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s l * ! d e a :: wizysl의 * 아이디어

네이버에서 꾸준히 한글 글꼴을 배포하고 있다. 개인에게는 엄두가 나지않는 한글 글꼴 개발을 대기업이 스스로 해서 공개하는 것은 참 고맙고 잘하는 일이다! 그러나 컴퓨터 상에서 한글을 공병우 타자기(세벌식 타자기)처럼 조합식으로 정의 했었더라면 개인들도 한글 글꼴을 개발할 수 있었을텐데... 초성 14자, 모음 10자+, 받침 50자만 만들면 되니까 말이다. 세종대왕님에게는 좀 부끄럽다.

나눔 바른고딕

나눔 고딕, 나눔 명조

나눔 손글씨

나눔 에코

네이버의 한글 홈페이지.

http://hangeul.naver.com/

매킨토시용 패키지를 내려받으면 디스크 이미지 파일이 만들어지고, 이를 더블클릭 하면 설치할 수 있다.

아이콘 크기를 키우면 글씨체를 엿볼 수 있다. Ag 는 원소기호로 "은" 이다.^^

아래 그림들은 네이버의 홈페이지 캡쳐.

이공계 대학 도서관에 있는 전산실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2010년에 문을 연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Digital Science Center 는 그 답을 제시하는 노력으로 보인다.

http://library.columbia.edu/locations/dsc.html

여기에는 24-30인치 화면의 50대의 컴퓨터(43 PC + 10 iMac). 그리고 거기에는 고급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다.

12개의 그룹스터디 공간(4-6인실)에는 24" 모니터 한대와  노트북 전원선

2개의 밀폐된 발표연습용 공간 (8-10인실) 에는 50" 모니터

프린터와 스캐너

스탭 공간

물론 게임이나 비학습을 막기 위해서 모든 공간이 열려 있다.

이거 좋은 듯.

피시방 같은 전산실이여 안녕!

네이버가 한글과 함께 폰트, 문서양식 등을 내려주고 있다.

글씨체도 저작권인 시대에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기업 아이덴티티란 무엇인가?

기업 아이덴티티(영어: corporate identity, CI)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여 특성이나 독자성이 통일된 이미지나 디자인, 또 알기 쉬운 메시지로 나타내어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존재 가치를 높이는 기업 전략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브랜딩 및 상표의 이용을 통해 시각적으로 나타낸다. (출처 - Pat Matson Knapp, Judith Evans, Cheryl Dangel Cullen (2001). 《Designing Corporate Identity: graphic design as a business strategy》. Rockport Publishers. ISBN 1-56496-797-2 의 글을 위키피디아 한글판이 재인용)

심볼마크 - 기업을 상징.

로고타입 - 심볼마크와 함께 아이엔티티의 중요한 요소.

시그니춰 - 심볼마크와 로고타입을 조직적으로 조합한 것

엠블렘 - 기업의 권위와 위상을 상징적으로 편한 것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 가능

캐릭터 - 상징하는 동물이나 식물을 의인화

한림대학교의 예를 들면

심볼마크

로고타입은 디자인 서체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시그니춰는 심벌과 로고 타입의 조합

엠블럼은

캐릭터

[참고자료]

한림대학교 University Identity 규정

https://www.hallym.ac.kr/intro/symbol/emblem04.php

안동 MBC CI 규정

http://andongmbc.co.kr/adboard/index.php?doc=program/doc.php&do_id=9

영화 '스타워즈'에서 데드스타에 미사일을 명중시켰던 엑스윙 전투기가 레고 530만개로 만들어져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했다. 카툰네트워크가 2013년 5월 29일부터 방송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요다 크로니클'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코노믹 타임즈에 실린 행사 관련 사진들

http://economictimes.indiatimes.com/slideshows/events/giant-lego-star-wars-x-wing-lands-on-nys-times-square/episode-vii-to-release-in-2015/slideshow/20261719.cms

요다 크로니클이 궁금하다면, 레고의 창의성에 두 손 들고 말았다.

레고의 위키사전에 나온 레고 요다 크로니클

http://lego.wikia.com/wiki/The_Yoda_Chronicles

에피소드 4,5,6 을 패러디한 것도 있다.

네이버가 뉴스스탠드 를 만들어 자신은 가판대 역할만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그동안 뉴스 헤드라인 넣어주기, 선정의 공정성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식으로 보인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 방식이 다음의 방식보다 조금 불편한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특정 신문이나 방송만 집중적으로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더 편리할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매체를 한번에 보고자 하면 조금 불편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결국 미디어다음의 뉴스홈을 보게 되고 말았다.

역시 시사인라이브 에서도 명승은 님은 네이버가 "계륵같은 뉴스서비스를 가판대 형태로 전환한 버리는 패"라고 지적한다. 네이버는 뉴스에 배너나 팝업 광고 넣어서 수익 올리는 것을 포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시사인라이브 [291호] 승인 2013.04.18 00:55:37 ,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 네이버가 만든 예쁜 휴지통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28

한국기자협회보 2013년 05월 01일 (수) 14:40:34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뉴스스탠드에 없는 네 가지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964

1986년, 일본의 건축가 이토 도요오가 설계한 요코하마 역 서쪽 출구에 만든 심볼 타워 겸 지하 환기탑 "바람의 탑". 무수한 구멍을 뚫은 금속판 (펀치 메탈)과 다수의 조명으로 구성. 바람 등 주변의 기상 조건에 따라 표면에 화려한 빛이 뜨게 프로그램 되어 있으며, 금속판의 참신한 사용 방법이나 환경에 대한 상호 작용성에서 주목을 받았다. (위키피디아)

폭스바겐 Autotürme (Wolfsburg, Germany) 두 개의 20층 지상 60 미터 높이 투명 빌딩. 2000년 Autostadt의 일부로 완성됨. 미션 임파시블 4에서 자동차들을 부수며 액션 장면을 찍기도 하였다.

[참고자료]

• 문서 제목: 이토 도요오
• 저자: 위키백과 contributors
• 출판사: 위키백과, .
• 최신 버전의 날짜: 11 4월 2013 02:06 UTC
• 확인한 날짜: 14 4월 2013 03:34 UTC
• URL: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9D%B4%ED%86%A0_%EB%8F%84%EC%9A%94%EC%98%A4&oldid=10713667
• 페이지 버전 ID: 10713667

폭스바겐의 새로운 자동차 인수 빌딩

http://www.timepass.info/post/Volkswagen-new-car-delivery-center.aspx

• Page name: Autostadt
• Author: Wikipedia contributors
• Publisher: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Date of last revision: 26 March 2013 17:15 UTC
• Date retrieved: 14 April 2013 03:29 UTC
• Permanent link: 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Autostadt&oldid=547094063
• Primary contributors: Revision history statistics
• Page Version ID: 547094063

중국의 복숭아 포장지 디자인. 복숭아가 이렇게 섹시하게 보이긴 처음.

[참고자료]

http://blog.naver.com/benefitmag/140179167298

포장의 진화 - 이베이 에코디자인 박스, 푸마의 신발주머니 형태 포장지, 러쉬의 보자기 형태, HP의 노트북가방 포장 등 베네핏

합성수지지만 튼튼하고 실용적인 여행용 가방을 만드는 LUG.

회사 홈페이지를 보니 2004년에 만난 제이슨과 에이미가 2005년에 제품을 내놓기 시작하여 결국 가방까지 나오고, 2010년에는 두 사람이 결혼하고, 2012년 5월에는 딸을 낳으며 사업을 계속하는 이야기들이 나와 있다.

공동창업자인 제이슨과 에이미에 대해서 더 궁금하다면? 홈페이지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 놓은 센스.

[참고자료]

회사 홈페이지

http://www.luglife.com/

Louis Vuitton Daniel MM graphite N58029

메신저백

2.76" x 11.02" x 14.17"(28 x 36 cm) (A4 용지 수납 가능)

자석 잠금장치

[참고자료]

루이 뷔똥 제품소개

http://www.louisvuitton.com/front/#/eng_US/Collections/Men/Mens-Bags/products/Daniel-MM-DAMIER-GRAPHITE-N58029

제품 개봉기

http://youtu.be/O0LSFMCMbL8

자이로를 가지고 있는 두 바퀴 자동차? 이게 자동차일까 오토바이일까?

무게 중심을 잘 맞추면 두 바퀴로도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건지?

직접 전기자동차를 만들어내는 손재주 좋은 재미교포 2세의 또 다른 도전기가 흥미롭다

Lit Motors

http://litmotors.com/

어느날 내가 쓰고 있는 오래된 무선 프리젠터가 너무 벌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USB 메모리가 페이퍼클립 만해지고 있는데, 큰 스마트폰 만한 파우치에서

주섬주섬 USB 수신기와 프리젠터를 꺼내는 것은 너무 아웃데이터!

찾아보니 메모리가 없으면서 펜처럼 되어 있고,

수신부는 프리젠터안에 수납가능한 모델이 있다.

3M JC-2700 무선 프리젠터
 RF타입 / 10m / 페이지전환 / 레이저포인터 / 메모리없음 / 블랙 / AAA건전지 1개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홍보 이미지

http://wizysl.tistory.com/5042

[참고자료]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