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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같은 건

스윗소로우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요.
이렇게 무너지고 있어요.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사랑 한 적도 없어서
사랑 할 수도 없어서
널 바라볼 수 없어

기대하기도 싫어서
상처받기도 싫어서
흔들리는 내 맘이 너무 두려워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용기 낸 적도 없어서
약속 할 수도 없어서
널 외면했었는데

외로움뿐인 이 맘을
가릴 수 없는 깊이 타버린 그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은데..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요
이렇게 무너지고 있어요,
나 그대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그대를 사랑해도 괜찮은 걸까요,
어느새 내 맘 깊이 새겨진 그대
나 어떻게 하나요,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 같은 건 없다고
사랑 같은 건 없다고
애써 나를 속이고,
나를 달래고, 또 밀어 내봐도

어쩔 수 없는 이 맘은
가릴 수 없는 깊은 슬픔뿐인 내 두 눈은
그댈 향해 있는데.

어쩌죠, 그대가 자꾸 보고 싶은데

나 지금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lovezero.co.kr/


아도니스 클럽 최고의 호스트 줄리앙(김주혁). 그에게 여자는 장난감보다 쉬운 유희의 상대이고, 달콤한 속삭임 한 마디에 쉽게 열리는 간편한 지갑이다. 그에게 깊이 빠져든 고객의 자살 사건에 연루된 줄리앙은 감옥에서 나와 다시 화려한 인생을 꿈꾸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클럽퇴출이라는 잔인한 통보와 28억 7천만원이라는 엄청난 빚 뿐. 돈을 받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 냉혈한 광수(이기영)가 단 30일의 시간을 조건으로 그의 목을 조여오고... 그 순간, 아버지를 잃고 혼자가 된 상속녀 민(문근영)이 어린 시절 잃어버린 오빠를 찾고 있다는 기적 같은 전화가 걸려온다. ... 그 사람이 내 오빠가 아니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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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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