컴퓨터 작동이 이상하면 적절한 코멘트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야 한다. ‘생방송’에 임한 이상 모든 돌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2. ‘∼ 하겠습니다’ ‘∼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와 같은 말투는 피하는 게 좋다. 딱딱한 말투, 예쁘게 꾸민 목소리는 청중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요소. 청중은 자연스럽게 여유를 보이는 발표자에게 호감을 갖는다. 말 중간에 ‘음∼’ 정도의 소리를 넣으면 자연스러워 보인다.
3. 손은 배꼽 아래에 두되 강조할 대목에선 인상적인 동작을 취하는 것도 좋다. 손을 너무 올리면 긴장돼 보이고 너무 내리면 처져 보인다.
프레젠테이션 초반에는 이처럼 시선을 모으는 퍼포먼스도 괜찮다. 마지막엔 인상적이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져야 한다.
4. 복장이나 손동작엔 ‘정석’이 없다. 청중과 프레젠테이션 성격에 따라 다르다. 그 분야의 전문가라는 인식만 심어 줄 수 있으면 된다.
[참고자료
동아일보 2006.8.18.
http://www.donga.com/fbin/moeum?n=weekend$j_460&a=v&l=0&id=200608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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